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을 연습하려면 타점 높게 잡고 슛 연습하는게 정석이기는 하죠! 그 다음 원모션 연습하고 자기만에 슛폼을 만든다음 상황에 따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게 제일 베스트라 생각합니다! 커리 선수분도 usa국대 1:1 영상보면 올드스쿨 스타일로 3점라인 안에서는 타점 높게 잡고 쏘는 영상이 있더라구염!
농구에는 진짜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자기 몸에 맞는 폼으로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선수들마다 자기 신체에 맞춰서 최적의 폼을 찾은것이지 그것에 내 뭄에 맞을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기본 슛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내 몸에 맞는 슛폼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타점은 개인적으로 눈썹과 코를 벗어나지 않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블락을 피하는 것은 타점이 아닌, 다양한 드리블 콤보와 정확한 딥 자세가 블락을 피하는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통 이마타점에서 쏘는 슈터들은 대체로 투모션 슛을 쏘던데, 투모션 슛은 정확하단 장점이 있지만 공중에 떠야하는 힘을 길러야 하고, 또 그 힘을 써야 하니 일반인들은 꾸준한 헬스와 연습 없이는 기복이 심할꺼 같습니다.
동농커리님이 머리위에서 가볍게 3점 쏠수 잇으면 지금처럼 언니샷 안쏠거잔아요 안그래요?
에휴 다른영상에 댓싸지르는걸보니 ㅈ문가네
1:27 아름다움엔 분명 보편성이 있죠.. 멋진 슛폼이라 그러면 대부분 머리 속에 공통적으로 떠올리는 그림 같은.
1:43 이게 현실이지만..
많은 말을 썼다 지웠다 하였는데
결론은 동커님 말씀과 비슷하게
자신만의 슛폼을 찾는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깨닫고 슛폼을 제 몸에 맞게 수정하고 있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맞는 것이 있으면 그걸로 가면 됩니다. 정점에서 쏘는 슛의 또다른 장점은 수비의 타이밍을 뺏기 쉽습니다. 원드리블 점퍼, 스탑 점퍼 등등
슛터 = 타점은 적당히 이마의 위 정도( 고개가 최대한들어지지않고 시선은 위로향할정도의 타점)
일단 기본을 연습하려면 타점 높게 잡고 슛 연습하는게 정석이기는 하죠! 그 다음 원모션 연습하고 자기만에 슛폼을 만든다음 상황에 따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게 제일 베스트라 생각합니다! 커리 선수분도 usa국대 1:1 영상보면 올드스쿨 스타일로 3점라인 안에서는 타점 높게 잡고 쏘는 영상이 있더라구염!
농구에는 진짜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자기 몸에 맞는 폼으로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선수들마다 자기 신체에 맞춰서 최적의 폼을 찾은것이지 그것에 내 뭄에 맞을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기본 슛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내 몸에 맞는 슛폼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정답은 있습니다. 신체능력이 따라주지않는 사람들이 폼을 변형하는것뿐
타점은 개인적으로 눈썹과 코를 벗어나지 않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블락을 피하는 것은 타점이 아닌, 다양한 드리블 콤보와 정확한 딥 자세가 블락을 피하는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통 이마타점에서 쏘는 슈터들은 대체로 투모션 슛을 쏘던데, 투모션 슛은 정확하단 장점이 있지만 공중에 떠야하는 힘을 길러야 하고, 또 그 힘을 써야 하니 일반인들은 꾸준한 헬스와 연습 없이는 기복이 심할꺼 같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한 모든 논리를 깨부수는 요키치 그는 도덕책..
요키치는 정말 대단한 곰이죠...ㄷㄷ
타점이 낮으면 슛을 쏠 때 림이 안 보이지 않나요??? 릴리즈 하는 순간에는 림을 안보고 릴리즈 하시나요??
저는 2가지 다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일반인 기준). 가까운 곳에서는 높은 타점이 유리하고, 3점 및 그 근처에서 비거리가 딸린다면 낮은 타점으로 쉽게 쏘기… 농구는 결국 공을 누가 더 많이 넣냐의 게임… 각 거리마다 유리한 방법으로 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느바에서 데빈부커란 선수가 그렇게 합니다.
@@혼자캐리하는노비츠키 오호 부커가 그렇군요. 앞으로 눈여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부산지역 슛강의예정있나요 ~~~~😢😢
??:녀석은 쏘지못해!!
???:그정도 얼간이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