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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를 똑같이 맞췄습니다

변표와 가산점 정리가 되어야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호두꾼 넵 기다릴게여

실채점 나오고 할수 있을듯 합니다

연락은 어떻게 드리나요

저도 받고 싶습니다.

저도 받고 싶습니다. 연락할수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실채점결과나오고 컨설팅받고싶을때 연락드릴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미지의 영역 같아요

화학1 만점시 손해를 보는건 인서울의대 이상권 한정이라고 봅니다 하나 이상 틀릴 시 전 라인에서 대체로 손해가 있긴 합니다 반면 화1 선택만으로 이득을 보는 대학도 존재하기도 하고요 내년 화1과 올해 화1의 난이도가 큰 상관관계도 없습니다 맹목적으로 특정 과목을 비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내년 시험지를 까고 실채점까기 전까진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올해 화1을 골랐다고 해도 특정대학의 반영방식에 딱 맞아떨어져서 오히려 이득을 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가산점과 변표를 봐야될 것 같습니다 가채점 단계에서 엄청 파고들기 힘들 것 같습니다

미적만표도 유명한 분이 142를 예상하던데 이러면 가군에서 어디까지 밀릴까요... 재능기부 감사합니다ㅠㅠ

투과목 표점을 더 봐야겠으나 서울 치대 가능성은 반반 이하로 그리 높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고려 반반 정도의 불확실한 정도로 보입니다 경희 중앙 한양 합격선을 넘길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경희 중앙 합격선 넘길 확률이 높습니다 한양 반반 이상으로 보입니다 고려는 반반 정도로 보입니다 메이저 쪽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호두꾼 감사합니다!!!!!!

의대고 뭐고 ㅋㅋㅋㅋ 수고했어용 한해동안

메이저 쪽 합격선은 넘지 못할 확률이 높아 보이고 인서울 선택지는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한양 경희 쪽 가능성은 반반 이상 정도 중앙 역시 불확실하나 좀 더 높은 확률 정도로 봅니다 아주 인하 선에서 합격선을 넘길 확률이 높습니다 중앙이 안정합격권까지는 아니고 맘편히 논술 가도 되나 한양 경희를 놓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점수는 좀 더 명확해야 하며 변표의 변수는 매년 있어서 확답하기 어렵습니다 사탐을 받는 의대는 인서울 수도권 쪽이 대다수라 의대 되냐 안되냐만 봤을 때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 기준 언매 미적 96 96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두꾼 감사합니다!

불확실하나 굳이 따지면 어디에 가깝다 정도입니다

서울대 합격선은 넘지 못할 확률이 높아보이고 연세 합격선을 넘길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나머지 의대 안정합격권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저 합격선을 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고려의도 반반 이하로 봅니다 변표 등 변수가 많아서 더 보긴 해야될 것 같습니다

영어2로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진 않습니다 경북 반반 이하의 불확실한 정도입니다 전북 반반 정도로 봅니다 고신 동아 합격선을 넘길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충남의지역 충북의지역 둘다 합격선을 넘길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경희치 반반 이상으로 봅니다 경북치 원광치 합격선을 넘길 확률이 높습니다 전북치 전남치 반반 이상으로 봅니다 서울약 반반 이상 정도로 보며 인서울 약대 모두 안정합격권으로 보입니다 서울수 반반 이상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저 인서울 쪽 변표가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서울 연세의 합격선은 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톨릭 울산 반반 이하의 불확실한 정도로 봅니다 성균관 고려 반반 이상으로 봅니다 나머지 의대 안정합격권으로 봅니다

@@호두꾼물리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좀 마음이 놓이네요… 답변 참고해서 25 정시 헤쳐나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다수의 지방 의대쪽 합격선에 살짝 못 미치는 정도로 보입니다 국어는 94 가능성이 높아보이나 93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생1 95와 96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94 99 96 99 정도가 뜨더라도 백분위 의대 끝자락에서 반반 이하의 불확실한 정도로 보입니다 강릉치는 반반 정도로 봅니다 지구 백분위 99가 유력하므로 변표 대학에서의 우위는 소폭일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과 연세원주에서 반반 이하의 불확실한 정도로 봅니다 경북치 반반 정도로 봅니다 전북치 반반 이상으로 봅니다 표점 대학 고신은 반반 정도의 불확실한 정도로 봅니다 원광 반반 이하로 봅니다 원광치의 합격선을 넘길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단국치 반반 이상으로 봅니다 획득비 제외 소폭의 유불리만 존재하며 두루 살피시길 바랍니다

@@호두꾼감사합니다. 진학사기반 컨설팅 신청 어떻게 하는지 꼭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99 97 99 99정도로 의대권 이상의 백분위지만 영어2의 타격이 큽니다 강원 영남 관동 제주 반반 이하 정도로 봅니다 건양 반반 정도로 봅니다 강원의지역은 호환이 매우 좋아보입니다 반반 이상으로 봅니다 국어탐구는 99가 유력하나 수학이 96이 뜨면 확률은 유의미하게 떨어집니다 강릉치 역시 영어 타격이 크며 반반 이하로 봅니다 대구한에서 합격선을 넘길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강원대 의대지역인재 정시가 신설되었는데, 일반전형과의 컷 차이가 유의미할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받습니다

대학은 차이를 두지 않고 시험지와 표본이 결정하는 것 같고 매 시험마다 달라질 듯 합니다 저는 사탐의 내부적 부분은 잘 모릅니다

변표를 지켜봐야 하며 한양 경희 중앙의 합격선은 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하 아주의 경우 늘어난 인원이 변수긴 하나 반반 이하의 불확실한 정도로 보입니다 한림 포함 다수 지방의대 안정합격권으로 보입니다

답변해주셔 고맙습니다

인서울 변표의 변수를 봐야하나 경희 한양 중앙 모두 반반 이하의 불확실한 정도로 보입니다 아주 반반 이하로 보입니다 인하 반반 정도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 이화여 제외 안정합격권은 아닐 것으로 보이며 좀 더 지켜볼 점수입니다 한림 순천향을 제외한 대다수의 지방의대 안정합격권으로 보입니다

@ 상당히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기다릴게요!

대다수 치대에서 합격선을 넘기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합격선에 가장 근접해 있는것은 원광대 치대로 보입니다 경희대 등 전략적 지원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인서울 약대 경희 성균관 중앙 이화여 두루 살피시며 합격선을 넘기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가톨릭 반반 이상으로 보입니다 덕성여대의 합격선은 넘길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호두꾼 감사합니다. 선생님. 큰 도움되었습니다.

표점/만표 의대 건글 전남 충북 대가 등에서 지금 시점에는 합격선에 살짝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전략적 지원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의대들에서는 합격선과의 격차가 더 큰 편일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치는 반반 정도의 불확실한 정도로 보입니다 지방한의대 쪽에서 안정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한의대에서 경쟁력이 있는 점수입니다 우석한 세명한 반반 정도로 보입니다 나머지 백분위 한의대에서 합격 장담하기 힘든 반반 이하 정도의 가능성이 있는 점수입니다

@ 그럼 앞서 말씀하신 전자의 지방한의대는 그래도 어느 정도 합격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할까요? 혹시 수도권 약대는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세명 우석 반반 정도고 실채점 안뜬 시점에 확신할 수 없는 경합권입니다 우석 쪽 확률은 살짝 높게 보긴합니다 수학 말씀하신 97기준이고 언매 88점 미적 88점 정도 같은데 백분위 1씩이라도 바뀌면 백분위 한의대 쪽은 합격확률이 유의미하게 바뀝니다 미적 선택 두개 이상 틀렸으면 96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도권약대는 표점 중심이고 수학의 낮은 표점의 타격이 대체로 있습니다 설중성 쪽 합격선을 못 넘을 확률이 높습니다 경희 연세 반반 이하의 불확실한 정도로 봅니다 아주 차의과 삼육 반반 정도로 봅니다 백분위 반영하는 지방약대 쪽에서 안정합격이 예상됩니다

@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호두꾼 공통 2 미적 1틀 입니다!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진짜 모르겠습니다 22수능보다 어려웠으므로 제 체감으론 1같은데 작년부터 표본 수준이 높아져서 2떠도 이상할건 없는 느낌이네요

백분위대학식으로 경쟁력이 있으며 생1의 백분위는 매우 중요합니다 계명 반반 이상 정도로 보입니다 을지 반반 이하 정도로 보입니다 국어 표점이 중요한 원광 동아 반반 이상 정도로 보입니다

설치는 반반 정도의 불확실한 정도로 보입니다 자유전공은 안정합격권으로 보입니다

작년 충북약 988은 거의 정상입결 수준입니다 다만 작년의 988과 올해의 988이 전혀 다른 점수입니다 올해는 국어 수학의 낮아진 난이도로 표점/만표 대학에서 각 대학식으로 더 높은 점수를 요구합니다 충북약의 합격선은 넘지 못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물리의 백분위가 매우 중요하며 많이 낮아지지 않는다면 백분위 쪽 약대를 살필 수 있을 듯 합니다 계명 우석 영남 쪽은 반반 이하의 불확실한 정도입니다 제주 반반 정도의 불확실한 정도입니다 과탐 하나 보는 조선은 반반 이하 정도로 보입니다

@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약대 지역인재 정시는 일반전형이랑 큰 차이 없는거로 알긴하는데 혹시 올해 전반적으로 의대정원이 늘었고 특히 충북대의대(나군) 지역인재가 40명정도로 대폭 늘어난거로 압니다 충북대약대 지역인재에도 유의미한 영향이 있을까요? 나군에는 충북대를 꼭 쓰고 싶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인 컷하락은 있겠으나 충북대 약대의 매우 적은 모집인원 때문에 지금 시점에 어느정도의 효과일지는 모르겠습니다

@@호두꾼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단국약은 합격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작년컷이 진학예측도 940대고 실컷은 930정도? 였던거로 다른 영상에서 봤는데 엄청 빵꾸였던건가요??

표점/만표 의대 적극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건글 반반 정도로 보입니다 전남 충북 반반 이상으로 보입니다 한림의 합격선을 넘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대가의 반반 이하의 불확실한 정도로 보입니다 화1 때문에 나머지 대학 기준 썩 좋지 않습니다 고신 반반 이상으로 보입니다 원광 반반 정도로 보입니다

​@@호두꾼 감사합니다!

백분위대학에 적합한 성적이며 98 98 1 95 96 정도로 봤을 때 대다수 백분위의대에 살짝 못 미치는 정도로 예상되며 전략적 지원은 고려할 수 있는 정도로 보입니다 강릉원주치 반반 이하 정도로 보입니다 가천한 불확실한 반반 정도의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백분위 반영하는 지방한의대에서 합격선을 넘길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치대나한의대는 안 가고 싶어하네요 T.T

화1의 낮은 백분위가 인서울의대 쪽에서 치명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변표의 변수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한양의 합격선은 못 미칠 확률이 크며 중앙 경희 아주 인하 모두 반반 이하의 불확실한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울산의 지원은 적극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적은인원과 화1 선택자가 몰릴 예정이라 불확실한 반반 정도의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부울경지역 대다수 부산 고신 동아는 표점 반영이라 물화 선택자에게 그리 좋지 않습니다 경상의지역 합격가능성은 반반 이상으로 보이며 끝까지 주목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 에서 대다수의대의 합격선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이나 표점/만표 의대에서는 펑크를 노리면서 전략적 지원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치 쪽에선 반반 이하 정도의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대구한 반반 이상 정도로 보입니다

변표가 매우 중요해 보이며 인서울의대의 합격선을 넘길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아 보입니다 인하의 가능성 반반 이하 정도로 보입니다 증원된 아주의 가능성은 반반 정도로 보입니다 한림의 반반 이상 정도로 보입니다 연세원주 정도에서 안정합격이 예상됩니다 아주에 걸어보며 인하 가천 논술에 불참할 수도 있으나 불확실 하기에 확답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부산의지역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반반 이하의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고신의지역 반반 정도의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단국치 전남치 반반 이하의 불확실한 정도로 보입니다 백분위 반영하는 지방한의대 쪽에서 대다수 합격선을 넘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두꾼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표점/만표 의대 반영에 유리한 점수이며 건글의 합격가능성 반반 정도로 보입니다 전남 충북 반반 이상으로 보입니다 대가의 안정합격권으로 보입니다 한림의 반반 이하의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대학의 반영방식에 썩 좋지 않아도 경북 연원 단국 등 대다수 지방의대의 가능성은 열려 있으니 폭넓게 살피시길 바랍니다

​@@호두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1 망하고 다른 과목도 좀 그래서 우울했었는데...고맙습니다.

참고로 여학생인데, 이대 가능할까요??

이화의 안정합격권으로 생각됩니다 중앙의 반반 정도의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수학의 낮은 표점으로 한양 경희는 반반 이하의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메이저의 대다수의 합격선을 넘을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아 보입니다

점수는 백분위 반영에 적합하며 국어와 생명 백분위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97 98 97 95 정도 일시 강릉원주치 가천한 반반 이하 정도로 보입니다 대구한 동국한 상지한 대전한 반반 이상의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세명한 우석한 합격선을 넘길 확률이 높습니다 표점보는 전남치 확률은 반반 이하로 보입니다

@@호두꾼 감사합니다. 성적이 확정되면 다시 한번 상담드리겠습니다.

표점 반영 학교 국어 가중치 높은 학교 쪽 원광치 쪽 합격가능성 반반 정도로 보입니다 원광한 반반 이상 정도로 보입니다 과탐 하나 보는 쪽 생명 백분위가 매우 중요하며 93 정도 나올 시 조선치 합격가능성 그리 높지 않은 정도로 보입니다 동신한 반반 이하 정도의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경북치 전북치 반반 이하의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동의한 반반 이상 정도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이 94이상뜨면 조선치 합격가능 반은될까요? 경북치와 원광치는 반 이하일까요? 그리고 대가대 의예는 아예 안될까요 한번더 고견을 청해봅니다

대가의 반영방식은 좋으나 반반 이하의 불확실한 정도로 보이며 전략적 지원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생1 백분위가 94가 뜬다면 조선치는 반반 정도의 불확실한 상태 정도로 보입니다

@@호두꾼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고려하여서 지원을 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