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둥 (Budung) - 꿈에 Dream (1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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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버둥Budung Single Project
    5월과 6월에 걸쳐 발매된 버둥의 싱글 프로젝트, 꿈 이라는 주제를 두 가지 사전적 정의로 풀어나갑니다.
    5/11 꿈 앞에 스러진 나무 같이 Like a Fallen Tree On The Way
    6/15 꿈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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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MIGWAJANG
    @MIGWAJANG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버둥님 예전에 라이브하실때 제가 낙수를 요청드렸고 흔쾌히 불러주셨어요.
    그게 제 기억에 아직도 선하게 서늘하게 남아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안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유진-t4c3i
    @유진-t4c3i Рік тому +1

    요즘 젤 좋아하는 노래ㅜㅠㅜㅠ

  • @마장휴게소
    @마장휴게소 Рік тому +2

    언제 들어도 너무 아름다운 노래에요🥹 어쩜 이렇게 서정적인 가사와 음색을 만드시는지.... 역시 최고의 가수 버둥 다가올 콘서트도 너무 기대됩니다!!!!!!!!

  • @MyBrainDoc
    @MyBrainDoc Рік тому +3

    [English translation using ChatGPT-4]
    In truth, your heart I see,
    Spoken words, set free,
    Feels like we're in a dream, maybe.
    Though it seems too soon to say,
    In the sleep of a brief day,
    The tale was never meant to stay.
    Until tears would no longer flow,
    In dreams' fleeting show.
    In truth, you know me, too,
    Exchanged words, shared and new,
    From past dreams, like déjà vu.
    Fingers wide, touching gently,
    In this dream, we speak freely,
    Wrinkles felt, oh so softly.
    You, restless, watch the dawn,
    As the morning light is drawn.
    In truth, your heart I see,
    Spoken words, set free,
    Feels like we're in a dream, maybe.
    Too soon to speak of love,
    A heart unaware of the dove,
    Was never meant to rise above.
    Yet, the tears fell so long,
    For a dream, gone with the song,
    Because of you, who moved along.
    Yet, life was lived, not in vain,
    Though short, full of pain,
    Resembling a dream, in its refrained strain.

  • @H.nahceah
    @H.nahceah 7 місяців тому

    항상 응원해요!

  • @dddidudddidddddsaq
    @dddidudddidddddsaq Рік тому +4

    ❤🎉🎉🎉🎉

  • @21mes12
    @21mes12 Рік тому +2

    Amazing! Deeply in love! Thank you!🥰❤

  • @MyBrainDoc
    @MyBrainDoc Рік тому +5

    사실 그대 맘을 알아요
    그래 이런 말도 했어요
    왠지 꿈을 꾸는 마음 같다고요
    사실 그런 말을 하기엔
    그리 길지 않던 잠이라
    오래 가지 않을 소식이었어요
    울지 않게 되기까지가
    짧은 꿈의 몇 곱절이 되어도
    사실 그댄 나를 알아요
    그래 이런 말도 나눠요
    지난 꿈에서나 본 것 같다고요
    가진 손가락을 펼치고
    주름 진 발등을 만지며
    꿈이니까 가능한 말을 나눠요
    멀리 아침이 밝아오는 걸
    속절없이 앉아 바라보는 넌
    사실 그대 맘을 알아요
    그래 이런 말도 했어요
    왠지 꿈을 꾸는 마음 같다고요
    사랑한단 말을 하기엔
    그런 소중함을 모르는
    오래 가지 않을 마음이었어요
    그럼에도 오래 운 것은
    꿈이 짧아 아쉬움에도
    가벼이 떠나간 당신 때문이오
    그럼에도 오래 산 것은
    생이 짧아 아쉬움에도
    꿈과 닮아 있는 까닭이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