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서 유학하고 있는 음대생입니다. 매우 만족하는 중입니다. 물론......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는 차이는 잘 없지만, 이런 노력 시작 부터 감사하고있습니다. 특히 클래식 음악들은 음원파일이 악장별로 구분이 되어있는데, 애플 클래식으로는 곡 하나씩 묶어서 랜덤 재생이 가능하더라구요. 너무 좋습니다❤
전세계 동시 출시를 기대했는데 역시나 아닌 게 아쉽네요 ㅠㅠ 검색하는 부분에서 아이폰의 애플 뮤직은 너무 불편했는데, 클래식에 최적화된 검색 환경은 정말 환영할 만한 일인 것 같아요. 아직 음질 때문인지 애플 뮤직엔 있는데 클래식 앱엔 없는 곡들도 꽤 있다는 말이 있는데, 하루 빨리 이전이 완성(?) 됐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덤으로 클래식에 관련된 컨텐츠를 하신다면 차이코프스키의 스승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든 피아노 트리오 같은 곡이나 슈만 피아노 콰르텟 Op. 47 같이 스토리가 좀 담겨 있는? 곡들을 모아서 소개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손꼽아 기다리며 사전예약 신청해놨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 앱이 뚜둥 생겨있는거죠 뭐예요 ㅠㅠ 저는 그냥 애플이 소수의 클래식 매니아들을 위해서 이런 고퀄의 전용 앱을 만들어준 그 디테일한 집착력에 정말 엄청난 환호와 박수갈채와 사랑을 보내고 싶습니다. 진짜 옛날에 지니뮤직에서 힘들게 클래식 찾아 듣던 날들 안녕,,, 전 한국 음악도 좋아하는데 클래식 기능 때문에 애플뮤직 무료구독 끝나도 계속 쓸 것 같습니다. 전 삼성 사랑하지만 이런 디테일한 변태적인 모습은 진짜 애플 핵 핵 인정!!!!!!!!!
8:36 192khz/24bit 고해상도 무손실 음원인거는 좋은데 무선으로 들어서 그 느낌을 알수 없다는 현실. 애플은 아직 고해상도 블투 코덱이 없자나요. 최대 aac... 애플용 FLAC이나 Aptx Lossless 급 혹은 그 이상의 블투 코덱이 나오고 애플 오디오 기기와 호환이 되어야... 0:17 "와 이거 진짜 미쳤는데?"를 진심으로 할수 있겠죠... 아님 그냥 유선
음질을 좌우하는데 가장 큰 요인으로 순서를 나열하면 리시버, 재생 장치, 음원 순입니다. 특히 리시버와 재생장치의 비중이 굉장히 큽니다. 320이어도 드비알레면 미쳤는데 소리 나옵니다. 무손실과 320을 구분을 못한다면 당연히 블투의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구분을 한다ㅕㄴ 더더욱 어느정도의 차이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습니다. 구분하는 사람들이 불만을 표현하는 이유는 이미 장비들은 최상급이기 때문에 개선 할수 있는 부분은 개선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님 댓글을 보시는 99퍼의 유저들은 320과 무손실 을 구분할 장비조차 없습니다. 저는 장비는 있지만 320과 무손실을 구분 못합니다. 솔직히 집중해서 들으면 구분이 가능하지만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저는 구분 못합니다.
1월 24일부터 드디어 한국에서도 클래시컬 사용가능하답니다 🎉
아일랜드에서 유학하고 있는 음대생입니다. 매우 만족하는 중입니다. 물론......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는 차이는 잘 없지만, 이런 노력 시작 부터 감사하고있습니다. 특히 클래식 음악들은 음원파일이 악장별로 구분이 되어있는데, 애플 클래식으로는 곡 하나씩 묶어서 랜덤 재생이 가능하더라구요.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클래식에 몸담고 있고나 애호가들의 피드백들이 나오면 꾸준히 반영해서 개선될 것 같아요!! 앞으로 더 기대되네요💜
아 맞아요 음원 파일이 일반적으로는 따로 따로 구분 되어 있어서 나눠서 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 앱 에서는 그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미국계정을 쓰고 있었는데 덕분에 클래식뮤직 앱도 받았습니다!
악기별로 볼 수 있는 기능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오보에랑 클라리넷을 좋아해서 관련된 좋은 곡들을 찾고 싶었는데
더 수월해진 것 같아요 🎉
클래식을 듣는 사람의 음악 선택방식을 쉽게 설명하셨네요.
전세계 동시 출시를 기대했는데 역시나 아닌 게 아쉽네요 ㅠㅠ
검색하는 부분에서 아이폰의 애플 뮤직은 너무 불편했는데, 클래식에 최적화된 검색 환경은 정말 환영할 만한 일인 것 같아요.
아직 음질 때문인지 애플 뮤직엔 있는데 클래식 앱엔 없는 곡들도 꽤 있다는 말이 있는데, 하루 빨리 이전이 완성(?) 됐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덤으로 클래식에 관련된 컨텐츠를 하신다면 차이코프스키의 스승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든 피아노 트리오 같은 곡이나
슈만 피아노 콰르텟 Op. 47 같이 스토리가 좀 담겨 있는? 곡들을 모아서 소개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클래식을 좋아하는 저로서 너무 반갑지만 또 한국에서 사용을 하지 못해서 아쉬운 어플이네요,
저도 손꼽아 기다리며 사전예약 신청해놨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 앱이 뚜둥 생겨있는거죠 뭐예요 ㅠㅠ 저는 그냥 애플이 소수의 클래식 매니아들을 위해서 이런 고퀄의 전용 앱을 만들어준 그 디테일한 집착력에 정말 엄청난 환호와 박수갈채와 사랑을 보내고 싶습니다. 진짜 옛날에 지니뮤직에서 힘들게 클래식 찾아 듣던 날들 안녕,,, 전 한국 음악도 좋아하는데 클래식 기능 때문에 애플뮤직 무료구독 끝나도 계속 쓸 것 같습니다. 전 삼성 사랑하지만 이런 디테일한 변태적인 모습은 진짜 애플 핵 핵 인정!!!!!!!!!
와이프도 파이프오르겐 전공이라 이어플 말해주니 우리나라에 빨리 출시되길 바라더군요...
하루 빨리 서비스되길...
아 .. 한국은 항상 느리네요 ㅠㅠㅠㅠ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뮤직 사용자로서 기다려봅니다 😇
전공자가 설명해주시니 더 좋네요
시대연주도 구분이 되어있으면 좋겠네요.. 같은 바흐라도 모던연주랑 시대연주랑 느낌이 전혀 다른데 현 애플뮤직에선 작품별로 퉁치고있어서..
아마 그런 세세한 부분들은 점차 반영되어서 개선되지 않을까 싶어요! 생각보다 그런 개선은 적극 대응하더라고요
애플 클래시컬을 써보면서 느낀 점은 다름 아닌 음질과 UI인데 둘 다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클래식을 자주 듣지 않기에 그냥 애플 뮤직 쓸거같네요(이미 애플 일본 계정으로 일본 애플 뮤직 연간결제했기에...)
애플 뮤직 사용할때 보관함에 클래식이랑 다른 노래 다 담아놓고 사용해서 셔플 키면 신나는 노래 듣다가 클래식 나오거나 또는 클래식 듣다가 갑자기 신나는 노래 나오면 당황할때가 있었는데 이 앱 출시되면 확실히 구분할수 있어 좋겠네요!
덩달아 설레임에 기대되네요...
한국에서의 정식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한국에도 출시하면 좋겠네요 ㅠ
Hi-Fi 음질이 지원되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극소수이니까 아이폰만으로는 음악을 들긴 힘들것같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아 이거정말 사용하고 싶은데...
모든레이블 음악이 서비스 되는건가요? 그라모폰 소니 워너 Harmonia Mundi 같은.....
궁금하네요
맞다 고나누나 피아노 전공이지😊😊😊
전공자셨구나 ㄷㄷㄷ
하이가이스~😁^^
애플 classical 앱 때문에 신나고나고~!!
클래식 듣는 고상한소희😀
드디어 애플 뮤직 클래시컬 국내 출시!!! 1월 24일❤
전공의 시점에서 클래식 들으면서 설명해주는 거 기대합니다
아이팟 클래식 160GB에 클래식 꽉꽉 채워서 듣습니다.
연세 많고 부품 없는 아이팟 클래식이 고장날까봐 노심초사 합니다.
8:36 192khz/24bit 고해상도 무손실 음원인거는 좋은데 무선으로 들어서 그 느낌을 알수 없다는 현실. 애플은 아직 고해상도 블투 코덱이 없자나요. 최대 aac... 애플용 FLAC이나 Aptx Lossless 급 혹은 그 이상의 블투 코덱이 나오고 애플 오디오 기기와 호환이 되어야... 0:17 "와 이거 진짜 미쳤는데?"를 진심으로 할수 있겠죠... 아님 그냥 유선
음질을 좌우하는데 가장 큰 요인으로 순서를 나열하면 리시버, 재생 장치, 음원 순입니다. 특히 리시버와 재생장치의 비중이 굉장히 큽니다. 320이어도 드비알레면 미쳤는데 소리 나옵니다. 무손실과 320을 구분을 못한다면 당연히 블투의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구분을 한다ㅕㄴ 더더욱 어느정도의 차이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습니다. 구분하는 사람들이 불만을 표현하는 이유는 이미 장비들은 최상급이기 때문에 개선 할수 있는 부분은 개선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님 댓글을 보시는 99퍼의 유저들은 320과 무손실 을 구분할 장비조차 없습니다. 저는 장비는 있지만 320과 무손실을 구분 못합니다. 솔직히 집중해서 들으면 구분이 가능하지만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저는 구분 못합니다.
손열음님 연주곡 추천요😊
한국 정식 서비스 너무 기다립니다!
프라임포닉 쓰다가 애플뮤직으로 휩쓸려온건데..대한민국에서 못쓰다니 ㅠㅠ
왜 딱 아시아 5개국만 서비스에서 빠졌는지
정말 이유를 모르겠네요 ㅠㅠ
아마 언어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어요. 일본이 빠진 이유 때문에 더 설득려 있는게 저는 지금 사용해보고 있는데 클래식 설명해주는게 아직은 영어밖에 안돼서 아쉽더라구요 아마도 언어 지원 하면은 한국에도 출시 할 것 같아요
너무 아쉽죠ㅠ 그래도 클래식앱은 애플 피트니스랑 다르게 음악 앱이라 언어 장벽이 크게 없을 것 같은데… 곧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나만 즐기고 싶어 ..😂
애플 뮤직 초기애 구독을 하다, 앨범을 라이브러리에 담을 때, 몇 개 곡씩 쪼개져서 저장되는 문제 때문에 구독을 중단했습니다. (저만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애플 클래식 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이거 진짜 공감가네요
진짜 정말 개꿀인데
지금은 애플뮤직 사용자는 사용할 수 있는데..... 나중엔 요금을 따로 받을려나.....
클래식은 탄노이 ^^
블랙핑크... 하하하 요즘 핫하네요.
ㅎㅎㅎㅎㅎㅎ역시 월클
재즈는 안나오나ㅠ
우리 국악도..
한국에선 안되는데 어떻게 다운받으셨나요
미국 계정있으면 가능합니다~
1빠
애플TV에서는 어떻게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