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모닝 유리기어 교환/2014년 20만키로 /와이어 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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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justicefromtruth
    @justicefromtruth Рік тому

    현기차 승용차의 무거운 유리를 오르내리는 동전만한 유리기어의 톱니크기는 1mm 도 안되는데....
    문제는 소재가 플라스틱 입니다.
    제 k7 도 9월에 운행중 운전석 유리가 빠져버렸고 2개월 후 이번에는 운전석 뒷쪽 유리가 운행중 빠져버렸습니다.
    소비자들은 창문 열린체로 주차가 안되니 무조건 a/s 센타가서 어셈블리 자체를 교환받는데...
    빼낸 유리기어를 보니 손톱으로도 바스러지는 플라스틱 노화가 진행 되었더군요.
    장난감 자동차도 기어는 청동으로 제작하는데 중형차의 유리기어를 5,6년 지나면 산화되어 부서지는 플라스틱으로 만들다니요?
    이건 때되면 즉시 a/s 수입을 올려주는 제조사의 상술 아닌가요?
    동전만한 플라스틱 기어가 삭아서 일 못하고 34만원의 a/s 비용을 물어야 하는 봉이 된것같아 같은 피해를 보신 분들을 찾습니다.
    리콜 신고를 2번이나 했지만, 리콜센터가 소비자를 위해서 존재하는지 메이크를 비호하기 위해 존재하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언론에 공개하고 단체 소송이 답입니다.

    • @sonatya5978
      @sonatya5978  Рік тому

      신차말씀이시죠?아직 접해보질 못했네요

    • @도라에몽방울
      @도라에몽방울 4 місяці тому

      13년식 모닝입니다 운전자쪽 창문이 탕 소리가 나더니 올라가지 않고 드르르륵 소리만 나는데 공업사나 카센타에 가면 비용이 얼마정도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