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새끼가 가정집 둥우리에서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인공새집에서도 번식을 잘 하는 텃새라고 알려져있다.
낮은 우편함에 새끼를 낳아 지나는 사람들의 손길이 잦아 올해는 담장위에 박새가 둥지를 틀수 있도록 새집을 만들어 주었다는데
새끼 6마을 낳아 기르던중에 1-2마히기 죽더니 이제는 2마리만 남아서 移所를 준비중이다.
한 마리는 배의 털이 다빠져서 안타깝다.
방안에서 먹이주는 모습을 담으려고 하였으나, 사람의 인척을 안 것 같다. 먹이를 주러 오지않는다. 방안에서 창문을 통하여 기다렸지만 실패

[@TV-vt2bo]

안녕하시지요 ~~ 내리는 비로 밖에 일을 못하기에 모처럼 키보드 연습하고 ~~유튜브 보다 뵙게 됩니다 ㅎㅎ
자연 새 영상 즐감함에 감사드리며 자주 들리며 일상을 나눌께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