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가 눈밭을 뛰어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 다람쥐와 다른 청설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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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흔한 것 같지만 잘 모르는 청설모 이야기 산을 오르거나 숲을 거닐다 보면 청설모를 흔하게 볼 수 있다.
흔해서 우리는 청설모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얼마나 알고 있을까?
청설모가 ‘외래종이다’, ‘다람쥐를 잡아먹는다’는 소문은 가장 대표적으로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다.
청설모의 영명은 'Korean squirrel'.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 살던 토착종이며 먹이의 99%가 식물성이라 당연히 다람쥐를 잡아먹는 일도 없다. 청설모는 1980년대부터 농작물에 피해를 주면서 유해 조수로 낙인찍혔다. 농가에선 골칫거리지만 자연에서 숲속의 저축왕, 숲을 무성하게 만드는 정원사 역할을 하는 청설모. 겨울 준비를 위해 땅에 먹이를 저장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가을에 숨겨둔 먹이 중 미처 찾지 못한 75%의 열매가 땅속에 있다가 봄이 되면 자연적으로 발아해 싹을 틔운다. 김국진과 설치류 박사가 관찰과 실험을 통해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잘 몰랐던 청설모의 실체를 공개한다.
#청설모 #다람쥐 #자연다큐
▶️ 프로그램 : 이것이 야생이다 7부 - 청설모
▶️ 방송일자 : 2018.01.07
너무 귀여워 🎉
7:02 뒤에 청설모 지나가는 거 귀엽따 ㅋㅋㅋㅋ
귀요미 청설모😊😊😊
따가운 가시도 문제 없는 청설모.. 너무 귀엽다
오늘 산에서 봤어요 어찌나 귀엽던지😊
요새 평택에 사업한다고 산을 다 밀어버렸는데
어쩐지 고라니랑 청설모가 미친듯이 뛰어다니더라니...
귀여워라
너무 귀엽네요 ㅎㅎ
청설모 너무귀여워~😊
방금 매형한테 개털리는 청설모 보고 왔는데,,여기서라도 부디 행복하렴!
너무 귀엽다
예전엔 학교마당 뛰어다니는것 많이 봤는데 학교에 잣나무도있고 뒷산에도 있고 그러나 갑자기 안보이던
고양이가 범인임
EBS와 청솔모인데 못참지
헐 청설모야 오해했어ㅠㅠ
🐿
청설모에대해 잘못 알고 있던 지식이 많네요~!
청.설모야ㅡ산또키.또키야ㅡ어디를ㅡ가느냐ㅡ깡총깡총ㅡ띠어서ㅡ어디를ㅡ가느냐 ㅡ끝ㅡ🎉
지하철타고 이동중에 최고의 선택
침뭍은상태로 땅속에 오래보관하면 곰팡이 생기지 않을까요?
어릴때 외래종이다 다람쥐 쫓아낸다해서 여태 인식이 속으로 별로 안좋아했는데 좀 미안해지네요
공감합니다ㅋ큐ㅜ
더군다나 털바퀴때문에 동정받는 중
엄청빨라서 못잡음 ㅠ잡아보고싶당 귀여워서ㅠㅠ
피카츄에 나오는 캐릭터중 하나 같다!^^
얘네 뛰다니는거 보면 ~~~~~~~ 이런식으로 뛰감
국진이형이 더 귀여워
니드런 모티브로 한거구나.
100만 볼트 쓸줄 모르노.
밭에 키우는 닭을 이유없이 죽이는 무서운놈임
초식동물인데 닭을 어떻게 죽여요..그거 족제비에요..멍충..
바보인가? 청설모가 닭을 어찌죽이냐?ㅋㅋㅋㅋ
님들 모르수도 있는데 멍충이 뭐예요? 다큰어른이 어린한테 배워야함 어이없는 어른ㅋ
@@13학생34 모르면 닥치고 있어야 욕을 안먹는단다 아가야. 모르면서 나대면 병신되는거란다.
내래이터 성우가 빠지고 코미디언을 등장시킨것은 옥에 크~은 ㅌ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