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요셉 목사님! 매주일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경은 아버지를 발견하여 아버지를 먹으면 평화를 주고 기쁨을 줄 것이다. 예수를 먹고 마셨더니 너희도 나와 같은 사람이 되어 세상을 섬겨서 많은 사람을 내게 돌아오게 해달라고 하시는데 이것이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이다. 그런 자는 내가 긍휼히 여겨줄 것이고 반드시 구원해줄 것이다. 기독교는 사랑과 용서의 종교인데 우리를 사랑하고 용서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 따라 너희도 사랑하고 용서하는 자가 되면 나도 너희를 불쌍히 여기고 너희를 긍휼히 여겨 나의 나라에 살게 할 것이다. 마음을 청결케 한다는 것은 말씀을 그대로 믿고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한다는 뜻이다. 이웃을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되어 예수님의 뜻을 이루어드림으로 임박한 불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자 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신 구요셉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동역하시는 분당벧엘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조인호)
우리 교회는 이웃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이 모여 있습니다. 님도 입이 아닌 실천으로 이웃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사시는 성도님이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 한분 한분 손으로 발로 복음을 전하시는 보석같은 분들입니다. 비판보다 실천이 앞서시는 성도님이라 믿고 샬롬을 전합니다~
새끼 독수리가 양식을 받아먹고 이제 비상해야 할 시기에 어미 독수리는 새끼 독수리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립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똑같아요 강하게 키우십니다. 예수님도 광야40일 금식하실 때 마귀가 시키지 않고 성령이 물도 없고 사람도 없는 광야로 몰아 넣으셨죠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의 얼룩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거룩을 나타내십니다. 아합왕의 몸에서 피가 서서히 흘러나와 다 쏟아질 때까지 전장에서 못벗어나는 모습이 하나님의 저주 이시지만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를 다 쏟으신 모습을 보이기 위함이죠. 저주를 엄청난 사랑으로 변화시켜주시는 반전의 하나님.... ㅎㅎ 다마스커스 칼이 불결무늬가 아니라 물결무늬죠....ㅎㅎ 얼룩과 거룩이 물결무늬를 이루죠~~ 죄를 사랑으로 덮어 아름답게 꾸며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빨리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분당벧엘교회 목사님께서 '십자가'를 '예수님의 사랑'이 아니라 '아버지가 보내신 사랑'이라고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영생은 예수님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도 알아가는 것이라고 성령 받은 '요한' 선생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요한1서 5장 8절에 보시면 '성령'과 '물' 그리고 '피'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합니다. 성령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예수님을 '물'로써 '피'로써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 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야 아들의 본을 깨닫게 됩니다 그럼 저절로 이웃을 (괴롭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ㅎ
남편에 대한 불만이 내가 우상이어서 였군요 나를위한 쾌락 나를위한 재미가 일어나지 않아서 불만이었군요 알고보니 나를 위한 마음이었고 재미가 없어서 의존할수 없어서 기분이 좋아지지 않아서 즉 쾌락주의 였어요 나를 위한 쾌락 하나님을 보라고 하나님이 생명이노라고요 환란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라고
역대 최장 폭염 산불과 전염벙 지진과 전쟁 주님 다시오심이 가까워짐을 보고 듣고 깨닫게하시니 감사 합니다
주님빨리 오세요
이땅에 별소망이 없습니다
천국 가고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구요셉 목사님! 매주일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경은 아버지를 발견하여 아버지를 먹으면 평화를 주고 기쁨을 줄 것이다. 예수를 먹고 마셨더니 너희도 나와 같은 사람이 되어 세상을 섬겨서 많은 사람을 내게 돌아오게 해달라고 하시는데 이것이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이다. 그런 자는 내가 긍휼히 여겨줄 것이고 반드시 구원해줄 것이다. 기독교는 사랑과 용서의 종교인데 우리를 사랑하고 용서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 따라 너희도 사랑하고 용서하는 자가 되면 나도 너희를 불쌍히 여기고 너희를 긍휼히 여겨 나의 나라에 살게 할 것이다. 마음을 청결케 한다는 것은 말씀을 그대로 믿고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한다는 뜻이다. 이웃을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되어 예수님의 뜻을 이루어드림으로 임박한 불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자 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신 구요셉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동역하시는 분당벧엘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조인호)
아멘~!!
구요셉 목사님 감사합니다.ㅎㅎ늘 영혼의 강건함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징조들이 예수님 곧 오실것 같아요 휴거와 종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경고에 나팔을 불고 있어요 신부준비하라구요~~올해 오실수 있다고 ~~~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목사님 말씀들어보니 내년에도 안오실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ㅜㅜ(제생각이 완전틀렸기를요) 우릴위해 예비하신 그곳을 날마다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
마라나타~!!
애고,,심판을 피하려면 다 내려놓고 밖에 나가 죽어가는 가난한 령혼들 품고 사랑을 실천하라,,주둥이만 살아있는 먹사되지 말고,,,,
우리 교회는 이웃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이 모여 있습니다.
님도 입이 아닌 실천으로 이웃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사시는 성도님이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 한분 한분 손으로 발로 복음을 전하시는 보석같은 분들입니다.
비판보다 실천이 앞서시는 성도님이라 믿고 샬롬을 전합니다~
새끼 독수리가 양식을 받아먹고
이제 비상해야 할 시기에
어미 독수리는
새끼 독수리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립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똑같아요
강하게 키우십니다.
예수님도 광야40일 금식하실 때
마귀가 시키지 않고
성령이 물도 없고 사람도 없는
광야로 몰아 넣으셨죠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의 얼룩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거룩을 나타내십니다.
아합왕의 몸에서 피가
서서히 흘러나와
다 쏟아질 때까지
전장에서 못벗어나는 모습이
하나님의 저주 이시지만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를 다 쏟으신
모습을 보이기 위함이죠.
저주를 엄청난 사랑으로
변화시켜주시는
반전의 하나님.... ㅎㅎ
다마스커스 칼이
불결무늬가 아니라
물결무늬죠....ㅎㅎ
얼룩과 거룩이
물결무늬를 이루죠~~
죄를 사랑으로 덮어
아름답게 꾸며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빨리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 샬롬~
@@분당벧엘교회
목사님께서 '십자가'를
'예수님의 사랑'이 아니라
'아버지가 보내신 사랑'이라고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영생은
예수님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도
알아가는 것이라고
성령 받은
'요한' 선생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요한1서 5장 8절에 보시면
'성령'과 '물' 그리고 '피'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합니다.
성령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예수님을
'물'로써
'피'로써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 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야
아들의 본을 깨닫게 됩니다
그럼 저절로 이웃을 (괴롭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ㅎ
@@tubema1767 ^^ 감사합니다~
남편에 대한 불만이 내가 우상이어서 였군요
나를위한 쾌락 나를위한 재미가 일어나지 않아서 불만이었군요
알고보니 나를 위한 마음이었고 재미가 없어서 의존할수 없어서 기분이 좋아지지 않아서 즉 쾌락주의 였어요 나를 위한 쾌락
하나님을 보라고
하나님이 생명이노라고요
환란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라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