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un, who transferred his stake to Song Joong-ki, Yoon Je-moon, who doesn't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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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Lee Pil-ok (Kim Hyun), who transferred his stake to Jin-joon (Song Joong-ki), Jin Young-ki (Yoon Je-moon), who did not understand
#RebornRich #SONGJOONGKI #LeeSungmin #HyunBeen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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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 밥그릇 지키기 위해 한 행동 때문에 그 자식의 자식 밥그릇을 뺏게 된 완벽한 아이러니
ㄹㅇ
ㅛㅑ혀ㅑㅕㄹ혀ㅗ려ㅛㅑㅑㅕ효ㅑㅑ혀ㅕ혛혀ㅕ
@@user-ju7sd2eq4g 막내조카가 아니라 혼외손주이고
친손주 조차 아님
@@user-ju7sd2eq4g 조카아니고 손자
이야기 다좋은데 혼외손주를 뺄자리 안뺄자리 구분못해서 기어코 다들 싫어하는데도 억지로 자리마련해준게 제일 이해가안되네
이야기의 시작을 만들고 나비효과처럼 번지게되었지만 어처구니없는결말
자신을 위해 남편까지 죽이려 한 어머니를 자기 친자식은 순양을 갖기 위해 팔아먹는데... 오히려 배다른 자식이라고 견제했던 의붓자식은 고생하셨다고 이해하는 모습에 눈물흘리는 장면에서 참... 마음이 어떨까 싶더라...
결국은 모든 가족들이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데 그게 도준이때문이 아니라 가족들의 내재되어 있던 욕심때문..순양을 잃은것보다 더 큰걸 잃어버리게 됨
이필옥 여사가 도움 요청할 생각도 못하고 말도없이 떠난게 아마 이 장면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물론 도준이가 말하지말고 떠나라고 한것도 있겠지만 친자식들을 위해서 그 사고까지 냈는데 결국 돌아오는 말은 지분 넘겨서 원망스럽다는 말임.. 결국 제 손으로 남편도 죽게만들고 자식들 실체도 알아버린거. 더 이상 한국에 살고싶지도 않았을듯. 게다가 평생을 미워한 친아들도 아닌놈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면서..
그렇죠 내배속으로 낳은자식이 자신을버리는데 어디의지하나요
자기 아들은 이해 못한댔는데 사생아인 윤기는 고생 많았다해서 우는거ㅜㅜ
윤기아들 이니까
윤기는 일단은 살인교사했다는 거 모르지않나?
@@user-yi6is5zg2i 대화에서 도준한테 다 들었다고 나와요
@@user-gl6ym7in7q 윤기랑 할머니 대화에서 윤기가 도준이한테 살인교사했다는 걸 들었다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할머니가 도준이에게 지분줬다는걸 들었다고 말한거예요
@@user-le8vr4yz9q 지분을 주는과정을 안말해주지 않앗을거라 생각해요 왜 인지 의문을 안가질수없고 이해한다어쩐다하는거 보면 이유 다들엇을거라 생각해요
참 아이러니하지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인 큰아들은 자기 아들인 내 손주에게 왕좌를 못 물려주게 되었다며 나를 원망하는데
내가 찢어죽이게 미워한 서자는 내게 지금까지 고생 많았다며 진심 어린 위로를 하면서 나를 이해한다고 하는 게
내 뱃속에서 나온 물건들은 다 성치 못하고 이기적인데
남의 뱃속에서 같은 씨앗으로 나온 물건은 나를 마지막까지 가장 존중하면서 극진히 대우한다는 게
그게 제일 비참한 거임
내가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니라 내 뱃속으로 낳은 물건들이 성치 않다는 방증이니까
그렇죠
남한테 나온 자식들은 멀쩡한거면 저 할매가 문제인듯 그대로 물려받은거지.
이 글은 자식 엇나가는게 내 탓인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큰아들은 내심 자신의 어머니가 항상 서자 차별 안한다고 윤기도 내자식이다 하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지않았을까요? 우리 어머니는 인격자라고. 그런 어머니 배에서 나왔다고. 그리고 도준이에게 지분 넘긴 것 또한 내막을 몰랐을 땐 그냥 많이 섭섭한 수준이었는데 내막을 알고 보니 본인의 어머니는 평생을 자식도 속인 편협한 사람이고 자신을 손자(어리디 어린 도준)에게 못당할 놈이라고 생각하고 도준과 자신이 인정받고 싶었던 아버지를 차사고로 위장해 죽이려고까지 한 사람이라 너무 실망스럽고 자신을 저렇게까지 못 믿나싶어서...
보는관점이다른것일뿐
큰아들욕할필요없습니다
사생아인 윤기도 본부인 밑에서 커서 상처 많았겠지만 이 할머니도 윤기 볼 때마다 매순간 지옥... 참고살았는데 심지어 내 아이가 아닌 윤기네 아들에게 순양이 간다? 나여도 빡쳤을 것 같음 할아버지랑 도준이 죽이려고 까지 한 건 잘못이지만 그정도로 마음깊은 상처라고도 생각함
어머니가 지들을 위해서 무슨 짓을 했는지보다 지분 뺏긴게 더 분하다고 하는 자식들
가만히 있는것보다 더 못한 결과를 내었기 때문에 그런거....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남편, 손자 교사까지 했는데 어머니를 버리는 그 아들
정작 미워하던 서자가 자신을 돌아본 뒤 어머니를 공항으로 모시면서 어머니를 용서함.
이 드라마 보면 재물담는 그릇이 사람마다 다 다른데 그릇 안되는 사람이 천운으로 큰 재물을 가지게 되어도 결국은 못 지키고 이렇게 저렇게 다 뺏긴다는 말이 떠오름 저 할머니도 재물그릇 큰 남편복으로 살다가 영감 죽고나니 들고 있던것 다 뺏기는게 아닐까
핵심적인 말임. 남편 덕분에 분수에 넘는돈을 버는것까진 곁눈질로 배웠지만, 그 돈을 지키는 방법까지 담기엔 자기 분수가 안된거.
굿!
너무 나갔음 결국 자식한테도 버림받음
근데 누구때문에 내가 그랬냐는 말 자식 입장에선 참.. 결국 나 때문이라고 하는거잖아...
이필옥은 자기가 감옥가기 싫어서 도준이한테 지분을 넘겼으니 진영기가 화가 날 수 밖에 ㅎㅎㅎ
이필옥이 감옥가는걸로 끝이아니라 자식들도 욕보이니까... 살인교사하다보면 청부자금 출처도 조사할꺼고 다른자식들도 의심받을꺼고... 쑥대밭되잖아요
이필옥이 살인교사인게 밝혀지면 상속은 물건너가서 지분은 다른사람에게 넘겨져야하는데 그러면 개판쌍판 날테니 도망간게아닐까요
감옥가기 싫은거도 있지만 자기 하나로 집안 개작살 나는건 시간문제니 그냥 적어도 살인교사로 집안 작살나는거 막으려면 지분주고 입막음 한거
정보) 이필옥 역의 배우 김현은 진영기 역의 배우 윤제문보다 한 살이 어리다
첫째 며느리를 맡은 김정난이랑은 동갑...
네??????????? 와......
회장님이랑 영기도 두살차이인데요
@@mm7gp2ti3b 김정난 배우님은 송모국 씨 전 ㄴ여친출신 반대는 상상하시는데로~!!!!
쓸데없는 데 관심이 많네~~
이 드라마의 교훈은 "답지 못한거"
어른이 어른 답지 못한것, 아이가 아이답지 못한 것, 아들이 아들 답지 못한 것 답지 못하면 이런 파멸이 온다는 교훈
개소리하네
유교의 기본 사상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지 암
~답다 라는 건 누가 규정하나요
@@heeseungkim6584 유교의 기본이죠 삼강오륜 배웠으면 알텐데 ㅋ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는다.
연기 참 잘하신다
아 싯팔 일주일을 또 기다려야한다니...
@부자가 된다 개빡친다
이 에피소드는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을 보여주는거 같음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이기적인 마음 이필옥과 진영기 둘다 결국 자기자식과 자신의 안위만 생각한것임
ㅋㅋ 그말은 지네엄마 감옥들가고 차명지분 성준이 주라고 하는건가 ㅋ
순양이라 빼낼수있지 정신병이유로 최고급 요양 시설에서 머물다 사면 쌉가능
정도경영...1화에서 고명한 스님이 진양철 회장 집터를 잡아주며 '착하게 마음쓰면 돈이 마르는 일이 없는 땅' 이라고 해서 붙어진 정심재,
이 정도경영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은 부회장인 진영기가 아닐까 싶다 순양가 사람들 중 제일 권모술수를 쓰지 못하는, 또는 쓰지 않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진양철 회장이 제일 못 미더워 하는 사람이었기도 하고.. 진양철 회장의 그룹경영은 적자생존... 살아남기위해 그 무슨짓을 해서라도 적을 쓰러뜨리고 집어삼켜왔으니까..
주인공인 진도준 조차도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보면 자기 친척인 고모, 큰아버지, 사촌형을 물 멕여가며 집어삼켰으니까...해서 진양철이 가장 아끼고 자신을 닮은 사람이라 하는 것이겠지...
지략이 없는 진영기를 과연 믿엇을까요
도준이가 뺏은게아니라 그들만의 리그에서 허용되는 빌런이죠 그들은 돈을움직이는 악마나 같은겁니다
에?? 권모술수쓰는데도 멍청해서 사고치는게 진영기아닌가요??? 카레이싱때보니사람생명 우습게보고 판단력도없고.... 동기는 목청커서그렇지 나쁜짓안하고 쟤가 다하던데
왜.. 자기 이기심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하래?
가족 자식이라서?
말 한 마디 안하고서?
너엄마도 널 낳은건 이기심인데 그걸 너가 왜이해함
너도 애 낳아봐라.
할머니 어디서 봤나했더니 부산행에 기차 문 열었던 할머니였네
할머니, 송중기, 검사친구.
이들은 이상민과 조연들에게
연기 하는 방법을 많이 배울 것같다.
오 연기 와 대단해요 와 진짜 놀라워요
평생 아버지 밑에서 쩔쩔매던 장남
자신에겐 위로의 대상이 되줄줄 알았던 어머니한테 느낀 배신감...
장남이 원래 힘듦
왜배신감을 느끼는거예요? 장남고생하는걸봤어서 엄마가 악역자처해서라도 장남에게 물려주려는거 아니었나요?
@@Komotototo
남편과 손자를 죽이면서까지 장남에게 물려주면 그 장남은 고맙게 받을까요?
이후에 14화 초반에 윤기랑 대화하는 장면 나오는데
그거랑 붙여놓으면 또 눈물좔좔임
흠 글쎄 사랑하는 자식 밥그릇 지킬려고 함께 산 남편도 죽이는 마당에 밥그릇 지킬수 있는데도 감빵 들어가기 싫어서 제일 싫어하는 막내 손주한테 지분을 다 뺏기는게 아이러니 하네 ㅋㅋㅋ 역시 인간은 이기적일수 밖에 없단건가. 그렇게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아이콘이면 감빵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장남한테 지분 몰빵 했어야지...할매가 줏대가 없네. 그러니 나락을 갔겠지만..
ㅈㄴㅋㅋㅋ누구때문엨ㅋㅋㅋㅋㅋ범죄자 마인드를 ㅈㄴ 잘 표현햇넼ㅋ
살인교사는 선넘었찌
과욕 그냥나둬도 천천이흘러갈건데 둑을터버리니 다들욕망에늪에 빠저버린거지
Karma
어머니가 사람을 그것도 아버지를 죽이려고 했는데
지분 넘겨준 것에만 분노하는 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살인자라고 손가락질 받는게 덜 비참했을듯
정작 피해자였던 진양철과 진도준은 사건 덮으려 했고 도준이는 아예 여친과 싸워가면서 할머니 도피시킴
나같으면 첫째한테 주고 튀겠다 어휴
왜 배우실명으로 제목을..
악인들의 세상에 던져진 미래를 아는 이가 그걸 토대로 악인들의 모든걸 빼앗고 서로 아귀다툼을 하게 만드는구나
진짜 공공의 적인 도준이부터 자빠뜨리고 이후 승계를 논하든가 해야지.
어머니 큰아들 작은아들 딸 그리고 장손까지
뭔가 일을 꾸미면 공유를 안하고 지혼자 하니까
늘 각개전투니 못이기지,, 더욱이 미래에서 온 넘사벽의 인간을
맞노ㅅㅂㅋㅋㅋ 다따로놈 심지어 영기동기도 같은팀됐다싶어도 서로통수칠생각하곸ㅋ
이미 서로가 서로를 견제 존나게 하고있어서 그런것도 있을테고 무엇보다 20대중반의 어린 조카놈 하나 못막아서 어른들이 연합전선 펼친다는거부터가 이미 진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나같아도 쪽팔려디질듯
말그대로 각개전투니까그럼
우리야 진도준 편이지만
지들은 다 지편이지 같은 팀 아님
도준이 자빠뜨리고 이후 승계를 논하려는 시점에서는 미리 준비한 사람이 이기는겁니다. 저들은 공공의 적이 있지만 같은 편이 아니에요
사실 원작에선 댓글처럼 첫째,둘째 아들한테 진도준부터 쫓아내라고 들들 볶긴함 ㅋㅋㅋ 원작 할머니랑 드라마 할머니랑 차이가 심한데 진짜 원작이랑 비교하면 드라마 할머니가 선녀임 ㅋㅋㅋㅋ
윤제문 술 마신다....보리차인가....
다른 사람들은 다 욕하고 손가락질 해도 저 3남매는 뭐라 하면 안되지
내가 영기라면 어머니 꼭 끌어안아주겠다.
자식이 많으면 안좋다는걸 잘 알려주는 드라마
윤제문씨가 실제 나이는 한살 더 많음...
며느리인 김정난배우랑 동갑
할머니는 살인도 남시켜, 비밀도 못지켜, 용서도 못구해, 이해도 못구해
뭐 하나 재대로 하는게 없어!
할머니는 아무것도 못해ㅋㅋㅋㅋ
돈이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너무 많아보고 싶다 나두..
돈때문에 형제들과 피터지게 싸워보고 싶네ㅋㅋ
아 원작에선 혼외자 설정이 아니었구나. 어쩐지;; 밖에서 낳은 자식을 거둬드린 아내한테 하는 행동이 너무 당당하고 아내는 너무 수그리는거 아닌가 했는데. 끼워 맞춰서 그런거였군
진양철 성격상 혼외자여도 아내한테 똑같이 할것같은데요 ㅋㅋㅋㅋ
원작 개연성이 더 이상한데요
@@user-qw8ww6dx5t 원작 개연성이 더 훌륭한것 같은데요
자기가 제일 좋아하던 아들이 여자에 홀려서 결혼을했고 회사경영도 안한다고 해놓고 자기 아들때문에 점점 회사를 탐내는데 어떤부모가 좋아할까요 그리고 원작에선 할머니 비중이 후반에만 나오는설정임 외국에서 생활하는데 드라마가 더 이상한데
옛날이잖아요 패가망신한 남편도 두집 살림이 당당하던 시절인데 자수성가까지 한 진양철은 마냥 당당하겠죠
어머니랑 아들하고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보여 ㅋㅋㅋㅋ
이십대초 출산이면 같이 늙어가는듯요
@레이크 어쩐지 얼굴이 젊은 아줌마처럼 보이더라
@@lllololl 첫째며느리랑 동갑 큰아들보다 한살 어린...
지엄마한테 저러더니 나중에 진도준 지가죽이고 아들이름으로 돈입금하고 명함주고...이야...
사람들 대화가 참 이상합니다 ㅜㅜ 평생을 함께한 남편을 어떻게 죽일수 가 있는지 ㅜㅜ 낳지는 않았지만 손자인데 어떻게 살인교사를 할 수 있는지를 따지러 온게 아니라ㅜㅜㅜ 자기 아들 밥그릇 뺏아간 어머니를 이해못한다고 화내다니 ㅜㅜㅜ 넘 쓸쓸하네요 ㅜㅜ
돈 많은 집은 '자식'보다는 '상속자'의 의미가 더 크겠지요
죽었어야지 순양을 위해서 아들을 위해서 손주를 위해서~~~라고 말하네요.
엄마빠한테 잘해야겠다.
할머님 어디서 본것같았는데,응답하라1988 성보라 닮았다
스위트홈에 슈퍼 아주머니
신세계 김병옥이랑 남매인줄 앎
@@hje3074 맞어ㅋㅋ
미스터 선샤인 독립운동하는 주모
@@sori8643그러네요?ㅋㅋㅋ
여기서 젤불쌍한건 진성준 아닐까 딱히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이길수가없이 그냥 져있으니
결국 자기만족을 위해서 자식 핑계되는거지
왜 배우 이름을 쓰는거야 존나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어머니 역할 맡으신분이 김현이고 어머니 원망 하는 사람이 윤제문
세상천지 어느 엄마가 내 자식 밥그릇 뺐어다
아들넘 키워봤자
아들 말은 살인교사 성공하던지 엄마가감옥에 기어들어가던지 지분 나줬어야지 어미가 왜 희생을 하다말어 잖아 사랑을 줘도줘도 빚쟁이처럼 더 내놓으라는게 자식이지 뭐
난 이부분이 이해가 안돼. 그렇게 자식생각 했으면 본인이 감옥을 갔어야지. 첫째 놈 감옥 갔다온거 평생 미안했다며.
그러니까 저 할머니는 그냥 이기적인 사람일 뿐인거야. '너만은 날 이해해야지' 는 개뿔.
슈룹대비와 같네 조두순이와 무엇이 다르냐 지권리만 갖고싶어 다른사람 인권 짓밟는것 부모의 악랄함이 자식의 불행을 초래함이다 선인선과 악인악과
솔직히 진양철이 쓰레기이긴하지... 바람핀거잖아
저시절엔 유행이었대 ㄷㄷ
세종도 갱생키되는 논리 시작
원작엔 없는 설정인데 왜 이런 설정만들어서 쓰레기를 만들어버리는건지 작가님... 카리스마 할아버지를 치매 노인으로 만들고, 바람쟁이로 만들어버렸어...왜..꼭 그렇게 해야했나
@@user-eo7ts6de2e 재벌총수가 일부종사하지는 않앗거든.
@@user-eo7ts6de2e 오히려 더 개연성에 맞아짐. 친손주, 며느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죽이고 싶어하는 것 보단 바깥자식의 손주라 제 자식을 위한 잘못된 모정으로 살의를 가졌다는게 더 이입되고 이해되고 개연성도 훌륭함. 거기다 진양철 회장이 단순히 똑똑하고 손주에게 빠진 멋진 할아버지라는 캐릭터 보단 한 인간으로서 똑같이 잘못하고 독종이지만 그래도 외면할 수 없는, 손주를 사랑하는 할아버지란 캐릭터가 훨씬 입체적이고 현실적인 인간상을 부각시킴.
에혀.. 콩가루집안... 진양철이가 순양만 잘 키웠네...
다 의미없다
어머니가 용서가 안되는게 아니라 감독 작가가 용서가 안된다. 앞으로 당신들 이름 올라가는 작품 나올때마다 얼마나 망작을 만들고 수습도 안하는 사람들인지 내가 살아있는 동안 꼭 널리 알리고 말리라. 크리스마스 악몽 복수다.
음주운전하지 맙시다.
이성민 신들린 연기등
자식들 연기력 빼면
작가가 좀 모자란 사람인듯...
세상에 자식위해서 자기남편 죽일려 했다는게 너무
나간거고...시나리오등 전반적으로
모자람
얼마든지 갖고 놀수있는 타임슬립물인데~
어느 범죄조직이 최대 재벌 회장 암살 청부를 이행하냐? ㅋ 이건 리얼리티 없는 각색.
왜요... 박정희가 김대중 죽이려고도 했고 삼성가나 현대가 아들 죽었을때 말 많았는데.
그럼 누가하니?
소설대로 갔는데 각색이라뇨ㅋㅋ
소설이 허무맹랑하니 할머니 범인설은 뺐어야지. 타겟이 최상위 포식자라면 범죄조직은 의뢰인 배반해야 이익이 극대화됨. 즉 암살의뢰는 실행될 수 없다.
@@tinavino1575 범죄조직운영해봄?ㅋㅋㅋ개멍청
저 여배우 윗입술 버릇 볼 때마다 눈길이 가네;
할머니 배역도 연기도 몰입감을 깬다
진영기는 대체 무슨 낯짝으로 순양지분을 탐내고 승계를 바랬을까?
경영능력이라곤 1도 없는 인간인데...
그냥 장남으로 태어난 이유 하나만으로 회장자리 예약을 하게 되었으니 내가 뭔 망나니짓을 하든 어차피 회장은 자기니까 망나니짓을 하고도 뻔뻔해진건가?
진짜 순양가 자식들 보면 능력은 없는데 권력은 오지게 탐내는 애들쭌인거 같음
그나마 진동기가 비즈니스적으로 기업인에 알맞은 사람이었겠지만 글쎄? 사람과 사람사이의 유대감,정이 아닌 비즈니스적으로만 지내는 자식이었는데...
자식들이 왜 다 저모양이냐
돈이 참무섭다 지애미도 밀어버리는 ㅠ
한마디로 재벌들은 족보가 개족보다
인성을 못길러고 돈돈만 뼈속깊이 새겨진 인간들
이게 유툽에 왜뜨냐 개빡치게
트럭 시동걸어라 jtbc로 가게
ㅇㅇ
음주운전 3번한 윤제문 스레기를 써주네 참 범죄에 참 관대한 나라야
삼성미화 드라마 왜 봐야지 삼성의 뿌리는 밀수야
이게 미화로 보임?ㅋㅋㅋㅋ자세 잡고 다시 봐라.
왜 보냐면서 영상엔 왜들어오냐 ㅋㅋ
눈이 어떻게 달려야 이게 삼성미화로 보이지 ㅋㅋㅋ 삼성은 둘째치고 미화된게 뭐있음? ㅋㅋㅋ 자식들끼린 암투에 살인청부에 비자금에 내부비리에 ㅋㅋㅋㅋ
이런애들 특) 좌좀임
미화 뜻 모름?
솔직히 자기몫이라고 당연하게 말하는게 좀 얼탱이없음
엄마가 아들보다도 더 젊어 보여서.. 몰입이 안되.. 엄마로 나오는 배우 대가리라도 희게 히던가 분장을 더 하던가.. 엄마가 아니고. 와이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