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이즘님 채널도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영감을 얻으시고 발전 하시는군요 조금씩 조금씩 보이지 않던 것들이 계단을 오르듯이 번쩍이는게 바로 영감이고 실력의 성장이였었군요. 공부, 고민. 공부 후에 또 고민. 연속적으로 반복하고 그래도 안되면 여행 등의 쉬어주는 시간을 갖는다. 언제나 도움되는 지식을 제 머릿 속에 집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그러면 이런 영감이 자주 오는사람은 어떤 직업이 있을까요? 확실히 느껴져요 예전엔 이런 느낌이 없었는데 그 뭐지? 불편한게있어서 이걸 이런제품이 있는건어떨까 고민해봤더니 그때부터 일상생활에 불편한거 고민마니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여러가지 스토리 라든가 그런것들도 영감이 너무자주와요.. 그냥별다른 고민을 안해도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것들도 너무 많고 저진짜예전엔 이러지 않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저는 딱히 영감을 찾으려고 공부하는건 아닌데 그냥 진로와 취미생활을 파다보니 굳이 짜내고 고민하지 않아도 영감이 너무 많이 찾아오더라고요..ㅋㅋㅋ 물론 하나의 이야기가 되기에는 작은 조각들이라 이 영감을 여러개 붙잡아서 짜맞추고 살을 덪붙여야 하나의 스토리가 되기때문에 기록해두지 않고 잊어서 흩어져버린 영감만 지금까지 수백개는 넘을듯... 대체로 써먹기에 모자라거나 자잘한 영감이지만 이런것도 안떠오르는것보다야 낫겠죠...?
저야 영감을 얻는 방법은 남들이 접하지 않았거나 남들이 접하는 걸 꺼리는 소재(정치제외, 그걸 쓰다간 피곤하게 만들테니까)를 내가 기어코 접한 뒤, 그 소재를 내 방식대로 재해석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림형제처럼요. 그림형제는 동화들의 원작을 직접 접하고 그들의 방식대로 순화하듯이요.
가끔 안보던 기괴하거나 충격적인 그림 보는것도 영감에 도움이 됨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거니까 도움 되겠네요 ㅎㅎ
팀버튼 전시작 보면 좋음
무의식과 가장 가까운 새벽이야말로 가장 영감을 받기 좋은 시간이지... 물론 다음날 생각해보면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란 걸 깨닫지만...
ㅎㅎㅎㅎ
하.... 인졍....
영감은 처음엔 다 바보 같은 생각임
그걸 조제도 안하고 바로 써먹으려니까 당연히 회의감이 드는 것
@@JP-wi1sn 조제도 안하고 써먹는다.. 명쾌
대체로 영감은 마음에 아주 근심이 없거나 아주 많을때 잘 오는것 같아요.
늘 고맙습니다
이번편 진짜 공감 가는게 계속 스토리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재미있는지 고민하고 고민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띵하고 해답이 나오더군요 ㅎㅎ
다들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
우동이즘님 채널도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영감을 얻으시고 발전 하시는군요
조금씩 조금씩 보이지 않던 것들이 계단을 오르듯이 번쩍이는게 바로 영감이고 실력의 성장이였었군요.
공부, 고민. 공부 후에 또 고민.
연속적으로 반복하고 그래도 안되면 여행 등의 쉬어주는 시간을 갖는다.
언제나 도움되는 지식을 제 머릿 속에 집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댓글에서도 아이디어를 얻어요 ㅎㅎ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거군요!
오 좋은 정리네요 ㄷㄷㄷㄷ
여러 작품과 인물을 감상하면서 클리셰나 소재 등을 찾는데 영감에 대해 설명해주시니 막힌 길이 조금씩 열리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음악 듣다가 갑자기 영감 팍! 떠오를 때 있음..
최초 공개 댓글 처음 참여해봤네요~^^ 항상 콘텐츠 제작 시 도움 되는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구경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storymake 좋은 정보 주셔서 제가 감사해요 ㅎ
알쓸신잡에서 어떤 작가님이 뭐 떠오를 때마다 노트에 적어놓는다고 하시더라고요.. 당장은 쓸 수 없어도 나중에 갑자기 '어? 이거 좋다!' 할 수도 있어서 적어놓는다고 하셨는데 그 이후로 사소한 영감 같아도 다 적어놓고 있어요..
메모는 필수!
영감을 떠올리는 법이 궁금했는데, 덕분에 조금이라도, 공부가 됐어요.
흠...저의 경우엔 가끔씩 감성적인 노래를 틀어놓고 130% 심취해서 듣는 경우에도 새로운게 절로 떠오르더라구요!
저는 영감을 꿈에서 얻습니다. 근데 그건 아주 가끔씩이죠... 저는 최근에는 과거를 공부하다가 갑자기 번뜩 하고 떠오른게 과거로 가는 버스 입니다.
우동이즘님 항상 잘 보고 있고, 유익해서 좋아요! 건필하시고, 몸 건강하세요~
감사헙니다 ㅠㅠ
와앙 안냐세여!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되게 활발해 보인다.
저는 영감이 있어도 그걸 쓰다가 망쳐서 버린 아이디어들이 많습니다.
이걸 보고 제대로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즐겁게ㅜ합시당 ㅎㅎ
스티븐 킹 선생님이
"남들이 영감을 기다릴 때, 나는 몽둥이를 들고 찾으러 나간다"
라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문제는 저는 허공에 휘두르고 있다는 것..ㅋㅋㅋㅋ 공부하러 가야겠네요..ㅠ
공부합시당 ㅎㅎㅎ
현재 새로 시작한 일에 필요한게 영감인데 위로가 되네요
오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역윽시 우동이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는 씻거나 머리감을때 영감이 퍼뜩 찾아오는 편이에요ㅋㅋ 한번에 너무 많은양이 슉슉슉 지나가서 그걸 다 기억해내기가 어렵다는게 문제....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이 채널을 소설 작가 지망생인 친구한테
추천해줘야겠어요!
계단식으로 오른단말이 딱 맞는것같아요 ㅋㅋ ㅜㅜ
그러니까요 ㅎㅎ
영감은 창조의 발단이고 아이디어는 문제해결의 수순 이라고 본다
저그러면 이런 영감이 자주 오는사람은 어떤 직업이 있을까요? 확실히 느껴져요 예전엔 이런 느낌이 없었는데 그 뭐지? 불편한게있어서 이걸 이런제품이 있는건어떨까 고민해봤더니 그때부터 일상생활에 불편한거 고민마니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여러가지 스토리 라든가 그런것들도 영감이 너무자주와요.. 그냥별다른 고민을 안해도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것들도 너무 많고 저진짜예전엔 이러지 않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영감 얻는 방법:
결혼하고 늙으면 됨
여자랑 결혼 하고싶으면 어떡하죠? ㅠㅠ
@@storymake ??? : 그때를 잘 버티시면 됩니다.
존버는 승리한다
영감~ 왜불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 제 의견을 반영해쥬신거같은 느낌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떠오르지 않는군요ㅠㅠ 공부의반복......늘 새겨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0:50 피아노는 F코드 쉬운데
(관련영상:(스토리 막힐때 반드시 해야하는 것 2)ua-cam.com/video/_TWJz1LAGe0/v-deo.html )
ㅋㅋㅋㅋㅋ 글쳐 피아노는ㅋㅋㅋㅋ
와.. 진짜 공감되면서 찔리는 말..
근데 공부라는 범위가 너무 포괄적이여서 어떤걸 공부해야할지..
어떤 소설을 쓸것인지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영감이 오려나요🤔
즐겁게 필사적으로 ㅎㅎ
저도 긴 이야기를 짜보고 있는데 많이 공감되네요ㅋㅋ 신기신기 다들 그러는구나..
다들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
저는 딱히 영감을 찾으려고 공부하는건 아닌데 그냥 진로와 취미생활을 파다보니 굳이 짜내고 고민하지 않아도 영감이 너무 많이 찾아오더라고요..ㅋㅋㅋ 물론 하나의 이야기가 되기에는 작은 조각들이라 이 영감을 여러개 붙잡아서 짜맞추고 살을 덪붙여야 하나의 스토리가 되기때문에 기록해두지 않고 잊어서 흩어져버린 영감만 지금까지 수백개는 넘을듯... 대체로 써먹기에 모자라거나 자잘한 영감이지만 이런것도 안떠오르는것보다야 낫겠죠...?
뭐든 자기가 재밌으면 좋은 것 같아요
@@storymake 그쵸ㅋㅋㅋ 저야 진로가 다른쪽이라 글은 100퍼센트 취미니 굳이 엄청 잘할 필요 없이 저만 재밌고 만족스럽게 쓰면 되는데... 이런 완벽주의같으니 취미에도 스트레스받게 만드네요
긴팔입었는데 천장 팬이...
뒤는 그래픽이어여 ㅎㅎ
형이 50년뒤면 머라고 불리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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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이 영감
아 중복 개그네 ㅈㅅ
ㅋㅋㅋㅋㅋ 안타깝군영
새로운 논리=창의
창의성도 공부해야한다 ㅎ
저야 영감을 얻는 방법은
남들이 접하지 않았거나 남들이 접하는 걸 꺼리는 소재(정치제외, 그걸 쓰다간 피곤하게 만들테니까)를 내가 기어코 접한 뒤, 그 소재를 내 방식대로 재해석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림형제처럼요. 그림형제는 동화들의 원작을 직접 접하고 그들의 방식대로 순화하듯이요.
ㅎㅎㅎㅎ 파이팅!!
제가 스토리 하나만 못 잡고 질려서 계속 갈아엎는데 스토리 하나에만 집중하는 법이요...ㅠㅠ
영상들 정주행 하시다보면 관련내용 있을거에요 ㅋㅋ
감사합니다. 근데 단편 스토리는 목표를 크게 잡으면 안돼겠죠?
내 손은 너무 작아 ♡
ㅋㅋㅋㅋㅋㅋㅋ 뭐죠
bofu 찾아서 들어보시면 신기한 느낌이 많이 튀어나옵니다ㅋㅋ
더 어려운 코드를 연주할때마다 손가락이 갈라져서 결국 20손이로 진화해 콩쿨을 재패하는 먼치킨이 되는 영감이 떠올랐어요 뿌듯
ㅋㅋㅋㅋㅋㅋ
이쁜 할멈있으면 바로 영감 얻지
영감님 어디 가셨을까 안돌아오고 있나 보군요 가출 신고라도 해보세요 ^^
;;;
할멈은 못 얻습니까?
;;;
ㅋㅋㅋㅋ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ㅎ..ㅠㅠ
잘 모른다 싶을땐 명작영화 하루에 3개씩 감상!
공상하고 있으면 가끔 영감이 찾아온다. 물론 공상하는 시간은 공부할 때 ㅎ. 공부하기 싫엉
ㅠㅠㅠㅠㅠㅠㅠ
저 뒤에 강아지인가요? ㅋㅋㅋㅋ
그래픽입니다 뒷배경
하나님께 오는것입니다
공부라는 것이 자기가 쓰려는 주제의 자료조사를 이야기 하는걸까요? 너무 두루뭉술 해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