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월간 윤종신 11월호 - 늦가을 Late Autumn (feat. 규현 Kyuhyun of Super Ju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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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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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월간 윤종신 11월호 - 늦가을 Late Autumn (feat. 규현 Kyuhyun of Super Ju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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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월간 윤종신 11월호 '늦가을' Late Autumn (feat. 규현 Kyuhyun of Super Junior)
10월호 '못나고 못난'보다 더 무르익은 가을, 겨울로 치닫는, 더욱더 갈색느낌이 완연한 윤종신의 계절발라드 '늦가을'이 월간 윤종신 11월호다. 커버 사진부터 사운드, 가사 모두 갈색이다.
그리고 싱어는 아이돌 가수 중에 가장 윤종신이 맘에 들어 하던 감성을 가진 슈퍼주니어의 규현. 슈퍼주니어 앨범 녹음시부터 규현의 목소리에 호감을 표시해오다가 11월호에 결국 같이 작업하게 되었다. 톤, 성량, 감성까지 앞으로 발라드계의 차세대를 책임질 충분한 능력을 가졌다는 윤종신의 평.
2011 월간 윤종신 11월호 '늦가을'의 갈색 감성으로 다가올 추운 겨울을 반갑게 맞아주시길..
![[MV] 2011 월간 윤종신 12월호 - 나이](http://i.ytimg.com/vi/TAfITcsgheI/mqdefault.jpg)
![[MV] 2011 월간 윤종신 12월호 - 나이](/img/tr.png)
![[윤종신 Playlist] 너의 니트에 얼굴 묻던 우리의 가을밤이여](http://i.ytimg.com/vi/SBNTui_a5R0/mqdefault.jpg)
2011년 가을에 진짜 엄청들었는데..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건
내 주머니속 내 손을 꼭잡던
2024, still listening this song.
KYU
° *Renaissance Team* °
봄엔 벚꽃엔딩이라면
나에게 가을은 늦가을 듣는 계절
가을엔 무조건 늦가을이지....규의 목소리와 종신옹의 콜라보는 ㅠ_ㅠb
Kyuhyun
Renaissance Team
가을 되면 나만 이 곡 들으러 오는 거 아니잖아요 아니잖어
Kyuhyun ☼
Renaissance team
10년이 지났다고...? 세월 빠르다...
나의10대띵곡 ㅠㅜㅜㅜㅜㅜ가을노래
2020년 늦가을에 듣는 분~!!!!!
규현의 음색과 노래가 잘 어우러져 정말 듣기 좋아요. 가을에 들으면 감수성이 폭발ㅠㅠ
이때쯤의 윤종신과 정준일 그리고 규현을 참 좋아했음 중3에서 고1가는 길에서 누군가를 많이 그리워 했던 것 같넹ᆢㄷ
진짜 들어도 질리지않은
심심한 담백함ㅋㅋㅋㅋ
발라드보다 R&B를 더 좋아했는데
종신님 이런노래 마니마니 만들어줘용 ㅎㅎ
규현하면 다른 노래 떠올리실텐데
난 이게 최애!
찬바람이 불면 날 스산한게 사무치는노래임
그래 너였어 가을을 가르쳐준
뮤비 너무 깔끔하고 노래도 너무 깔끔하고... 마음이 몽글몽글 해진다
여름 끝날때마다 들음.. 벌써 10년째네요... 고등학교 때부터 들었는데 참
규현아 너는 존재 자체로도 가을이야 고마워
처음 들었을땐 좀 심심한 노래였는데 다시 생각나서 들으니 좋다..
The look on his face makes me wanna cry. He just stares at the camera and sings, but it feels so painful.
와 규현은 진짜 그대로네ㅋㅋ 신곡인줄 알았다
가을이다
2021년도 늦가을도 기다려진다..
옷장을 열어 보았어 몇 벌이 눈에 띄었어
조금 이른 것 같지만 입었어 거울 앞 내 모습은 그때 그 모습
싸늘해서 더 좋았어 골목은 해가 지려해
커피향이 그 때로 날 데려가 쇼윈도우 겨울옷을 바라보던 그 때로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 건 내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의 너 이젠 어디를 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바람을 마셔보았어 가슴도 보고파해서
한결 나아진 가슴은 재촉해 힘든 밤이 오기 전에 돌아 가자고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 건 내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의 너 이젠 어디를 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그래 너였어 가을을 가르쳐준 갈색 그리움이 끝이 없는 밤
다가올 내 겨울을 이제 준비해야 해 밤이 길고 긴 내 겨울을
니가 너무 많은 내 겨울을
베스트 프렌드가 추천해서 들으러 왔습니다.
너무 좋고 역시 특유의 윤종신 느낌의 가사가 가슴을 후비네요 ㅎㅎ
oh my god I haven't listened to this song for a long long long time
this is used to be my most favorite song
SAME!
Mr.Simple era
9 years ago ive listened this everyday
Saaame, I haven't heard in over 10 years and it was recommended to me just now
늦가을에 들으려고 아껴듣는노래
지금은 초가을이라 광화문에서 듣는중 ㅋㅋ
윤종신 규현 둘다 너무 좋아~
종신옹에게서만 나올 수 있는 참 좋은 노래.. ^-^
2021년 날씨는 가을같지않지만..역시나 찾아왔습니다
크 그 시절 군대에서 듣는 그 감성..2012년도 그립네요
stumbled upon this on november 2011 on channel V, had no idea who's the guy, no idea about kpop, no idea about suju but couldnt bring myself to change the channel and ended up watching and listening to this till the end. I'\ve been a fan since then, this guy alone changed my perspective about Kpop.
I can't help but smile reading about how you discover the magic of Kyu's voice. This man truly was born to sing.
Robyn Park I can't agree more, his voice posses a certain quality, simple yet rich and clearly he has been honing his talent well bcs his live singing is top notch too.
his voice ... hummm how can i describe it ???? it's just full of emotion , full of felling and even i don't know a single meaning but still it's melt my heart .... i just love him love sj so much
he's getting a solo album now :)
Same here. I became a full pledge kpop fan because of him. But I discovered his golden voice with his duet of A whole new world with Charice P. Since then I became a fan of Kyu and started to love kpop.
갑자기 너무 듣고 싶어서 2022년에 다시 돌아옴 ㅜㅜ
2023…? 아직은 늦가을이 아니지만… 가을이면 꼭 듣는 곡…❤
갠적이지만 규랑 종신옹이랑 시너지가 젤 좋은거같아 ㅠㅠ 블라블라도 그렇고,,,,,, 같이 또 해줬으면,,,,,
2014년에도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왔고 저는 또 이 노래를 들으러 찾아왔습니다. 가을이 되면 부쩍 생각나는 노래에요 늦가을은:)
가을엔 이노래다..슬슬 다시 들을때가됐네
날씨 선선해지니까 바로생각나..
Kyu es tan lindo!
Renaissance Team
가을 되면 듣는 노래…. 참 좋다… 규발라 ❤️
Kyu es todo arte! 🥰
Renaissance Team
노래 개좋다 봄인데 이걸듣네
even before 4 years, this song is still my favorite sung by Kyuhyun. What a incredible voice, what a incredible feeling ;-;
늦가을 계절 다가온다!
이맘때 들으면 미치도록 좋구나❤️❤️❤️
가을이었을 때를 기억하며~
♡ ❤ ♡
가을이 아니어도 듣기 좋은 노래~
I remember listening this when it release. I was a 14 y.o, I was frustrating about my family and crying with this song. Huhu i feel nostalgic, cant believe I still love kyu, after these years, after he discharged from military service..
Now you are 20?
오늘 같은 날 딱 들어줘야만
저는 일본 엘프예요! 이 노래를 좋아한지 10년이 되었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고등학생이었던 제가 벌써 사회인 7년차...
앞으로도 계속 들을 거예요 봄이건 여름이건💓
어김없이 가을이와서 또 들으러 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매년 이맘, 늦가을
Un gusto conocer canciones de Kyu!
Renaissance Team
La forma en la que Kyu transmite es maravillosa 💓
° *Renaissance Team* °
서정적인 가을의 흥취가 느껴지는 노래에 규현의 목소리가 더해져서 좋군요...
늦가을 내 인생곡중 하나 ㅠㅠ
늦가을을 들어줘야지 가을완성됨...
듣자마자 반한 노래
종신이형이 작곡한이곡 그리고 규현의 목소리 콜라보가 캬~ 종신이형이 규현을위해만든노래
가을만 되면 연어처럼 돌아와서 듣게 되는 곡...
2022에도 늦가을 들어줘야지
This song made me become an ELF. Time flies so fast, it's already 13 years.
이때쯤 되면 꼭 듣는 노래
My brain suddenly remember this song but i forgot the title so i used whatever i had to find it like crazy. Glad there's google search song. I just tried my best to hum the song there and the result showed Yoon Jong Shin (the man with a guitar in the MV) i remembered yoon jong shin i knew him bcs of reality shows. So i search again in his Spotify and... Boom! Here i am.
It's my first time here, was on Kyuhyun's spotify radio and wowww this song is really good
He was 23 here????
이게 24살의 감성으로 부른 노래였다니... 12년이 지나도 여전히 좋네요! 조규현 당신은 도대체
2023 가을입니당
내년엔 누군가와 함께 듣고 싶은 곡
Totalmente hermoso!
Renaissance Team
I"m stan superjunior and kyuhyun oppa for 14 years ago this songs my memories of you oppa
와....진짜 지금 들어도 변함 없이 좋다
댕좋아.....
Everything in Kyuhyun's voice is amazing
10월말 얼른 와라ㅏ 매일 듣게에
왔네요
omg 10 years passed, i come back here again because I suddenly sing this song but I forgot the title and I search like crazy
La.voz de Kyuhyun es tan bella no importa si son notas altas o tan dulces.como en esta canción
Renaissance Team
이 노래 내 최애 곡
곧 가을이 온다. 늦가을을 다시 듣는다.
당신 지금 어디를 걷고 있나요.
당신이 그립네요.
시원한 가을 바람을 몇번 마셔봐도
이 그리운 감정은 어쩔 수 없나봐요.
보고싶어요. 내 사랑.
Siempre espectacular Kyuhyun 😍💙
Renaissance team
가을마다 듣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감미롭다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건가보네요..
I want to hug him...
...
Me too
진짜 제일 좋아하던 시절 목소리
2023 사람 없나요 👀?
Yess
있어요 여기
여기요
2024😅
2024 luôn nè má
☆☆☆규현이 화이팅 윤종신 천재 ♬♬
♪♩♩♪♩♬!!!!!!!
오랜만에 들어도 개좋아 ㅠㅠㅠㅠ
내 입덕곡....♡
2022 alguien?
여전히 듣고 있습니다.
Preciosa canción.
Renaissance Team
2023년 늦가을
Has crecido tanto como artista 😍y en todas tus etapas has sido maravilloso
Renaissance team
I really love is voice, his voice is like magic. Kyuhyun forever ♥
Nueva para mi, voz maravillosa
Renaissance team
Terimakasih pernah menjadi lagu favorit saya. Saya mendengarkan lagi pada hari ini, dan rasanya masih sama. Minggu, 26 Maret 2023. Terimakasih Cho Kyuhyun~
Kyu y el otoño!
Renaissance Team
Almost 2020 and im here, kyu💕
2020. 9. 4 금요일
저녁바람이 시원한게
나도모르게 이노래를 흥얼거리고있었다.
날씨 쌀쌀해지는 가을이 오네요:) 매년 이맘때쯤이면 다시 찾게되는 곡...ㅎㅎ
진짜 이 노래 잔잔하면서 너무 좋네..
i love all Kyuhyun's autumn song
거의 10년째 매년 이맘 때쯤 꼭 찾아듣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