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법문을 최근 자주 접하다 보니 관심이 생겨 정토회까지 관심이 생기게 되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냥 듣기만 했는데 이젠 사람들 얘기까지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정말 알고싶어져서요. 현실 시국과도 많이 관심이 있어보인다고 도 느끼게 되네요. 스님 법문이 자주 저를 편안하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진리, 수행은 앎이 지식에 머무는것도 아니고 주변을 탓하는것도 아니고 나를 변화 하는것이며 그 변화한 나를 통해 주변이 환하게 물들어 가는것 아닐까 싶네요. 변화 함이 이리도 힘들줄 몰랐습니다 스님말씀 대로 전기 충격기 방법이라도 써야 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애는 공부을 잘해요 1등 잘 안놓쳐요 감사해야 겠네요 저는 마음이 그래 요 공부 시험 깨워 달라고 하면 안깨워 줍니다 푹자라고 불쌍잖아요 다음날 날리 납니다 안깨웠다고 평상시 공부도 안하는데 성적이 참좋아요 저하고는 넘달라요 아빠 닮아거런나요 저는 제일 하기 싫은게 공부였는디 이쁘죽겠어요 애보고 힘냅니다 얼굴도 이쁘죠 제 딸이라 그런나요?
![[즉문즉설] 70이 넘어도 마음 비우는 게 잘 안됩니다](http://i.ytimg.com/vi/9M4RDgYZhYY/mqdefault.jpg)
분별을 내려 놓겠습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남 탓 내려 놓고 남의 인생.자유 시비간섭 안 하겠습니다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들어보면 화를내도 찬찬히 말한다해도 본래 성격이 어떻겠다가 어느정도 파악이 됩니다. 나이 상관없이 타고난? 자기만의 짚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남을탓하기전에 먼저나를봅니다"
어떻게 이렇게 딱 맞는 질문과 대답이!ㅋㅋㅋ 감사히 듣고 갑니다~^^
저도 남을 보기전에 저를 보는 눈을 키우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질문자덕에 공부많이합니다 스님앞에서 정토회원을 비판하는것은 용기있는질문이에요
질문하는게 너무 답답했는데 스님이 정확히 짚어주시네요
저도 저사람의 문제를 보지말고 나자신을 봐야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죠!
더 깨우치길
상대때문에 불편한것도 다 내마음이 일으킨다는 스님의 가르침이 떠오릅니다
질문을 들으면서 무지 반성했어요
나도 그런데...싶어서
답을 듣고 정말 제가 수행의 수자도 몰랐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스님은 깨달으셔서 위대한 답이 나오는걸까요?
타고난 천재 아닐까요?ㅜㅜ
중생을 구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자기애가 강한사람이네 ㆍ저분은 다른일해도 자기가 제일잘났고 자기는 옳다는 사람
저도 남편한테 잘 써먹는데
앞으론 안그래야겠습니다.
나를 돌아보라~~~👍👍👍
감사합니다.
오늘도 엄청 좋은 말씀 새기고 갑니다.🍀
ㅋㅋㅋ여기 질문자 못마땅해하는 분들 본인이 저 질문자랑 똑같은 상태인건 아시는지ㅋㅋㅋ스님 말씀이 참말로 맞습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법문듣고 답답했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질문해주신 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를 점검해 봅니다.
깊은반성 해봅니다~
스님 법문을 최근 자주 접하다 보니 관심이 생겨 정토회까지 관심이 생기게 되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냥 듣기만 했는데 이젠 사람들 얘기까지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정말 알고싶어져서요. 현실 시국과도 많이 관심이 있어보인다고 도 느끼게 되네요.
스님 법문이 자주 저를 편안하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스님말씀듣고 이해했고 매일 다짐, 명심, 참회하니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삶이 되어가고있습니다.
내 옳다는 생각이 강한 나를 보겠습니다
이분의 질문 덕분에 제 자신을 철저히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분도 수행하려 노력하는분이고
스님의 말씀은 많은사람에게 하는 메세지라 생각듭니다
너무 귀한 질문과 말씀입니다
지도법사란 이런것인가 핵심을 찌르시네요 개멋있다
나부터 확연히 밝히겠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교리화 시켜서 안 된다.
입만 뜨겠다 ㅎㅎ 빵터지네요
제가 이런 마음이 올라오더라고요 저나 똑바로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진리, 수행은 앎이 지식에
머무는것도 아니고
주변을 탓하는것도 아니고
나를 변화 하는것이며
그 변화한 나를 통해 주변이
환하게 물들어 가는것 아닐까
싶네요.
변화 함이 이리도 힘들줄
몰랐습니다
스님말씀 대로 전기 충격기
방법이라도 써야 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음알이, 교리화는 삶을 바꾸지 못한다 명심하겠습니다^^
그래요. 저도 저 자신은
볼줄 모르고 남만 보고
말했어요.
개인의견을 일반화하지 말것.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문현답이네요
감사합니다
내 생각에는요...이리 말해야함을 배웁니다
불법이 알음앓이가 되지 않도록 실생활에 조금씩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에게 분별하는 나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영상 많이봤는데도 제목이 선뜻 다가오지않아서 다시 봤는데 요즘 제얘기네요.. ㅋ 남탓 내로남불이 올라올때 나자신을 들여다보겠습니다.
꼭 나를 보겠습니다.🙇♀️
질문자님 목소리도 참 차분하고
듣기 좋으네요
🙏일체유심조
개떠같이말해도 찰떡같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탓하기 전에 남을 탓해봅시다 그럼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진형 네?
박강성
아상이 강하고 머리로 비교 분별 하는구나
생각이 너무 많으셔서 못깨달으실거 같아요
너나 잘하세요~각자 자기 맡은일을 잘하면,모두 잘 살겁니다..나부터!!
앞뒤 쑥떡인지 된장인지?
헛공부다.....
내가 옳다.. 넌 틀려.. 내가 갸르쳐줄게???
난 진실을 알고있다????
어디서 스님들이 잘났다고 떠들고 다니는가.....
괜히 정토회 분들 욕먹이지 말고. ..
다른 종교가서 전지전능 하신 그분 탓하세여
6:40 아라마귀?
예수님이 설하신 것도 왜곡이 많이 되었죠...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우리 애는 공부을 잘해요 1등 잘 안놓쳐요 감사해야 겠네요 저는 마음이 그래 요 공부 시험 깨워 달라고 하면 안깨워 줍니다 푹자라고 불쌍잖아요 다음날 날리 납니다 안깨웠다고 평상시 공부도 안하는데 성적이 참좋아요 저하고는 넘달라요 아빠 닮아거런나요 저는 제일 하기 싫은게 공부였는디 이쁘죽겠어요 애보고 힘냅니다 얼굴도 이쁘죠 제 딸이라 그런나요?
참 좋겠네요. 부모는 잘먹을때 공부 잘할때
자식이 이쁘지요.
너나 잘하세요
머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