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69편] 암석이 힘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 단층과 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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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3

  • @go_07_09
    @go_07_09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 @sungheeyoon8052
    @sungheeyoon8052 28 днів тому

    잘 배웠습니다.

  • @swc4039
    @swc4039 2 місяці тому +1

    박사님 같은 분들 모시고 현장에서 실물을 보고서 현상적 설명을 들으면 참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 @이정현-p8n4x
    @이정현-p8n4x 3 місяці тому +2

    현장 사진으로 설명을 들으니 훨씬 이해가 빠릅니다.
    저도 현장에서 꼭 단층을 찾고 싶네요 ㅎ
    박사님 설명이 많은 도움이 뎔 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 @jmc9678
    @jmc9678 2 місяці тому

    암석의 결과만을 보고 만들어진 순서를 예축은 해보지만 실제로 저런 변형이 진행되는 시간간격은 각양각색 일것 같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 @돌을_아십니까
      @돌을_아십니까  2 місяці тому +1

      실제 현장에서 암석을 보고 예측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 재미있어요.

  • @kdyu178
    @kdyu178 2 місяці тому +1

    습곡 공부 딴데가서 하지 마시고 밖에 나가면 건물 축대나 화단 경계석으로 박힌 바윗돌 보시면 됨.
    전부다 편마암의 향연입니다. 우리나라는 편마암이 지천에 널렸음. 편마암, 화강편마암
    구불구불 주름진 삽겹살 무늬 가진 편마암도 많이 볼 수 있음.
    너무 흔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지만, 수억년의 지질작용의 결과물을 아파트 화단에서 보고 계신겁니다.
    관심

  • @이흥우-x8e
    @이흥우-x8e 3 місяці тому

    참 재미있는 암석의 움직임과 변화를 보았네요. 귀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지표에 모든 암석이 금간데 없이 매끈히 있지를 못하고 여러 형태로 금이가고 한다는 것은 지하 즉 지구내부가 상당히 활동적으로 생리작용 한다고 볼수 있네요. 만약 지구내부가 사체와 같이 고요히 정지되어 있다면 지표에 이 단단한 암석에 금이 갈수가 없겠죠. 대기의 풍화작용으로는 이런 금이 갈수가 없으니까요. 아뭏은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지질학자들에 의하면 지구내핵과 외핵의 온도가 아직까지도 태양표면 온도와 같은 5000C°~ 6000C°나 되고 외핵이 액체성을 띈다는 것과 맨틀이 대류현상을 일으킨다는 것은 지구내부 자체가 생리적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만약 지구내부가 시체같이 가만히 조용히 정지해 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 @바르고고운말
    @바르고고운말 2 місяці тому

    유튜브 보다보니 물화생지 다 보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

  • @DK-ll4ym
    @DK-ll4ym 3 місяці тому +1

    우리나라에 석유가 없는 지질 특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세요

  • @베텔게우스-p9i
    @베텔게우스-p9i 2 місяці тому

    구독하고 갑니다. 사운드에 소음은 없애는 좋겠어요

    • @돌을_아십니까
      @돌을_아십니까  2 місяці тому

      예, 고맙습니다. 영상 제작에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 @changhyun536
    @changhyun536 3 місяці тому

    4:30 부분의 단층 사진은
    부산에서 중학교때 소풍가서 봤던 단층같네예. 혈청소 근처.

    • @돌을_아십니까
      @돌을_아십니까  3 місяці тому

      잘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부산의 단층입니다.

  • @3body-Masan
    @3body-Masan 3 місяці тому

    울나라는 유전자가 자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