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1995년 6월 29일 김광석 슈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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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19
- 1995년 6월의 끝자락,
KMTV에서 주최한 '김광석 Super Concert' 영상입니다.
- Kim Kwang Seok Concert in June 1995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A Sexagenary Couple's Story
작사 : 김목경
작곡 : 김목경
(1995년 발매된 '다시 부르기 2' 앨범에 수록)
#김광석#어느60대노부부이야기#김광석공식채널
사단법인 김광석행복나눔 : kkshappy.modoo.at/
김광석 스토리하우스 : www.kksstory.house/
김광석 소극장 : www.kkstheatre.modoo.at
영상 화면 우측 하단 매뉴 중 자막(c) 버튼을 누르시면 가사와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 더 누르게 되면 자막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1ㅣ11ㅣ111 기12 나2 네 네2 네2 네 네 네1 리버풀 우승도
No doubt he was a genius!
천재 중에천재 보고 싶어요
일찍 너무나 일찍 하늘의 별이 된 천재뮤지션...
왜 그랬어요
이렇게 보고싶은데....
ㅠㅠ
마음이 아려오네요.
너무광팬이에요 보구싶어요 목소리좋아요
왜 이렇게 김광석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려고하는지 ??😢😢
순수한 가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어느덧 저도 그런 세월에 다가갑니다.
원곡자 는김목경 님이시고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른 노래랍니다
김광석...다시 신곡 노래를 들었으면 좋겠다...😢
슬픔이 물밀듯 밀려온다.
아픔이 가슴속 깊이 파고든다...
삼풍백화점 무너지던 그 날 공연이지요..공연중에 붕괴소식이 전해지기도 했고...
0:34 ~
현태할아버지ㅠㅠ...
이노래의 에피소드?
제목대로 어느 60대 노부부가 자신들의 인생을 회상하는 내용의 가사로, 김목경은 이 곡을 1984년 영국 유학갔을 때[1] 우연히 창문밖으로 보인 노부부의 모습을 보고 지었다고 한다. 가사의 맨 마지막 소절을 보면 남편 혹은 아내가 배우자와 사별하게 된 시점으로 볼 수 있다.
현기야 누워서 유튜브 보니 불끄고. 굳. 2. 기도하다보면 다돼요
브레이크걸어 지금상황말하고 싶은데 참~
현기야 젊게사는 가수니. 40대같아요. 현기야. 교장선생님 할아버지 목사님이. 참좋아요. 장경동목사님 이 웃겨서 좋아요
현기야. 이슬비가. 올때 비을. 싫어햐 2잔잔히. 좋아요. 3. 기도로다돼요. 중보기도가. 좋아요.
현기야. 미슷가루. 별미. 신협옆에. 떡 집. 간식으로. 좋아요. 그집은. 특품줘서 좋아요. 설탕넣고. 타먹으면. 얼음넣고. 좋아요.
현기야 돈보다도 좋아요
마트사장님. 포도밭 아버지. 딸로. 오래살아서요. 장경동 교장선생님 과. 관련. 몰랏지요. 국적. 한국. 이스라엘.
현기야 농협마트 수박맛이 굳. 자주먹으면. 그게없서 요 목사님 한통 사드려라
현기야. 조항조집들은. 제외처리
옛추억이 간절하게그립네
나와동거하는날 나느러무좋아서는데정말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