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잣대로 상대방을 생각하고 글로남기지 마세요 자식은 어리나 나이가 먹으나 내 품안에 자식이예요 있으면 뭐든 해주고싶은게 엄마의마음이라 그또한 어머니의 즐거움과 낙이 될수있어요 돈벌어서 죽을때 가져갈것도 아니고 용돈주는 행복은 어릴때못해준 보상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어머니한데 더 잘하고 음식으로 보답하는것이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전원주씨가 자랑할 만한 잘난 아들입니다 인물 좋고 착한 아들입니다 아드님, 어머니를 이해하시고 잘 해드리세요 부모님을 공경하는 건 하늘의 명령입니다 며느리도 시어머니께 잘 해드리세요 어머니가 지나친 면은 있지만 그분의 지난 삶은 독특한 삶이 있었기에 이해하시고 착한 마음으로 효도를 다하시면 자신이 먼저 행복해 집니다,
의무적으로라도 오는게 어디에요? 싫으면 1년에 1번도 못옵니다. 전원주씨가 좀 너그러워 지시면 아들 며는리가 더 우러나서 잘 하실겁니다. 돈이야 능력있는 사람이 주는거고, 줄 때 좋은맘으로 주세요. 돈 때문에 온다..이러면서 주면, 사실 못됀 아들 며느리는 듣기 싫어서도 안올거 같아요.
밑에 댓글을 읽어보니. 정말 그렇군요. 저는캐나다 에 산 세월이 인생의 3/2를 훌쩍 넘었는데 이곳 백인들은 자녀들 한테 용돈이란 걸 받는 관례? 같은 게 전혀 없답니다. 나이가 60넘은 딸이 저에게 보여 준 오랫동안 모아둔 친정 어머니가 주신 달마다 혹은 특별한 때 받은 수표 뭉치였어요. 나는 속으로 깜짝 놀랬어요.우리 한국하곤 너무 정 반대의 문화!!! 어머니가 그렇다고 넉넉하고 부유해서도 아닌데....딸이 그저 가까이 살면서 들여다 보며 캐어 하는 정도.자식이라면 누구든지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정도. 그래서 제가 깨달은 것은 나도 성장한 아들자식이 둘이 있는데.부모는 다 늙어 죽을때까지라도 오로지 줘야하는 존재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남 위할줄 모르면 당연히 남편복이 없고 남편복이 없으면 자연 자식복도 없다 자기가 무슨 갑부도 아니고 이삼십억 있으면서 며느리가 있어도 아들 밥 챙겨주긴 커녕 안올까봐 용돈주는거 자식은 비싼 큰집 왜 혼자 사냐고? 팔라고 하는것 부모는 자식 잘되는것 보다 안심이 안되서 집 못파는것 모두 불신의 딜레마다
돈 주고 행세하는것 정말 아닌듯. 반찬값이든 수고비든 주는 걸로 말 말아야지 방송에 나와 며느리 칭찬하는것 못 본것같에요. 며느님도 어느집 귀한 딸인데 늘 타박에 불만투성이고 ㅊㅊㅊ 친정 식구들이 보면 얼마나 속상한지 모를까? 그만한 며느님 없습니다. 배우신분이 못 배운분들 보다 더 심해 보이고. 요즘 아들타령만 하는 시부모 없는데 유독 심하고 며느리 괴럽히는 시어미같은.... 뭐 컨셉은 아닐거고 공치사 작렬. 본 성격인듯. 참 미스터리다 그 성격. 불 안키고 살다 넘어지면 생고생 말도 못할텐데. 그럴때를 생각해서 며느님께 부드럽게 살갑게해도 모자랄판. 어떻게 최고 학부까지 나온분이.... 저럴까? 안타깝다,
아들도 며느리도 성품 좋으시네요~저도 용돈 주시는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하고 덥썩 받아요^^그것도 다 며느리 복이죠~~
젊은나이에 남편과의 사별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재혼하면 아들 맡기고 혼자가는 사람많은데 아들데리고 재혼해
많은갈등속에 두아들 잘키워내고 생활력최고인 전원주님 정말 존경하고 장하십니다~^^
전원주 선생님
늘건강하세요
아드님도 인성이 참 좋아 보이네요 ~~
며느리또한 애쓰시는겁니다ㆍ
어머님의 자식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은 자식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고싶고 자식은 어머님께 맛있는 음식으로 보답하는것이 흐뭇합니다...
전원주선생님 정말열심히 사셨어요.뭘줘도 아깝지않은 자식부부.부모님 살아계실때 더욱더 잘하세요~
내잣대로 상대방을 생각하고 글로남기지 마세요 자식은 어리나 나이가 먹으나 내 품안에 자식이예요 있으면 뭐든 해주고싶은게 엄마의마음이라 그또한 어머니의 즐거움과 낙이 될수있어요 돈벌어서 죽을때 가져갈것도 아니고 용돈주는 행복은 어릴때못해준 보상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어머니한데 더 잘하고 음식으로 보답하는것이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전원주씨 대단 하시네요
낳은아들 키운아들 둘다 내자식으로 잘키운 다는게 쉽지 않을텐데 대단 하시고
말씀하시는 것과 다르 시네요~**
그래도 그힘든 세월 이겨내시고 남의 자식 잘키워 장가도 보내시고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저희 친정엄마 보는듯해요 전원주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눈물나요 친정엄마 보는것 같아서
며느님 넘예뻐요♡
아들이 인상도 좋고 인품도 좋아 보이네요.. 며느리도 좋아 보이고요.. 다복 하시네요..
며느리가 착해보인다 그래도 솔직하고
좋은 아드님 두셔서 다행이네요 어머님 이시간만큼 아들 혼자 차지하시고 행복하세요
전원주씨 겉만 그렇지 속정은 깊으심~
아드님이 착해보이셔요~~효자같어요
며느님 너무 착하다..진짜 같은 여자로써 왜 저럴까.
나도 아들이 있지만 난 저러지 말아야지..그냥 고맙다 라고 하면 3배로 잘해즐텐데
정말이지.....자식이 얼마나 보고 싶으면 용돈을 줄까 정말 가슴하프다 ㅠ
집집마다 상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게 ~~
용돈 이든 생활비든 받을때 보다
줄때가 훨신 좋습니다 주고 공치
사 는 안하는게좋습니다 자식
에게 무엇인들 아깝지 않아요
이혼이 아닌 사별조차도 여자가 팔자가 드세서 신랑잡아먹었다고 손가락질 받던 시절이었을텐데~전원주아주머니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그아드님도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요? 방송에서라도 풀고 가족끼리 더 똘똘뭉쳐서 행복하게 웃고 사시길~큰아드님네 가족들도 좋아보이던데요^^
마음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후로는 홀가분하게
아들 .며느리 사랑 맘껏 하시면서
재밌게
훨훨 날라 다시세요
아들도
엄마마음 진실을 느끼실때까지요 ~~ 😄
삶을 돌이켜볼때 후회없는이 얼마나 있을까요! 저마다 처한상황다르니 아드님도 어머님도 고생많이 하셨어요!특히아드님 어려서 상처는 크죠! 그상처딛고 훌륭하게 자라신듯 멋집니다!
의무적으로 온다?
그래도.착하네요
제발돈.돈.돈.하지마세요
본인위해서.다.쓰세요
아들.며늘이만좋아요
동안 산전수전 다 겪으신분
삶이힘들수록 지독한돈몽기 안먹고안쓰고 많이모아
자녀 잘 뒷바라지 대단하신분 건강
전원주씨 며느리참 착하시네요 2주에한번 돈준다고 다 그러는거 아니예요 돈있는데 자식주고서로 좋죠
아드님 너무 잘생기고 훌륭하게 잘키우셨네요
며느리도 너무 잘 보셨네요
너무 솔직한 어머님 그때그때 주어진 생활 어쩔수 없지요~
전원주님 참 고생많으셨어요~~
정말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재혼은 넘 힘들다 전처 자식 기르기 정말 힘들고 항상 시댁분들 남편 눈치보인다**갈등도 정말 많고 하루에도 몇번씩 도를 닦아야한다**전원주 선생님의 맘을 어느정도 이해할것같다**
아드님이 착하고 선하신것같아...
ㅎㅎ...
전원주씨 성공하셨어요~~~
참 경우바르시다.. 안되어 보이시기도 하고.. 저 아들이 얼마나 마음에 걸렸을까..첫 남편분이 잘생기고 머리도 좋은 의사였다던데..
행복하세요...
며느리도착해요.
2주에 한번씩 찾아간다는게 쉽지 않은일인데 전 대단하다고 봅니다. 재산 물려줄테니깐 모셔라해도 쉽지않은일이에요. 일종의계약처럼 효도하게끔 머리 쓰신것같아요~~
모시고 사는거 하곤 천지 차이~출근한다 생각함 가능 ~댓가가잇으니. ㅠ
아들이 얼마나 좋을까? 짝사랑 하는 감정이..,느껴지네요..^^**
저는 전원주 님 을
대단하게생각합니다
지혜로운거 아닌가..주는 기쁨도 있는거구요..
아들이 입이 돌아갔네요...어디 아팠나봐..
너무 돈돈 하지 마셨으면
꼭 돈때문에 부모님 뵈러오는건 아니것지요
나는 전에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너무힘들어서 돈도 다 싫던데 ~
나이 육십너머가서 이제야 모든걸 알게 되더라~
전원주씨가 자랑할 만한 잘난 아들입니다
인물 좋고 착한 아들입니다
아드님, 어머니를 이해하시고 잘 해드리세요
부모님을 공경하는 건 하늘의 명령입니다
며느리도 시어머니께 잘 해드리세요
어머니가 지나친 면은 있지만 그분의 지난 삶은 독특한 삶이 있었기에
이해하시고 착한 마음으로 효도를 다하시면 자신이 먼저 행복해 집니다,
전원주 씨 가족 들 모두 행복 하세요~~👍🥰💕💞🌺🌴
에구 고생 많으셨습니다.
며느리님이 성격좋으시다 ㅎㅎㅎ
참으로 돈의 위력이 ..
그 옛날에 숙명여대 중에서도 국문학과 나온 배우신 분임
의무적으로라도 오는게 어디에요?
싫으면 1년에 1번도 못옵니다.
전원주씨가 좀 너그러워 지시면 아들 며는리가 더 우러나서 잘 하실겁니다.
돈이야 능력있는 사람이 주는거고, 줄 때 좋은맘으로 주세요. 돈 때문에 온다..이러면서 주면, 사실 못됀 아들 며느리는 듣기 싫어서도 안올거 같아요.
전원주멋있다
말씀만 그러시지.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맘이 보이네요
밑에 댓글을 읽어보니. 정말 그렇군요. 저는캐나다 에 산 세월이 인생의 3/2를 훌쩍 넘었는데
이곳 백인들은 자녀들 한테 용돈이란 걸 받는 관례? 같은 게 전혀 없답니다.
나이가 60넘은 딸이 저에게 보여 준 오랫동안 모아둔 친정 어머니가 주신 달마다 혹은 특별한 때 받은 수표 뭉치였어요.
나는 속으로 깜짝 놀랬어요.우리 한국하곤 너무 정 반대의 문화!!!
어머니가 그렇다고 넉넉하고 부유해서도 아닌데....딸이 그저 가까이 살면서 들여다 보며 캐어 하는 정도.자식이라면
누구든지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정도. 그래서 제가 깨달은 것은 나도 성장한 아들자식이 둘이 있는데.부모는 다
늙어 죽을때까지라도 오로지 줘야하는 존재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런 시어머님 어디있을까요
돈잘주시니 주일마다 찿아가서
밥짓고 주방일하지
아님 어림도 없을겁니다
가지도않고 준다고
받아오고 한심~
전원주 절약 절약 형
저래모아 며눌다주고
하늘나라 가시것다
며느리 팔자 늘어졌네
전원주 선생님 항상 건강하게
오래 오래 무병 장수하세요~!!!
00[기]해년에는
[해]피한 일들이
[년]달아 쭉 일어 나시고
[새]희망 가득 품고
[해]맑은 미소 지으며
[복]을 짓고 또 지어
[많]은 복조리에 가득 담아
[이]웃과 가족 친지00ip
하나님이 이땅에 보내신 천사가 어머니라지요.
전원주님 훌륭한 어머니자.
연기자십니다.
건강히 오래도록 연기모습 뵙고 싶어요.
주세요,돈이든 사랑이든,
내가 행복하면.
지혜로운 생각이십니다.
전원주씨가 욕심이 많으시네 ㅎ
전원주씨 해결해야 될 마음 문제가 많으시네요
그래도 자식 며느리 착하게 잘하네요.
아들 며느리는 살갑게 대하는데 전원주씨가 살갑게 못하고 자꾸 자존심 건들고 공격하시네요
며느리한테도 좀 살갑게 하셔, 저런 며느리 요즈음 없어요 😂
자식한테 줘야 오는거 맞아요
바래면 섭섭해져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용돈 많아 보이지도 않는데.... 좀 기쁜마음으로 그냥 주시지 멀 그리.... 자식 내외가 그래도 감사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는구만...
우리언니 정말멋지다
국보급 1호 어머니~~♡♡♡♡♡
저 나이에 용돈은 못드릴망정 저건 좀 아니다.
전원주할머니보면 유혜진엄마같아요 너무 닮았어요 ㅎㅎ
전원주씨 잘 사셨네요
ㅋㅋ 진짜 며느리 대박이네 ㅋㅋ
돈을주는 마음이
행복한거죠
마음이 허전해서 어린애처럼
투정처럼 말씀하시는게
아닌가싶어요
원주씨! 싸랑해요^♡^
전원
주
너무 대놓고 돈때문이라고 하면 며느리도 기분 상하겠네요. 일부러 기분상하라고 저리 말하나요. . 시어머니 성격아니까 그냥 웃고 계신것같은데 제가 젊어선가 며느리쪽에서 바라보게 되네요
엄마랑 아들이 둘이 여행 다니는 경우가 원래 없습니다
아드님이 어머니를 좀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어보여요
큰아들 작은 아들 서로 아버지가 틀린가?
재혼하면서 각자 자식들 데려왔어요.
큰아들은 전원주 남편 소생이고, 지금 방송나온 작은아들이 전원주 소생요. 즉, 피 한방울도 안섞인 의붓형제죠.
@@푸크린-t3n 지금 나온 아들이 전남편 소생아닌가?
전윈주 돈엄청 모았겠지
벌기만했지 쓰지를않았으니까
@@jpinstitute5376 아니오..엄마가 아저씨를 데려왔다잖아요.
자식은 항시 가슴속에
있죠ㅡ
욕심이란
어머니께서 ㅡ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어요ㅡ
재산도 많으니 ㅡ
같이 사세요 ㅡ
어머니께서 원하시고 밥하고 살림 귀찮다고 하시니 모시고사세요 ㅡ오직하면 요양원 가신다고 하겠어요 ㅡ
전 원주씨+강 부자씨=우리엄마.. 전 원주씨하고 강 부자씨하고 합치면 우리엄마 얼굴이 나옵니다
참.. 아무리 주셔도, 저 나이에 용돈 타 가는 모습이 좀 그렇네요..
Lizzy Lee
그용돈이 수고했다고 주는 수고비고 며느리는 받아서 담에
들릴때 맛있는거 사온데잖아요
부모가 능력이 아주많으면 자식이
받을수도있죠
그대신 어머니께 잘하면됩니다
부모입장에서 주는 맛이 있습니다
아들이 가까운곳으로 오셨음 좋겠다니까 며느리가 남편다리를 꾹 잡네 ㅋㅋㅋㅋ 무섭
주면 받죠가 뭐냐
주시면 받죠지
다 사온거구만.
용돈을 드려야하는 나이 아닌가...??????????? 답없다 며느리.아들..ㅉㅉ
부모가 능력 있는것도 자식복 부모가 없으면 당연히 드리겠죠
재혼하시고
임신중절을5번이상했다고하던데
토크쇼 나와서 말씀하신게 친아들 재규씨한테 나중에 엄마는 나 생각도 안하고 재혼해서 애 낳고 정작 나는 하나도 케어받지 못했다며 자신한테 원망할까봐 였다고 하더라구요.
저나이에 용돈을 주지는 못하고 오히려 받아가네 ㅎㅎ 준다고 받는건 모야 ㅋㅋ
부모가 돈많으면 기쁜맘으로 그냥 주면되고요...
상처받은 아들은 엄마 아프게하는데, 효자아들며느리 두셨네요
아들 부부가 벌이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학원 하다 접었다고 하던데요
손주도 다 할머니가 공부시키시고 ㅠㅜ
근데 아들도 며느님도 엄청 똑똑하던데
왜 직업이 없는지 항상 궁금하더라구요
돈이 최고다.
나이 먹을수록 돈이 최고지.
억지 춘향이 삶 일지라도..
아무리핏줄지키는것도 좋지만 6번유산은좀미련하다고할까. 숙대까지나온사람이피임을 해야지. 애한테죄짓는짓을한거네
큰아들은?
데리고 온 자식만 안 쓰러울까?
전원주가 아들 며느리 버릇 잘놋 들였다. 맨날 며느리 욕해도 돈주니까 꼬박꼬박 찾아오는거지. 며느리 저것들도 전원주 욕할 자격 없음. 받을건 꼬박꼬박 다 받으면서 뭔 욕을 해? 그 나이에 아직도 돈이나 받아먹고 창피한줄 알아라!
전오
남 위할줄 모르면
당연히 남편복이 없고
남편복이 없으면 자연 자식복도 없다
자기가 무슨 갑부도 아니고
이삼십억 있으면서
며느리가 있어도 아들 밥 챙겨주긴 커녕
안올까봐 용돈주는거
자식은 비싼 큰집 왜 혼자 사냐고? 팔라고 하는것
부모는 자식 잘되는것 보다 안심이 안되서 집 못파는것
모두 불신의 딜레마다
노골적으로
왜저러지... 며눌성격좋다 아들이 능력이없나... 며눌은 남의자식 너무 맘 상하겠다 서로 예의을 갖추고!
난 다 주고싶던데
열심히 살았으니 기쁨을줬으니 보상해주고싶던데 돈 없음몰라도
돈욕심을 쫒아서 애들도.가정도 모두내팽개치고 미쳐서허덕대고 돌다가
해는지고 뒷뜰에 오동잎은떨어져 저녁어둠이 찾아오는구나
비참하다. 대놓고 돈으로 자식과 부모사이를 연결하려고 하네요
며느리 그런며느리없습니다 잘해주세요
웬만한 아들들 저 정도 생기지 않았나요?
뭘 그렇게 잘 생겼다고
Tv에 나와 본인 입으로
떠들까? 그만하라고 못 말리는 아들 인성도 원...극성 맞은 엄마와
마누라 사이에서 쩔어
당당하지도 못하더구먼~
전원주아들 별로잘생기지도 않았는데 전원주 유별나내
외모가 중요하진 않지만 저 정도면 미남형이신데요^^
맨날 돈돈 며느리 진심을 몰라주고 돈돈 너무 든기시러요
아드님 〜
어머님과 함께 사세요 〜
나였음 모시고살겟다
저게 없으면 다음에 김치만가져와 ㅋㅋㅋㅋㅋㅋㅋ
저며느리는 돈안주면 발 뚝 끊을 며느리.. ㅎㅎ
남에게 저렇게 말하고 용돈 을 줘야 하나 !
며느리 를 완전 무시하며 사네
방송이고 어깨 힘주고싶어
농담처럼 하겠지요
그놈에 돈돈돈 없는사람도 아니고
노인내 싫타~~~~
전원주씨 아들잘생겼다고하는데 꼭 독일 히틀러(?)같고만....ㅋㅋㅋ
그렇네요 수염만 기르면 완전 아돌프 히틀러 판박 입니다
돈 주고 행세하는것 정말 아닌듯. 반찬값이든 수고비든 주는 걸로 말 말아야지 방송에 나와 며느리 칭찬하는것 못 본것같에요. 며느님도 어느집 귀한 딸인데 늘 타박에 불만투성이고 ㅊㅊㅊ 친정 식구들이 보면 얼마나 속상한지 모를까? 그만한 며느님 없습니다. 배우신분이 못 배운분들 보다 더 심해 보이고. 요즘 아들타령만 하는 시부모 없는데 유독 심하고 며느리 괴럽히는 시어미같은.... 뭐 컨셉은 아닐거고 공치사 작렬. 본 성격인듯. 참 미스터리다 그 성격. 불 안키고 살다 넘어지면 생고생 말도 못할텐데. 그럴때를 생각해서 며느님께 부드럽게 살갑게해도 모자랄판. 어떻게 최고 학부까지 나온분이.... 저럴까? 안타깝다,
며느리 진짜 속보이고 욕나온다.재산 뺏으려고 가식이다
ㅇㅏ들이 어디 모자란거같네. 아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