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강의였습니다. 어떻게 실생활이나 과학적으로 활용되고 그 이론들을 실제 연구과정에서 사용되는지에 대한 방법적인 설명이 매우 훌륭했던거 같습니다. 분광을해서 대체 뭘 어떻게 하길래 천문학자들이 스펙트럼을 꼭 보는지, 그걸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작게나마 이해할수 있었던 같네요.
그동안 설명하기 힘들었던 저의 호흡,명상,진동수련중 체험했던 경험을 동영상과 함께 올려 봅니다. 호흡명상 중 차크라가 완전히 열리는 경의로운 체험을 하게 되었고, 그때 세상의 모든 물질들이 빛 알갱이들로 이루어져 있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보이는게 믿기 어려워 자동차 키를 가지고 차를 몰고 밖으로 나가봤더니 저의 뇌파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시간까지 모든 건물, 자동차, 등 존재하는 모든 물체들은 모두가 아름다운 색과 빛으로 이루어진 빛알갱이들이 모여 만들어진것이었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아름다워 눈을 비비고 깜빡이면서 한동안 차를 몰고 빛으로 이루어진 세상들을 보면서 아.. 세상은 빛이고 만물은 빛의 입자들 이구나..! 이 놀랍고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이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면서 집으로 돌아 왔었죠... 그 이후로는 밖에서 빛 수련 할때면 눈 앞에 에너지 알갱이들이 보이더군요... 투명한 황금색, 투명한 무지개색 , 그리고 투명한 무색 등의 다양한 미세 알갱이들이 공기 대기 중 에 꽉 차 떠 다니고 있는 걸 봅니다. 이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통해 양자 파동을 현상계에 입자로도 볼 수 있는게 호흡과 명상으로 가능하더라는걸 설명해 드릴려고 저의 경험을 올려봅니다.
하늘에 빛은 땅에 내려올때 산에도 부딪히고 물에도 부딪히고 건물에도 부딪히고 연못에도 부딪히고 다 부딪히는데 딱딱한게 아닌거죠 어디를 비추더라도 얽혀진거죠 사람이 가장깊이 있고 높고 부드럽고 자연이치를 모두가졌으니 사람이 받는 빛은 가장 고귀한 빛이며 색성향미촉법을 가장 바르게 사용하니까 우리는 인공지능을 만들수도 있는거죠 그말씀 이죠? 사랑이 많으면 가장 많이 받아쓰고 사람들에게 파장을 넓게 펴는거죠 그것은 사랑이 주는 감동 파장입니다. 용서는 가장큰 빛의 파장입니다. 수천년의 조상도 용서하고 후대도 용서할수 있는 용서의 에너지는 가장 아름다운 빛의 파장입니다.어떤악도 고리를 단번에 끊어 버립니다. 그것이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제가 여기서 나온 과학 강의들을 다 들어본 결과, 각각의 교수님들의 최선으로 설명해주신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초견임에도 이해가 되게끔 쉽게 설명해주신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문제? 는 뭐냐면, 설명은 이해했으나 , 그래서 그게 결국 뭐냐? 라는데에 대해서 한문장 혹은 두문장으로 연동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돌고 도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교수님의 초반 빛과 전자기파에 대한 귀결을 들어보니 저 두 진행자가 왜 저러는지 이제 이해가 됩니다. 그러니까 누가 와서 중력을 막 설명해주고 그게 이해는 됐더라도, 별개로 가속도를 막 설명해서 이해를 시켰어도, 고개는 끄덕일지언정 결국 중력=가속도 라는 인사이트를 못주고 다음으로 계속 넘어가기 때문인것.. 암만 초보자 수준의 핵심요약이어도, 결국 그게 다음것과 어떻게 상호작용 되느냐? 에 대해서는 약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1:11:50 이번 상온 상압 초전도체는 헤프닝 내지 착시... 마치 영구 기관을 발명했다고 흥분해 봤자 나중에 알고 보면 착시이고 헤프닝인 것처럼... 상온 상압 초전도체는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도 노벨상... 내 짐작이지만 만약 상온 상압의 초전도가 있다면 이는 양자역학에 위배될 것이다라는 생각... 이것을 밝혀 내는 데 힘을 쏟는 게 노벨상을 위해 더 빠르지 않을까?
한 원자에서 빛이 방출될 때 특정한 파장만 나옵니다. 단순히 정수의 비로 파장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파장들은 일정한 규칙을 따릅니다. 이 규칙은 양자역학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력에 의해서 광원과 관측자가 다른 위치에 있다면 파장이 변합니다. 먼 우주에서 생성된 빛이 우주여행을 하고 지구에 도달하면 파장이 더 길어져서 관측됩니다. 따라서 자연에서 다른 파장이 관측됩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언더스탠딩에서 처음 창업 기획을 하실 때 어떻게 겉핥기 식이 아닌 이런 제대로 된 깊이를 쌓아가는 과학 코너를 채택하셨는지가 놀랍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프로, 안기자의 두뇌 회전도 놀랍고, 그 유모어도 즐겁고, 너털거리는 웃음도 좋습니다. 여리 모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뿜 내뿜는 서계 최고 프로 언더스탠딩! 오늘 초청 교수님께도 감사하고요 다음 2탄이 기대됩니다 ^^
외계인의 차는 우주에서는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빛을 내며 쌰ㅡㅡㅡ악 하고 날아가지만 은색으로 되어있을 것입니다. 둥근 내부는 앞부분이 화면으로 되어있고 그 화면밑에 씽크대 비슷하게 생긴 테이블 위에 손가닥을 올려 전체에서 빛이나면 화면이 다 보이는 것과 같으며 우주 별빛으로 가득한 곳을 지나갑니다. 그러나 전혀 느낌이 없는 흔들림 이동할때는 혼자서 빙빙도는 속도가 매우 빠르게 되고 우주가 넓기때문에 빛이 같이 돌아 매우 아름다운 연못의 파장 처럼느끼며 그렇게 이동하며 우주가 도는거지만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지 않고 마치 시계의 톱니바퀴가 고정된 느낌으로 바깥 부분만 돌고 내부는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나 빛의 아름다운만 보여집니다. 내부는 중심에 큰 은색 기둥이 있습니다. 그것은 돌아가는 것과 관련된 기계일 것입니다. 그것은 상상의 꿈입니다. 우주인은 사람보다 작습니다. 대부분 기계인간 입니다. 말은 하지않고 생각을 교환합니다. 만약 우주인이 있다해도 해롭지 않을것 입니다. 마음을 즉시 빛과같이 나누기 때문입니다. 우주선의 밑에 빛이나는 회전회로가 있으며 그것은 금으로 된경우 입니다.중첩된 씨디는 에너지를 하나가 쓰면 두번째가 움직이는 형식이며 매우 겹쳐진 상태이며 많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위아래 사방 중심 씨디 판으로 되어있다면 매우 여러개가 돌아갈것 같습니다. 그 윗부분 두번째는 바람공기가 많이 생겨 구멍이 여러개 뚫려 있으며 그런기계를 만들수 있을까요?
지금 물질문명 지식 자본주의 욕망 아전인수 인과 종교와 과학 기득권 몸 건너!!!!!!!!!!X 여기 정신문명 지혜 인본주의 자신 용맹정진 화두 우주와 자연 의식주 맘 발견!!!!!!!!!!X 도래 차원상승 생명 지구정화 인류 대재앙의 살길 착하고 바른 깨끗한 中 빵상+0-.......
어려운 내용을너무 쉽게 예를 들어서 이야ㅣ 해주셔서 이해가 잘됩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강의를 듣습니다교수님 감사합니다
본방 보고 또 왔어요❤ 저는 정말 언더스탠딩 과학 프로 덕분에 이과로 바꿨어요!!
고재현 교수님 지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쉽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또 나와주세요 🎉🎉🎉
양자역학을 가장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는 과학자님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교수님의 강
의를 들으면서...사람의 뇌는 진화한 것이 아니고 처음 인류의 탄생때 부터 명품이었을 것
이라는 확신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과학 이야기 땜에 언더스탠딩을 끊질 못하겠네요 😅
대단한 강의였습니다. 어떻게 실생활이나 과학적으로 활용되고 그 이론들을 실제 연구과정에서 사용되는지에 대한 방법적인 설명이 매우 훌륭했던거 같습니다. 분광을해서 대체 뭘 어떻게 하길래 천문학자들이 스펙트럼을 꼭 보는지, 그걸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작게나마 이해할수 있었던 같네요.
와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언더스탠딩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고재현교수님 시각적으로 양자역학을 설명해주시니 이해도가 너무 높아집니다....꼭 다시 섭외해주셔서 다른 궁금증도 좀 풀어주세요......너무 재미있네요.....저 두 문과출신들 신기해 하는 것 봐라...ㅋㅋ
문과출신으로 이과분들이 부러워지고있어요 ㅎㅎ
이야~ 예능보다 과학언더스탠딩이 더 꿀잼이네! 언더스탠딩에 나오는 과학 교수님들한테 중고등때 과학 배웠으면 울 나라 과학 노벨상 수두룩하고 과학 강국 되었겠다. 수학적인것을 인간의 언어로 바꿔 설명하는게 교수님들 각자마다 비유 방식이 다양해서 더 재밌네요.
맞아요
재밌고 들을때는 이해가 가는데 다 듣고나니...ㅜㅜ 역시 과학자들은 위대합니다
언더스탠딩에 과학자분들 나올때가 제일 좋습니다. 과학자분들 많이 모셔주세요.
이야~ 예능보다 과학언더스탠딩이 더 꿀잼이네요 진짜. 언더스탠딩에 나오는 과학 교수님들한테 중고등때 과학 배웠으면 울 나라 과학 노벨상 수두룩하고 과학 강국 되었을듯요. 수학적인것을 인간의 언어로 바꿔 설명하는게 교수님들 각자마다 비유 방식이 다양해서 더 재밌네요.
최고의 강의..!!!
고교수님 자주모셔서 과학강의 계속 듣고싶어욤
과학 넘 좋아요. 보기도 전에 설래네요.
과학 수업 재미 있게 들었습니다 .
이상하게 설명이 머리에 잘 든어온다~~~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유튜브가 좋쿤, 고교수님도 드뎌 나오네요
보기드문 수업을 잘하는 교수님이시네ㅎ 학생들 좋겠습니다
어디서 이런 강의를 듯겠습니까? 과학컨테츠도 좋지만 우리 두 프로님의 천재적인 질문 ㅋ ❤👍👍
아 교수님 너무 좋다...
어려워도 잼있어요
설명이 넘 이해가 잘되네요👍👍
아주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언더스탠딩 재밋어유~~~
고재현교수님 강의가 제일 알기 쉬웠어요 감사요
언더스텐딩 최고 화이튕 !
초전도체도 수련중 공중부양 이 원리 와 연관이 있지 않나?! 느껴지네요.
깊은 명상중 잠깐 체험했던 공중부양 경험이 떠올라서 적어 봅니다.
그동안 설명하기 힘들었던 저의
호흡,명상,진동수련중 체험했던 경험을 동영상과 함께 올려 봅니다.
호흡명상 중 차크라가 완전히 열리는 경의로운 체험을 하게 되었고, 그때 세상의 모든 물질들이 빛 알갱이들로 이루어져 있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보이는게 믿기 어려워 자동차 키를 가지고 차를 몰고 밖으로 나가봤더니 저의 뇌파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시간까지 모든 건물, 자동차, 등 존재하는 모든 물체들은 모두가 아름다운 색과 빛으로 이루어진 빛알갱이들이 모여 만들어진것이었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아름다워 눈을 비비고 깜빡이면서 한동안 차를 몰고 빛으로 이루어진 세상들을 보면서 아.. 세상은 빛이고 만물은 빛의 입자들 이구나..! 이 놀랍고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이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면서 집으로 돌아 왔었죠...
그 이후로는 밖에서 빛 수련 할때면 눈 앞에 에너지 알갱이들이 보이더군요... 투명한 황금색, 투명한 무지개색 , 그리고 투명한 무색 등의 다양한 미세 알갱이들이 공기 대기 중 에 꽉 차 떠 다니고 있는 걸 봅니다.
이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통해 양자 파동을 현상계에 입자로도 볼 수 있는게 호흡과 명상으로 가능하더라는걸 설명해 드릴려고 저의 경험을 올려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친절한 설명.풍부한자료..
많은 교수님들 모셔주셔요.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ㅡ빛의 전기를 전달하는
자기에너지를 파동함으로써
ㅡ자기를 뛰어넘어
ㅡ시공간을 넘어서
ㅡ양자된 입자로 나타내 보여주는
ㅡ전자와 자기를 연결시켜
ㅡ하나되게 하는
ㅡ 입자의 전자기학을
ㅡ 양자역학이라 하는것이라
생각되는데 맞습니까?
멀리 있는 물질을 어떻게 아는건지 궁금했는데 정말 놀라운 기술이네요
정말~ 너무 쉽게 잘 배웠네요~
완전히 이해 되는 느낌이 확 왔습니다~
30% 정도 대충 이해하지만 참 유익합니다. 의미없는 짤보다는 진짜 값진 시간입니다.
출연교수님들도 얘기가 조금씩 다르네요.
각자 균형감 있게 받아들여야할 듯~
양자역학시즌2 같은 책이 나왔던데
어떻게 알았고 누구의 통찰인가? 언더스탠딩에서 이책 좀 다루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물리학적 수식이 아닌 대중을 상대로 어쩔 수 없이 말로써 비유나 예시를 들면서 설명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다소간 본질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양자역학을 정확히 알고 싶으면 양자역학을 물리적 수식으로 이해하셔야 됩니다.
맞아요 수학적으로 이러한것을 인간의 언어로 바꿔야 해서 각자마다 비유 방식이
다를 수 밖에 없죠. 다같이 수학으로 이해하지 않는 이상
참 재밌다 감탄감탄 우리는 고작 100년도 못사는게 모르고 가는게 얼마나 많을까
우와 이번에 오신 교수님 설명 진짜 잘하신다
어릴적 아침 햇살 동쪽으로 난 창 틈 새로 쫙 삐쳐 들어오던 상황은 입자로 움직여 내곁으로 지나간거네요. 그 신비한 환희 상황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5세 할맘.
교수님, 무지한 사람들 앞에서 설명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시네요
언더스텐딩양자역학전문체널
가시광선을 가운데에 그려 놓은 것이지, 실제로 전자기파 영역을 도열했을 때 가시광선 영역이 가운데이 있지는 않아요.
언더스텐딩 과학시간...
젤 사랑합니다....
교수님들 섭외를 어쩜 이리 잘하시는지...ㅎ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당 😊😊😊
전기와 전자기파를 구별해야한다. 전자기파는 양자현상이지만 전기는 그냥 전기일뿐. 빛은 전기가 아니고 특정주파수의 전자기파. 적외선도 자외선도 마찬가지
대박
과학강의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다음에 로봇 공학자도 불러주세요~
과학 너무 재밌어요^^
재밌네요
지방대에도 훌륭한 교수들이 많이 있네요
한림대에 특히 훌륭하신 교수님들이 많으심요.
하버드 박사 따도 교수 되기 힘들어요
지방대 교수님들도 대부분 명문대 학부 출신입니다
김상욱 교수도 부산대에서 교수 했습니다
하늘에 빛은 땅에 내려올때 산에도 부딪히고 물에도 부딪히고 건물에도 부딪히고 연못에도 부딪히고 다 부딪히는데 딱딱한게 아닌거죠 어디를 비추더라도 얽혀진거죠 사람이 가장깊이 있고 높고 부드럽고 자연이치를 모두가졌으니 사람이 받는 빛은 가장 고귀한 빛이며 색성향미촉법을 가장 바르게 사용하니까 우리는 인공지능을 만들수도 있는거죠
그말씀 이죠?
사랑이 많으면 가장 많이 받아쓰고 사람들에게 파장을 넓게 펴는거죠
그것은 사랑이 주는 감동 파장입니다.
용서는 가장큰 빛의 파장입니다.
수천년의 조상도 용서하고 후대도 용서할수 있는 용서의 에너지는 가장 아름다운 빛의 파장입니다.어떤악도 고리를 단번에 끊어 버립니다.
그것이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행성만한 크기의 거인이 사람을 던지면서 논다면 아마 파동의 성질을 관측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와 정말 재미있네요 ❤
5:00
대류권 : 약 10km - 대류 현상이 나타나는 구간
대기권 : 약 1000km - 공기가 존재하는 구간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18:05 발음이 불분명해서 무슨 원리라고 했는지 잘 안들림..
12:12 주의보
금요일저녁에 보진 않았고 추석전날 할일없어 보게 됨 ㅋㅋ
❤❤❤
참 신기한게 안프로, 이프로는 올해 양자역학 집중 강의를 들었음에도 늘 뭔가 처음 듣는듯한 반응...
복습을 안하는 건지 그냥 까먹으신 건지.
정말 쉽고도 핵심 위주로 강의해 주셨던 게스트 교수님들께 진행자를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제가 여기서 나온 과학 강의들을 다 들어본 결과, 각각의 교수님들의 최선으로 설명해주신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초견임에도 이해가 되게끔 쉽게 설명해주신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문제? 는 뭐냐면, 설명은 이해했으나 , 그래서 그게 결국 뭐냐? 라는데에 대해서 한문장 혹은 두문장으로 연동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돌고 도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교수님의 초반 빛과 전자기파에 대한 귀결을 들어보니 저 두 진행자가 왜 저러는지 이제 이해가 됩니다. 그러니까 누가 와서 중력을 막 설명해주고 그게 이해는 됐더라도, 별개로 가속도를 막 설명해서 이해를 시켰어도, 고개는 끄덕일지언정 결국 중력=가속도 라는 인사이트를 못주고 다음으로 계속 넘어가기 때문인것..
암만 초보자 수준의 핵심요약이어도, 결국 그게 다음것과 어떻게 상호작용 되느냐? 에 대해서는 약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굳😮
양자역학 강의를 여러번 보았는데 여전히 알기가 힘들어요
빛은 파동일까 입자일까? 이스라엘 와이즈먼 과학원의 가장 아름다운 실험ㅡ관측시의 인간의 생각에 따라 입자로 되었다 파동으로 되었다 바뀐다. ㅡ 어떤생각을 갖고 사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집니다.
양자역학 넘재밌어요
입자가 파동을 만든다
전자는 자장을 만든다
파동에 입자가 있다
자장에 전자가 있다
암흑물질에 의해서
그런데 적색편이가 빛의 파장이 길어진다는 건데 항성간의 거리가 충분히 멀다면 빛이 에너지를 잃어 멀어지고 있지 않더라도 적색편이가 발생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1:11:50 이번 상온 상압 초전도체는 헤프닝 내지 착시... 마치 영구 기관을 발명했다고 흥분해 봤자 나중에 알고 보면 착시이고 헤프닝인 것처럼... 상온 상압 초전도체는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도 노벨상... 내 짐작이지만 만약 상온 상압의 초전도가 있다면 이는 양자역학에 위배될 것이다라는 생각... 이것을 밝혀 내는 데 힘을 쏟는 게 노벨상을 위해 더 빠르지 않을까?
요즘 위작 그릴때는 르네상스시대 물감 직접만들어서 그림, 하나에 몇백억짜리 그림이라 그정도 정성은 기본. 분광만으로 판단하면 안됨
양자의학 강의는 강길전 채널에 많습니다. 양자의학은 현대의학을 뛰어넘는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제 채널에 양자의학 채널 메모장 공유 중입니다.
외계 행성의 위성을 발견하자!!
상온초전도는
깨달음을
통해알수있네~~~
자신의 몸에 병이 있다면 깊이 들어가고 들어가 0.00000000000000001의 마음으로 병을 용서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이길수 있습니다.
어떤논리라는 것은 없고 무의식 세상에서 그 병을 ㆍ으로 줄이는 원리입니다.
量子로 읽어야 합니다.
첫발음을 기일게 야앙자 이렇게요😅😅😅
다음에 또 오세요
김갑진 교수님이 말해주었자나..
파장이 1.2.3. 존재하고 1.5 처럼 중간이 없다고..
그래서 양자라고 이름한다고..
한 원자에서 빛이 방출될 때 특정한 파장만 나옵니다.
단순히 정수의 비로 파장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파장들은 일정한 규칙을 따릅니다.
이 규칙은 양자역학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력에 의해서 광원과 관측자가 다른 위치에 있다면 파장이 변합니다.
먼 우주에서 생성된 빛이 우주여행을 하고 지구에 도달하면 파장이 더 길어져서 관측됩니다.
따라서 자연에서 다른 파장이 관측됩니다.
@@jaeyonglee296 동문서답을..
전자가 원자주변을 돌 따 양자방식으로 돈다고 위의 설명으로 설명하셨는데 이프로가 첨 듣는 것처럼 말하길래 알지도 못하는 내가 한 수 가르처준거임
정~~~말 재밌습니다. 언더스탠딩에서 처음 창업 기획을 하실 때 어떻게 겉핥기 식이 아닌 이런 제대로 된 깊이를 쌓아가는 과학 코너를 채택하셨는지가 놀랍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프로, 안기자의 두뇌 회전도 놀랍고, 그 유모어도 즐겁고, 너털거리는 웃음도 좋습니다. 여리 모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뿜 내뿜는 서계 최고 프로 언더스탠딩!
오늘 초청 교수님께도 감사하고요 다음 2탄이 기대됩니다 ^^
꿀잼
쉬래딩거 박사님 감사합니다 ㆍ사랑해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아주재밌는 과학예기에 집중하려는데,진행자두분 분량뽑으려는지 경쟁적으로 너무 과도하게 자꾸 끼어들고 말이많아 방해가 되요 시간도 자꾸 지체되고.
예를 적절하게 드는것도아니고, 방해됨
몹시
光速和音速哪個快,先看到閃電再聽到雷聲
지열발전이 효과가 좋을것 같은데 의외일쎄
양자역학 이용하면 갈 수없는 곳도 보인다고? 당근이지 😮
지금도 맨눈으로도
태양도 금성도 북극성도 남극노인성도 볼 수있잖아요
다른 물체에 가려진 뒤에 위치한 물체가 보이다는 거쥬?
교수님넘무좋습니다 확저도 알아들을수있게끔 명석 하시고 인상도 좋습니다
리처드 파인만 닮으셨어여
넘. 신기 하고. 재밌네요
그런식으로 만들어진것
외계인의 차는 우주에서는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빛을 내며 쌰ㅡㅡㅡ악 하고 날아가지만 은색으로 되어있을 것입니다. 둥근 내부는 앞부분이 화면으로 되어있고 그 화면밑에 씽크대 비슷하게 생긴 테이블 위에 손가닥을 올려 전체에서 빛이나면 화면이 다 보이는 것과 같으며 우주 별빛으로 가득한 곳을 지나갑니다.
그러나 전혀 느낌이 없는 흔들림 이동할때는 혼자서 빙빙도는 속도가 매우 빠르게 되고 우주가 넓기때문에 빛이 같이 돌아 매우 아름다운 연못의 파장 처럼느끼며 그렇게 이동하며 우주가 도는거지만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지 않고 마치 시계의 톱니바퀴가 고정된 느낌으로 바깥 부분만 돌고 내부는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나 빛의 아름다운만 보여집니다. 내부는 중심에 큰 은색 기둥이 있습니다. 그것은 돌아가는 것과 관련된 기계일 것입니다.
그것은 상상의 꿈입니다. 우주인은 사람보다 작습니다. 대부분 기계인간 입니다. 말은 하지않고 생각을 교환합니다. 만약 우주인이 있다해도 해롭지 않을것 입니다.
마음을 즉시 빛과같이 나누기 때문입니다.
우주선의 밑에 빛이나는 회전회로가 있으며 그것은 금으로 된경우 입니다.중첩된 씨디는 에너지를 하나가 쓰면 두번째가 움직이는 형식이며 매우 겹쳐진 상태이며 많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위아래 사방 중심
씨디 판으로 되어있다면 매우 여러개가 돌아갈것 같습니다. 그 윗부분 두번째는 바람공기가 많이 생겨 구멍이 여러개 뚫려 있으며 그런기계를 만들수 있을까요?
아는체하지 말고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
아기의 영혼은 6006혈로 아기에 몸에 착상한다고 정법강의에 있읍니다
지금 물질문명 지식 자본주의 욕망 아전인수 인과 종교와 과학 기득권 몸 건너!!!!!!!!!!X
여기 정신문명 지혜 인본주의 자신 용맹정진 화두 우주와 자연 의식주 맘 발견!!!!!!!!!!X
도래 차원상승 생명 지구정화 인류 대재앙의 살길 착하고 바른 깨끗한 中 빵상+0-.......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이 어떻게 물위를 걸으셨는지 이해가 된다
불경에 보면
삼천대천 세계가 있다 하니
이제 겨우 쬐끔 발견 하신 거네요 .
ㅋㅋ 기초는 준비하고 듣는자가 사회자가 되어야 질을 높이지 않을까요?
와 진짜 과학자들은 어메이징하다
사회자들의 발언이 너무많아 방해가 됩니다. 초대자의 말을 듣고싶은데
동감.짜증남.도움되는 말도 아님
강의 채널을 가세요 토크쇼 같은 컨셉 채널인데 애초에 재미없다고 하는거면 몰라도 말을 못하게 하면..
이 채널은 그맛에 보는건데...
사회자는 말을 지금의 반으로 줄여주세욤 ㅠ ㅠ 집중을 흐트려 트려욤 ㅠㅠ
心臟放光
전기가 빛이라고 말하긴 어렵고, 전기장 = 빛 입니다.
전기장이 아니라 전자기파가 빛입니다
갈 수 없는 곳도 볼 쑤 있다면 옆집 부부관계 장면도 볼 수 있다는 말이네!
근데 그걸 왜 보는데 ?
예전에 수행중에 태양을 살펴보면
진빨,빨,주,노,백,초,파,남,보, 이렇게 9색을 갖추어진 스팩트럼으로 방사해나가는 빚을 봅니다.
박사님이 전문가이시니 잘 정리해주세요
!~^♡^~
오우.. 1도 안가네요.ㅎ
그러겠죠는 듣기가 거북함
언더스탠딩은 좋은 교수님들 모셔놓고 사회자가 말을 더많이해 집중도가 많이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