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배운 위생적으로 건고추 말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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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해당 영상은 날씨나 부득이한 여건으로 '고추건조기'를 사용해서 건조할 때 상품성도
유지하면서 위생을 높일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한 동영상입니다.'
#건고추 #고추가루 #고추말리기
2018년 2월
충청남도청양으로 귀농귀촌을 하여
농사를짓고있는 90년생 동갑내기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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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농부 참동TV 소개
안녕하세요 청양 참동애농원 부부 입니다.
고추와 구기자 재배를 하고 있고
가치있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농사를 짓고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맞네요
뭐든 배우는 맘가짐이 있어야 겠습니다
저는 60"C 10시간
48°C에서 마무리 했는데 마무리를 50°C로 올려 봐야겠습니다
참돔님 감사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땟깔도 이쁘고 잘 빠아진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덕분에좋은정보감사합니다
ㅎ 참동님~! 연구사님까지
초대하셔서 최상의 건조법을
알려주셔서 넘 좋습니다~!!!
아마도 정확히 말하자면 다른건조법이 잘못되었다고 단정하기 보다 설명하신 방법이
건조법 중 가장 위생과 맛!
두마리 토끼를 다잡는 이상적인 건조법이란걸 설명하신듯 합니다~!!!👍👍👍
아주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굿!!!
여러 덧글들을 읽어보니 선생님께서 가장 현명한 답글을 적으신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부모님댁에도 고추 건조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높은 온도에서 고추를 건조하면 푹 익어버리고 색이 까맣게 나온다고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많이 해 보시다가 55도로 기준은 잡으신 거 같던데, 어렵네요. 저희집은 판매용은 아니지만, 농사가 참 어렵네요. 처음에 씻는 작업도 식소다 물에 소독을 한 다음에 몇 번씩 다시 씻는데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슴당
ㅈㅓ도 55도에서 24시간 말리고. 50도로 내려서 마무리 할때가 땟깔이 제일 좋았습니다.
찐짜, 좋은소식입니다.
Nice 💕👍
전 농부가 아닙니다만 큰일날 말씀하시내요. 뜻은 알겠으나 그 연구원과 소속기관에서 검증한 자료를 알아봐야 하겠내요. 고추농가에 큰 타격 옵니다.
농진청 과학원에서 맞다고 하는데...
그게 정답아닌가요..
민간요법이 좋다는 옛날사람들이나
태양초가좋다는사람들이나 비슷하다고생각합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번영상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왜? 틀렸는지에 대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로 반박을하세요. 샤머니즘 수준으로 반박하지 마시구요.
70도에서 42시간 말리는걸로 추천해야겠군요. 고추꼭지는 말릴때 모두 따셨네요.
영상을 보세유ㅎ 그렇게하라고 하지않았습니당
요번에도 좋은 정보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
열심히 살면서 배워가는 삶은 참 좋은 생각입니다 만 여러 농가들의 문제점도 될수 있는 동영상이 되겠네요
농부가~소비자가 도움이 되도록 깊이 생각 하시고 동영상을 올려 주셨서면 참 좋겠습니다 (이동영상은내리시는게좋겠다.)
@1인 개인 생각입당@
참조→땅이 좀 있어 텃밭 가꾸면서 살고 있는 60대 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젊은 농부님 자식 같은 생각이 들어 몆자 올려보아습니다.
좋은정보감사~~
고추는 덜말리면 무조건 곰팡이가 피지요.
그럼 무조건 버려야지요. 그게 식중독균을
포함하는 모양이죠. 태양에 바짝말려야 상품이죠. 중국이나 수입품이좋지 않은것
이 생선도 똑 같지만 이렇게 변하지 않도록 방부제나 기타 농약등(항생제)을
뿌린다고 하니 불안하죠
꿀팁이여 꿀팁 좋은정보 ㄱㅅ합니다
고추상태를 봐가면서 중간 중간 두어번씩 뒤집어주거나
빨리 건조된 고추는 빼줘야 됩니다
부지런해야 색이 잘 나와요
기계만 믿고 있으면 안되유
넹 ㅎ
날로 발전하는 참동TV
온도만 말해줬는데 중요한 배습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ㅎ
그것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전기 건조기는 65도 7시간후 배습하여 55도로 말리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할경우 고추가 거멓게 나와서 상품성이 다소 떨어집니다. 65도 7시간 후 배습후 50도까지 낮추면 그나마 고추색이 조금 낫습니다. 태양초의 경우 위생상태가 화건 보다 떨어지므로 특히 주의 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태양초 추천을 안합니다. 태양초의 좋은점 에너지비용이 덜든다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건고추 품질은 최상급 기름건조기입니다.. 전기 건조기의 경우 열과 풍량이 약해서 색과 위생에 떨어집니다. 하지만 고열량 고풍량의 기름건조기의 경우 빨리 말리고 색도 좋고 위생도 훨씬 좋습니다. 기름건조기로 80%까지 말리고 나머지는 태양으로 말리면 에너지 상품 효율에 좋습니다.
세척 건조기가 짱이다...
유익한 영상 잘보고 고추농사에 많은 도움을 받고있는 일인 입니다.
시중에 통용되는 저온 건조해야 상품성과 영양을 다 잡을수 있다는 이론과는 완전 배치되는 이야기 군요~
어떤 유튜버분은 45도로 쭉 말리시는 분도 계시고.
이것이 식중독을 방지하는 농진청에서 제시하는 절대적인 기준이라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알려야 할 필요가 있을거 같고 식중독예방을 위해선 강제해야될 필요성도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50도 전후의 저온 건조를 한 농가는 전부 잠재적 식중독유발 가능성이 있는 건고추를 생산 판매한 것이 됩니다.
또한 태양초는 절대 65도까지 온도를 올릴수가 없어서 저 기준을 적용하면 태양초는 생산해서는 안되는 상품이 될것 같습니다.
농진청의 좀더 명확한 기준과 의견을 받아볼 핆요가 있지 않을까요?
태양은 건조기와 다르지요
자외선 오존등 천연 살균제 모르세요
온도외에 살균수단이 태양광에 있다는 사실
영상 넘 잘봤습니다
고추가격을 알수있을까요
일단 세척기로 씻어야 합니다 ,곰팡이가 무조건 나쁜것은 아닙니다 ,푸른 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이 나와 많은 생명을 살렸읍니다 곰팡이핀 장 이나 옥수수 등 먹어도 아무탈 없습니다 ,운동이 최곱니다 저항력이 있으면 병균이나 바이러스가 얼씬도 못합니다.
건조기에 넣을때 밖에서 물기빼고 어느정도 숙성후에 말리셨는지 아니면 씻고나서 바로 말리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영상 만드실때는 식중독균 이라는 엄청난 사실적 인과관계를 확실히 인증하고 만드신거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모든 고추농가의 건조기 활용법을 확실히 바꿔야하는 기준을 제시해야 되는게 아닐까요? 수출에만 신경쓸게 아니라 우리나라 특성상 고추소비가 많은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시장과 경매장에 나오는 고추들이 약물검사는 해도 균을 검사한다고는 못들었습니다 이건 심각합니다 법적으로 엄격히 경계하고 건조기에대한 기준을 확실히 해야하겠지요!
장마에고추관리에는 어떻게하셧는지요?
장마때는 틈틈히 약하고 영양제줬어유~~
통풍구는 얼마나 열고 하나요?
그리고 말린고추 사진을 제가 받아 볼수 있다면 참좋겠습니다
그리고 전번을 알려주시면 전화드려서 구입을했으면 하구요
건고추는 안팔아유~~그리고 다팔렸습니다 ㅠ죄송합니다
고추를 따서 바로 말리나요. 좀 2~3일 시들여서 말리나요?
2일 정도 그늘에 두기도 하고 바로 넣기도 합니다~
농진청모셔다가 카더니만
조졌급니다.
건조기 65도까지 잘 올라가나요?
제꺼 같은 기종은 65도 설정해 놓으면 62도 밖에 못올라가네요
농사용전기의 용량이 딸리거나 히터용량이 작거나 하겠네요 보통건조기는 70도까지는 올라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건조기를 판매해본 사람이 우연히 영상을 보다가 약간의 오해가 있는듯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여 몇자 남깁니다.
참고로 저연구사님은 실용화재단의 농기계 검정기준을 말씀 하신듯 하네요
아마 36시간 함수율 14%(?) 였던가! 가물가물 ㅎㅎ
보통은 36시간중 1차로 온도60~70도 5~10시간 뎀퍼(흡입구)닫힘 보통 고추를 찐다는 표현을함
2차 55도에서 12시간정도 강제배습
3차 50도에서 나머지 시간 강제배습을 하는 편이며
고추의 크기 고추피의 두께 외부환경에따라 시간이나 온도 변화를 주도록 합니다
수동일때는 50~55도 에서 강제배습으로 40시간동안 컨트롤 세팅하는것이 가장 많으시고요
회사별로 자동프로그램을 만들때 약간이 차이가 있으며 건조기성능에 따라 고추전용프로그램이 있는것도 있고 반자동 또는 수동만 되는것이 있습니다.
초기에 온도를 60도이상 올리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은나 이후에 온도가높으면 검어지니 주의 해야 합니다 60도이상 6시간이상 찌면 살균에는문제가 없을 것으로보입니다(우유도 60도 저온살균)
유통과정에 오염된부분이 건조기의 문제는 아닐듯 하고요 꼭지를 따면 빨리 마릅니다(수분이 꼭지를 통해 배출) 그리고 꼭지가 없으면 중국산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구요.
그리고 하나더 말씀드리면 대부분이 태양초는 꼭지가 갈색이고 건조기에 말린건 초록색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fuehw9633 네! 빨리 말리기 위해서 입니다.
@@fuehw9633 꼭 찔필요는 없습니다.50~55도 중에 서 고추의크기 표피 두께에따라 설정 하시고 뎀퍼열고 수동으로 말려도 잘 마릅니다
몰라서 묻습니다
태양초는 태양의 자외선 살균효과가 있어서 오래동안 말리면 살균이 되지않나요?
마스크도 태양에 두면 살균의 거의 된다고 발표했었던거처럼, 태양초도 태양에 바싹마른거면 충분히 살균이 된다고 봅니다. 덜마른 고추가 곰팡이가 핀다고 보아요.
ㄷㅐ한 민국에 태양초는 없습니다 . 요즘은 옛날과 달리 고추가 크고 살이 많아서 햇빚으로는 안 마름니다.
태양초로 한다는거는 건조기에서 다 말리고 난 다음 습도 조절하기 워해서 널어 둡니다. 안그러면 고추를 빳을때 밀가루처럼 가루가 됩니다
기름건조기는몇도로해요?
온도는 같아유
고춧가루 살수있나요?
차트와 ,사진을 보여줘봐
65 도 6시강
55도 36시간
다 탔어요 .
미친다ㅡ
전 괜찮던데요. 이 방법이 훨씬 좋네요. 전 마무리 52도
@@양아치동생짱아치 36시간을 52도로 하셨나요~
색깔이까메요
그래하면
혹시 65도로 6시간을 찌는(배습을하지않고 말리는 상태)건가요? 아니면 배습을 한 상태로 계속 42시간을 말리는지요^^?
우리는 건조기를 산후 한번도 찌지않고
수동배습으로 40도에서 10시간 말린후
에 50도로 70시간 말렸습니다
여기서 65도라는것은 수동 배습을 하지
않고 고추전용으로 말리라는뜻인것 같습
니다
나는 7년동안 단한번도 65도로 쩌보지않
았습니다
@@폭풍의전사 네 고견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연구관님과 통화하였습니다. 65도는 항온의 경우라 합니다. 여전사님의 의견도 소중하나 너무 낮은온도는 곰팡이균의 번식이 우려됩니다. 고운 빛깔도 중요하나 균의번식도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지않을까요?^^
@@ggamyang
세균은 수분에의해 증식됩니다
40도 초기는 수분을제거하고
온도를올리므로 증식은 없을듯하고요
저 건조기는 원적외선히터로
공기를 청정하게 하는건조기입니다
한일명품건조기네요
좋아요
고추 65 말리다가 배렸습니다.
고추에 뭔 세균이있어 어떻게 세균이 생기는지 설명이 필요한데
무식이 티 내지마라
세상모든 식품중에 세균 없는 식품은 없다ㆍ
보이네.보여
정보를 제공 해줘도 지랄이네ᆢ
참동네가 이번 영상은 큰실수네! 후폭픙이 크게는데,,, 쩝! 태양초 고추농가는 뭐가되노?
과학적으로 맞다는데..
뭐가 실수인지...
후달리면 태양초농가가 농진청에 얘기해야지
참동네 머라카지말죠
참 이상하네요
우리는 전기 건조기 양쪽 22개 채반을
쓰는데 처음고추를 넣으면 50도로 설정
해도 40도까지만 올라갑니다
그래서 처음 12 시간쯤은 40도로 말리다가
50도로 올리는데
처음부터 65도로 말린다면 새로나온 건조
기입니까 ?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현혹하누만
왜 국가적인 차원에서 홍보와 계도를 여태까지 하지않고 참동이란 유툽 을 통해서 이제와서 세균이 있다없다 하고 야단이야 태양초는 그럼 세균덩어리겠네 건조기 없을때는 어떻게 살았는가?
말도 안되는 소리 지꺼리고있네!
이분말은
찌는온도 65도 6시간
건조온도55도네
*건조기마다 다른가
50도아닌가 열어놓고
이틀 48도1일
태양초로 말리면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있는데 비위생적인 태양초를
왜그리 선호 하는지 모르겠음.
어떻게 하든 농사꾼 등골 빼먹으려는
상인들 농간에 소비자가 당한 느낌.
일제강점기 우리 농민을 착취하기 위해 되에 담은 곡식을 반듯이 자르지 않고 허물어지지 않을
때까지 쌓아올린 고봉이라는 수단을
지금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마워요 유익한정보네요
좋은정보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