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lyspeakingreal5017 그당시 아리팍의 분양가는 평당 4천 이상의 역대 최고가 였어서 분뤼기가 이가격은 말도 안된다는 분위기였고 여기 출연하신 한의사님 같이 이 지역의 가치를 잘아는 분들만 청약을 하셔서 경쟁률이 지금처럼 몇백대일 몇천대일 하던 상황은 아니었기에 (경쟁률 19대1) 비교적 수월하게 당첨 되신듯 하네요. 한의사님 말씀처럼 본인이 원하고 간절히 바라면서 충분히 공부가 되어 있다면 기회가 왔을때 그걸 잡을 자격이 생기는듯합니다.
2:30 진짜 너무 긍정적이고 기운이 느껴집니다 연륜에서 느껴지는 말도 다 맞는말이구요 2030들 포기하지말고 지금 맡은바 할수 있는 일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저도 30대초반인데 84타입 분양권 줍줍으로 당첨됐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도 들지만 청약공부 진짜 많이하고 임장도 많이가고 뜨는거 족족 다 넣었거든요 청약알리미 신청도 해서 줍줍 뜬거 넣었는데 당첨됐습니다 2030분들 벼락거지니 월급모아서 아파트 못산다느니 부정적인 말은 이제 그만!! 월급으론 아파트 못사는건 당연한거구요 회사다니면서 목돈 모아서 대출받아서 사는겁니다 회사중요해요!
아리팍 커뮤니티 시설은 반포주민개방 조건으로 재건축 승인된걸로 알고있네요. 그 조건으로 아리팍도 혜택을 받은부분이 있었죠. 입주하고 입주민들 반대해서 논란이 됐었죠. 아리팍 팔고 옆단지 재건축으로 평수갈아타기 하시고 어머님 청약되셔서 잠시오신거군요. 될놈될 공감합니다. 근데 그냥 멍때리고 산다고 다 되는건 아니겠지요. 40대 초반 한의사시면 그당시 거의 탑찍어야 갈수있는곳이였으니 엄청 열심히 사셔서 보상받으신거 같네요. 중흥s 분양할때 관심갖던곳인데 덕분에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30초반 결혼하자마자 아리팍을 사고.. 부모는 개인집외에 광교대장주 아파트를 가지고 있고.. 솔직히 30대초반 평범한 한의사는 막 개원해서 빚쟁이이거나 수련중일때인데 아무리 미분양 어쩌고해도 어떻게 아리팍을 삽니까.. 출발점이 다른건 확실하네요... 그건 인정하고 갑시다
아끼고 어쩌고 하는 얘기듣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2030분들 계실텐데 죄송하지만 안됩니다 ㅋㅋ 2000년대 말까지만 해도 저런 스토리가 없지 않았어요. 근데 금융위기 이후 한국에서 ‘아끼고 아껴서’ 강남 진입할 수 있는 사람들 같은 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출연자분 인터뷰에서 어머님이 중흥s클래스에 당첨됐다는 말씀 들으셨죠? 2015년 8월 분양 당시 분양가가 5억8천만원으로 당시에 수원에서 고분양가 논란이 있을만큼 비싸게 여겨지던 단지였습니다. 그 정도 새아파트 구매할만한 중상층 이상의 경제력을 이미 바탕으로 갖고 계셨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잘 선택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 삶을 더 크게 좌지우지하는 건 사회구조의 변화나 펜데믹 같은 거시적 사건들입니다. 사상 유례없는 유동장 속에서 집으로 돈 벌었다고 하시는 분들 양심상 그러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제 와서 펜데믹과 그에 따른 실물 자산 가격 급등을 예상했다고 주장하고 싶으신가 본데 그거 아닙니다. 운이 아주 좋았던 거고, 운이 좋았으므로 행운에 늘 감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시면 됩니다. 행운은 열심히 사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통계로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또 많이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투자하는 모두가 부자가 되거나 한강변 아파트에 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출발선 자체가 다르거나 기가 막히게 운이 좋았을 뿐인 사람들의 자기기만적 언사에 속지 마시되, 자신만의 리듬과 방법으로 세상을 공부하고 일과 투자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와와 거릴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별개로, 가만있는 아랫세대에 대한 개인의 편견을 들먹이며 쓸데없는 훈수두는 것도 좀 사람이 가벼워보입니다. 요즘 부동산으로 돈 번 분들 중에 저런 식의 언사사 몸에 밴 분들 많이 봅니다^^ 각 세대에는 각 세대만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유례없는 부동산 폭등의 수혜자이자 윗세대로서 어느 정도는 아랫세대들의 사다리를 걷어찼다는 자각도 있어야 겠지요. 잘 봤습니다. 넘 악평을 했다 싶지만, 일생을 진지하고 열심히 사셨고 또한 운도 좋았던 동시대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건 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잠실. 삼성동 살다가 광교로 이사 왔는 데요. 수원,용인 주변 음식 다 맛있고 삶의 질의 다릅니다. 이웃들 물어보니 ..강남. 분당에서도 이사 많이 와서 살고요. 평온하고 좋은 동네 이웃들도 친절하고 예의있고 그런것도 강남하고 비숫하고.. 생활의 질은 높은 편이예요. 좋은물건 저렴하게 살 수 있고 같은 메뉴 더 훌륭하게 잘 차려져 나오고요. 외식물가가 엄청 저렴하지는 않아요. 외식하러 가도 큰 주차장 있고요. 공기 좋고 동네 예쁘고 평생 살고 싶은 동네예요.
![강남 대장 아파트에서만 사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을까?[2부]](http://i.ytimg.com/vi/VqwOtbhYRJg/mqdefault.jpg)
![40년된 아파트에 살면 어떤점이 불편할까?[2부]](/img/n.gif)
안녕하세요 러셀 티비 시청자 여러분.
해당 영상 주인공입니다.
즐겁고 기운 좋게 봐주시기를 바라며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만약 말실수나 거슬리시는 바 있다면 제가 부족하고 미흡한 탓이니 너무 마음에 두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넘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에 누워서 영상 보는데 긍정적인 에너지 받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ㅎㅎㅎ 👍👍
좋은분인게 느껴집니다. 저도 좋은 기운 받고 가요!!!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멋지세요
살아온 것에 대해 쉽고 편하게 얘기하시지만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말에서 느껴지네요. 인격도 좋으셔서 가족모두 긍정 에너지 갖고 사시는 듯ㅎㅎ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 귀여우세요~♡
의사선생님 참 겸손하시고 생활습관 사고방식이 참 좋은것 같아요 ~~^^ 배우고 갑니다!!
한의사라는 직업자체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보여준다.
저분은 될놈될이아니라 근면과 노력 성실의 결과이다
한의사는 좀….. 기가 허하다 이런 말 믿는사람 있음?
@@user-dl8ox4lt3k 기가 허하다는게 뭐 장풍쏘는 헛소리가 아니고 기운 없다 맥빠진다 이런 말인데 믿고 말고가 뭐있음?
최근 알고리즘에 떠서 몇 편 봤는데 이 채널은 영상보다 달린 댓글들이 놀랍네요. 어떻게 댓글에 좋은 말들만 있을까요. 당연히 그래야 하는건데 흔치 않은 일이라서 감탄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부업이나 중고 사업 관심있으시면 샐앤바이에듀 알아보세요^^응원합니다~!
아크로 매도 하시고 경남, 한신 (현재 원베일리) 재건축 전에 매수 하신듯 하네요. 내년이면 원베일리가 입주니까 잠시 공기 좋은 광교로 내려 가신듯 하네요 ^^
반포 살던 분 다른 동네 못살죠.
그리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아리팍 24평 자가 매도 -> 광교S클래스 전세 -> 래미안 원베일리 내년 8월 입주... 오우야 진짜 대장만 골라 사시네여. 좋은 기운이라도 받아서 지나갑니다 !!
살맛 나겠네요. ㅎㅎ 부럽
@@franklyspeakingreal5017 그당시 아리팍의 분양가는 평당 4천 이상의 역대 최고가 였어서 분뤼기가 이가격은 말도 안된다는 분위기였고
여기 출연하신 한의사님 같이 이 지역의 가치를 잘아는 분들만 청약을 하셔서 경쟁률이 지금처럼 몇백대일 몇천대일 하던 상황은 아니었기에 (경쟁률 19대1) 비교적 수월하게 당첨 되신듯 하네요.
한의사님 말씀처럼 본인이 원하고 간절히 바라면서 충분히 공부가 되어 있다면 기회가 왔을때 그걸 잡을 자격이 생기는듯합니다.
상급지 매도 후 전세 + 현금 존버
숏포지션 성공하셧네요
@@데날리 아리팍 매도가 숏포지션 성공이었나요?
원베일리 입주권 사신거 아니고 원베일리도 당첨되신거에요?
2:30 진짜 너무 긍정적이고 기운이 느껴집니다 연륜에서 느껴지는 말도 다 맞는말이구요 2030들 포기하지말고 지금 맡은바 할수 있는 일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저도 30대초반인데 84타입 분양권 줍줍으로 당첨됐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도 들지만 청약공부 진짜 많이하고 임장도 많이가고 뜨는거 족족 다 넣었거든요 청약알리미 신청도 해서 줍줍 뜬거 넣었는데 당첨됐습니다 2030분들 벼락거지니 월급모아서 아파트 못산다느니 부정적인 말은 이제 그만!! 월급으론 아파트 못사는건 당연한거구요 회사다니면서 목돈 모아서 대출받아서 사는겁니다 회사중요해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정말 좋은 기운이 느껴지시네요
아리팍을 내주고 원베일리 입주예정이시라니 크게 성공하셔서 축하드려요!!!!!
저도 마래푸 작년에 매도후 서대문의 한 신축으로 올해 말 완공으로 입주예정인데 한참 멀었네요 ㅠ.ㅠ
추카추카
두곳은
모두 최 상급지네요
교양, 품격, 그리고 에너지가 모두 느껴지는 분이네요.
남에게 배타적이여 봤자 나에게 좋은게 없다는 말 맞습니다
사람은 덕을 쌓아야 하고자하는 일이 잘됩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ᆢ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선생님의 긍정 에너지 많이 받습니다.
겸손하시고 긍적적인 기운이 느껴져요 !
운도 노력하고 준비된 사람에게 돌아가는 기회라고 생각하거든요 👍🏻 될놈될인 이유가 있네요 멋지세요
한 15년 전에 아버지랑 오리배 타러 자주 왔었던 곳이 이렇게 정변할 줄 누가 알았을까요? ㅎㅎ 진짜 살기 좋은 동네네요. 언젠가 저도 저런 곳에서 살고싶습니다!
될놈될이라는 말을 진인사대천명으로 받아치시는게..멋지시네욤
말투가 약간 제갈건님 여자버전을 듣고 있는거 같습니다 심지어 진인사대천명라고 하시니까 더 비슷한 느낌이더란 말이에요
진인사대천명 ~교육얻고 갑니다^^
열심히 사시고 이루신 모습 멋있어요 ~
그리고 인터뷰 중 돈의 속성 저자 김승호 대표님 말씀, 표현들이 몇몇 생각나네요~
돈에도 인격이 있고, 보내줄 돈은 보내줘야 한다 등등 다시금 세기고 갑니다~
경제적 여유가 배어있는 목소리톤 ㅋ
돈 많으면 반포 대형 신축에서 살겠죠. 광교까지 갈 이유가 없죠.
티비러셀로인해 아파트뿐만아니라 인생사 다양한분들을까지보니 이런분들도있구나하고 참좋은거같아요!ㅎㅎ 3년뒤에 분양받은 운정gtx역근처 아파트도 보여드리고싶네요!
열심히 살아오신게 느껴지면서도 평온함이 같이 느껴져서 멋있으세요
긍정에너지 넘 멋지십니댱~!
아리팍 커뮤니티 시설은 반포주민개방 조건으로 재건축 승인된걸로 알고있네요. 그 조건으로
아리팍도 혜택을 받은부분이 있었죠.
입주하고 입주민들
반대해서 논란이 됐었죠.
아리팍 팔고 옆단지 재건축으로 평수갈아타기 하시고
어머님 청약되셔서 잠시오신거군요.
될놈될 공감합니다. 근데 그냥 멍때리고 산다고 다 되는건 아니겠지요.
40대 초반 한의사시면 그당시 거의 탑찍어야 갈수있는곳이였으니
엄청 열심히 사셔서 보상받으신거
같네요.
중흥s 분양할때 관심갖던곳인데
덕분에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맞네여 40대 초반 한의사면 그 당시 허준 학번이라 해서 경희대 한의학과가 서울대 의대랑 맞먹던 시절이었죠
ㅋㅋㅋ 드라마 허준의 인기로 겅쟁률이 높았나보네요.
진짜그때그시절한의대는 지금이랑 다르다는요~ 인정!!
한의대가 의대보다 커트라인 더 높았는데.. ㅡㅡ
기억납니다. 그당시엔 한의대가 의대보다 더 높았어요. 00,01학번들~
익숙한 동네 이름이라 반갑습니다. 느낌이 긍정적이시고 밝은 느낌이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예전에 보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 다시 보러 왔습니다.
진인사대천명 & 될놈될~!
러셀 캐스팅 하나는.. 인정
반포살다가 광교 가니까 여유가 느껴지는게 아닐까요? 해본 사람이 해보니까 별 거 없더라 얘기하는거랑 못하거나 안해본 사람이 나는 필요없다고 얘기하는 거랑 느낌이 다르니까요...영상 잘봤습니다 ㅎㅎㅎ
한의사 선생님 탈을 쓴 제갈건이 출연했다!
제갈건님이 생각나는 출연자분이시네요 ㅎㅎ
꼰대 1도아니고 ㄹㅇ 대단하시네요
와 저도 광교에서 자취하고 있는 싱글가구인데, 정말 훌륭한 분이 같은 동네에 계시네요. 집구경영상일뿐인데, 정말 깊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마인드가 너무 멋지십니다 :)
광교는 강남 반포 한남동에 비하면 주거비는 훨씬 저렴하고 분위기도 고급지고 살기는 더 쾌적한 곳이죠.
지나갈때마다 침흘리던 집을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 2편 기다리다 목빠져요 !
말투에서 우아함과 품격이 느껴집니다!
원베일리는 노력의 결과로 보입니다. 반포가려다 강남왔는데 원베일리 정말 부럽네요
저 이분영상만 몇번을 돌려보는데...다시 한번 인터뷰해주시면 안될까용? ㅎ
광교 살때 항상 부럽게 봤었던 중흥.. 호수쪽 라인 아파트들이 진짜 광교의 중심이죠. 구도심이나 역 주변과는 다른 세상이더라구요.
역시 거주자분들 인격과 수준이 대장 아파트를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은 아파트 커뮤니티에 서로 가고 싶어하는 가봐요.
아무리 부자 부모를 두어도 노력을 안하면 폭망하더라구요…. 멋지십니다…
포레나 발음이 죽인다~!!!!
2부 기대된다~~~빨리좀 업뎃~!!!
출연자 마인드가 대박..
한의사분도 끊임없이 열심히 사시는군요.
재건축 옮겨타는 프로이시네요~
구경 잘햇습니당 ㅎㅎ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제 최종 목표가 광교인데 부럽네요 ^_^
제갈건님 누님이신가요?
반포 아리팍을 팔고 광교로? 왜?????!!!! 미쳤어!!! 했는데 역시 바로옆 원베일리로 갈아타신거군요!! 와우~~~~~ 대단하시네요~~
영상 3분 정도에 꼰대처럼 들린다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저 말씀이 백번천번 맞는 말씀입니다. 저 말씀이 꼰대라고 생각하는 2030이 무식하고 뒤쳐지는 사람들입니다.
@@이거보면행운대박 추천수
긍정 , 흥 , 아~~~ 너무 좋아요 ^__________^
중흥에 살다가 곧 성수로 이사 갈 예정인데,
요즘 하루하루, 광교중흥에 사는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 집니다.
만약 재산증식의 욕심을 버리면 평생 살고 싶은 아파트 입니다.
원베일리 기다리시는군요 ㅋㅋㅋ
내년 8월에 완공되면 돌아가신다는 부분은, 래미안 원베일리 매수하셨다는 이야기 ㅎㄷㄷ ;
아크로 살때는 유주택자이신데 어떻게 당첨 되신거에여?
반포랑 광교.. 진짜 좋은 동네는 다 살아보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서울에서 살다 광교 왔는데
다시는 서울로 돌아가고 싶지않을만큼 좋은 동네입니다.
자연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신도시랄까.
크~~ 대단하다 40대초반나랑 동갑인데 되게 선생님같닿
왜...제갈건님이 생각나죠..?
진인사대천명 저도 참 좋아하는 말인데, 제 출연 마지막영상 댓글에도 썼었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 갑니당 2편마렵네요 ㅋㅋ
멋진 분이시네요~~^^ 빨랑 2부 보고싶어요!
이분 원베일리 입주 인터뷰 보고싶어요!!
멋지시네요 제갈건님이 잠깐 스쳐보여서 영상 재밌게봤습니다ㅎㅎ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배울게많으신분!집공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원베일리 후엔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선한인상 좋으시네요, 마인드도 좋아보이시고요. 배울게 많은분 같아요
제갈건님이랑 만나면 사자성어로만 대화가능할거 같다.
운이좋은거야. 왜이리 당첨이 잘돼. !
텐션이 너무 좋으시네요ㅎㅎ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좋으기운 받아가요❤
광교 근처 아파트는 대부분 인테리어 다 참여했었는데
그중 아여기는 진짜 살고싶다 느낀곳은
광교 e편한 테라스 아파트였다.. 뷰도 끝내주고
말투가 제갈건님 느낌이시네요ㅋㅋ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아리팍...중흥S..원베일리....정말 부롭습니다ㅠ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ㅎㅎ 오늘은 울트라 럭셔리 네요
뭔가 이야기듣다 보니 말투에 중독돼네요ㅎ
재밌네요 솔직하신 모습 응원합니다!
제갈건 형님이랑 말투가 비슷하시네 ㅋㅋㅋ
하시는 말씀 말씀 보석같습니다.
30초반 결혼하자마자 아리팍을 사고.. 부모는 개인집외에 광교대장주 아파트를 가지고 있고..
솔직히 30대초반 평범한 한의사는 막 개원해서 빚쟁이이거나 수련중일때인데
아무리 미분양 어쩌고해도 어떻게 아리팍을 삽니까.. 출발점이 다른건 확실하네요... 그건 인정하고 갑시다
@@giraffe199 평범한 대다수 한 개인의 역량으로 마냥 따라할수 없다는걸 확실히 인식하자는 거죠.......... 그렇치 못하니 다들 욕심만 넘쳐나는 세상이죠.. 그러니 코인대박, 주식대박에 아파트영끌에.........그러다 큰형님들이 때되면 양털깎이로 털어가서 개털되고..
인정하면 어쩔거고 안하면 어쩔건데요 ㅋㅋㅋㅋㅋ
모든 사람이 같은 출발점에서 태어나나요?ㅋㅋㅋ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보면되지 열등감은ㅋㅋㅋ
맞는말했는데 이걸 또 ㅂㄷㅂㄷ로 해석하고 지적하는사람은 뭐여
@@오징어-x1i 그런걸 우리는 쳐맞는 소리라고 하는거에요 ^^ 영상 어디에서도 출발선 관련된 얘기 나온적이 없는데
맞긴하죠,,,,차액 9억을 근로소득으로 벌려면 7-8년 걸리죠,,,,하는게 일반직종이랑은 확연히 다르지요,,,살림살이에 관심이 없는거지 다른부분 예를 들자면 교육이라던지 먹거리 이런 부분은 일반인들 못따라가게 소비할 겁니다.
반려견과 같이 살기 좋은 환경이고, 실제로 산책도 많이 하더라구요.. 근처라... 호수 많이 놀러감
커뮤니티 생각보다 안가게 되요..저도 처음 한두달 사용하고 한하게 되더라구요
3:03 미안합니다. 진짜 제갈건이가 보인다는 거예요. "진인사대천명이라는 거예요."
크.. 동기부여 되네여
와 광교도 진짜 떨어지기 전 최고점에 파셨네요 ㄷ ㄷ ㄷ
좋은기운받아 감사합니다
혼신의 마음을 다 해야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는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 경험해 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죠 ㅎ
한의사 ㅆㅇㅈ
우리나라는 진짜 인생의 목표 꿈이
아파트 인듯..
다른나라도 다 그래요
저도 비싸고 좋은 아파트 들어가는 게 꿈이에요
뭔가 제갈량밈 여성버젼인듯 ㅎㅎ 매력적입니다
러셀님 어린이집이 아파트에서 지은거면 자기들만 출입하는게 맞는데 시립이면 다른 사람도 들어가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그게 불편하면 시립 어린이집은 아파트 외부에 짓는게 맞지요
아끼고 어쩌고 하는 얘기듣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2030분들 계실텐데 죄송하지만 안됩니다 ㅋㅋ 2000년대 말까지만 해도 저런 스토리가 없지 않았어요. 근데 금융위기 이후 한국에서 ‘아끼고 아껴서’ 강남 진입할 수 있는 사람들 같은 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출연자분 인터뷰에서 어머님이 중흥s클래스에 당첨됐다는 말씀 들으셨죠? 2015년 8월 분양 당시 분양가가 5억8천만원으로 당시에 수원에서 고분양가 논란이 있을만큼 비싸게 여겨지던 단지였습니다. 그 정도 새아파트 구매할만한 중상층 이상의 경제력을 이미 바탕으로 갖고 계셨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잘 선택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 삶을 더 크게 좌지우지하는 건 사회구조의 변화나 펜데믹 같은 거시적 사건들입니다. 사상 유례없는 유동장 속에서 집으로 돈 벌었다고 하시는 분들 양심상 그러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제 와서 펜데믹과 그에 따른 실물 자산 가격 급등을 예상했다고 주장하고 싶으신가 본데 그거 아닙니다. 운이 아주 좋았던 거고, 운이 좋았으므로 행운에 늘 감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시면 됩니다. 행운은 열심히 사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통계로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또 많이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투자하는 모두가 부자가 되거나 한강변 아파트에 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출발선 자체가 다르거나 기가 막히게 운이 좋았을 뿐인 사람들의 자기기만적 언사에 속지 마시되, 자신만의 리듬과 방법으로 세상을 공부하고 일과 투자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와와 거릴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별개로, 가만있는 아랫세대에 대한 개인의 편견을 들먹이며 쓸데없는 훈수두는 것도 좀 사람이 가벼워보입니다. 요즘 부동산으로 돈 번 분들 중에 저런 식의 언사사 몸에 밴 분들 많이 봅니다^^ 각 세대에는 각 세대만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유례없는 부동산 폭등의 수혜자이자 윗세대로서 어느 정도는 아랫세대들의 사다리를 걷어찼다는 자각도 있어야 겠지요. 잘 봤습니다. 넘 악평을 했다 싶지만, 일생을 진지하고 열심히 사셨고 또한 운도 좋았던 동시대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건 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최고 상거지 마인드 잘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니가르마나 잘타라.
그냥 자본주의 자체를 부정해버리네 그렇게 사회탓 부모탓 환경탓 하니까 지금 그자리에 있는거야
지금 현재도 자수성가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데 이게 무슨 소린지...
진짜 반성하고 갑니다
광교호수공원 정말 좋은데, 산책을 하기엔 여름엔 모기가 너무 많습니다. 집밖에 안나가고 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중흥 s클래스가 최고일것같긴 하네요
힐스테이트 광교는 통창으로 호수가 한눈에 보여요
중흥은 역세권인게 장점이고
호수뷰는 힐광입니다
호수공원 모기 인정합니다 반바지 입고가면 다리 아작나요 ㅋㅋ 비오면 개구리 소리도 엄청나죠 ㅎㅎ
@@딩고-c4t 힐광이 호수가품은 유일한 아파트라 호수인프라를 최대로 활용가능하죠ㅎㅎ 중흥은 역세권이라 하기엔 가장 먼동에선 18분정도 걸리더라구요 대신 주변 인프라를 두루두루 이루는 입지라 좋은거 같아여 ㅎㅎ
이 분 뭔가 그 제갈건 님하고 많이 닮았어요 말 하는 어투도 그렇고... 친누님인가...
어우 말투가 제가 잘아는 전도사님이랑 너무 비슷하십니다. 친철하고 밝은데 뭔가 좀 부담스러운 톤과 말투 ㅋㅋ
그래도 아주 훌륭하신 분인건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더 부자되세요
광교를 오래 살다보니..중흥이 왜 대장인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그냥 모든 인프라는 이편한세상,자연앤힐스가 더 나은듯 싶네요.!
광교 너무나 가고 싶네요
최종 목적지로 꼭 집어두고있는..!
잠실. 삼성동 살다가 광교로 이사 왔는 데요.
수원,용인 주변 음식 다 맛있고 삶의 질의 다릅니다.
이웃들 물어보니 ..강남. 분당에서도 이사 많이 와서 살고요.
평온하고 좋은 동네 이웃들도 친절하고 예의있고
그런것도 강남하고 비숫하고..
생활의 질은 높은 편이예요.
좋은물건 저렴하게 살 수 있고
같은 메뉴 더 훌륭하게 잘 차려져 나오고요.
외식물가가 엄청 저렴하지는 않아요.
외식하러 가도 큰 주차장 있고요.
공기 좋고 동네 예쁘고 평생 살고 싶은 동네예요.
솔직헤서 좋네요 ㅋㅋ
말투에서 인격이 느껴집니다.
집에서 광교까지 자차로 30분가량은 걸리는데 광교호수공원가보러 자주 다니곤했습니다 광교 보면 볼수록 좋은 동네입니다 저도 반드시 광교에서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