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먼저 요술봉 들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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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요즘 입장곡의 클라이막스 부분에 신랑 신부의 발걸음이 시작될 수 있게 타이밍 맞춰 진행해달라는 요청이 많은데요.
    신부님은 ‘공주 등장’이란 멘트에 맞춰 문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하셨죠.
    신부님 먼저 부케 대신 요술봉을 손에 들고 입장했는데요. 입장곡도 유니크하고 신부님과 찰떡이었던 이 순간! 자꾸만 기억에 남아 유쾌했던 순간을 기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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