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즐기는 수밖에 없죠" 하루 한 끼 식사와 옷 한 벌이 전부인 산중 암자에서 전기도 차도 없이 홀로 90일간의 은둔 수행|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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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bobbyj4883
    @bobbyj4883 9 днів тому +1

    Simpel live in the mountains look very interesting and challenging.

  • @형순철
    @형순철 9 днів тому +2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계시네요 보성 스님 성불 하세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9 днів тому +2

    남암 보성스님 성불하세요 🙏

  • @정선이조아귀촌함
    @정선이조아귀촌함 9 днів тому +1

    자연속에
    맑은공기와
    자연을 즐기며 사는 삶이 건강 보약인듯
    나도 산세 주변경관에 반해
    정선 산골 계곡에
    귀촌 생활4년차
    넘 맘이편해
    행복함
    귀촌 하려는분
    대화 해요

  • @triji-i3j
    @triji-i3j 9 днів тому +1

    전기도 차도 없는 첩첩상중이지만,
    냉장고와 전기 콘센트들은 장식용 이겠지,~~ ㅋ
    싱크대를 사용하고 가스렌인지를 사용하는게 불법도 아니고 편하게 이용하면 될것인데,
    거짓이 없어야 할 스님들의 방송을 제작하면서 방송작가들은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거짓말을 해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