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언제 방송된건지.. 지금은 얼마나 더 컸을지 궁금하네요. 아빠 185, 엄마 175면 자녀는 190넘을수밖에 없죠. 트럼프 아들도 이 학생처럼 어릴때부터 폭풍성장해서 금방 190이 넘었는데.. 역시 유전의 힘은 대단합니다. 키 크려고 별의별 짓을 다해도 다 소용없죠. 그냥 키는 유전이예요.
제 친구 중에도 님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작은 친구가 있는데 다들 연애도 잘하고 크게 문제없이 지내더라구요 걔네들 보니까 공통점이 작은 걸 딱히 단점이라고 생각 안하고 자신감있게 살아가는게 제일 큰 것 같아요 물론.. 이때까지 힘드셨던게 단지 자존감만 높아진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비슷한 뷰류의 제 친구들 중에서 잘 지내는 애들 보면 적어도 다들 키 작은걸로 스트레스는 전혀 안받으면서 살길래 작성자분도 스트레스 없이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제 남자친구도 키 160후반인데 아무도 키 작다고 생각 안 하고 저도 170은 되는 줄 알았어요. 키 때문에 여자한테 조롱당하는 거 전혀 아녜요!! 어떻게하면 조금 더 외적으로 나아보일까 고민을 많이 한 것 같긴 해요. 신발도 굽이 있으면서 불편하지 않은 걸로 신고, 스스로 스타일 엄청 신경쓰면서 잘 어울리는 거 잘 골라입고, 자신감있고, 몸도 엄청 잘 만들어서인지 몰라도 어깨 넓고 비율 좋아서 셔츠만 입어도 몸이 되게 예쁘기도 하고요. 말고도 제 주위 키 큰 남자들보다는 키 작은 남자분들이 몸을 되게 열심히 만드시는 편이에요 매일 헬스장 살고... 인간관계는 이미 끊으셨다니 안타깝지만 건강한 취미 하나 찾아서 이뤄보시는 건 어때요? 내 스타일 찾기도 좋고 운동도 좋고!
그냥 유전임. 부 178 모 159(지금 나이들으셔서 키 157로 줄어드심)인데 돌아가신 할머니 키가 166이라 사촌형들 180기본으로 넘고 사촌누나들. 거희 160후반대.... 내가 178로 작은편임. 그냥 윗세대에 큰 사람이 있는거임. 난 할머니께서 그 당시 기준으로 남자 평균키보다 크셔서 여기까지 간듯. 그냥 윗세대에 큰사람이 있었던거
키도 키인데 다른 것도 다 엄청 빠르네요. 다 가리고 얼굴만 봐도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얼굴임. 그리고 단순히 키만 큰 게 아니고 골격이 두껍고 좋아요. 어릴 때 사진 보면 근육 발달도 빠르게 온 거 같고 초등학교 때 이미 변성기에. 보통 저 나이에 키 저렇게 크면 마르거나 좀 구부정하거나 어정쩡하고 그런데 그런 게 없네요. 키가 깔끔하게 큰 경우라고 생각함.
저도 여잔데 4학년때 거이 170 ㅠㅠ. 그때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ㅆㅂ 미국 초등학교에서도 제일 컷음 ...남녀 다 합쳐서 ㅠㅠ 영어도 못하는 애가 키가 크니까 다들 말 시키는데 모라고하는지 못알아듣겠고 관심이 너무 싫어서 맨날 울었음. 다행 키는 173에 멈췄지만 맨날 농구해라 배구해라 소리 들어서 진짜 싫었음. 저 초등학생도 그 소리듣기 엄청 질렸을듯. 그래도 키가 커서 영어 못할때도 누가 앞에서 놀리거나 나를 무시하지는 못한것같음. 웃기는게 미국사람들도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 내가 173인데 tall 이라고 부름.
사람들 다 장점이라고 말하는데 어릴 땐 친구랑 지내고 그런 게 얼마나 사회성 형성에 크게 작용하는데... 외모만 다가 아니지 ㅠㅠ 이건 무조건 고민이다. 다들 어릴 때 단점이었지만 커서 장점된 것들 있겠지만 어렸을 그 당시에 느낀 단점 때문에 성격에 영향을 많이 받아 소심해진다든가 해서 기회 놓친 일들 많았을 거임. 왜소해서 괴롭힘 받는 그런 트라우마 없을 거라고 하는 분도 계신데 저분은 다른 트라우마 없었겠어? 선생님 왜 나만 야단치세요 라고 스승의날에 보낸 거 너무 맘아픔
177학생~ 모델하세요!! 너무 부러워요!! 전 중학생때 친구들보다 커서 같이 다니기 창피해서 키 안자라게 해달라구 기도했는데 하늘이 소원을 들어줬는지 그 이후 안자라서 속상하네요..😂 다른 외적인 것은 수술로 가능하지만 키만큼은 돈주고 살수 없어요. 성인되면 정말 예쁜옷 입고 패션쇼 실컷 할수 있으니 조금만 참으세요! 그 키 물려주신 부모님께 고마울때가 곧 올거예요!!
여기 댓글들보니 키크다고 건드릴 사람이없겠다고 단정짓네요 ㅋㅋㅋ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영상에나오는 사람처럼 압도적으로 키가 큰 친구가있었는데, 키가 작은 축에 속하는 친구와 맞짱떴지만 키큰 친구가 겁먹어서 제대로 싸우지도못하고 진적이있어요. 작은애가 다혈질이어서 저와도 싸웠었지만 승부가 안났었죠.나중에 절친에게 들어보니 키큰 친구가 초등학교 6학년때 키에서 전혀자라지않았답니다. 제 기억으로 그때 키가 179cm라고 했던것 같은데 초딩 6학년이 179면 엄청 큰거죠.
친구 중에 초딩 때 180 넘는 애 한 명 있었는데 문제는 성인 되고서도 그 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닌데 계속 키가 자라면 운동 선수 해야 될 운명일지도 모름. 나 같으면 농구 선수 함. 기본 실력만 있어도 우리나라에서는 키 크면 기본은 하니까
@@헤헤-z5o 그쪽이 별 대단한 여자가 아니에요ㅋㅋ 그쪽이 이상한겁니다. 키 큰것도 어느 정도지 190 이상 기간틱 초대형 거인을 선호한다는 자체가 정신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키가 190에 가깝거나 커질수록 얼굴 골격도 거인화되는게 사실인데요. 키 큰거에 병적으로 집착하시면 가서 하승진, 서장훈같은 농구선수들 만나시던가ㅋㅋ
큰키가 죽을때까지 행복하단것을 느낄날이 얼마 안남았군 키크면 일단 무시안당하고..연애할때도 99프로 어드밴티지 적용...니큰키가 그리 고민이라면 키 작은 사람과 키 바꾸자고 할때 0.1초의 고민도 없이 오케이해야 되는데 내 목숨걸고 말하는데 절대 그말은 안나올거다.ㅋ 고민이 아니고 행복이다.ㅎ
너무도 작거나, 커지면 2m가 넘어가면 한번 정도 호르몬 검사를 받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뇌하수체 호르몬의 변화 또는 혹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쪽 눈이 너무 안좋거나, 두통이 심하거나, 여성일 때는 월경 불순일 때도 뇌하수체 호르몬 체크도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요즘 뇌수술을 중 뇌하수체 혹 제거는 기술 발달로 회복이 잘 되는 부위에 속해요.
![[안녕하세요＃레전드＃56] 누가 우리 담임선생님 노총각 벗어나게 해주세요:(](http://i.ytimg.com/vi/9MuE55OJje4/mqdefault.jpg)
![[안녕하세요＃레전드＃56] 누가 우리 담임선생님 노총각 벗어나게 해주세요:(](/img/tr.png)
![고3인데 키가 140cm라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 KBS 130325 방송](http://i.ytimg.com/vi/ZvIw9f5jjyI/mqdefault.jpg)
![딸과 함께 고시원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던 아버지. 저마다의 사연으로 1평 남짓의 작은 단칸방으로 모이는 사람들.[KBS 스페셜] | KBS 2008.12.14](http://i.ytimg.com/vi/0jw0IAbjheU/mqdefault.jpg)
도현오빠 사촌동생입니다
지금 2m 넘었습니다.
키하고는 관련없는 전공으로 갔습니다.
몸무게 최대로 130kg 찍었는데 지금은 빠졌댑니다
무슨전공했나요?
@@아-q3o7j 자세히는 알려드리기 조금 그렇고 기계 만지는 전공입니다
초등때부터 운동에 관심없어해서 키라는 재능이 조금 아깝네요 ㅋㅋ
도현오빠 티비로 본시청자거든요. 시청자대표로 알겠댑니다
키 더 키크전에 웨이트를 좀 했으면 안 컸을지도
지금은 고민이여도 성인 되는순간 축복인걸 느낄것이다 ㅋㅋㅋㅋ
물론 2미터 안넘는다는 가정하에
188로 성인 되면 축복일수 있는데
아직도 크고 있다는걸로 봐서 지금은 2미터 넘을수도 있음..
그정도로 크면.. 아직도 키큰거로 고민일듯 ㅎㅎ
키가 204 넘으면 군대도 못 감.
@@sanghakkim9865 그럼 좋은 거 아닌가?
@@주재형-k8pㄹㅇㅋㅋ
@@주재형-k8p요즘 군대꼬라지보면.. 안가는게 승자일지도..
19:14 신동엽보다 키는 훨씬 더 큰데 앉은키가 작은거 보면 다리가 존나게 길다는건데..부럽다 진짜
빠르게 급성장하는 애들이 다리중심으로 ㅈㄴ키크더라
모델해야할듯!😊
허리구부정
너무 또래보다 큰 사람들은 숙이고 다니고 축소하고다녀서 허리랑 목이랑 어깨가 많이 구부정해짐
@@구글링-y5c맞음.
나는 작았디가 커진 경우라.... 학생때 키작은거 정말 불편하고 서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님.....
그래도 작은것보다 저렇게 압도적으로 큰게 더 낫다고 본다.
ㅇㅇ글킨한데 젤 좋은건 평균이다가 팍 크는거😊
어떻게 큼
@@user-wd5ys3ul9o유전인데 운동같은걸로 성장판을도움을 줄수는 있음
중 1~2때 160초반이었다가... 중3 때 여름방학부터 갑자기 20 센티를 크더니... 184 찍은 애 본 적 있음. 완전 귀여운 애기상이었는데... 진짜 멋져졌었음. 깜짝놀랐었던 기억이.
@유출자료모음-B-y9z 맞아요 키큰게 최고죠 작으면 우습게 봄
ㅋㅋㅋ부럽다... 진짜 축복인데 말이야
사람들이 쓰기에 너무 좋은 시월모바일알뜰폰 진짜 요금제 너무 저렴하고 가입 진짜 쉬워서 1초컷 ~ㅋㅋ
이건 무슨 신종 광고 댓글이지....
@@금요일-b2w 너무 어이가 엊ㅅ음 ㅋㅋㅋㅋ
이게 언제 방송된건지.. 지금은 얼마나 더 컸을지 궁금하네요. 아빠 185, 엄마 175면 자녀는 190넘을수밖에 없죠. 트럼프 아들도 이 학생처럼 어릴때부터 폭풍성장해서 금방 190이 넘었는데.. 역시 유전의 힘은 대단합니다.
키 크려고 별의별 짓을 다해도 다 소용없죠. 그냥 키는 유전이예요.
엄마가 180임
아빠188
엄마155
자녀는
어떻게??
@@정승원-i9v 본인의 경우인가요? 본인 자녀의 경우인가요? 키는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긴 하지만 아빠가 워낙 장신이라 자녀의 키도 그 영향으로 작지는 않을거 같아요.
우리아들은 망했네
다음생에.. 크게자라거라
잘생기고 멋지네~ 유전도 유전인데 어떻게 저렇게 컸을까 ㄷㄷ 충분히 귀여운데 귀여움을 못받는건 안타깝다 ㅠ.ㅠ
너무 커도 고민이겠지만 너무 작았던 나는 모두가 만만하게 봤어서 .. 큰게 낫다ㅠㅠ 난 이후에 계속 커서 지금은 평균 이상이지만 어릴땐 맨날 1번 2번 이었다..
전 계속 1번
2번 부럽네요
그려ㅋㅋㅋ
160이 낫겠냐 190이 낫겠냐
40키로가 낫겠냐 100키로가 낫겠냐
저도 중1때 162였는데 교실들 지나가면서 툭툭 부딪히면 시비 걸리고 그랬는데 중3때 188되고나니까 아무도 시비 아예안걸림 ㅋㅋ
저기.. 저 여자인데.. 아무튼 전 중1때 130 정도 였어요
키에 따른 병역처분
140cm 이하 - 무조건 병역면제
141~145cm - 무조건 전시근로역
146~158cm - 무조건 사회복무요원
159~203cm - 신체등급이 1~3급이면 현역 복무 가능
204cm 이상 - 무조건 사회복무요원
그래도 얘야 너 고등학생이랑 대학생 되면 너 진짜 성공한 삶이다ㅎㅎ
그래도 196은 좀 ㅋㅋ
지금 25살이세요ㅋㅋ
키크다고 성공은 말이안되지않음?
올려치기좀 적당히 해라ㅋㅋ 동양인이 190이면 비정상이다. 뭐든 적당한게 최고야
@@siwooshin7084비정상 ㅇㅈㄹ 니같은 마인드가 비정상임
이렇게 바꾸거나 고칠수 없는게 진짜 찐고민이지....
정말 귀엽고 참 착하게 생겼다.
그래도 얼굴이 노안이 아닌게 어디야ㅎㅎ
아 이편 기억난다ㅋㅋ어릴때는 고민일수 있겠지만 20대만 되어도 장점이죠.
ㅋㅋ초딩이었지만 선생님들이 말놓기 어려웠을듯
지금은 고등학생정도 되었을텐데
몇년전인지 지금 몇인지궁금하넹~~
저 키 그대로 성인되면 장점이지만 이제 중1 올라가는데 188이면 더 클 가능성이 높으니 고민 맞쥬 의사쌤이 최소 196까지 큰다고 했다던데 근황은 모르겠지만 2m 넘었을 수도...
@@whatdoyoumean7985모델하자
저거 13년도 방송이니 지금은 25살이세요~~~
13년도 방송인데 뭔 고딩ㅋㅋㅋㅋ 군대 갔다오고도 남았겠다 아저씬데
진짜 말하는거 너무 애 같아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ㅠㅠ 고깃집 놀이터 이야기 왜이리 귀엽징 ㅋㅋㅋㅋ 어릴 때 귀여움 못 받고 징그러움, 모조란 애 취급 당하면 많이 속상하겠다.. 그래도 지금은 성인이니 다행
키 크면 누가 건드리는 사람 없겠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트라우마 없고 하고싶은 거에 집중할 수 있음
작은 사람이 고민이죠.
좋게 생각해봅시다.
맞어 166남자인데 여자한테조롱당하고 남자들은 만만하게봄 인간관계는 끊었지만 하루하루버티면사네요
제 친구 중에도 님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작은 친구가 있는데 다들 연애도 잘하고 크게 문제없이 지내더라구요
걔네들 보니까 공통점이 작은 걸 딱히 단점이라고 생각 안하고 자신감있게 살아가는게 제일 큰 것 같아요
물론.. 이때까지 힘드셨던게 단지 자존감만 높아진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비슷한 뷰류의 제 친구들 중에서 잘 지내는 애들 보면 적어도 다들 키 작은걸로 스트레스는 전혀 안받으면서 살길래 작성자분도 스트레스 없이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제 남자친구도 키 160후반인데 아무도 키 작다고 생각 안 하고 저도 170은 되는 줄 알았어요. 키 때문에 여자한테 조롱당하는 거 전혀 아녜요!! 어떻게하면 조금 더 외적으로 나아보일까 고민을 많이 한 것 같긴 해요. 신발도 굽이 있으면서 불편하지 않은 걸로 신고, 스스로 스타일 엄청 신경쓰면서 잘 어울리는 거 잘 골라입고, 자신감있고, 몸도 엄청 잘 만들어서인지 몰라도 어깨 넓고 비율 좋아서 셔츠만 입어도 몸이 되게 예쁘기도 하고요. 말고도 제 주위 키 큰 남자들보다는 키 작은 남자분들이 몸을 되게 열심히 만드시는 편이에요 매일 헬스장 살고... 인간관계는 이미 끊으셨다니 안타깝지만 건강한 취미 하나 찾아서 이뤄보시는 건 어때요? 내 스타일 찾기도 좋고 운동도 좋고!
키가 188이어도 다리짧고 대가리만 커서 아작난 비율이 있는가하면 다리 길고 평균 머리 사이즈로 최강비율을 뽐내는 사람이 있는데.... 이 출연자는 후자다 다 가졌네
출연자 같은애들이 진짜 생태계파괴자고 키만크고 비율 개박살나고 못생겼으면 그냥 키다리 아저씨 ㅜㅜ
근데 아무리 비율비율해도 남자는 일단 큰게 훨씬낫긴함 기본골격에서 나오는 피지컬이 은근 무시못해서
주인공의 엄마는 외모가 서구적이다!!
잘생기기까지 하셨네
하셨넼ㅋㅋㅋㅋ
그건아님
가족들 다 인물이 좋음
@handcreamcake 님 남자죠? 합리화하지마셈
@handcreamcakeㅇㅈ중1잼민답지 않게 성숙하게 잘생겼음 지금 저얼굴에서 젓살빠졌으면 분명인기있음
유전이 전부가 아님 후천적인 것도 많아요 저희 어머니 155 아버지 170인데 저 185 동생 190 입니다 저희 친척들 다 170이하로 키가 작으신데 아들들 키 대부분 178 넘는 분들 많아요
와 후천적인 비법이 뭘까요?
비법이 먼가요? 궁금합니다
그냥 유전임. 부 178 모 159(지금 나이들으셔서 키 157로 줄어드심)인데 돌아가신 할머니 키가 166이라 사촌형들 180기본으로 넘고 사촌누나들. 거희 160후반대.... 내가 178로 작은편임.
그냥 윗세대에 큰 사람이 있는거임. 난 할머니께서 그 당시 기준으로 남자 평균키보다 크셔서 여기까지 간듯. 그냥 윗세대에 큰사람이 있었던거
그냥 무조건 유전임.
윗세대 없음 윗윗세대에 무조건임.
윗세대 유전있다봐요 남편 친구네 가족 다 작은데 그친구만 엄청큼
할아버지 유전 받음 할아버지 얼굴까지 닮았음 ㅎ
어린꼬마야 아저씨는 너가 참부럽다ㅠ.ㅠ
키가 몇이오?
비정상적인 키를 부럽다고 하다니 참 불쌍한 아저씨네ㅋㅋ
Nba나 축구 도전 해봐야할듯 ㅋㅋ 너무 아까운 유전자
@qwert-lm9yk 본인 키 180임. 키에 열등감 없음. 근데 자꾸 190 이상 거인들을 올려치기하는게 어이없어서 팩폭 날려주고 있는거임
@@siwooshin7084180같은 소리하고있네ㅋㅋ 왜 말이 바뀜?키가 계속 바뀌네ㅋㅋ 너 160이지?ㅋㅋㅋ
내 눈엔 넘 귀여운데
말 하는것이 완전. 아기네 ㅎㅎ
아기가 저렇게 말을 잘하나요?
어릴땐 튀어서 싫겠지만 나중에 뭘하든 큰키가 정말 도움이 될거예요. 얼굴은 어린데.....
너무 큰 키가 절대 도움이 되진 않아요. 최홍만씨도 너무 큰 키로 인해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다녀서 우울증오고 공황장애왔었죠. 저 친구 지금 2m넘었답니다.. 인생 망한거죠 뭐
@@siwooshin7084이런댓글 쓰는애들은 지보다어린애들이 성공하는게 걍 아니꼬운 삼십대백수여서 이런댓글을 쓰는거지?ㅋㅋ
안타깝다
@@siwooshin70842미터면 키가 과한 감이 있긴한데 자신감을 가지면 오히려 멋진 키고 여자친구는 키큰남자 좋아하는 여자분들 많고 그 여자분 만나면 됨
@@siwooshin7084님 키 존내 처작아서 ㅈㄹ 한는거임 ㅋㅋ 난 178임 부럽지 아가
저 키에서 멈추면 축복일 수 있는데 계속 크고 있다는 걸 봐서는 아직도 키 큰 걸로 고민일 듯. 190초반까지는 몰라도 2m는 좀……
네덜란드로 이민가서 살면 평범하게 살 수도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2m넘는 거면 아직도 키 큰 걸로 고민일 듯
산이 커야 골이 깊다는 격언이 어울리는 인생을 사시게 젊은 친구 ᆢ잘 생겼네
ㅋㅋ 얼굴도 잘생기고 말하는 것도 나이 때 비해 잘하네 그냥 축복인 거 같은데.. 저 때는 고민일 수 있는데 성인 나이 진입하면 저 자체가 무기지.. ㅋ
최소 196cm까지 큰다는 거 보면 고민인 듯.
예전 남친이 195cm인데 울 엄마한테 190cm라고 말해달랬던 거 보면..
엄마도 190cm라는 얘기만 듣고 너무 큰데 부담스럽다했는데..
엄니남친이니
@@채희창-u4h한참을 올려다 봐야 하니 부담스럽다 하시는거죠^^
키가 적당히 크면 괜찮은데 190넘어가 버리면 40살만 넘어도 관절 아파서 고생하고 직장 다니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어머님이 걱정하신게 아닌지...
아무런 문제없음 회사에 190넘는사람 4명있는데 나이들어도 걱정하는것만큼 그런거없음ㅋㅋㅋ
190넘으면 농구선수 해야지 뭐
ㅋㅋ귀엽다 나이먹으니 키커도 애기로보이네
키는 적당히 뭐든 적당히가 좋아요~~~
작아도 고민 커도 고민....
행복한 삶 살아가시길 바래요
키도 키인데 다른 것도 다 엄청 빠르네요. 다 가리고 얼굴만 봐도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얼굴임. 그리고 단순히 키만 큰 게 아니고 골격이 두껍고 좋아요. 어릴 때 사진 보면
근육 발달도 빠르게 온 거 같고 초등학교 때 이미 변성기에. 보통 저 나이에 키 저렇게 크면 마르거나 좀 구부정하거나 어정쩡하고 그런데 그런 게 없네요. 키가 깔끔하게 큰 경우라고 생각함.
2000년생이니까 지금
24쯤 됐겠네. 도현아
세상 편하지 ? 크니까~???
25
@@Good-d8kㄴㄴ 그거 한국식나이고, 안그래도 2023.6.28 당시 폐지됨과 동시에 전세계통일 되어서 이미 존재하지 않습니다ㅋㅋㅋ 저분이 말씀하신건 만나이혹은 연나이. 00년생 분들은 생일 안지났으면 23세고, 지났으면 저 댓쓰니분 말대로 24세 ㄹㅇ임.
2m10돼서 불편할듯
25살임 00년생임
@@sodamjang9141 ㄴㄴ 저 네티즌 말대로 연나이로면 24세 맞음. 25세는 세는나이로 이미 폐지되었기 때문에 존재안함. 세는나이가 없어지지 않았다면 맞겠지 무슨ㅋㅋㅋ
어머니 175아니고 180넘는것같으신데😊
ㄹㅇ
182는 될 듯
그러게요 딸이 174인데 딸보다 훨씬 큼
물론 보통 키 작은 나이대의 아주머니가 크니까 더 커보이는것도 있음
남녀 평균키가 13센치 차이나니ㅋㅋㅋ 여자 175도 이미 남자로 치면 188급임. 근데 어머님은 진짜 더 커보이심
여자가 크면 클 확률 높은데 엄마가 되게 크네
사연 너무 공감 ㅠ ㅠ 저는 여잔데 유치원때 150넘었어서 엄마가 목욕탕에서 씻겨주면 애가 지체장애가있나 쳐다보고.. 오빠 학교 체육복입고 집앞에서 줄넘기하면 모자라서 학교안가나...들 하시고..ㅎ 초등학교 고학년때 168정도였던거같은데 요금 200원인데 천원내면 맨날 성인요금 내려주시고 ㅜ ㅜ 소심해서 뒷자석에서 울고그랬네여 ㅎㅎ
ㅠㅠ속상했겠네요
그럼 현재는 키가 어떻게되세요???
@@immm_leen 따뜻한 댓글♨️
저도 여잔데 4학년때 거이 170 ㅠㅠ. 그때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ㅆㅂ 미국 초등학교에서도 제일 컷음 ...남녀 다 합쳐서 ㅠㅠ 영어도 못하는 애가 키가 크니까 다들 말 시키는데 모라고하는지 못알아듣겠고 관심이 너무 싫어서 맨날 울었음. 다행 키는 173에 멈췄지만 맨날 농구해라 배구해라 소리 들어서 진짜 싫었음. 저 초등학생도 그 소리듣기 엄청 질렸을듯. 그래도 키가 커서 영어 못할때도 누가 앞에서 놀리거나 나를 무시하지는 못한것같음. 웃기는게 미국사람들도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 내가 173인데 tall 이라고 부름.
@@madil5974 앜 저는 다리 짧고 오다린데 맨날 모델하라고 ㅜ ㅜㅋㅋㅋ
내가 성인인데 62인데 88이라고 고민이라는데 내가보기엔 행복한 고민이다
초딩이니문제지ㅋㅋㅋㅋㅋㅋ
너무 작은 것도 문제지만 너무 커도 고민입니다.
내 고민만 고민이 아니예요
평생 초딩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그 때 잠깐 고민이겠지
이건 고민자가 나이가 너무 어려서 시각이 근시안적인거야
아직 애기라 ㅋㅋㅋ 저때는 고민이 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좋지
저친구의 고민은 혹시 하승진처럼 키가 크면 어떻하나 이런거 아닌가~
10년전 ㅎ
지금은 어떻게 멋있는 24살 청년이 됐을라나 궁금하다 ㅎ
25살
@user-tj6gi2tj5i 14살은 11년전 25살이 맞음
@@loveee2624ㄴㄴ 대한민국도 2023.6.28 당시 세는나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전세계통일된거고 저 댓쓰니 말이 ㄹㅇ임. 생일 안지났으면 23세.
지났으면 24세.
근데 남의 나이가 그렇게 중요함?
@@조승환-v4z ㅇㄱㄹㅇ. 타인들이 멀하고 살든 몇살이든 머먹고 살든 그사람들은 그사람들일뿐.
사람들 다 장점이라고 말하는데 어릴 땐 친구랑 지내고 그런 게 얼마나 사회성 형성에 크게 작용하는데... 외모만 다가 아니지 ㅠㅠ 이건 무조건 고민이다. 다들 어릴 때 단점이었지만 커서 장점된 것들 있겠지만 어렸을 그 당시에 느낀 단점 때문에 성격에 영향을 많이 받아 소심해진다든가 해서 기회 놓친 일들 많았을 거임. 왜소해서 괴롭힘 받는 그런 트라우마 없을 거라고 하는 분도 계신데 저분은 다른 트라우마 없었겠어? 선생님 왜 나만 야단치세요 라고 스승의날에 보낸 거 너무 맘아픔
17:19 ㅋㅋ 이 마음 뭔지 알지 나도 그냥 평생 남들보다 커서 초딩때부터 성인으로 보고.. 귀여움 받고 싶었는데 다 애취급을 안해주더라
저게좋은게 뭐냐면 저정도 커버리면 중학교 들어가도 누구도 시비를 걸지 않는다는거
196까지 큰다는데 그러면 고등학교 가도 어느 누구도 시비 걸지 않는다는거
애기가 진짜 잘생기고 의젓하네요^^멋진 어른이 될거에요~
그 시기마다 쌓을 수 있는 추억을 못가지는게 좀 안타깝네ㅠ 하지만 154cm인 내 입장에선 부럽다❤
@@secrethide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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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점 많겠네요~
중1이188cm면 지그은 좋겠지만
어릴때 정말 힘들었겠네요~
어릴떄 좋죠 누가 건드립니까 저나이면 그냥 자동으로 전교1짱 취급해주는데 ㅋㅋ 오히려 나이먹을수록 안좋죠 어딜가든 어그로끌리고 너무커서 여친사귀기도힘듬 차라리 키를이용한 스포츠로 유명인이되었다면 오히려 장점으로 살릴수있을것을 ㅋㅋㅋ
하승진 초4때 키정도인듯
예전 안녕하세요에 나온 사연인 분들 최신 근항 알아내는 프로그램 나오면 좋겠다…ㅠㅠ
그러게 ㅋㅋ 근황올림픽 처럼 ㅋ
중3 여중생인고 키 177cm인데…. 겁나 스트레스 받음요ㅠㅠㅠ 남자분들은 키 크면 멋있기라도 한데 저는….. 걍 거인 취급 받음😢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예요.
공부만 잘 해도 내가 원하는 대학, 내가 원하는 과에 들어가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가 있어요.
그런데 공부를 못하면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면서 살아야 되요.
177학생~ 모델하세요!! 너무 부러워요!! 전 중학생때 친구들보다 커서 같이 다니기 창피해서 키 안자라게 해달라구 기도했는데 하늘이 소원을 들어줬는지 그 이후 안자라서 속상하네요..😂 다른 외적인 것은 수술로 가능하지만 키만큼은 돈주고 살수 없어요. 성인되면 정말 예쁜옷 입고 패션쇼 실컷 할수 있으니 조금만 참으세요! 그 키 물려주신 부모님께 고마울때가 곧 올거예요!!
그래도 키큰게 좋아요. 남들 시선 신경쓰지마요 님 인생하고 상관없잖아요ㅋㅋ 내가 큰데 어쩔거임. 그리고 남녀 상관없이 키크면 다 멋져요.
부러워요
7센치만..주세요..ㅠㅠ
이걸 보니 정말 키는 백퍼 유전이다.
난 여자 60살 174 학교 다닐땐 싫었는데 30초반에 서울 체대 옆에서 장사 해보니 키가 큰게 춫복 이더라. 날싼하고 이쁘고 그때부터는 감사합니다. 하면서 살고 있다.
할머니...
와..... 지금 저나이였으면 1000% 인스타에서 모델로 키워졌을듯
5:31 친구들 넘귀엽다
어머님 외모가 서구적이네 조상 중에 네덜란드계나 서양쪽 피가 있는거같다
근데 저 친구는 얼굴이 이미 큰 키랑 어울리네ㅋㅋㅋㅈㄴ훈훈해졌을듯 감자 마니먹은 기성용 닮으
이거 시즌2 왜 안하나요?? 언제쯤 하나요? 신동엽 입담때문에 진짜 잘 챙겨봤었는데요 ㅋ
성인입장에서 188면 진짜 꿈의 키다... 진짜 부럽다
제가 188인데 막상 서민으로 태어나면 꿈의 키도 아닙니다. 일상생활에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likemanggo 170 부유층이 삶의질이 더높아요
애가 성격이 너무 좋고 귀엽네~
어머님 보니까 되게 털털하시고 밝아 보이는데 그래서 가족들이 다 밝은 성격인 듯
난 중1때 148cm이었는데 ㅋㅋㅋㅋ심지어는 중학교 졸업해도 키가 170cm가 안됐음 ㅋㅋㅋ집에서도 걱정할 정도이니 ㅋㅋ근데 나는 키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ㅋㅋㅋ희한하게도 고등학교때와 군대에서 키가 거의 커서 지금은 키가 177cm임 ㅋㅋㅋㅋㅋ
그래도 작네요 ㅋㅋ
@@emk4351 요즘 애들 키와 비교하면 그렇죠 전 1978년생 아저씨인걸요 ㅋㅋㅋㅋ
예쁜 키 네요~~^^
@@user-ss7ry5ic6e 그런가요? ㅋㅋ
@@emk4351 도대체 왜이리 깎아 내리지 못해 안달입니까? 175도 어디서 작다는 소리는 안듣는데 177이면 딱 좋은키구만...
지금은 195cm 예상
전 2m ㅋㅋㅋ
도현이227cn.
저게 기형이라고 함 저상태로 고등학교까지 유지될거임 성인좀 넘어서 몇센치 조금더 클거임 내가 초4때 185였는데 이키 그대로 유지했음 성인될때까지
@@strv1030다행이네요
@@strv1030 주인공 사촌동생인데 현재 2미터가 넘어감...
여기 댓글들보니 키크다고 건드릴 사람이없겠다고 단정짓네요 ㅋㅋㅋ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영상에나오는 사람처럼 압도적으로 키가 큰 친구가있었는데, 키가 작은 축에 속하는 친구와 맞짱떴지만 키큰 친구가 겁먹어서 제대로 싸우지도못하고 진적이있어요. 작은애가 다혈질이어서 저와도 싸웠었지만 승부가 안났었죠.나중에 절친에게 들어보니 키큰 친구가 초등학교 6학년때 키에서 전혀자라지않았답니다. 제 기억으로 그때 키가 179cm라고 했던것 같은데 초딩 6학년이 179면 엄청 큰거죠.
와 ㅋㅋㅋ비율도 좋네 사기다.. 가만히 서있는데도 멋있네 ㅋㅋㅋㅋㅋ친구들 나올때 표정 어두운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억지 올려치기 적당히좀ㅋㅋ 저정도면 너무 과하고 비율이 좋다는 범위를 넘어서 징그럽다. 그리고 지금 키 2m 넘었단다.. 망했음
@@siwooshin7084 영상에 나온 사람 현재 지인은 영상에 나온 사람 194에 키 멈췄다는데요
@@siwooshin7084당신은 마음이 고장난거 같네요. 고민을 나누러 온 아이 영상 댓글마다 돌아다니며 혐오스럽다느니, 당신키가 얼마인지 상관없으나, 쓸데없이 시비걸고 다니는 당신 모습이 혐오스럽네요
친구 중에 초딩 때 180 넘는 애 한 명 있었는데 문제는 성인 되고서도 그 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닌데 계속 키가 자라면 운동 선수 해야 될 운명일지도 모름.
나 같으면 농구 선수 함. 기본 실력만 있어도 우리나라에서는 키 크면 기본은 하니까
ㄹㅇ 내가 초6 때 키 큰 애 책상이 도현이처럼 들리더라
저 정도면 조상중에 네덜란드 사람있을듯…부모도 저리 큰거보면
와...ㅜㅜ
저는 91년생인데 초등학생때 130cm대..중학생때 160cm 이하였는데..왜소해서 괴롭힘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179cm인데...솔직히 부럽다...
작은키보다는 큰키가 나은듯
188보다 179가 나은것같은데
@@김신-y9m179 너무 작음 요즘 나 186인데 요즘 나보다 큰사람 많음
지금은 어디가서 무시당하지 않는키라서 다행이네
@@김신-y9m요즘 젊은이들은 185정도를 원하던데
난 중1때 144였는데 지금은 165ㅋㅋㅋ
지금쯤멋진청년되있겠네요 행복하시길!!
단점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작은것보다 큰게 낫습니다.
👍👍👍👍👍👍👍👍👍
190 될 바에는 적당히 작은게 낫습니다. 190은 동양권에서 비정상적인 키에요
여자들은 무조건 키 적당히 작은 것 보다 190대 좋아하지요 @@siwooshin7084
@@헤헤-z5o 말도 안되는 소리로 가스라이팅하지 마세요. 키가 190에 근접하거나 그 이상이면 부담스러운 키입니다. 특히나 동양인이 190이면 비정상에 가깝습니다
@@siwooshin7084 뭔 가스라이팅이요ㅋㅋㅋ 님 여자 돼봄? 주변 사람들이 더 좋아한다니까요? 님이야 말로 자꾸 비정상 프레임 씌워 어떻게든 자기 위안 삼으려 발악하시는데 적당히 하세요;
@@헤헤-z5o 그쪽이 별 대단한 여자가 아니에요ㅋㅋ 그쪽이 이상한겁니다. 키 큰것도 어느 정도지 190 이상 기간틱 초대형 거인을 선호한다는 자체가 정신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키가 190에 가깝거나 커질수록 얼굴 골격도 거인화되는게 사실인데요. 키 큰거에 병적으로 집착하시면 가서 하승진, 서장훈같은 농구선수들 만나시던가ㅋㅋ
저희아이 6학년때 넘커서 성장판검사했는데 195까지 큰데서 걱정했는데 ~~군대제대한울아들 적당히 180 입니다 예전키 그대로 ㅎㅎㅎ 머가정답인가요~~ 넘 잘생기고 멎찌다야 멋찌게크려무나~~
6학년때 몇이였나요?
혹시 부모님키가 몇이세요?
ㅇㄷ
나는 초중딩때 갑자기 훅~컸는데 무릎 굽혔다 펼때마다 딱딱 소리나고 허리아프고 다리땡겨서 엄청 고생했었음...지금도 관절이 약해서 조금 무리하면 아파서 3일은 고생하는듯ㅠ
지금 2미터 이상 성장 했을려나 188 더 이상 안커도 되징
친구 성장해도 절대 따라 잡을수 없네
윗공기가 어떠신가요?
역시..유전자의힘 대단....지금은 고민이겠지만 20살만넘으면 남부럽지않을듯 ㅎㅎ
역시 유전자... 우리 아들은 어쩌나... ㅠㅠ
아들이 왜요?
ㅋㅋ
영양가있게 골고루 잘먹이고 많이먹고 잘자고 운동열심히 하면 그나마 커짐. 학생때 공부한다고 운동도 안하고 밥도 3끼 제대로 안먹으면 유전자대로 크다가 말음.
키 큰다는 음식 위주로 먹이고 관절 주위 자극하는 운동 하게 하고 잠 밤 10시 이전에 자게 하고 일명 쭉쭉이 다리 안쪽 위주로 눌러주면 근육이 잘 늘어나서 키가 잘 크게 됩니다.
물론 유전적으로도 영향이 크겠지만 그렇다고 또 그러치만도 않습니다~~
제 나이가 43인데 저의 아버지도 170정도 된 적은키지만 전 어렸을때부터 잘먹고 운동도 많이하고 해서 지금은 192 인데 중학교때가 젤 많이 컷었던거 같아요?
초딩때 188이면 중고딩때 더클텐데 2미터까지 넘겠네
농구 진지하게 시작하는거추천함 장점을 장점으로 만들수 있어야 함
농구에선 키크는거 그자체가 재능이다
큰키가 죽을때까지 행복하단것을 느낄날이 얼마 안남았군
키크면 일단 무시안당하고..연애할때도 99프로 어드밴티지 적용...니큰키가 그리 고민이라면 키 작은 사람과 키 바꾸자고 할때 0.1초의 고민도 없이 오케이해야 되는데 내 목숨걸고 말하는데 절대 그말은 안나올거다.ㅋ
고민이 아니고 행복이다.ㅎ
30대 남자인데 키가 166라서 키큰사람을 보면 부럽다고 생각이 드는디... 그래도 걍 무난하게 살고 있어서 다행임
남자 여자 상관없이 세상 더작은 사람들도 사는게 뭐 어쩌겠어요 작든 평균이든 크든 각자 고충이 있어도 걍 사는거죠 비율이라도 좋음 더살만은 할듯
어릴때는 또래들이 누린거 못했겠지만 앞으로 미래를 생각하면 그게 더 장점이 될수 있어 작은거 보다는 큰게 여러가지로 훨씬 낫단다 부럽다야 ㅋㅋㅋ
와 근데 초등학생 치고 말도 잘하고 벌써 철든 느낌이라 더 어른같아 보이는듯 ㅋㅋ
173여자고 성인인데
후드티 뒤집어쓰면
남자로봄...
특히 지금 아파서
항암중인데 머리카락
없어서 더 남자로봄 하아...ㅠㅠ
화이팅하슈~
~~힘내세요
힘내세요..
화이팅이요
이겨낼수 있어요 힘내세요 !
나이는 허상에 불과한 이유.
사람의 생체시간은 저마다 다 다르다.
흘러가는 시간이 일률적인 것도 아니다.
어떤 때는 빠르다가 어떤 때는 느리다가.
그렇기에 경험의 깊이도 나이로 확정할 수 없다.
제목보고 달려왔으요 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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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28인대도 같이술집가면 혼자 민증검사 당하는애있었다 키도작고 왜소해서 남자는 키크고 덩치큰게 안좋을게없음 ㄹㅇ 살아가면서
와 가족들 서있는데 키 크니까 진짜 감탄나옴….멋지다
성격도 좋고 잘 생겼고 키도 크고 걱정마세요~
얼굴도 잘생기고 훤칠하시네 성공한 삶이다🎉
2am멤버들도 키가 크네요ㄷㄷ
친구들 나올때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 장르가 달라
학생 때만 잠깐 그렇고 나중에는 괜찮아 지실거에여🙂
저도 중3인데 184cm 든요 주변에서 키
크다 뭐 먹고 키 컸어 키 좀 때줘 이런 말
들어봤는데 키가 커서 관심이 조금 쏠려서 부담스러울 때가 한 번씩 있거든요 사연자분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그냥 한 번 살아보죠 인생은 아름다우니까요
우리아들도 초6인데 180입니다 괜찮아요 작은거 보다 나아요😊
공부도 잘하지 키도크지 얼굴도 잘생겼지 걱정 1도 안해도됀다 성인이 돼면 여자들한테 너무 인기 있어서 부모님한테 고맙다고 절해야된다 키 작은 남자들은 얼마나 고민이 많켔냐 건강하기만하면돼 ᆢ
네덜란드가면 평범한 시민이다...
우리딸이 지금 6학년 167,,어릴때부터 항상컸었다보니 어느순간다큰애 취급하고있더라 안아달라앵기면 마냥 징그럽다고 떨어지라 그러고 친구들보면 너무귀엽고 반에선 교생선생님 소리듣고 저사연속 친구심정이 이해가간다 아이는 저렇게까지 크지 않는데도 선입견이 많았는데 저아이는 얼마나 불편할까 오죽하면 또래끼리 시비붙으면 함부러 팔다리 휘두르지말고 차라리 맞으라 그럴정도였는데 ㅠㅠ
하... 이건 지금 키에서 멈춰야된다.. 지금 키가 성인되서 ㅈ간지인디.... 일반인기준....... 더 크면.. 이건 예체능으로 가야되는데 그게 아니고 일반인이면;;; 많이 불편 할 수 밖에 없음...
나도 중1에서 중2 올라갈때 186이였음 근데 그 이후로 단 1센치도 자라지 않아서 다행이였는데 중1때 저정도 되면 거인되는건 아닌지 걱정됨
186도 거인임 거인이 클 거에 사람 인임 큰 사람임 평균이 2030 174~175인데 이거도 평균의 함정 고려하면 큰 건데 186..... 어마어마한 거인임 난 177임
지금 당사자는 어떻게 지내고 있으려나 키 또한 궁금하고
너무도 작거나, 커지면 2m가 넘어가면 한번 정도 호르몬 검사를 받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뇌하수체 호르몬의 변화 또는 혹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쪽 눈이 너무 안좋거나, 두통이 심하거나, 여성일 때는 월경 불순일 때도 뇌하수체 호르몬 체크도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요즘 뇌수술을 중 뇌하수체 혹 제거는 기술 발달로 회복이 잘 되는 부위에 속해요.
10:16 난 20대 초중반 때 어려보이고 키 작은 걸 이용해서 학생요금타고 그랬는데 ㅋㅋ
17:18 난 아직도 애 취급 받는다..ㅠ 30대인데...ㅠㅠ
헐 ㅋㅋㅋ
여수 울친구도 중학교2학년때 193 이였는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정확히 15cm 더커서 지금은 208에 148kg 인데 거기다 고등학교때부터 헬스를 한지가 25년쯤 됐네요~~
진짜 옆에 같이있음 거인입니다~~
사람들이 동물원에 원숭이 쳐다보듯 다 쳐다봄~~
8:14 우리나라 아줌마들 진짜 미개함. 진짜로 좀 그런친구더라도 다 들리고 티나게 모자르네 뭐네 그러는거 진짜 못배운티 너무 심함...
대중교통을 타도 운전대를 잡아도 미개함을 못숨김 편견은 빅데이터이기도 하다
나도 초6때 176 학교에서 제일컸음 근데 안클려고 밥안먹고 벽 무릎으로 차고 했더니 ㄹㅇ 178에서 키 끝남 후회중 초6때 뷔페가서 초딩요금내면 맨날 민증보여달라고 했는데 민증이없었음
그거 어케 하는 건가요 진짜 벽을 무릎으로 차면 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 170~1되는 여고생인데 그만 크고 싶요
@ohyeah__ 안타깝지만 더클거같네요 무럭무럭자라세욤
@@piggAbc 진짜 왜그러세요 너무 슬프네요ㅜㅜㅜ 저 원래 예상 키 166이였는데 왜이렇게 컸을까요
@@ohyeah__ 모델 ㄱ
내친구도 중1인데 180인데188은 고민이겠다. 이분 지금은몇인지 궁금하네요
환갑인데요 어릴때 키작아서 스트레스 마이 받은게 생각나네여.
중1때 142. 145,148,
고1때 153. 162,168
졸업후 25세까지 커더니 177
근데 딸이 아빨 닮아서인지 대학 졸업시기에도 3~4센티가 더 커서 168
아들은 초딩때 젤 작았는데 중학교때부터.고2정도까지 컸음 175
참고로 와이프는 158
고민일수있는데
앞으로 더커지면
2미터 넘을까봐 고민인듯
그걸 원한것이 아닐테니
키 큰 건 축복입니다~ 나중엔 좋을꺼예요~~^^
저친구가 00년생이면 지금 25살이라는 소린데 얼마나 컷을라나
크게 세번 빵 터졌네요 ^^
엄마도 말씀 잘 하시고 아들도 친구들도 건전한 거 같아요 바르게 잘 키우신 거 같습니다
아들 친구들 너무 귀엽네요 야 이자슥아~~ ㅋㅋㅋ
고민아님 멋짐😊
11년전 영상이네요 .. .요즘 학생들 보면 키가 크더라구요 188 이면 성인과 비교해도 훨신 큰건데 지금은 2M넘는다고 하니 서장훈만하다고 보면될듯? 암튼 뭐든 잘되겠죠
20살되고나면 고민1도 아님. 시간이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