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기대맙시다 이민족은 악질이 많아서 문제고,악질을 어쩌지 못하는게 문제다 악질을 만나면 다 각개전투가 되고 동료는 외면한다 ㅎㅎ 직장비리고발도 똑~같은 순서를 밟는다 여기서 젤중요한게 동료의 외면이다,미안하지만...그래서 제도개선을 외치나...안된다,이역시 동료와 만들어 가는거라...
자기 자식만 중요한 몇몇 이기적인 학부모들 때문에 초등학교 교실은 점점 교육이 불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초등교육의 목적은 학부모 요구 들어주기가 아니라 학생이 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 목적이 희미해지고 있으니 참된 교육을 꿈꾸고 교사가 된 이들이 학교를 떠나고 있지요. 요새 저출산이 문제라고 얘기하는데 그보다는 이렇게 적게 태어난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바른 교육을 받지 못하여 자기 감정 조절도 안되고, 타인을 배려하지도 않고, 이성적 사고가 아닌 감각에 의존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 걱정이 됩니다..
@@integrity1897제 초등교사 친구 그만두고 사기업 다니면서 잘 지내요 ㅎㅎ.. 다른 검찰직 공무원친구도 바로 전문직으로 돌려서 합격했고요 둘 다 훨씬 행복하다고 하네요 님 말도 틀린건 아닌데 젊고 정말 힘들면 그만두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자살하신 공무원분들 뉴스에 너무 자주 나와서요😢
@@성실우공이산 한심한놈 지금부터 전부 구조조정들어가서 대형병원들 폐업해서 의사실업자가 나오기시작하고 대기업 중소기업 전부 구조조정 당해서 회사에서 강제퇴직당하고있고 일자리가 대부분 없어지고있는데 현재와 미래를 못보고 황당한 소리를 하고있다. 하기야 금수저면 교사때려치워도 부모가 돈을 다 대어주니까 괜찮겠지 부자는 제멋대로 때려치우고 다른걸 도전해봐도 된다.
@@션머츄즈 중학교 여선생이 제일힘들것이다.중학생일때 제일 애들이 말안듣고 젊은 여교사를 골탕먹이는짓을 제일 잘한다. 마음약한 여교사는 정신과 약을 먹어도 반에 수업하러들어가기가 너무나 싫을 것이다. 한반에 학생수가 10명 이하면 통솔가능하지만 10명 이상되면 통솔불가로 나쁜 학생들이 괴롭히고하면 다른 애들도 전부따라해서 매일 눈물과 두려움으로 학교생활해야 할것이다. 지금시대가 그렇다.
엄마가 자식 초등학생때 부터 하는 학부모 민원이 자식이 대학생이 되어도 학과 사무실까지 연락하며 계속되고 하다하다 요즘 군대까지 이어져서 소대장이 밤늦게 까지 병사 어머니들 카톡답을 하면서 온갖 민원에 대답을 하는 일이 지금 군대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음. 심지어 자기자식이 취직해서 회사를 다니는데 신입사원의 어머니가 '우리 아들 요즘 왜 이러냐고 회사에서 무슨일이 있었냐?'고 회사에 연락이 오는 사례도 있었다는 글을 본적 있다.
교장과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선생님들의 방패막이가 되어 지켜줘야지, 그리고 악성 학부모에 대한 대처 방안에 대해 법률 마련이 중요하다. 기성세대들에게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자녀들이 이제 어른이 되어 부모 역할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물질만능에 기초한 성적과 경쟁, 갈등만 부추길텐데 대한민국은 역사관, 교육관, 종교관 이 세가지만이라도 올바른 정립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진상 학부모 때문이지. 교사가 단순히 가르치는 역할 뿐 아니라 학생을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근데 학생 지도했다고 아동학대라고 빼애액 외치고 고소하는데 누가 교사하고 싶냐? 우리 어머니께서도 정년 다 채우고 은퇴했다. 무개념 학부모로 힘들었다고 하시더라. 절대 교사하지 말아라. 요새 학부모들 개념 말아먹고 자기고집 똥고집 성격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도 젊었으면 퇴직했을듯. 월급적은건 둘째치고 교권하락은 이미 다 알려진 거지만 의료보험도 100프로 내돈내면서 국가로부터 1도 지원받은것도 없고 매달 50-60만원씩 연금내지만 퇴직해도 돈 못받음. 정년해도 3년동완 무일푼이고 명퇴하면 손가락빨아야 함. 정말 개처럼 일하고 무시당하고 지위는 낮고 할짓이 못되더라
아직도 안떠났냐?! 진짜 빨리 떠나야 된다 교감이나 교장은 같은 편이 아니라 신입교사를 사지로 내몰고 책임도 안지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한다. 공교육은 이미 붕괴되었고, 아이들은 대부분 예절교육을 받지 못 하고 학교라는 단체생활에서 그 부모의 입맛대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 수능시스템과 내신시스템 그 어떤것도 공정이나 적확하지 않으며, 붕괴될 위기에 있다.
대한민국의 침몰은 진작에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이 흐름을 막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미 천박해져서 돈이 모든 가치보다 우선하는 사회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이런 대한민국에서 무엇으로 교직 탈출 분위기를 꺾을 것인가? 봉급으로? 너희처럼 천박한 국가가? 교사에게 주는 월급을 무척이나 아까워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만원 정도 인상시켜준다고 해도 될까말까 한다.
옛날 선생들에게 매로 키워진 아이들이 어른이 된 시점에서 그 반작용이 나타나는 것인가? 부모들도 이성적으로 대화하고 옛날 선생같은 마인드를 가진 선생은 강력하게 대화하자. 매로 가르칠때의 인권은 아이들에게탈출구멍도 없었다. 학교에서 맞고, 집에서 맞고.. 지금의 선생들은 여론이라도 형성하지..아이들을 너무 닥달하지마라. 그들도 의견을 말 할 권리가 있다.
예전 선생님이셨던분왈.. 예전에는 학생들을 때리면 부모들이 고맙다고 했다고.. ㅁㅊ.. 이런시절이 있었다.. 내가 울엄마 인사 안와서 학교생활 힘들었다고 했더니.. 아닥.. 선생들.. 촌지가 있었어봐.. 다들 아닥하고 있지.. 촌지가 없어지니.. 힘들다.. 죽는소리.. 나와서 일해봐.. 뙤약볕에서 힘들게 돈버는 사람도 있다구.. 그저 남의돈 공짜로 먹으려고..
옛날 80, 90넌대 선생들이 선생짓 해먹기 좋았지. 그저 패도 부모들이 뭐라하길 하나 오히려 더 패달라고 하니 선생짓 하기 좋았지. 요즘은 학생들이 선생들 패니 선생짓 해먹겠냐? 학생들만 선생 패나 부모들도 자들 수틀리면 암때나 처들어가 선생들 멱살잡이 하고 패고 하니 선생짓거리 해먹겠어? 세상 꼬라지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지금 솔직히 교사가 굳이 우수인재가 필요한가 되묻고 싶다.. 학력향상은 사교육이 상당부분 역할을 하고 있고, 학교는 그저 생활지도 수순으로 가고 있는 것이 현실아닌가?? 그리고 도대체 그눔의 처우개선은 어디에 목표를 두고 허구헌날 처우개선을 논하는 지 묻고 싶다. 솔직하게 교사가 교수도 아니고 그저 국가공무원인데 정부부처 공무원이나 지자체 공무원에 비교를 하자면 엄청난 특혜를 받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1년중 3개월이 방학이요, 만 62세 정년, 퇴직시 까지 쭉 호봉승급 가능, 각종 수당도 타 직종 공무원에 비해 월등- 방과후과목수업, 기초기본학력지도 교외생활지도 등등
직종을 떠나서 누군가에게 악질적으로 달라붙어 소송 걸고 사람 괴롭히는 사람들을 처벌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자동차 사고 보험사기와 마찬가지로 아주 악질적이다.
미안하지만 기대맙시다 이민족은 악질이 많아서 문제고,악질을 어쩌지 못하는게 문제다
악질을 만나면 다 각개전투가 되고 동료는 외면한다 ㅎㅎ 직장비리고발도 똑~같은 순서를 밟는다
여기서 젤중요한게 동료의 외면이다,미안하지만...그래서 제도개선을 외치나...안된다,이역시 동료와 만들어 가는거라...
@@kieunkim9126 너같은 말하는 세기가 실제로 나쁜놈ㅋㅋ멀기대하지마 심보가 더럽네 ㅋㅋ방법은 다알지만 하지않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 쓰레기야 ㅋㅋ
댓글 올려라 Up
이미 미국은 교사가 기피직업 중 하나임. 우리나라도 선진국화 되어가는 과정인것임.
자기 자식만 중요한 몇몇 이기적인 학부모들 때문에 초등학교 교실은 점점 교육이 불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초등교육의 목적은 학부모 요구 들어주기가 아니라 학생이 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 목적이 희미해지고 있으니 참된 교육을 꿈꾸고 교사가 된 이들이 학교를 떠나고 있지요.
요새 저출산이 문제라고 얘기하는데 그보다는 이렇게 적게 태어난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바른 교육을 받지 못하여 자기 감정 조절도 안되고, 타인을 배려하지도 않고, 이성적 사고가 아닌 감각에 의존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 걱정이 됩니다..
의무교육을 없애면 됩니다. 학교에 적응 못할사람들은 홈스쿨링 시켜야죠.
초등 중등 고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몇몇이 아님. 상당수가 저럼
몇몇이 아님 거의 반임
도를 넘은 민원은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이미 미국은 교사가 기피직업 중 하나임. 우리나라도 선진국화 되어가는 과정인것임.
뭐래 저능아냐 똑같은 댓글붙이고 다니면서 이게 뭔 선진국화야 ㅉ
학교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뉴스 감사합니다
젊은 교사들에게 안떠나시냐고 묻는게 인사가 되었음. 의대 증원으로 수능 준비도 많이 하는 듯. 잘 가요. 어서 가요. 빨리 가요. 부럽다
요즘 젊은공무원 특징입니다 군대도 젊은 능력있는장교부터 육사출신까지 전역 빨리 하는게 지능순임 사회 나가면 뭘 하든 이것보단 낫죠
@@kainl4622 그게 아닌데. 교사생활이 엄청 힘들어도 정년퇴직할때까지 버티는게 좋을텐데. 힘들게 공부해서 교사가됐는데 쉽게퇴직해버리면 나중에 실업률폭발해서 돈벌곳이 없어지면 어떡할려고 참아야하는데 지혜를 발휘해서 편하게 교사생활하는법을 연구해야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한다.
@@integrity1897제 초등교사 친구 그만두고 사기업 다니면서 잘 지내요 ㅎㅎ.. 다른 검찰직 공무원친구도 바로 전문직으로 돌려서 합격했고요 둘 다 훨씬 행복하다고 하네요 님 말도 틀린건 아닌데 젊고 정말 힘들면 그만두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자살하신 공무원분들 뉴스에 너무 자주 나와서요😢
@@integrity1897 남걱정 말길.교대,사대나와 임용고시 붙을 정도면 의치한약수 나 전문 자격사 시험에 도전이 가능하지 기본적으로 공부 머리 있는 사람은 해볼만하지
@@성실우공이산 한심한놈 지금부터 전부 구조조정들어가서 대형병원들 폐업해서 의사실업자가 나오기시작하고 대기업 중소기업 전부 구조조정 당해서 회사에서 강제퇴직당하고있고 일자리가 대부분 없어지고있는데 현재와 미래를 못보고 황당한 소리를 하고있다. 하기야 금수저면 교사때려치워도 부모가 돈을 다 대어주니까 괜찮겠지 부자는 제멋대로 때려치우고 다른걸 도전해봐도 된다.
똑똑함 초임 교사들 노련한 경력 교사들. 민원과 소송에 병든 닭 처럼 되었다…
의사들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남, 사실상 변호사 증원으로 생긴 사회적 문제
이게 다 업보이고 자업자득이다.
@@HahaHaha-ip1gt
예전에 너를 많이 때렸던 선생님 생각을 하면서 이를 악물고 글을 쓰는 것은 이해한다만, 지금 교단에 있는 선생님들은 너와 동년배이든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않는 선후배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성실히 공부 열심히 해 온 학생에게는 미안한 직장이지요 10년 가도 변함없이 박봉에 무한책임을 강요하는 학부모 감당해야 하는데, 꽃길 가라고 응원해야지요
교사에게 학생에 대한 거부권을 주면 됨.
감당 안된다 싶으면 지도거부권을 실행하면 다른 반으로 튕기는거임.
학교 안에서 더이상 받아줄 학급이 없어지면 사실상 강제전학.
예산도 안들고 좋잖아?
고경력 교사이지만 그보다는 그 아이를 제대로 교육할 수 있게만 법으로 보장 해주면 됩니다.
아이를 마치 폭탄돌리기처럼 하면 여러 교사와 여러 주변 학생들도 같이 힘들어집니다.
@@김김샘의세월그 아이가 폭탄이라면 특수학교로 가야하는게 맞습니다.
@@dgc7468 제일 최악의 논리가 니 가족이 그렇게 된다는거임. 그런식이면 니 가족이 교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못 하냐?
@@dgc7468 ㅋ 왜 혼자 긁혀서 욕짓거리냐
정답
제발 아동복지법 개정 좀 해주세요.. 학부모 민원이 무서워서 학급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학생이 있어도 제대로 된 지도를 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한 개정은 불가능요
교사만 그런거 아님 공직에 대한 도릉 넘는 민원 이제 일괄통제해야함. 중앙에서 모든 민원을 받고 판단하고 담당자에게 지도 직접 지시하게
공권력 최바닥.
훠훠훠 사람이 먼져댜
@@TigerLee-l9w윤석열의 교육부 아니냐? 3년간 뭐했는데?
대부분의 보통의 학생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지도가 원활히 이루어져야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아동복지법 개정 및 구체적인 생활지도 고시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게 다 가정 교육이 무너져서 그렇다. 자식이 부모를 폭행하는 세상인데 교사의 말을 듣겠는가?
못배운 세대들이 말보단 주먹으로 어린이들을 못살게 굴면 당연히 인과응보아님?
00년대중후반대까지만해도 선생이 학생 뺨때리고 분필 날렸는데
악성민원이 아니더라도 그냥 사소한 걸로 너무 많을 듯 해요.월급도 너무 적고요. 앞으로 공교육의 질은 점점 떨어질 것 같네요.
어느분야든 인권이 문제임. 피해자 인권보다 가해자 인권이 우선시 되는 엉터리법좀 개정하길
@@코먼센스 그건 곁가지같은거고 법이 문제임 그냥ㅋㅋ
공교육은 원래 질이 낮았어요. 미국에선 그래서 사립학교가 훨씬 들어가기 어려워요.
캐나다 의사들 다 공무원 만들어주니 환자들 치료받으려면 세달 기다려야 된다던데 마찬가지죠. 공교육 공무원 이런거 없애고 적응못할 학생은 홈스쿨링 하는게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뉴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차 교사도 학부모한테 당합니다. 초임교사는 말로할 수 없구요. 답이 없습니다. 죽으려면 학교에서 죽어야된다는 다짐을 합니다.
명예퇴직하고 사는 게 최고겠네요
20년차 교사는 그 시대 많이 누렸잖아요. 지금 교사들만 개불쌍
뭘 누렸을까요?
촌지? 체벌의 자유?
20년 전에도 보통의 평범한 선생님들은 거리가 멀었습니다.
다만, 악성민원이나 소송이 넘쳐나지 않았을 뿐...
@@이명희-n7l 아시네요. 촌지, 체벌. 권력도 휘둘렀잖아요. 전 2000년 그 시절이 쌤들땜에 제일 싫었음. 그때는 가만히 있고...지금 불만인간요? 민원사회라 이제 대면업무는 다 좋은시절 갔습니다~
@@션머츄즈 중학교 여선생이 제일힘들것이다.중학생일때 제일 애들이 말안듣고 젊은 여교사를 골탕먹이는짓을 제일 잘한다. 마음약한 여교사는 정신과 약을 먹어도 반에 수업하러들어가기가 너무나 싫을 것이다. 한반에 학생수가 10명 이하면 통솔가능하지만 10명 이상되면 통솔불가로 나쁜 학생들이 괴롭히고하면 다른 애들도 전부따라해서 매일 눈물과 두려움으로 학교생활해야 할것이다. 지금시대가 그렇다.
교육이 무너지면 우리나라는 정말 미래가 없는 나라가 됩니다. 자원도 없고....오로지 교육으로 살아난 나라인데.... 서로 감사하는 마음 지녀야 하는데....몇년전 부터...소리지르고 악쓰고 진상부리는 인간들이 대접받는 나라로 되었다는게 가슴 아픕니다ㅣ.
무고죄도 생겨야하고 악성민원, 학부모를 법적 규제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이 나와야 나머지 대다수의 아이들이 피해를 안보는걸을....
현장에서는 더 심각하다.
다 업보이고 자업자득이야. 다 이겨내야지 뭐
교사를 민원 총알받이로 만들지마라!
그저 학부형이든 교사든 국민이고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지만. 한국은 여전히 조선 반상제의 나라죠
서이초 가해 학부모들 처벌하라
선생님들을 괴롭히는 진상 학부모를 엄벌에 처해주십시오.
그럼 예전처럼 학생들 때리고 체벌해도 괜찮다 이말인가? 그말이 곧 다시 돌아간다는 말인데?
똑같이 하면 되죠. 선생님 이나 학생들 이나 공평하게 하면 됩니다. 잘 못 사람이 교도소가면 되는 거죠
@@liwetff 선생님들이 때려서 진상떠는거임??? 뭐가 안맞는데?ㅋㅋㅋㅋㅋㅋ
@@8_8v 성적점수로 당구채로 패던 인간들이 뭔 말이 많음?
그러면 아동학대하는 교사들도 제대로 처벌하던가
맘충들과 처키들의 난동으로 떠나는 사람이 많을수밖에
업보이고 자업자득이다.
우수한 인재가 점점 더 많이 학교를 떠날것입니다. 그 자리를 누군가 대체하겠지만, 교육의 질은 떨어질 겁니다.
아동학대법 개선하세요.
우수한 인재가 떠나는 만큼 학생수는 더빨리 줄고 있어요. 교사채용에 더 엄격한 잣대를 기준으로 하고 거기에 걸맞는 대우를 하면 됩니다.
실력과 인성은 비교적 반비례!
사람이 유일한 자산인 나라에서 사람까지 없어지게생겼다 걱정이다....
겪어본 사람들은 알거임, 아이가 잘못하면 교육을 제대로 못시켰다며 교사 잘못으로 몰아감, 이게 대한민국 현실임
교사.공무원.전공의.공학자 다들 젊은이들이 떠나네...
나이든 꼰대들 세상이고 개선은 하나도 안되니...
우리나라 왜이러냐?
버틸 수가 있어야지.. 우리 어무니 정년퇴임할때 진짜 걱정 많이하며 학교 떠나셨는데 연륜있는 교사들도 숨이막힐지경이니 ..
얼탱없는 민원조차 각하시키지 못하구 스윗하게 받아주는 한국.
학생인권조례-------------- 이런것 때문에 학생에 대한 애정이 사라졌다
이주호 같은 사람이 교육부장관 인데 뭐가 바뀌겠습니까
그전부터 그랬어요~
진짜 공감 ㅋㅋㅋ
진보교육감들 인권타령이 제일 큰 문제
이해찬때부터 기울기 시작한 배였음
엄마가 자식 초등학생때 부터 하는 학부모 민원이 자식이 대학생이 되어도 학과 사무실까지 연락하며 계속되고
하다하다 요즘 군대까지 이어져서 소대장이 밤늦게 까지 병사 어머니들 카톡답을 하면서 온갖 민원에 대답을 하는 일이 지금 군대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음.
심지어 자기자식이 취직해서 회사를 다니는데 신입사원의 어머니가 '우리 아들 요즘 왜 이러냐고 회사에서 무슨일이 있었냐?'고 회사에 연락이 오는 사례도 있었다는 글을 본적 있다.
악성 민원을 막을 대책 마련해 주세요!!! 아동복지법 개정!
교장과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선생님들의 방패막이가 되어 지켜줘야지, 그리고 악성 학부모에 대한 대처 방안에 대해 법률 마련이 중요하다.
기성세대들에게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자녀들이 이제 어른이 되어 부모 역할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물질만능에 기초한 성적과 경쟁, 갈등만 부추길텐데
대한민국은 역사관, 교육관, 종교관 이 세가지만이라도 올바른 정립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능력있고 실력있는 사람이 박봉에 이런 대우를 받고 남아있을 이유가 있겠냐? 이제 학교는 끝났어.
남아있는 것 지체가 이상거임
능력 있었으면 의대가서 의사가 되었거나 사시패스해서 판검사 되었겠죠. 능력이 없으니 평범한 교사하고 있는겁니다. 교사들 전과목 평균 100점 맞은 사람들에게만 정교사 부여하면 능력있는거 인정.
@@MrMichaelKwon 이 ㅅㄲ는 교대,사범대 입결도 모르노ㅋㅋㅋㅋ
@@MrMichaelKwon 프사꼬라지보니 학위를 딴거같긴한데 현실을 이리몰라서 뭘하겠냐
@@MrMichaelKwon이런 자기가 믿고싶은 사고로만 판단하는 놈들이 그런 이기적이고 영악한 애들을 만들어내고 더더욱 극단적인사회를 부추기죠.
뭐가 변했나 내가 제일 변했다 예전엔 이런 이야기 몰랐고 알아도 내 일 아니었고 좋은게 좋은거였으나 이젠 알았고 내 목전까지 조여오고 있으며 방어작으로 교육하고 관리자에겐 안좋은건 안좋다 이야기한다
싸가지 부모에서 싸가지 아이가
자라는 거지요
맛잖아 너무 좋은 우리나라 민주당 잘하고 있어요
진상 학부모 때문이지. 교사가 단순히 가르치는 역할 뿐 아니라 학생을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근데 학생 지도했다고 아동학대라고 빼애액 외치고 고소하는데 누가 교사하고 싶냐? 우리 어머니께서도 정년 다 채우고 은퇴했다. 무개념 학부모로 힘들었다고 하시더라. 절대 교사하지 말아라. 요새 학부모들 개념 말아먹고 자기고집 똥고집 성격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도 떠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integrity1897 노인은 양로원이나 가셔
@@integrity1897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참아라?ㅋㅋ이질알ㅋㅋ
@@선비견-t8r 네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라.
@@선비견-t8r 근본적인 해결책은 주사파교육감을 뽑지않아야되는데 미개한 국민들이 처 뽑아줘서 모택동의 홍위병처럼 청소년을 만들려고하다가 학교가 개판이 되버린 것이다.
전교조와 자칭 진보교육감이 꿈꿔온것 아닌가?
뭔 소리야?
보수교육감일 때는 뭘했음! 지금은 뭘하고
진보보수 이런 거 지겹다!
이러니까 젊은이들이 힘이 빠지지..
교사들 처우가 수십년 제자리 걸음
이게 나라냐 ?
변호사 증원으로 생긴 소송이 난무하는 국가가 된것, 교사들, 의사들, 유치원교사들 모두 예민한 부모들과 법조인의 희생량이 되고있다.
교육부 진짜 문제많다
일할만 곳이면 서로 할려고 하겠죠
여기서 10년.20년후의 내모습이 도저히 상상도 안된다면
그만두는게 맞아요ㅠㅠ
젊은 선생님들에게 미안합니다…
군대에서도 부모 등쌀겪었는데
아오 선생님들은 오죽할까.
선풍기맘은 진짜 답없다.
나도 젊었으면 퇴직했을듯.
월급적은건 둘째치고
교권하락은 이미 다 알려진 거지만
의료보험도 100프로 내돈내면서 국가로부터 1도 지원받은것도 없고
매달 50-60만원씩 연금내지만 퇴직해도 돈 못받음.
정년해도 3년동완 무일푼이고 명퇴하면 손가락빨아야 함.
정말 개처럼 일하고 무시당하고
지위는 낮고 할짓이 못되더라
교권 강화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자연감소하는 선생들 자리 억지로 채우지마라
어차피 애도 없어서 학교 없어질판인데..
그리고 쓸데없는 행정업무 좀 없애
선생이 수업하면됐지
뭔 잡무가 그렇게 많아..
시대가 참 많이 변했네요
저때는 교사라면 무조건
학교에선 법이었던 시절
선생이 때려도 차별해도 참아야 했던시절 ㅠ
이제는 젊은 샘들이 학부모에게 역습을 당하는 모습을 초래할 정도로 세상이 달라졌네요.~
촌지받고 애들 기분따라 때리고 성추행 일삼던 교사들은 연금빵빵하게 받을텐데
젊은 애들 힘든거는 어느 공직이나 마찬가지구나
교사를 협박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너무 많다
학생놈들 지아범 닮아 반항기질만 있음
현40대 남성들!
저도 꿈이 선생님인데 더러운꼴 안볼라고 퇴직하고 다른일 하는데 대한민국이 살려면 교권이 살아나야 합니다. 제발요~
좋은 기사입니다. 현장에선 민원이 우려되어 정상적인 지도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젊은 선생님들의 퇴직이 늘어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대체 교육부는 머하고 있는건지... 교권까지 더 무너지면 대한민국 미래는 누가~~~~~지키노...
교사만 그런게 아니고 공무원들 다 그런 상황
심각하다.. 교권이 낮아진 정도가 아니라 말 그대로 와르르 무너진 수준이다. 무식한 학부모도 너무 많다..
교사도 공무원도 이젠 기피직업이 되었네
민원없는 공무원이 최고임
교사도 학교를 떠나고, 의사도 병원을 떠나고, 과학자들도 한국을 떠나고 나라가 희망이 없다. 정치도 너무 못하고 입법, 사법부도 엉망이다
입법이 뭐가 엉망이지? 거부하고 국정농단 하는 윤건희 때문인데?
하고싶겠냐 ?
선생님들도 요즘 너무 힘들겠다..애들은 자기멋대로인데 그 부모는 더 심하고...막무가내로 선생님괴롭히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합당한 조치를 좀 해라!!!!!
이정도면 안나가는 수준인데? 전체 공무원 대다수를 차지하는 50만교사중에 0.1퍼 수준이네 군무원 수십퍼 면직율 이거나 보도해라 교사만큼 처우좋은 공무원이 어딨다고 죽는소리들 힘들면 나가
서울교대 수석입학,, 몇등안 졸업,,, 임용고시 수석,,, 이런 교사들도 그만두더군요, 첫날부터 초딩한테 엉덩이 걷어차이고 야단치니 애 엄마아빠가 와서 멱살잡이하고,,, 보니깐 견디는게 대단하다고 생각
교권침해도 그렇고.. 물가에 치여서 미래를 계획하게 어려운 벌이임. 교사라는게 돈을 보지 않고 해야 만독도가 높음..
아직도 안떠났냐?! 진짜 빨리 떠나야 된다
교감이나 교장은 같은 편이 아니라 신입교사를 사지로 내몰고 책임도 안지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한다.
공교육은 이미 붕괴되었고, 아이들은 대부분 예절교육을 받지 못 하고 학교라는 단체생활에서 그 부모의 입맛대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
수능시스템과 내신시스템 그 어떤것도 공정이나 적확하지 않으며, 붕괴될 위기에 있다.
그 갑질 학부모 교육청 직원 어떻게 됐나 궁굼하다
유독 초등학교에서 진상 학부모 갑질 뉴스가 많은데 90년대생 초등 학부모들이 뭔가 심각한 정서적 결여가 있는게 아닌가? 다들 미쳐서 선생님들을 괴롭히지???
2000년 중반 까지 최고의 직장 이었는데
단 1명의 악질 학부모부터 다른 선량한 학부모들이 보호를 해 주어야 합니다. 아동학대법도 바뀌어야 공교육이 살아갑니다...지금 악성민원 학부모 하나로 학급 자체가 아주 무너진 교실이 대부분입니다..
교사는 죽음의 길이 되었다.
뭣하러 저질 학부형의 횡포를 참나요?
계속되고 끝도 없습니다.
그런 부모 자식을 왜 뭣하러 가르치십니까?
요즘 친구들은 매우 똑똑함
민원에 시달릴바엔 내가 노력해서 더 나은 직장을 잡고자하지 옛세대처럼 묵묵히 견디지않음
전반적으로 초등학교 문제가 심각함. 그말은 즉 학부모들 문제란 뜻이지. 학부모들의 진상민원을 위에서 막아주어야한다
담임 맡은 학생중 쓰레기 같은 자칭 학교 짱 있으면 그 선생 쪼다 되는건 시간문제 ㆍ사방에서 정신적 학대당함
ㅋㅋ저출산에 4천여명 교사줄인다며 뭐가문제인데? 그리고 기형아31%라서 특수목적 교사및인력1천여명증원한다메 뭐가문제임?
학생인권. 부모들ㅈㄹ. 촉법 이런데 무슨..그냥 다 홈스쿨 해라..선생님들 교권은? 악성민원 ㅡㅡ..이거부터 못하게 만들어
엄청 조금 떠나는데? 크레딧잡 보면 직원이 총 200명인데 1년간 퇴사하는 사람이 100명인 회사도 있음.
이 나라를 어떤 놈들한테 갖다바칠라고 나라를 이따구로 만드는지
이게 나라냐
왜 교사들한테도 사직금지 명령, 업무유지명령 내려보시지
대한민국의 침몰은 진작에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이 흐름을 막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미 천박해져서 돈이 모든 가치보다 우선하는 사회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이런 대한민국에서 무엇으로 교직 탈출 분위기를 꺾을 것인가? 봉급으로? 너희처럼 천박한 국가가? 교사에게 주는 월급을 무척이나 아까워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만원 정도 인상시켜준다고 해도 될까말까 한다.
옛날 선생들에게 매로 키워진 아이들이 어른이 된 시점에서 그 반작용이 나타나는 것인가? 부모들도 이성적으로 대화하고 옛날 선생같은 마인드를 가진 선생은 강력하게 대화하자. 매로 가르칠때의 인권은 아이들에게탈출구멍도 없었다. 학교에서 맞고, 집에서 맞고.. 지금의 선생들은 여론이라도 형성하지..아이들을 너무 닥달하지마라. 그들도 의견을 말 할 권리가 있다.
선생님들이 스스로를 지킬 방법을 싹다 없애버리고 장본인들은 보호도 안해주니까 이런 문제들이 생기지
교사도 떠나고, 의사도 떠나고, 공무원도 떠나고..
더 있지만 무튼
왜 다들 그러는지 생각을 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말하면 저기서도 못견디면 밖에서는 더 못버팀..
세상에 얼마나 부당함이 많은데
부모들이 비겁하다. 교권보호하자는 부모들의 움직임을 들어 본 적이 없다. 자식들을 위하는 것이 뭔지를 모른다.
음.. 문제는 교사들 중 젊은 교사들이 그만둔다는 것.
그대여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이 나라 교육은 망했어
예전 선생님이셨던분왈.. 예전에는 학생들을 때리면 부모들이 고맙다고 했다고.. ㅁㅊ.. 이런시절이 있었다.. 내가 울엄마 인사 안와서 학교생활 힘들었다고 했더니.. 아닥.. 선생들.. 촌지가 있었어봐.. 다들 아닥하고 있지.. 촌지가 없어지니.. 힘들다.. 죽는소리.. 나와서 일해봐.. 뙤약볕에서 힘들게 돈버는 사람도 있다구.. 그저 남의돈 공짜로 먹으려고..
질서가 없으면 이렇게 됨..
옛날 80, 90넌대 선생들이 선생짓 해먹기 좋았지.
그저 패도 부모들이 뭐라하길 하나 오히려 더 패달라고 하니 선생짓 하기 좋았지.
요즘은 학생들이 선생들 패니 선생짓 해먹겠냐?
학생들만 선생 패나 부모들도 자들 수틀리면 암때나 처들어가 선생들 멱살잡이 하고 패고 하니 선생짓거리 해먹겠어?
세상 꼬라지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덕분에 수능 6등급이 교대 합격했다는 소리도 들리더라. 원하던 모습이지?ㅋ
이해찬, 이해찬ㅠㅠ
경찰신고해버리면 됨 강한멘탈로 어거지 부려야지 뻔뻔하게 살아야된다 누구좋으라고 자살하냐
악성민원은 처벌되어야합니다
임고 경재률이 나오기 때문에 교육부는 변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지금 솔직히 교사가 굳이 우수인재가 필요한가 되묻고 싶다.. 학력향상은 사교육이 상당부분 역할을 하고 있고, 학교는 그저 생활지도 수순으로 가고 있는 것이 현실아닌가??
그리고 도대체 그눔의 처우개선은 어디에 목표를 두고 허구헌날 처우개선을 논하는 지 묻고 싶다. 솔직하게 교사가 교수도 아니고 그저 국가공무원인데 정부부처 공무원이나 지자체 공무원에 비교를 하자면 엄청난 특혜를 받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1년중 3개월이 방학이요, 만 62세 정년, 퇴직시 까지 쭉 호봉승급 가능, 각종 수당도 타 직종 공무원에 비해 월등- 방과후과목수업, 기초기본학력지도 교외생활지도 등등
인공지능으로 대체해라 ❤❤❤❤❤❤❤❤❤❤❤
내가 선생한테 비인간적으로 쳐맞은거 생각하면 꼴 좋긴 함
저 매일 쿠팡 뛰느라 죽겠는데 ㅠㅠ 저 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진짜 맨날 욕먹고 맨날 처 맞고 다 할수 있어요 ㅠㅠ 그냥 편하게 돈만 평생 받으면 되요... 애들이 어케 되든 저랑 아무 상관없음 ㅠㅠ 그냥 무시 해버리고 돈만 벌어가고 싶어요
응원합니다...힘내세요..
현명하신 분들.
이제 교사가 꿈의직업이 아니다 중간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