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 퐁당 -윤석중작시/ 홍난파작곡/ 이선희노래 (영어자막) Plop Plop (Korean + English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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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This Korean children's song was composed in the year of 1927 and has been loved by many Korean kids. I guess the song depicted well the naughty affection of a boy toward his sisters.
one of jisoo's favorite song
Alexa Yang I’m here because of jisoo😂😂😂
Thats also why I'm here.
ㅅㄴㅅㅈㄴㅂㄱㅎㄴㄱㅂㄱㄴㆍㅅㄴㄴㄴㅂㄹ부별걱ㆍㅅㅇㅅ벅ㄴㄷㄴㅈㅂㅈㄹㅂㄴㄱㅂㄴㄱㅂ
노래하신 이선희씨와 곡이 너무 아름답고 배경그림이 잘 어울려서 아이와 같이 부르는데 재미있고 가사의 마디마디 잘 전달되어 어린 아들한테 설명할때 아이가 이해가 됐는지 더 열심히 떠라 불렀어요. 실컷 따라 부른후 배경그림을 아이가 그려봅니다.
Here because of EJ
Me toooi 🥺🥺🥺
Here because of byun euijoo 🥺🥺🥺🥺🥺
here because of BTS
퐁당퐁당 돌을던지자
누나몰래 돌을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멀리멀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씻는
우리누나 손등을
간질여주어라
퐁당퐁당 돌을던지자
누나몰래 돌을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퍼질대로 퍼져라
고운노래 한마디
들려달라고
우리누나 손등을
간질여주어라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남친이름] 한테 돌을 던지자! 했더니 남친왈 : 와 이젠 나한테 돌팔매질 할라하넼ㅋㅋㅋ 이럽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 장난 치기하는 관계가 오래 가는 관계 같던데...
한때 "님아 그 강 건너지 마오"라는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노인장 부부는 서로 장난 치며 살았기에 오래 오래 도록 깊은 사랑을 하며 살던 것 같이 보이던데....
@@youshine1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지요 ㅎㅎ
Vine por Jisoo ahre :v
x2
쟁반노래방이었으면 5명이서 하고 끝부분에 간질여 주어라를 반복합니다.
jisoo 🤣
누나 몰래 용돈 훔치자 아니면
누나 몰래 지갑 훔치자
남한 세상이 이리 험악하게 되었나요? 좌파가 득세하여 북한 못지 않는 어려운 세월 당해도 당연하겠네요...
youshine 뭔가 그렇게 들려요
@@leejoonhee4076 한때 흥부의 집을 더 선호하던 남한의 풍토는 지금에 와서는 놀부의 집을 더 선호한다고 남한 갔다온 친구들로 부터 들었는데 남한 풍토가 좋은 노래도 다 그리 들리게 되었군요... 세상에...
@@youshine1 제가 이때 왜 저랬죠
ㅋㅋ
최소현
돌을던지자
이 돌은 사랑어린 돌로서 누나의 손을 간지럽게 해 주기 위한 남동생의 사랑어린 돌인거 잘 아시면서...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