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구독 했습니다. 대학별 영어 등급에 따른 국어 표점 차이 써주셔서 좋았습니다.. 가채점상 언미물1지1 74 96(공4틀) 1 48 45 받았고 메가 백분위는 87 100 1 98 92 추정입니다. (국어 백분위 더 떨어질 가능성 있습니다..) 충남 지역인재 가능한데 약대 문닫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가군네 충북약 지역인재 버리고 영어 수학 많이 보는 단국약 쓰는게 나을지도 고민이 됩니다.. 바쁘신데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실채점 까보면 다 틀릴 수도 있겠지만 나군에 대구가톨릭을 쓰면서 가군에 말씀하신 충북약 지역과 단국을 고민할만 합니다 여기서 결론은 그냥 미리 정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두며 표본을 직접 보고 결정한다는 마인드로 가셔야 됩니다 합격여부도 지금 판단불가입니다 끝까지 보고 결정할 문제 같습니다
표점+백분위인 단국대 식으로 좋아서 불확실해도 무조건 쓰셔야 될 카드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 외는 좀 애매합니다 백분위식으로는 살짝 모자라보이긴 하나 올해 채점결과에 따라 될 수도 있습니다 표점대학은 예년이면 고신은 일반으로도 될 만한 성적인데 투과목 변수 때문에 불확실합니다 지역인재 꼈을때 메리트를 감안하면 고신 부산 동아 등 고려해 볼만 합니다 모두 투과목표본이 변수긴 합니다 그 외에는 대구가톨릭 전남 전북 충북 등 고려해볼만 합니다 확실하게 붙을만한 곳은 아직 단정짓긴 힘드나 변표대학 제외하면 딱히 불리한 반영방식도 없어서 끝까지 진학사 표본을 잘 살피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백분위가 97 99 97 98정도가 떠준다면 불확실하지만 끝자락 백분위의대(관동 제주) 및 강릉원주치대를 비벼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보다 오른다면 더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반영방식으로는 썩 좋지 못하지만 지역인재 메리트를 감안하면 충북 건국이 여전히 불확실해도 충분히 써볼만한 카드로 보입니다 실채점 시 백분위와 진학사를 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의대는 힘들다고 보긴 하지만 만약 된다면 표점/만점표점 보는 의대 쪽에서 가능성을 찾을 순 있습니다 아마 전남 충북 대구가톨릭 선에서 비벼볼 여지가 있고 국수탐1이 백분위 올99가 뜬다면 조선대 의대도 끝까지 지켜볼 수 있긴합니다 작년 기준 안되긴 하지만 채점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치대 쪽도 끝까지 보고 조선대 치대는 쓸만할것으로 예상하며 전남전북단국 강릉원주 정도까지는 지켜볼만 합니다 한의대는 경희 가천은 불확실하지만 지방 한의대 쪽은 웬만하면 안정권으로 봅니다 연고대 일반과는 반도체 제외 모든과 안정지원이 가능하며 반도체도 웬만하면 될거라고 봅니다 서울대도 전정 컴공 정도를 제외하면 결국 대부분 될 가능성이 높지만 투과목의 변수 때문에 끝까지 봐야됩니다
의대가 당연히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군 한림은 끝까지 보고 써볼만 하지 않을까 싶고요 나군에 연대원주나 전북 등 영어감점 적은편인 대학도 꽤 있어서 나군 쪽 선택이 중요해 보입니다 가군은 말씀하신 충남이 불가능은 아닌데 경북의 선택지도 있습니다 다군은 영어2가 뜨는 순간 날라가는 곳이 많아서 좀 불편하긴 합니다 인하를 지르는 선택지도 있고 고신을 가보는 것도 있는데 가나군에서 최대한 승부를 봐야될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인서울의 선택지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호두꾼 호남지역 지역인재 지원도 가능합니다. 가군에서 전남대의 지역인재를 써볼까 하는데 충북이나 충남에 비해 가능성 면에서 어떨까요? 한림대는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군에서는 순천향이나 인하 생각했는데 영상 보고 많이 낙심했어요 ㅠㅠ 인하의도 고려하겠습니다. 인서울은 꿈도 꾸지 않았는데...만일 본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내가 원하는 정보가 알고리즘에 뜨냐 신기하네 특히 영어 2등급이 국어 백분위랑 표점 몇이랑 근사하게 표현한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구독 했습니다. 대학별 영어 등급에 따른 국어 표점 차이 써주셔서 좋았습니다..
가채점상 언미물1지1 74 96(공4틀) 1 48 45 받았고 메가 백분위는 87 100 1 98 92 추정입니다. (국어 백분위 더 떨어질 가능성 있습니다..)
충남 지역인재 가능한데 약대 문닫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가군네 충북약 지역인재 버리고 영어 수학 많이 보는 단국약 쓰는게 나을지도 고민이 됩니다..
바쁘신데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실채점 까보면 다 틀릴 수도 있겠지만 나군에 대구가톨릭을 쓰면서 가군에 말씀하신 충북약 지역과 단국을 고민할만 합니다 여기서 결론은 그냥 미리 정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두며 표본을 직접 보고 결정한다는 마인드로 가셔야 됩니다 합격여부도 지금 판단불가입니다 끝까지 보고 결정할 문제 같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내년 수능에서 인서울 의대가려면 생1 지1을 선택하는게 맞겠죠? 과탐 선택이 너무 걱정입니다
생지 골라서 손해보는 경우는 잘 없긴한데 선택지가 많아져서 또 모르긴 하겠네요 일단 인서울의대는 변표를 보니까 올해 기준 원과목 봐도 큰 상관없긴 합니다 투과목 선택지도 있고 사탐 선택지도 생길 수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의대갈려면 과탐은 선택해야하니까 웬만해선 생1지1을 선택하는게 맞겠죠?
네 굳이 생각 많이 하기보단 그냥 무난하게 하는 게 좋죠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정도 점수면 되는 약대나 수의대가 있을까요? 백분위 국수영과탐 91 99 2 98 96
지금 시점에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보이는 쪽은 강원대 경북대 전북대 약수 차의과대 약대 정도라고 보는데 그래도 모두 펑크가 나야 합격을 기대해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외에도 펑크가 난다면 그걸 맞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두꾼그렇군요 ㅜ 혹시 연고공 이쪽은 어떻게 보시나요?? 연고컴은 불가할까요??
연고대 상위과를 써볼만 하다고 보며 컴공 안정지원이 가능할지 확답은 힘드나 지금 기준에서 결과적으로 될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호두꾼감사합니다 되면 좋겠네요 ㅜ 앞으로 나오는 영상들도 잘 챙겨볼게용
저희 집 수험생 점수가 영어1/ 85 100 / 물1 지1 기준 47 47점이면 의예과 어디 정도가 될까요.. 부울경 지역인재 가능합니다. 의예 안되면 +1수 생각 있답니다
표점+백분위인 단국대 식으로 좋아서 불확실해도 무조건 쓰셔야 될 카드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 외는 좀 애매합니다 백분위식으로는 살짝 모자라보이긴 하나 올해 채점결과에 따라 될 수도 있습니다
표점대학은 예년이면 고신은 일반으로도 될 만한 성적인데 투과목 변수 때문에 불확실합니다 지역인재 꼈을때 메리트를 감안하면 고신 부산 동아 등 고려해 볼만 합니다 모두 투과목표본이 변수긴 합니다
그 외에는 대구가톨릭 전남 전북 충북 등 고려해볼만 합니다 확실하게 붙을만한 곳은 아직 단정짓긴 힘드나 변표대학 제외하면 딱히 불리한 반영방식도 없어서 끝까지 진학사 표본을 잘 살피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석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호두꾼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원점수 언매86,미적92,영어1,화1 47, 생1 48 입니다.
충청권 지역인재 가능하고 의대랑 치대만 생각하고 있어요.가능성 있는 곳이 있을까요?
백분위가 97 99 97 98정도가 떠준다면 불확실하지만 끝자락 백분위의대(관동 제주) 및 강릉원주치대를 비벼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보다 오른다면 더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반영방식으로는 썩 좋지 못하지만 지역인재 메리트를 감안하면 충북 건국이 여전히 불확실해도 충분히 써볼만한 카드로 보입니다 실채점 시 백분위와 진학사를 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쌤. 미적원점수80에 영어2등급 국어 1등급.과탐1.2 1등급이면 약대 어렵겠죠?^^;;
투과목을 보셨다면 표점반영하는 부산 원광 경성 인제 쪽에서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이라 진학사 표본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호두꾼 감사합니다 쌤.근데 투과목아니고 지1,생1이에요.딸아이가 수학하고 영어를 이번에 망쳐서.ㅜㅜ
아 그러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빵구를 노려봐야 합니다
@@호두꾼 넵.감사합니다쌤^^
나머지 백분위 99에 탐구 한개가 91이면 의대 힘든가요?..(언미화1지1, 영어1)
의대는 힘들다고 보고있습니다 탐구 하나보는 조선대 치대는 합격권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호두꾼 혹시 다른 메디컬이나 일반대는 어느정도 라인이라고 보면 될까요?
일단 의대는 힘들다고 보긴 하지만 만약 된다면 표점/만점표점 보는 의대 쪽에서 가능성을 찾을 순 있습니다 아마 전남 충북 대구가톨릭 선에서 비벼볼 여지가 있고 국수탐1이 백분위 올99가 뜬다면 조선대 의대도 끝까지 지켜볼 수 있긴합니다 작년 기준 안되긴 하지만 채점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치대 쪽도 끝까지 보고 조선대 치대는 쓸만할것으로 예상하며 전남전북단국 강릉원주 정도까지는 지켜볼만 합니다
한의대는 경희 가천은 불확실하지만 지방 한의대 쪽은 웬만하면 안정권으로 봅니다
연고대 일반과는 반도체 제외 모든과 안정지원이 가능하며 반도체도 웬만하면 될거라고 봅니다
서울대도 전정 컴공 정도를 제외하면 결국 대부분 될 가능성이 높지만 투과목의 변수 때문에 끝까지 봐야됩니다
24154 수의대 갈수 있을까요?
원점수 기준
언매 92, 미적분 97, 물1 47, 지1 50
영어 2등급이라 어딜 쓸지 너무 고민됩니다.
충남대 수학반영이 45퍼라 생각중이었는데 영2 감점이 이렇게 높다니...
의대 갈수 있을까요?
백분위 99,100, 99, 98? 인것 같습니다
의대가 당연히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군 한림은 끝까지 보고 써볼만 하지 않을까 싶고요 나군에 연대원주나 전북 등 영어감점 적은편인 대학도 꽤 있어서 나군 쪽 선택이 중요해 보입니다
가군은 말씀하신 충남이 불가능은 아닌데 경북의 선택지도 있습니다
다군은 영어2가 뜨는 순간 날라가는 곳이 많아서 좀 불편하긴 합니다 인하를 지르는 선택지도 있고 고신을 가보는 것도 있는데 가나군에서 최대한 승부를 봐야될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인서울의 선택지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호두꾼 호남지역 지역인재 지원도 가능합니다. 가군에서 전남대의 지역인재를 써볼까 하는데 충북이나 충남에 비해 가능성 면에서 어떨까요? 한림대는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군에서는 순천향이나 인하 생각했는데 영상 보고 많이 낙심했어요 ㅠㅠ 인하의도 고려하겠습니다. 인서울은 꿈도 꾸지 않았는데...만일 본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남 지역인재든 경북이든 웬만하면 붙는다고 생각하고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고 봅니다 진학사를 더 봐야 확실해지겠지만 지금 시점엔 일단 그렇습니다
@@호두꾼 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