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집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살고 있다.. - 프롬 넥스트 도어 (From next door) [플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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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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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끔찍한 뭔가가 내 앞에 있었다 - 공포 쯔꾸르 스티지안(Stygian) [플레임]](http://i.ytimg.com/vi/MJjiKK3tHAM/mqdefault.jpg)
![정신을 차려보니 끔찍한 뭔가가 내 앞에 있었다 - 공포 쯔꾸르 스티지안(Stygian) [플레임]](/img/tr.png)
![아이들 눈을 단추로 꿰메버리는 미친 인형극단에 간 여자아이 - 아이리스. 폴 [플레임]](http://i.ytimg.com/vi/DKk7-ySMppA/mqdefault.jpg)
일본의 괴담에서 간혹 볼 수 있고 하는 창문 없는 집은 대부분 뭔가를 봉인하는 용도로 지어진 특수한 집입니다.
뭐야 ㅋㅋㅋㅋㅋ 처음 창문에 분명히 귀신 튀어나오겠지하고 긴장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아무것도 안 나와...
공포게임 특징. 경찰 불러야 할 상황에 안 부르고 별 일 아니겠지하고 넘어감.. 너무 답답하네요.
안부르고 폐가같은곳 굳이 찾아가서 죽어줌
아 님말믿고 아무것도 안나오겠지하면서 안심하고 봤는데...ㅜㅜ
안심하고 봤는데 댓보고 1분도 안되서 바로 튀어나옴...;;심장아 ㅠㅠ
7:16 어어 소름아닌 소름 돋았어요ㅋㅋㅋ 말 실수까지 똑같아요
from next door를 예전꺼 안봤어서 보고나서 이어서 보고있는데 역시 무의식(?)이 무서운건가 틈틈이 중복되는 말을 하시네요 OoO
헉 예전영상도 똑같이 저렇게 읽었나요 ㅎㄷㄷ
@@플레임TV 넹! 그리고 오무라 상으로 오므라이스드립(?)하신것도 똑같아요ㅋㅋㅋㅋ 예전 영상에서는 오무라,오무라 계속 읽으니까 오므라이스 먹고싶다고 하셨어요ㅋㅋ
다른것도 많은데 적으려면 한가득 적게 될것같네요
게임하시면 플렘님이 플레임하게 게임플레이하는걸 확실하게 알게되었네요 하핳
54:33
••
플레임님:어 이게뭐야?
(괴물이때림 )
플레임님:아!아!(챱챱)
정말 처음하는 느낌으로 한다는 느낌이 확 드는게 똑같은 부분에서 놀라워하고 화내는게 너무 웃기네요ㅋ
이거 옛날에 하셨던건데 하면서 그냥 재업로드 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플레이 하신 거라니 감사합니다
저도요 !!!
54:16 워매 ㅆㅂ
흐어..! 놀랐네...
어우씨
발로 걷어차면 안되나;
나 같으면 반사신경 때문에 손이 먼저 나갔을 텐디
부와아아앍(기계음)
으흐은~ 너! 어어어 어!
누→누↓
누↑누→
나-나나나 흐아!
(딴따단 따↓단→따↑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ㅋ트ㅋ로ㅋ
. . .
어?
창문이 열려있어 누가 살고있을지 몰라.
갑자기 귀신튀어 나오고 그런거 아니지?
ㅋㅋㅋㅋㅋ
ㅈㄴ 잘맞는데
괴물이 문 두드릴때 예상했던 여자가 아니라 마초가 있으면 괴물 놀랄듯
옛날에하신거 오늘보고 다른거 또 없나해서 보니까 갑자기 영상 올라와서 뭔가하고보니 오늘본거 재플레이 영상
허무를 감추지 못하는...
불꽃넴 방송은 꿀잼
진짜 게임 별로네요. 괴물의 정체도 안 나오고 왜 있는지도, 진행에 있어 목표를 미약하게나마 알려주는 설명이 일체 없다는 점도 그렇고 답답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떡밥은 미친듯이 뿌렸는데 거둔게 딱히 없는 느낌.
그리고 부연 설명같은걸 그냥 독백하듯이 연출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네요.
하여튼 플님 말대로 아쉬운게 좀 많았습니다.
Rash Cock2 아마 제 뇌피셜인데 플레임님이 괴물의 몸집이 작다고하셨잖아요 거기서 느꼈는데 아마도 신문기사였나 뉴스였나 거기에 10살아들?이 주인공집에서 옛날에 실종되었다고 했잖아요 그게 이집의 처음 실종인거같고 그 아이가 지금의 괴물인거같네요
@@그림자-b3t 그럼 부부도 괴물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엔딩에 여주인공이 옆집 창문 붙들고 탈출할려고 할때 여주인공 뒤에서 붙잡는 손이 1명도 아니고 2명 이상이었던걸 보면 해당 실종 가족들 맞는듯
경찰에 신고해!!!!! 제발 좀 신고 하라고!!!! 하다가 발암사 당한 게임..
일종의... 감옥같은 곳인가. 무엇인가를 가둬두는? 창문없는 집은 무언가를 봉인해두는 곳이라고 했으니 마지막에 오무라씨가 굳이 관여하지 않으려는것도 그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저희가 한국인이라 일본의 그런 전설같은걸 몰라서 별로 소름이 돋지 않는것인듯...
와우~오늘도정말즐겁게 보고가요! 재밌는영상감사합니다!
???: 이런, 잘못 찾아 왔군! 열리는 문은 두 블럭 아래야.....!
그들은
괴물을 환각이였으며
환각속의 빠져
혼라스러운것뿐이라 말하지
나는 정상이라고요.
진짜 괴물이 맞았다고요
.....
그러나 믿어줄 사람은 없었다.
54:15 아아제바알ㅠㅠㅠㅠ
맨 위에서 두번째에 창문에 있는게 계속 달라짐 ㄷㄷㄷㄷ
괴물의 정체를 추측해 보자면
옆집에 봉해뒀던 무언가가 이 집에 살던 사람들을 하나 둘 찾아왔다는 것 같은데..흠!
후루카와 하우징 오므라이스씨ㅋㅋㅋㅋㅋㅋㅋ
생방때마다 봤던 게임이군여 허헛
새벽 3시30분 부터 보는 데 놀라서 욕 나왔는데 부모님이 듣고 겁나 혼남
공포게임의 법칙 하나씩만 적읍시다!
(예:주인공이지만 귀신을 때려잡는다.)
...해치웠나?
갑자기 누군가가 실종됨.
주인공 어디를 감 (거기서 무슨일이 있음)
같은곳을 빙글빙글 돈다 ex)숲
이런 쯔꾸르 너무 좋아해요ㅠㅠㅠ
괴물asmr이 뭐라고 계속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y next door
Boy next door
☆
Thank you sir~
Boy~♡
아이자와? 마츠다? 요즘에 데스노트 다시 봐서 그런지 뭔가 웃기네여
50:05
헉 재업인줄 알았는데 다시 플레이하신거였군요!
아 괴물보고 놀라서 비명지르고 핸드폰 던졌더니 어머니가 놀라서 제방으로 뛰쳐들어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오무라 씨? 왠지 오무라이스가 생각난다...
(오므인가?)
가뿐한 엔딩이 없는거랑 괴물에대한 설명이 부족했던게 좀 단점이네요.. 시내맵에 나가서 뭘 사올 수 있다던지 독백으로 추후 괴물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던지 그랬다면 완벽했을텐데요ㅠ
아니 경찰 안불러? 집에 이상한 검은색 물질이 계속 있고 창문이 열려있고 물건이 사라졌으면 무단 침입이나 도둑으로 신고해야 되는 거 아님? 실종 사건도 있었는데... 주인공 최소 고구마인간×10000 솔직히 나같았으면 집에 cctv놓고 경찰이나 친구한명 부른다
@@redlight9049 cctv 설치하거나 집에 이상한 검정색 이상한게 있으니까 증거물로 내면 되죠 그래도 의견 감사합니다^^
플레임님 3년 전이랑 반응이 똑같아 ㅎㅎㅎ
플레임은언제나병맛&꿀잼☆♡
오늘 저녁은 오므라이스다
이게임에서 사진을 찍는 루트에서 불로 위협을 주고 다시 카메라를 챙긴뒤에 문을 열고 나가면 증거로 사진을 재출해서 사건원인을 조사하는 엔딩은 없나요?
화염씨.. 아임스케어드 한판 더 하실생각 없으십니까 흐흐흐.. 한번 보고싶지 말입니다..
엄마야....나 무섭지않아!!! 으어ㅓㅓ어ㅓ
아니 2층이라니까..? 보통동물이 어떻게 들어와!!!!!!
1시간은 무리였어...
누..누가 사이다좀 줘..ㅜㅜ
+DATA WING(구글 스토어 플레이스토어)한번 해주세요
P.s 아니 카메라로 발자국이랑 어? 검은물질 채집해서 어? 증거로 갖고 다니라고오 제발
안녕하세요! 일찍왔어염
아오 진짜 주인공 개답답하네 ㅋㅋㅋㅌㅋㅋㅋ 저렇게 큰 일이 일어났는데 어떻게 아무일 없을거라 생각하는거야???
오우 ㅆ 뜬금 괴물이 확 나와서 무서웠어 ..
그냥 망치로 더 때려패면 해피엔딩 아닌가.....
ㅎㄷㄷ 무섭겠네
판자 다시 껴ㅠㅠㅠㅠ 나 눈물나아ㅠㅠ
이미울고계신데요?ㅋㅋ
썸네일 보고 바퀴벌레인줄...
더 보이 넥스트 도어
뇌의 합리적인 부분은 개뿔
저렇게나 일안하는 부분이 어딨어
안녕하세요 플레임님 전 엄마폰 빌려서 보는초등학생 인데요
제가 게임 추천 하나 해드릴깨요
할로우 나이트라는 게임인데요
별명이 2D다크소울 이더군요.
보이 넥스트 도어
관찰인간 느낌의 게임이네요
아직 다 본건아니지만 헷
마츠다할때데스노트생각난1인☆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ㅋㅋㅋ*
ㅋㅋㅋ
이거 이토준지 아님? 완전 똑같은 장면 있는데
저도 뭔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존나게 재미있게 본걸 더 재미있게 한다니 닥치고 봐야지 안그래?
내 취향을 너무 잘 알잖아
*fire bro?*
오오 1시간전..
내 댓글이다..
사람들은 댓글이 많은걸보고 싸우는줄알고 들어오겠지
그러니까 내가 많이 만들고
싸우는 척~
으으으어어어
플레임 실망입니다. 오프닝에 소리지를 줄 알았는데... 그래서 소리 줄였는데...
플레임 만세^3^ ^^7
계단인지 몰랐던 분 ㅋㅋ
아니 근데 저 정도면 그냥 뛰쳐나가야되..제발.. 문이 잠겨있었을 때부터 그냥 뛰었어야지..
근데 일본은 약간 폐를 끼치지 싫어하는 그런게 좀 문화적으로 있대요 근데 이 정도는 아닌거 같아..
그리고 이 게임의 교훈은 주변사람과 교류하며 살아라 ?
ㅎㅇ
외계인인가 좀비인가....?
@구독안하면 님꿈에 찾아옴 @구독안하면밤에쫒아감
님들 뭐에여... ㅋㅋㅋ
님프사 계속 보니까 정듬(?)
요기에도 귀신님 (?) 이 계시네요 !
늦은 시간에 새벽에 방문 대충 받고 보고 있는데 끼이익 거리면서 문이 열리길래 겁나 소름돋아가지고 방 서랍 막 뒤져서 라이터 켜가지고 막 휘둘렀는데 아빠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아 소름돋아ㅠㅠ
핸드폰을 보고있었는데 굳이 라이터를 . . . 뒤질 시간에 아버님인지 알았을거같지만요..
엄청난 설명충게임이다.....
하...주인공 너무 암걸려.......
주인공 키 겁나크네
공포게임 중 주인공이 제일 멍청이같은 게임
누가 이거 해석좀 .....다봤는데 괴물은 뭐고 내용이 왜이런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