책 읽어주는 책방/이병주/박사상회/1970년대 엄혹한 시절 풍자와 비판으로 세속적 몰락을 그려낸 블랙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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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1982년 "현대문학"에 발표한 이병주 선생의 단편소설.
    1970년대 엄혹한 정치상황 속에서도 풍자와 해학과 비판의 칼날을 서슴지않고 휘둘렀던 이병주 선생의 대표작.

КОМЕНТАРІ • 65

  • @요가하는고양이
    @요가하는고양이 2 роки тому +6

    조선 최고의 전기수가 현신한 느낌입니다.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소설에 선생님의 음성은 최고입니다!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Lovely_Boksoon.
    @Lovely_Boksoon. Рік тому +2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ㅋㅎㅎㅎ

  • @장경숙-p7w
    @장경숙-p7w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서현숙-w2v
    @서현숙-w2v 2 роки тому +6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민순-r1q
    @강민순-r1q 2 роки тому +5

    웃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ㅋㅋ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레오-e7u
    @레오-e7u 2 роки тому +8

    고마우신 선생님 늘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

  • @primary-doctor
    @primary-doctor 2 роки тому +4

    아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조진갤 몰아낸 시민정신?이 대단합니다. 이 소설을 읽고 뜨끔한 인생들이 제법 있었을것 같습니다.

  • @이연옥-j5t
    @이연옥-j5t 2 роки тому +2

    낭독 참 맛갈납니다!

  • @이미은-u5i
    @이미은-u5i 2 роки тому +6

    우와~~매일 문고리 잡고 내다봤더니 댓글 1등!!! 선생님 신나게 들을게욤~감사감사!!♡♡♡

    • @레오-e7u
      @레오-e7u 2 роки тому

      1등 축하드립니다 ~~👍

    • @민일홍-k4v
      @민일홍-k4v 2 роки тому

      문고리 잡고 내다 보기엔 저도

    • @셰런네책방
      @셰런네책방  2 роки тому +1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찾아뵐께요!!

  • @charliewon993
    @charliewon993 2 роки тому +1

    Very Very good

  • @임성국-p1m
    @임성국-p1m 2 роки тому +2

    으허
    자영업자들의 길잡이같은 내용의 글 이군요
    응용하면 참좋을것같아요
    ~~^^
    후편은 시원하게 한방을 꽁트같은 이야기라서
    웃음이 ㅎㅎㅎ~~~

  • @오희연오희연
    @오희연오희연 2 роки тому +6

    재미있어요.
    무엇보다도 낭독은 물론
    배역의 대사를 어찌 그리 맛갈나게 하시는지요.덕분에 오늘도 하루 피로를 풀고갑니다.

    • @셰런네책방
      @셰런네책방  2 роки тому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이임숙-b3f
    @이임숙-b3f 2 роки тому +2

    잘듣겠습니다

  • @바다-u9h
    @바다-u9h 2 роки тому +6

    항상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구민성글방
    @구민성글방 2 роки тому +4

    정말 잘 들었습니다.
    난쟁이 똥자루라는 말은 북한의 김정일이 배우 최은희씨에게 했던 말인데 이 작품에도 나오네요.
    돈은 잘 벌면서도 사람을 벌지 못한 남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명품 낭독 고맙습니다.

  • @박신애-w5e
    @박신애-w5e 2 роки тому +9

    야호~~~
    잘 듣겠습니다.
    선생님의 연기력이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나와요.

  • @지대일-g4z
    @지대일-g4z 2 роки тому +4

    잠들기 전에 누어서 듣고있네요.넘 감사합니다

  • @정명신-m8p
    @정명신-m8p 2 роки тому +4

    지루하지 않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유홍순-w3j
    @유홍순-w3j 2 роки тому +3

    ㅎㅎ기다려어요감사함니다

  • @이후리지아-m7z
    @이후리지아-m7z 2 роки тому +3

    미소를 지으며
    들어옵니다 ~
    목소리 들으면서!!!☕🤝

  • @장경숙-p7w
    @장경숙-p7w 2 роки тому +4

    구수한말씀감사히듣고있읍니다.~~

  • @heesooklee9813
    @heesooklee9813 2 роки тому +2

    두번째 들었는데 너무나 재미있네요.♬

  • @서현숙-w2v
    @서현숙-w2v 2 роки тому +6

    이 시간 만큼은 충만한 즐거움을 느낄수있어서 늘 감사드립니다

  • @leeeuls3854
    @leeeuls3854 2 роки тому +3

    재미가 솔솔 풍기는 대사 오늘도 감사합니다~🤗

  • @날마다좋게
    @날마다좋게 2 роки тому +1

    💖

  • @user-ggomasung
    @user-ggomasung 2 роки тому +4

    박사상회가 박살상회로 될 때
    정말 통쾌했습니다.
    졸부 조진개가 아니라 나눔의 조진개였다면 이 소설이 이처럼 재밌지는 않았겠죠?
    악캐(악한 캐릭터)를 "반면교사"하라는 작가의 메세지라 봅니다

  • @조성미-o7s
    @조성미-o7s 2 роки тому +6

    이병주님의 박사상회
    셰런네책방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실감납니다.
    박사라는 상호가 멋져요!
    박사상회ㅡ박사구두ㅡ박사백화점ㅡ박사빌딩.
    난쟁이 똥자루 조진개를 쥐고흔드는 마담 천여걸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박살회관ㅎㅎㅎ
    잘 들었습니다.
    새벽종이 울렸네~~~

    • @셰런네책방
      @셰런네책방  2 роки тому +2

      대단히 비판적이고 우화적인 이야기입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5자주포
    @K5자주포 2 роки тому +1

    🍒

  • @화타-m2i
    @화타-m2i 2 місяці тому

    '조진개'는 '군부독재'를 빗댄 네이밍이고, 150센티~~은 바ㅈㅎ대통령을 알레고리로 저격하는 꽤 직설적 표현이네요😂😂😂🎉

    • @셰런네책방
      @셰런네책방  2 місяці тому

      @@화타-m2i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서현숙-w2v
    @서현숙-w2v 2 роки тому +2

    으메 뒷장이네요 조진계 엄마가 전기수??????♡♡♡

  • @암행어사출두여
    @암행어사출두여 2 роки тому +2

    구독취소로응징해야될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