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audio in the later part of the video, maybe an editing mistake. You might be able to fix it soon so that this one won't get too much tractions. Anyway, a nice video. Is it by any chance a copyright issue? I doubt it's not the case, since you must have notified of it. This signature music of an art almost reminds me of you.
해군 복무자로서 보안에 위배되지 않은 선(민간에도 공개된 범위)에서 말씀드리면 음향 흡음타일의 원리는 음향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꿔서 손실시키는 겁니다. 타일안의 다른 성분이 음파가 도달하면 음파에 맞춰서 같이 진동하게 되는데 마치 전자레인지 안에서 데워지는 것처럼(물론 그정도로 뜨거운건 아니고요) 도달한 음파에너지를 입자의 진동으로 열에너지로 바꿔서 탐지기능을 떨구는 겁니다. 음파가 맞고 돌아가면 탐지기에 탐지되는 것인데 그 에너지 자체를 손실시켜버리면 돌아가는 표적 반향강도 (해군 음탐사 용어의 약어로 TS: targer strength) 값이 낮아져서 탐지거리가 많이 줄어듭니다 다만 고주파수 위주로 줄어듭니다. 실제로 미해군이 공개한건 MK46 대잠 경어뢰의 탐지거리를 최대 절반까지 줄인다고합니다(기상환경 등 주변 여건에 따라 달라짐) 다만 수중음향학의 주파수 관련으로 보면 고주파수 영역이 거리와 매질차이에 따른 손실이 크고 저주파수가 장거리 전송 및 투과에 유리한데 음향 흡음타일은 고주파수는 많이 줄여주는데 저주파수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때문에 크기가 작아서 음탐기 자체의 크기와 주파수를 고주파수로 밖에 쓸 수 없는 경어뢰는 탐지 능력을 크게 떨구는데 HMS(Hull Mounted Sonar 구상선수 소나-음탐기)나 미군이 사용하는 MFTA : Multi Function Towed Array sonar 다목적 선배열 예인소나 등에서 사용하는 저주파수는 감쇄가 힘듭니다. 그래서 완벽한 스텔스라는 건 조금 과장이고 경어뢰등 대잠공격 수단에 대한 생존성 증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windrunner6354 아닙니다 이미 음향 타일 원리는 잠수함의 극 초창기인 이미 100년전에 사람들이 기획은 했는데 문제는 고무의 탈착이었습니다. 원리는 실현가능한데 항해가 조금만 이어지면 붙여놓은 흡음 타일이 떨어져 나가거나 갈라지는 등 소음을 만들거나 항해에 방해가 되서 못한 게 크다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설명한 것도 극히 일부분이라서요 벌서 10년은 된 구식 정보입니다 ㅎㅎ 지금 적용된 기술들은 10여년도 전에 개발 및 검증에 들어가는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Anechoic tile even absorbed the sound of the video. It will return to normal soon!
I got a test tomorrow but I’m watching a cat explaining stealth technology, worth it
Edit: test went well
Shoutout to the cookiecutter shark taking bites out of these tiles leading to the US Navy entering a mild state of panic
待ってました!❤
No audio in the later part of the video, maybe an editing mistake. You might be able to fix it soon so that this one won't get too much tractions. Anyway, a nice video. Is it by any chance a copyright issue? I doubt it's not the case, since you must have notified of it. This signature music of an art almost reminds me of you.
hmm yes submarine lore instead of studying lets go
WWII submarine were full metal before anechoic tiles invented on modern era, I guess
Thank you for your always interesting videos What is the arch on the front of the MIM-72 Chaparral? I'm so worried that I can't sleep at night
無響タイルは文字通りこの動画の音すら吸収してしまった😂
해군 복무자로서 보안에 위배되지 않은 선(민간에도 공개된 범위)에서 말씀드리면 음향 흡음타일의 원리는 음향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꿔서 손실시키는 겁니다.
타일안의 다른 성분이 음파가 도달하면 음파에 맞춰서 같이 진동하게 되는데 마치 전자레인지 안에서 데워지는 것처럼(물론 그정도로 뜨거운건 아니고요) 도달한
음파에너지를 입자의 진동으로 열에너지로 바꿔서 탐지기능을 떨구는 겁니다.
음파가 맞고 돌아가면 탐지기에 탐지되는 것인데 그 에너지 자체를 손실시켜버리면 돌아가는 표적 반향강도 (해군 음탐사 용어의 약어로 TS: targer strength) 값이
낮아져서 탐지거리가 많이 줄어듭니다 다만 고주파수 위주로 줄어듭니다.
실제로 미해군이 공개한건 MK46 대잠 경어뢰의 탐지거리를 최대 절반까지 줄인다고합니다(기상환경 등 주변 여건에 따라 달라짐)
다만 수중음향학의 주파수 관련으로 보면 고주파수 영역이 거리와 매질차이에 따른 손실이 크고 저주파수가 장거리 전송 및 투과에 유리한데
음향 흡음타일은 고주파수는 많이 줄여주는데 저주파수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때문에 크기가 작아서 음탐기 자체의 크기와 주파수를 고주파수로 밖에 쓸 수 없는 경어뢰는 탐지 능력을 크게 떨구는데 HMS(Hull Mounted Sonar 구상선수 소나-음탐기)나
미군이 사용하는 MFTA : Multi Function Towed Array sonar 다목적 선배열 예인소나 등에서 사용하는 저주파수는 감쇄가 힘듭니다.
그래서 완벽한 스텔스라는 건 조금 과장이고 경어뢰등 대잠공격 수단에 대한 생존성 증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박하려했는데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ㄷㄷ..
@@windrunner6354 아닙니다 이미 음향 타일 원리는 잠수함의 극 초창기인 이미 100년전에 사람들이 기획은 했는데 문제는 고무의 탈착이었습니다.
원리는 실현가능한데 항해가 조금만 이어지면 붙여놓은 흡음 타일이 떨어져 나가거나 갈라지는 등 소음을 만들거나 항해에 방해가 되서 못한 게 크다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설명한 것도 극히 일부분이라서요 벌서 10년은 된 구식 정보입니다 ㅎㅎ 지금 적용된 기술들은 10여년도 전에 개발 및 검증에 들어가는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주인장 이런거 좋아
이런거 더줘
재밌네요
잠수함이 진짜 상대방 피말리게하는건 끝판왕이더라고오
I forgot to turn subtitles on...
Subtitles : "Music"
А я подумал сначала что это блоки динамической защиты
And I thought, first of all, these are dynamic defense blocks
No English subtitle?
日本の潜水艦を売るって話が御破算になったけど、そのタイルの接続方法やらタイル自体の秘匿性の問題もあるし、あの国ってカノ国との繋がりも取りざたされているから無くなって良かったとも思ってる。
会社的に売れなくて泣いただろうけど、あのタイルは量産性が悪いそうで、売れたら売れたで問題がありそう。
바튜버 머리는 코요키 였나 그 애 머리인데 썸내일은 라임 머리로 해놓았네 ㄷㄷ
Comments for the algorithm
잉뿌님 안녕하세요
필패~
한국해군 장보고3급 잠수함에도 음향흡수 타일이 붙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