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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도 공릉천, 창릉천, 자유로 평화누릿길을 달려 보았지만 매서운 겨울 서풍이 장난이 아니었읍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닉네임이 인상적이군요~👍
이 추운 영하의 날씨에 새해를 맞이하는 그 모습이 멋집니다. 👍👍👍
좀 춥기는 하지만 한겨울의 추위를 이겨내며 달리는 즐거움이 있군요. 아마도 다수의 자덕이라면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댁이 어디신데 이정도면 150k? 를 달리는데 존경스럽습니다.~~제가 64세 80k가 맥시멈입니다^^
제 집은 송파구 탄천입니다.탄천에서 행주,파주,문산을 거쳐 임진각 그리고 다시 문산역으로 오면 약 105킬로미터 정도가 되더군요. 존경이라니 송구스럽습니다... 나이는 블랙님보다 제가 좀 많군요, 저는 아무래도 자전거를 늘 즐기다 보니 장거리 라이딩에 최적화된 듯도 합니다? ☺
그날 저도 공릉천, 창릉천, 자유로 평화누릿길을 달려 보았지만 매서운 겨울 서풍이 장난이 아니었읍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닉네임이 인상적이군요~👍
이 추운 영하의 날씨에 새해를 맞이하는 그 모습이 멋집니다. 👍👍👍
좀 춥기는 하지만 한겨울의 추위를 이겨내며 달리는 즐거움이 있군요. 아마도 다수의 자덕이라면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댁이 어디신데 이정도면 150k? 를 달리는데 존경스럽습니다.~~제가 64세 80k가 맥시멈입니다^^
제 집은 송파구 탄천입니다.탄천에서 행주,파주,문산을 거쳐 임진각 그리고 다시 문산역으로 오면 약 105킬로미터 정도가 되더군요. 존경이라니 송구스럽습니다... 나이는 블랙님보다 제가 좀 많군요, 저는 아무래도 자전거를 늘 즐기다 보니 장거리 라이딩에 최적화된 듯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