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 I wish we could've gotten at least one more album out of the original lineup. Who knows what kind of heaviness we could've gotten from them in say 97 or 98.
40:46 Riot act 할때 세바스찬이 하얀색 팬클럽 티셔츠를 갈아입는데요.그거 제가 던져준 겁니다ㅎㅎ 이 공연은 토/일 중에 둘째날 공연이고요.토욜 공연이 끝나고 팬클럽회원만 특별히 대기실에서 멤버들을 만나고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았는데요. 제가 팬클럽 티셔츠에 멤버들 싸인을 받고 다음날 공연때 입고 갔습니다.팬클럽 회원들은 대부분 이틀 공연을 다봤고 맨 앞줄에 있었습니다. Psycho love 에서 riot act로 넘어갈때 조금 영상이 짤렸는데 그때 세바스찬이 팬클럽한테 티셔츠 좀 던져 달라고 했는데 모두가 입고 있어서 벗기가 힘들었습니다.대부분 여자회원들이어서요.그런데 저는 남자여서 누나들이 저보고 벗으라고 해서ㅋㅋ제꺼 벗어서 던져줬습니다. 근데 한가지 의문이 세바스찬이 티셔츠를 거꾸로 입었는데요.그 당시에는 아이고 왜 거꾸로 입었어ㅠㅠ정신없이 입느라 그랬나보다 했는데 수십년 지난 지금 영상으로 다시 보니 입기전에 모니터 앰프 놓여진 티셔츠 글씨를 확인 하는 모습이 잠깐 비추죠.바로 그 순간에 KCG(Korean Chain Gang)스키드로우 한국 공식 팬클럽. 글씨가 써진 뒷면을 확인했다가 입을때 일부러 뒤집어 입은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왜냐면 회원들이 모두 Skid Row글씨가 써진 앞면으로 입고 있는걸 세바스찬도 무대위에서 다 내려다봐서 알고 있는데 실수로 그러진 않았을거 같아요. 스키드로우 멤버들도 인정할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열성팬클럽였고 멤버들도 잘해주던 한국팬클럽이라 아마도 그의 깊은 배려가 아니었을지..그런데 제가 멤버들의 싸인을 받은 그 티셔츠는 그렇게 세바스찬이 가져갔습니다ㅋㅋㅋ비록 티셔츠는 제 손에 없지만 추억에 남아 있고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그때 팬클럽 분들 잘 지내시는지 보고싶네요.
roochuckyroo he says he just wasn't singing like he used to in the mid 90s because he thought nobody wanted to hear it anymore so I assume he still had it but he ultimately ruined his voice by not using it
@@KillermanV3 idk man, you can hear he's struggling to hit a lot of the notes. His sound is so dark and swallowed an unnatural, very different from his older more natural-sounding singing. I think his voice was just shot and he lost access to all that beautiful high resonance that made it easy for him to sing high. If it had been a voluntary choice to sing differently, why would he choose a style of singing that made him struggle so much to hit the right notes?
I miss THAT Skid Row.. THE REAL Skid Row..
Same I wish we could've gotten at least one more album out of the original lineup. Who knows what kind of heaviness we could've gotten from them in say 97 or 98.
All of us die hard SKID ROW fans deserve at least one more studio album from the original 5 members
40:46 Riot act 할때 세바스찬이 하얀색 팬클럽 티셔츠를 갈아입는데요.그거 제가 던져준 겁니다ㅎㅎ
이 공연은 토/일 중에 둘째날 공연이고요.토욜 공연이 끝나고 팬클럽회원만 특별히 대기실에서 멤버들을 만나고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았는데요.
제가 팬클럽 티셔츠에 멤버들 싸인을 받고 다음날 공연때 입고 갔습니다.팬클럽 회원들은 대부분 이틀 공연을 다봤고 맨 앞줄에 있었습니다.
Psycho love 에서 riot act로 넘어갈때 조금 영상이 짤렸는데 그때 세바스찬이 팬클럽한테 티셔츠 좀 던져 달라고 했는데 모두가 입고 있어서
벗기가 힘들었습니다.대부분 여자회원들이어서요.그런데 저는 남자여서 누나들이 저보고 벗으라고 해서ㅋㅋ제꺼 벗어서 던져줬습니다.
근데 한가지 의문이 세바스찬이 티셔츠를 거꾸로 입었는데요.그 당시에는 아이고 왜 거꾸로 입었어ㅠㅠ정신없이 입느라 그랬나보다 했는데
수십년 지난 지금 영상으로 다시 보니 입기전에 모니터 앰프 놓여진 티셔츠 글씨를 확인 하는 모습이 잠깐 비추죠.바로 그 순간에 KCG(Korean Chain Gang)스키드로우 한국 공식 팬클럽.
글씨가 써진 뒷면을 확인했다가 입을때 일부러 뒤집어 입은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왜냐면 회원들이 모두 Skid Row글씨가 써진 앞면으로 입고 있는걸 세바스찬도 무대위에서 다 내려다봐서 알고 있는데 실수로 그러진 않았을거 같아요.
스키드로우 멤버들도 인정할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열성팬클럽였고 멤버들도 잘해주던 한국팬클럽이라 아마도 그의 깊은 배려가 아니었을지..그런데 제가 멤버들의 싸인을 받은 그 티셔츠는 그렇게 세바스찬이 가져갔습니다ㅋㅋㅋ비록 티셔츠는 제 손에 없지만 추억에 남아 있고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그때 팬클럽 분들 잘 지내시는지 보고싶네요.
The Snake ❤
고1때 저 공연에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남아 있을 줄은 ㅎㅎ 대박이네요. 제 최초의 라이브 공연이자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너무 멋있었어요.
Descollante concierto de skid row saludos desde argentina
강남 타워레코드 팬사인회...
잊을 수 없는 그 분들과의 조우...
정말 멋진 밴드죠!!
진짜 열심히 공연 해준거 같아 팬으로서 기쁘네 최고다
날로 먹은 것같지만 진짜 멋있다ㅠㅠ 무대 장악력은 가히 최고👍 저때로 갈수있다면 ㅎㅎ😂😂
Best frontman, ever!
bravo !! nice to have recorded it !!
십대때 이 공연 보기위해 용돈 열심히 모았던 기억이...
그당시 스키도로우 열성팬이었기도 하였지만 난생 처음보는 라이브공연이라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공연이었죠~
그동안 빅 건이 첫 곡이었던 것으로 기억했는데 지금 영상 보니까 아니었나 보네요. 어쨌든 세바스찬 등장할 때의 압도감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Love Skid Row....love u sebastian
Perfection ❤❤❤
저때 스물한살 세바스찬바하 보러갔던기억이 나네요
고딩때 야자 땡땡이 치고 보러갔던 기억이. . 공연 시작전에 외국인들이 `스키 ~ 드로` `스키~ 드로` 외쳤던 기역이 새록새록하네요. .
팩트정리 해드립니다.
1. 창법 바꾼겁니다. 강한 중저음, 그리고 스크리밍 창법과 비슷한 사우팅. 두꺼운 느낌을 선호한다고 하였음.
2. 최상의 커디션이었음.
개인적으로 이런 라이브를 한국에서 했다는 것이 좋다. 호불호 갈리는 건 어쩔 수 없지..
Love much
Ótimo show do Skid Row
obs: Um dos últimos shows da formação original
El ultimo show con la formacion original fue en brasil el 24 de agosto de 1996
1일차 공연 영상이군요
전 2일차 갔었는데 오프닝때 한복 상의 입고 나왔었죠
댓글에 외국인들이 스키드로 외치는거 들었다는 분 계시는데 그분도 2일차 공연 보셨나 봅니다
목상태는 영 아닌데 무대 매너는 최고네
존나 멋있다 ♥
아마 일본공연하고 얼마안있다가 한 스케줄이라 목상태가 저럴거에요 스튜디오사운드하고 겹쳐서 들으면 상당히 흥미로운 콘서트일까싶네요 .. ㅋㅋㅋㅋ
I agree, you have a point
세바하고 불화설이 3집때부터였다고 들었는데... breakin’ down 부를때 세바가 하하하 하면서 스네이크에게 다가가는데,도망가는 스네이크...이게 중거 중 하나가 아닐까요???
한국에 다녀갔었군요.스키드로 몰랐어요.
😎😎😍😍😍Sebastian
저기에… 내가 있었는데 ㅠㅠ 혼자가는게 무서워 같은과애 아무나 데려감 ㅎㅎㅎㅎ
음질이 중간중간 끊기넹.. ㅠㅠ 역시 어쩔수없는 95년도 ㅠㅠ
1:40:24 Breakin Down
이정도면 창법바꾸고 나서 좋은 컨디션인거 같은데 진성 쭉쭉나오고 예전처럼 날카롭운 샤우팅은 아니지만 그건 본인이 바꾼건지 바뀐창법땜에 그렇게 나오는건지 모르겠찌만 나름 시원시원한댕
아닌건 아님. 세바 전체 따져서 가장 목상태 맛탱이 갔을때임
고음은 성대결절때문에 스크리밍인척 하는 파열음이고
중음역대도 힘딸려서 계속 음 제대로 못찍고
내 인생 최고의 공연중 하나. Baz의 목상태가 좀 안좋으면 어떤가 락밴드공연을 즐기는데
you couldn't be more right.
웃기지마세요 목상태 100%일때 표하고 저상태일때 표 고를 수 있는 상황이면 뭐 고를거에요?
@@얏호-h6x 알못이네.
@@얏호-h6x인생이 다 내가 고른대로 되는게 아닙니다
그냥 즐기세요 ㅎㅎ
직접 볼 때는 이런 술주정(?)이 없다 했는데
나름 잘 했네요 당시 공연장 음향이 엉망이었나?
너무재밋겟다ㅜㅜㅜ
다시 세바스찬 바하랑 스키드로우랑 재결합해서 한국 내한 한번만이라도 더 오면 좋겠음
우왕....내한공연 풀영상이 있었네
일단 와준것만해도,,,어디...
3집때는 사운드며 보컬라인도 허스키하면서묵직하게 바뀜
I wonder why they didn't put this version of Frozen on the actual album.
세바스챤 바흐입에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나왔단 사실이 놀랍다 ㅎㅎㅎ
몇분쯤나오는지 알수있을까요??
1:20:05 w(°o°)w
목상태 좋던안좋던 무대에서 항상 괴물같은 세바에 모습은 언제나 보기좋구만~ㅎㅎ
1995
Me parece está vendo "lago dos cisnes" o último ato...faltou orientação e gerenciamento. Triste vê a lenda assim.
Why that snare Rob? Old snare sounded so much better
Thank you 🙏🏼 I can’t stand when a drummer uses that snare sound. With that said Rob is a beast of a drummer but that damn snare lol
아무리 오래된 라이브 영상이라지만... 오디오 레코딩 수준이 왜 이모양이냐ㅠㅠ
목상태가.........힘들었겠다....
장발 간지 레이첼 볼란 까치머리되뿟네
가면쓰고 노래부르는거 무엇 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두꺼워졌어..
95년.. 세바상태 최악일때인듯
you make a good point too
온건 참 좋은일인데 어떻게 본인 목상태가 인생 최악일때 와가지고..
오히려 나이먹은 지금보다도 목상태가 구리던 시절
목 개판이네 좋기는
Man you said it all.
라이브가 저때부터 망가진건가.. 모스크바에서 하던거에 반도 못따라가네~ halestrom 보컬이 스키드로우 노래를 훨 잘부르네~ 세바스찬바하 좋아했는데.. 아쉽네
울나라에서 한게 젤 허덥하네 스키드로 먹칠하냐
DAMN , BACH'S VOICE SOUNDS SO WASTED AT THIS SHOW , SAD SHIT REALLY .
roochuckyroo he says he just wasn't singing like he used to in the mid 90s because he thought nobody wanted to hear it anymore so I assume he still had it but he ultimately ruined his voice by not using it
@@KillermanV3 bullshit, he ruined his voice with alcohol weed and cocaine since he joined skid row in 87
and by 2006 it was back...
@@KillermanV3 idk man, you can hear he's struggling to hit a lot of the notes. His sound is so dark and swallowed an unnatural, very different from his older more natural-sounding singing. I think his voice was just shot and he lost access to all that beautiful high resonance that made it easy for him to sing high. If it had been a voluntary choice to sing differently, why would he choose a style of singing that made him struggle so much to hit the right notes?
Prefer this seb voice and 98 gigs to 91 92 tour. Regards
원숭이 사업 작살나누ㅋ
Q feo suenan ...pésimo !!!
Odio que esta bandas siempre tengan tours por Asia. Que parecen todos otakus, y eso da asco. Casos parecidos pasa con sthelheart.
How you say "sucks" in Korean?
Just horrible. They like anything over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