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떠와..이게 멋있다고 생각한다는건 도대체 몇살 마인드인건지..그리고 입장바꿔서 남자들이 처가가서 차례음식부터 뒷정리까지 어른들 잘모시면서 해보면 어떨지..대충 예측 안되는걸까요? 아무리 도와준다고해서 직접 나서서 모든걸 다하는거랑 달라요.. 그리고 지금 21세기에 여자들만 그리 시댁..차례,제사를 준비하는것에 부당함을 느낄수 밖에 없죠..똑같이 배우고..일하는데.. 처가는 가면 오히려 사위대접해주는데..왜 여자는 시댁가서 일만해야하나요? 사고방식 자체가 시대랑 동떨어지니 자꾸 이런문제가 발생하는거에요
그니까 이게 다 쓴뿌리야... 본인이 당한게 있으니까 똑같은 시어머니가 되는거야... 이거를 고리를 끊는 사람들이 있고 또 혹자는 그대로 쓴뿌리를 가지고 똑같이 내림하는거지. 아니 본인이 남편한테 서운한것들 속상한것들 있을텐데 그걸 생각 못하고 아들도 남편이랑 똑같이 키우는거지. 본인이 당했을 시어머니짓을 본인도 하고...
며느리는 얼굴도모르는 조상에다가 왜 밥상을 차려야하는거야 도대체???? 왜??? 죽은사람한테 제사상 차리면 뭐하냐고 ㅋㅋㅋㅋ 살아있을때나 잘 하지 ㅡㅡ 죽고나서 밥상차려놓으면 와서먹냐??ㅋㅋ맛평가라도 해주나 왜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꼭 이런 질문하면 그냥 가족끼리 모여서 밥한끼라도 하려는거지 ~ 하는데 그럼 나가서 사먹으면대는걸 굳이 왜 저지랄을 해야하는건지ㅜ 제사 다 사라저라
시대가 어떤 시댄데 시어머니도 여자이면서 며느리에게 참 너무 하시네요 그보다 더 미운건 아내가 주방에서 고생하는데 손놓고 침대누워서 뭐하자는 건지 시어머니가 90된것도 아니고 참 구시대적네요 참어이없고 ㅁ보기에 안그래보이시는데 시대에 뒤떨어진 분이네요 요즘 저런 아들둔 시어머니 욕먹어요
그 시어머니에 그 아들 말 끝마다 너무 재수 없어요. 저두 시댁가서 밥먹을때 네번까지 일어나게 해서 남편한테 아버님 심부름이야 하겠지만, 본인 필요한건 알아서 해주길 바란다고 했어요. 밥 맛이 뚝!! 떨어 진다고... 그다음 부터는 모여서 밥먹을때 심부름 안시키더라고요.
![[TALK 쏘다] 이혼해도 18년째 같이 사는 부부! 아내가 그동안 혼인신고 거부하다 바로 승낙한 이유는? | #TALK 쏘다](http://i.ytimg.com/vi/PqT4cLBbZ18/mqdefault.jpg)
![[TALK 쏘다] 이혼해도 18년째 같이 사는 부부! 아내가 그동안 혼인신고 거부하다 바로 승낙한 이유는? | #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뭔 말이 이렇게 많아!" 갑작스러운 시어머니 호출에 며느리는 무조건 와야 한다? | #TALK 쏘다](http://i.ytimg.com/vi/XwDlXUAadxs/mqdefault.jpg)
![[멜로다큐 '가족' 353회 上] 임신 3개월에 집 나가 소식 없는 남편 기다리며 65년간 외아들 홀로 키운 할머니](http://i.ytimg.com/vi/uz4ZQXE041o/mqdefault.jpg)
![[#속풀이쇼동치미][553-1] 남편보다 돈 많이 버는 아내, 부담된다 vs 오히려 좋아 #정주행_이어달리기](/img/n.gif)
시은씨 시집잘못갔다 남편 하는것 보니 내가 화가난다 그엄마에 그아들이네 시어머니가 부부싸움 붙쳐놓으니 속이 시원 하겠다
내 신랑 내 맘대로 못하고
ㅠㅠ
시은씨 성격 넘 좋으네요~~
시어머니 이상해요 당신 아들만 귀하게 생각하니~ 며느리도 남의 귀한딸입니다
죽은뒤에 오는지 가는지 알게뭐람
산소에 너무 집착하지마요
계실때 잘합시다.
아직도 유교 사상. 영혼 불멸 믿고 있네. 죽은 사람은 무의식상태, 아무것도 모르고, 누가 왔는지도 모르는데. 뭘 그딴식으로 정성을 들이나. ( 전도서 9:5,10)
맞아요
계실때 잘 해드려야죠 ㅜㅜ
최홍림씨,내가 남자라면 1년에 10번이 던 20번이던 처가댁 가는거 안 힘들어요.그 처가댁 처남댁이 힘들죠. 남자는 100년 손님 대접만 받지만. 반대로 여자는 100년 종이라서 힘들어요.
가족화목하라고 모여서들 식사할 시간을 만든것이.. 참 좋은 옛조상님들의뜻이…
자기들 조상 제사에 왜 며느리만 죽도록 고생하나.7
시어머니 얼굴봐라 독하게 생겼네..자기 자식 귀하면 며느리도 귀하게 여겨야지
ㅋㅋㅋㅋ 시어머니 맘 편하게내려놓으시길 ..시대가바꼈어요.서로서로 맞벌이세상
진짜 언제부터 효자셨을까요?
착한 며느님들 만나서 참고 맞춰주니 종부리듯해요 할말하고 사세요
남편이 진짜 얄밉다
한대 쥐어박고싶네요
시어머니는 돌아가셔도
며느리는 별로 안슬플거같네요
저런시어머니 도저히이해을 할수가없네요 저도71한살입니다 내가다함니다 며느리 아들지네들끼리 아이들 잘키우며 알콩달콩 잘살아주것봐도 ㅎ무함니다 저시어머니 생ㄱ데로 시어미노롯 보기싪다 며느리 너무착하다
같이하는모습보기좋구만
무슨심보
저는 시어머니가 없지만 숨기지 않고 저 정도의 솔직한 표현을 하는 어머니라면 귀엽게 넘어갈 거 같은데...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이에요 질투하지 말고 이뿌게 봐주시지... 남편 분도 속 좁다. 늙으면 후회해요
물같은건 자기절로 떠먹어야지 손이없나?부부간이면 동등한 위치지 왜 여자자 바쁜데 물심부름까지 시키나.시엄마도 그러네.왜 더힘이 좋은 아들은 아까워하는가?
시어미가 아들 이혼 하는꼴을 봐야. 정신을 차리지요
와 인상봐라...저 눈빛..
이시은ㆍ시어머니넘얄믿다ㅡ뭐하는거야짜증나ㅡ제발티비나오지마라ㅡ꼴보기싫다
일부러 그려려면 아내에게 미리 이야기를 해서 동의를 얻어야지 아름답게 가정을 이루게 되겠지요 정말 시어머님이 문제를 만드는 군요
시아버님이 정말 감사하네요 시어님께도 잘래 드리세요
시어머니.남편
정말싫다..아이들이결혼해서
저런분들만날까봐..걱정이다
요즘 시어머님 저렇게 하는 사람어디있어 나이도 젊구만 같이 하라고해야지 며느리가 착하다 아들은 해도되고 며느리만 해야하는가 그럼 자기가 해야지 옛날과 시대가 틀리는데 ㅋㅋ
와 뭐 저런 인간이 다있냐...
물떠와..이게 멋있다고 생각한다는건 도대체 몇살 마인드인건지..그리고 입장바꿔서 남자들이 처가가서 차례음식부터 뒷정리까지 어른들 잘모시면서 해보면 어떨지..대충 예측 안되는걸까요? 아무리 도와준다고해서 직접 나서서 모든걸 다하는거랑 달라요..
그리고 지금 21세기에 여자들만 그리 시댁..차례,제사를 준비하는것에 부당함을 느낄수 밖에 없죠..똑같이 배우고..일하는데.. 처가는 가면 오히려 사위대접해주는데..왜 여자는 시댁가서 일만해야하나요? 사고방식 자체가 시대랑 동떨어지니 자꾸 이런문제가 발생하는거에요
남편놈도 철딱서니가 없구만,..ㅋㅋㅋㅋ
그러게요. 남편 시키 걍 앉아서. 요구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잔소리만 지꺼리네. 심지어 수저라도 놓고 같이 상차려 주지. 대갈 빡을 한대 갈겨주지.
Agree
그냥 넘어 갈수없네
이집 시어미 아들
정말 보기싫은 재수들
자기아들 귀한줄 알면
며느리도
귀한 자식인줄 알아야지
완전 무식쟁이다
그니까 이게 다 쓴뿌리야... 본인이 당한게 있으니까 똑같은 시어머니가 되는거야... 이거를 고리를 끊는 사람들이 있고 또 혹자는 그대로 쓴뿌리를 가지고 똑같이 내림하는거지. 아니 본인이 남편한테 서운한것들 속상한것들 있을텐데 그걸 생각 못하고 아들도 남편이랑 똑같이 키우는거지. 본인이 당했을 시어머니짓을 본인도 하고...
며느리는 얼굴도모르는 조상에다가 왜 밥상을 차려야하는거야 도대체???? 왜??? 죽은사람한테 제사상 차리면 뭐하냐고 ㅋㅋㅋㅋ
살아있을때나 잘 하지 ㅡㅡ
죽고나서 밥상차려놓으면 와서먹냐??ㅋㅋ맛평가라도 해주나 왜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꼭 이런 질문하면 그냥 가족끼리 모여서 밥한끼라도 하려는거지 ~ 하는데 그럼 나가서 사먹으면대는걸 굳이 왜 저지랄을 해야하는건지ㅜ 제사 다 사라저라
며느리 넘 착하다 그래도 연애인이데
이상한 시어매
한순간의 허세가 평생을 좌우한다
저희집은 남녀노소가 모두 음식 하고 상 나르고 식사도 같이 하고 같이 치웁니다. 나중에 제 친구들의 집안은 다르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래서 저희집 어른들께서 백인 신랑이랑 결혼한다고 했을 때 그렇게 좋아하셨던거군요.
다른나라도 시월드있던데요
사바사
어르신들은 곁에 두고 사시는걸 더 선호하지않나
죽고없는 사람 찾지말고 살아있는 가족들한테 잘하시는게 복받는 비결입니다
시은씨는 죽은자의 하나님아닌
산자의 하나님 예수님믿는데
마음이 힘드시겠다 ㅠ
홍림씨 해봤냐구요 푼수중에 푼수 경험두 없으면서 척떨어요
저러니 시자 들어감 싫다고하는거다!!!
젊어서 잘 해야지
늙어서 대접 받는다는걸
알아야
시은씨가 잠을 못주무시는지 눈이 쾽하니 살이 조금빠지신것같아요
예수님 시은씨 밤에 깊은 숙면도 잘수있도록 도와주시고 희락의 영이 임해서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요즘 저런 시엄니 어딨노?일하는 며느리를 심술이 장난아니네
아버님쵝오
50년 음식하고 시집살이 하셨음 대물림 안하신다 생각하셔야죠~~내가 50년했으니 며느리도 해야한다? 내 딸이라 생각하셔야죠😊
시집 가지 마세요.
본인제사 본인이.. 며느리도 백년손님이라는것을.. 한국 문화 미치쳤어. 남편의집안을 남편이 해야지요!!!
하면 같이해야지 요즘 남자가 따로있냐 같이 해야지요
😂 그 남편 참 진상이다~ 여자 아끼는 것도 집안 내력이요~ 며느리도 직장인이고 같이 돈벌어요~
뿌듯함 없어요 명절에는 저도 쉬구싶네요
정말 남편 문제가 있다 물하나 갔다 먹지 않고 아내만 시키는 남편이 좀 바꾸어 아내에 마음좀 헤아려 될것 같습니다
입만 살아있는 남편 못됬고 때려주고싶다
소은없냐 등판 때려줘요
이시은 씨가 아깝고 뭐가 단촐하냐
니가해라 정말재수없다
일하는부인 놓고 행복에겨워해야지
니 엄마 랑살지 왜 남의귀한딸 힘들게하냐
시엄씨도 여자인데 며느리 좀아껴주지
같은 고생 또반복하라는 건지 금방늙고
대우받고싶으면 지금부터 라도 며느리 아껴주세욤
이 시어니는 이상해요...며느님 어떻게 살아요,대단한 며느님입니다
시어머니 꼴보기 싫어 못 보겠어요.
남편이 고쳐야해
정신차려 이남자아
아버님이 잘생기셨네요.마음도 멋짐
뭐가 멋집니까?
시대가 어떤 시댄데 시어머니도 여자이면서 며느리에게 참 너무 하시네요 그보다 더 미운건 아내가 주방에서 고생하는데 손놓고 침대누워서 뭐하자는 건지 시어머니가 90된것도 아니고 참 구시대적네요 참어이없고 ㅁ보기에 안그래보이시는데 시대에 뒤떨어진 분이네요 요즘 저런 아들둔 시어머니 욕먹어요
부모가 저모양이니 자식도~~
시어머니 본인이 다 하면 될일…
왜 남의딸을 일을 시키고있어!
이제는 정말 한국 문화.. 저런 행동들 보기 짜증!
나도 할머니라고할 나이에..
문화가 바뀌지 못하나요???
저시엄니 조선시대사람인가? 울친정 엄마는 연세가90인데도 아들 부엌일하는거 걍 간섭도안하고 그러려니하는데
다늙어가면서
남편이 머저래
옛날조선시대도아니고
최홍림~~~~!!!@! 뿌듯하기 이전에 내몸이 만신창이고 너무너무 힘드는데 뿌듯한거 좋아하네... 😡😡😡 그렇게 뿌듯하면 최홍림 니가다해~!!🥶🥵🥶
저 남편인간은 어떤삶을 산건가? 그냥이혼하세요 왜 그렇게 사세요
방송 출연할사람 저렇게 없나요? 저시어머니 인상자체가 방송안나왔으면 좋겠네요...
늙어서 저럴거면 빨리 가는게...
며느리님도. 대꾸는. 꼬박꼬박하시네요
뭘 미워요
같이해야지
저도 시엄마요
장가 왜보내셨어요
시어머니가 밉상이니
영감이안도와주지 ㅡㅋ
남편이 더밉네
소풍겸좋은데. 저여자진짜얌체
이시은씨 불쌍하다 남편 인정머리 싸가지 속터진다 반찬도 갖다놓고 수저 물떠다먹지 저런 남편이랑 사니 얼마나 속썩을까 사는게 용하다 까칠한 시어머니 인정 없는신랑 인상부터 질리는 모자 이시은씨 눈치보지말고 그만한 인품에 귀피고 편히 사셔요 하다하다 안되면 마는겁니다 이시은씨 화이팅
시엄니 정말 악질 여사
저런 시엄니 말도 안하고 싶으다~~
시은씨 남편 참 못났군요
엄마 밥 먹고 살지 그래요.
요즘말에 있을때 잘해 라는말이있는데 돌아가시고나면 다끝인데.
내 아들이 아무리 귀하고 잘났다고 해도 등짝정도가 아니고 가만 안둬야지
둘다 영감이나 아들이나 황혼이혼 당할타입
지겨운 명절
자기 아들 닳는다고 하는 시어머니나 물심부름까지 시키면서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이나 참 꼴뵈기 싫네요ㆍ며느리를 한 인격체로 대우 하는게 아니라 하녀로 취급하네.
가족들 모두 넘 이기적이세요
며느리를 전혀 도와주지 않고 배려가 전혀 없군요
남편이이상해
😂장가는 왜 갔대 그냥 엄마하고 살지~^^
시어머니같이도와주잖아
저런 시모는 아들들이 다 장가를 못 가거나 이혼 당해야 정신 차리지
물은 스스로 갖다 놔야지
미련 곰땡이네 ~~
시어머니가 글케
안 시키고 키운
실패작
시은씨 남편
며느리도 자식입니다
시어머니 참 나쁘네요
아들 며느리 함께 다정하게
하도록 하지~쯔쯔쯧
이건 완전 각본이다
대본을 받고 하는 연기다
아니면 저 며느리 친정부모님한테
불효하는거다
제발저런집 나오지마
박준규 공감요😅
전부. 다. 말씀이. 참
시은씨 시어머니 그아둘 고생길이 훤합니다 시엄씨 사납게 생겼어요
남의편ᆢ자기만편하자는 거ᆢ
진상ᆢ우리딸 저런사람에게 시집갈까봐겁나네
그 시어머니에 그 아들
말 끝마다
너무 재수 없어요.
저두 시댁가서 밥먹을때
네번까지 일어나게 해서
남편한테 아버님 심부름이야 하겠지만,
본인 필요한건 알아서 해주길 바란다고 했어요.
밥 맛이 뚝!! 떨어 진다고...
그다음 부터는 모여서 밥먹을때 심부름 안시키더라고요.
시어머니가 지혜가 넘 없네요~ 집안 분위기를 초토화 시키네~ 아들도 똑같아 ~ 힘들겠당
시아버님말씀이 맞네용
지금이 조선시대인가요
최홍림은 나오지 않앗으면 좋겠네. 하는말마다 너무 기가 막혀서 스트레스
그럼 며느리는 안닳아지나?
내가 비정상인가? 난 며느리 앉혀놓고 아들시키는데
왕족인줄~~~~
죽은사람 앞에서 절하면 뭐하냐~
부질없다 부질없어
그리고 요즘은 다같이 주방일 해야돼요~
처음부터 교육을 그렇게 시켜야 합니다! 남자 여자 따지지말고 주방일은 다같이 하는게 맞아요
자식안귀한 사람어디있어요? 딸이나 아들이나다같지 요즘은 같이해야하는데 한국은 참이상한나라다.
이혼해야 남편 버르장머리 고친다.
아구 미워라 아들
형제 계를 하는데
육해공이 밥상에 다 있는데 울 성방
뚝배기 한나들고 나는 된장국이나 끓여 먹어야 되겠다 하면서 미운짓만 울 형님 한마다
잡아 죽이네 참 얼마나 얄미운 인간이 하나씩은
집에서도와주면됏고. 여긴시어머니도와주잖아
남편 넘 얄미워~~~
아들 ㅎㅎㅎ
며느리도남의집귀한딸입니다...아들편만들고하지말라고하는건아닌거같습니다....
서로 말하느라 오디오 너무겹치네 정신사나워 남말 들어주진않고 지들할말만
사랑과 전쟁을 그렇게 찍으시고도… 실생활에서도 찍고 있네요. 시은씨나 영완씨나….
최홍림 저인간 오지게 눈치없네 아이컨택트때 형한테 맞았다고 질질 짜더만 쳐맞는이유가 있지 티비에 왜나오는지 비호감 눈치챙겨라 시어머니나 남편놈이나 관상이 참 진심 관상은 과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