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목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팔꿈치 몸 각도 등등 보다 손목을 일자로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자세가 있더라구요 그각도가 나오는 슛폼을 잡는게 가장 편하고 실전에서 사용 가능한듯. 실제로 코비도 살짝은 밖으로 팔꿈치를 벌린게 본인한테 맞다고 그렇게 슛을 쐈죠
난 팔꿈치 조이면 너무 불편해서 그냥 좀 더 옆으로 몸을 돌려서 해결했더니 편하고 적중률도 높아지더라. 그럼 오른쪽으로 치고 가다 풀업이 더 힘들어지긴 하지만...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손 크기 어깨너비 근육량 이런게 다 달라서 정답은 없는 것 같고 어차피 동농이라 잘 들어가는 폼을 찾으면 될듯. 갖고싶었다 멜로의 슛폼
개인적으로 제가 농구하면서 실제로 가장 효과를 많이 본 내용을 알려드리면. 1.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는 느낌을 기억하라 - 하체를 쓰라는 말 지겹게 들으셨을텐데 하체를 그냥 굽히면 혔다 피면 생각보다 잘 안돼요. 이때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는 느낌을 기준으로 포인트를 잡으면 하체의 힘이 굉장히 많이 향상됩니다. 2. 딜리버리를 할때 본 포지션에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던져라 - 원모션 이야기가 너무 나오다 보니 사람들이 기초를 놓치고 그냥 막 던지려고 해서 힘의 전달 타이밍이 이상해져요. 일단 기본을 알아두고 타이밍을 더 당기는 식으로 원모션을 연습하시던지 해야합니다. 무릎을 굽혔는데 딜리버리 동작중에 펴버리면 공을 드는 것은 편해지지만 보통 세트포지션에 공이 왔을때 하체에서의 추진력이 사라집니다. 흔히들 한 리듬으로 던져야 한다고 말하잖아요. 그게 하체의 힘이 그대로 릴리즈때 전달되어야하는데 하체를 미리펴버리면 힘 전달 하나도 안돼요. 퀀텀에서 슛폼관련 영상에 이런 이야기가 주로 나오죠. 이걸 일단 정확히 숙지하고. 원모션은 제 생각엔. 셋트포지션에서 멈춤동작이 없고 그 릴리즈포인트가 더 아래에 있고 빠른 것일 뿐이에요. 셋프포지션에 해당하는 위치에서 몸 전체의 힘을 쓴다는 것 자체는 동일합니다. 3. 공을 똑바로 올려라. 그리고 생각보다 오른쪽으로 올려라(오른손잡이 기준) - 공이 옆으로 올렸다가 앞으로 던지려 하면 빠져요. 공이 똑바로 올라가야 팔에서 힘을 제댜로 받아서 릴리즈때 힘이 나가거 방향이 정확해져요. 이거 진짜 대부분입니다. 슛폼 흔들리는 사람 대부분 공을 올릴때 똑바로 안올라가요. 공이 아래에서 위로 그대로 올라가도록 만든다고 생각하거 올려야합니다. 대부분 오른손 잡이 기준 왼쪽옆구리 부터 시작해서 비뚫어지게 공이 올라가요. 그럼 릴리즈때도 힘을 못받고 공이 잘 안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거 진짜 중요한데 공을 생각보다 오른쪽으로 올려야합니다. 특히 턴스텐스 사용할 수록 그런데. 턴스텐스 쓰면서 자기가 똑바로 올리고 있다고 착각하는 방향은 링과 나를 직선으로 그어보면 완전 왼쪽이에요. 동농커리가 여기서 조언해준 팁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팔꿈치 치킨윙으로 비틀어지라는게 아니라. 되도록 똑바로 올리는 데 생각보다 훨씬 오른쪽입니다. 동커 말대로 림 오른쪽에 팔을 붙인다고 생각하고 자세를 잡아보면 생각보다 공을 오른쪽으로 올려야한다는걸 알 수 있을 겁니다. 4. 팔꿈치를 수직으로 올리도록. 공을 슈직으로 던져봐라. - 공없이 슛폼 연습할때는 팔꿈치가 별로 위아래 움직임없이 잔연스럽게 팔이 펴지면서 갈 수 있을 것 같죠. 근데 실제 공들고 슛할때 가장큰 차이가 바로 공의 무게 땜에 팔꿈치로 위로 공을 올리는 힘이 약해진다는 갑니다. 기본적으로 엉덩이가 올라가는 느낌으로 하체의 힘을 느껴야하고. 그 다음으로 팔꿈치가 올라가는 느낌으로 어랴에서의 힘을 받아야해요. 근데 실전에서는 이 팔꿈치에서 위로 올리는 힘이 안되고. 그때문에 모든 폼이 엉켜요. 공을 머리위 슈직으로 폼을 잡아서 던쟈보세요. 몇번 던디고 다시 슛을 던지면 슛이 잘 나간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팔꿈치가 위로 올라가는 힘을 활용하는 느낌을 감각을 가져야해요. 김민구 선수가 이런조안을 하더군요. 5. 손목을 터는 느낌. 스냅바구니에 손을 집어넣듯이 외국 코치들이 주로사용하는 표현인데. 이 마지막에는 손목을 터는것에 그냥 집중해줘도 좋지만. 어떤 통 안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고 생각하고 털어야해요. 그래야 좋은 스냅이 나옵니다. 저는 이 손목의 스냅을 좀 그다지 중요시하지 않고 하체와 팔꿈치. 딜리버리 위주로 교정해왔는데. 왜냐면 손목터는것 살짝 겉멋같았고 더 제이직하고 본질은 스탠스와 하체. 팔꿈치와 딜리버리에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많이 잘 효과봤고. 그런데 이 손목을 터는 감각을 추가하면서 슛 감도가 확 달라졌습니다. 확 가속하며 힘을 극대화하는 느낌. 그외 슛팅 핸드 손가락에 다한 이야기가 많는데. 개인적으론 완전 부질없는 이야기 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사람마다 감각이 달라서 이건 각자 좀 찾아가야하는 문제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특히 엄지로 출발하라느니 말이 있던데. 그다지... 별루... 신뢰가 안가고... 잘 되지도 않고... 원리가 왜 그런지 이해도 안되고.. 납득도 안되고 그렇더근요.. 맞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되고 전 개인적으로 엄지랑 새끼랑 양끝에서 크게 공을 지지해주고 5손가락 을 다써서 던지는 게 잘 되기 때문에... 사람마다 신체조건등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포인트가 있는거 같아요. 턴스탠스로 이상한 이론들만들어서 수십분 영상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완전 대뇌망상 수준이고. 그냥 턴스텐스는 발과 어깨를 비틀어서 던지면 됩니다. 그러면 그냥 팔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몸의 중심에 가까워지고 팔의 방향대로 공이 나가기 쉬워서 그런거에요. 머 대단한 메카니즘. 턴 스텐스만의 암청난 비밀같은건 없습니다.
저는 그립 고치고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중지를 공의 센터라인에으로 잡으니, 공이 흔들리는걸 많이 개선했는데, 이방법도 한번 적용해보겠습니다. (제느낌엔, 원모션일대는 풀꿈치를 얼마나 수직적으로 올리기느냐 중요한것 같고, 투모션일때는 약간의 정지 동작처럼 구분감이 있어서, 손가락의 포지션이 중요한 느낌이 있는거 같더라고요. ㅎㅎ) 몸이 많이 회복되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몸이 우선입니다. ㅎㅎ
여러분 슛이 좌우로 빠지신다면
'팔꿈치'를 신경써보세요!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은
억지로 가운데로 당기려 하지 마시고,
림 끝에 팔꿈치를 대준다는 느낌~
꼭 해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신세계가 열릴 겁니다😏
🏀슈팅레슨 문의 010-3045-6042
🏀온라인클래스 me2.do/G6yoRXxV
🏀동농커리/슈팅클래스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donnongcurry
서울에서 강의 진짜 바라는 1인.. 동농커리님정도면 서울강의하면 예약 많을듯요 !
골프같은경우는 장소 대관비 를 레슨 받는사람이 보통 부담 하거든요 ^^~
장소 찾아보셔서 진행 하시면 대박 나실듯 요 저는 무조건 매주 갑니다~~
아휴 과찬이십니다.
다음
원데이클래스는
서울쪽을 계획해보겠습니다🫡
오 유익합니다!!
0:45에 나오는 커리 영상은 뭐라 검색하면 나오나용???
ua-cam.com/users/shortsWb_1uObSiBk?feature=shared
여기요~
ua-cam.com/video/nbxVfd1bw3s/v-deo.htmlsi=Nge3KXtdIZ_BF8eK
이건 풀영상이요~
@@동농구리슛꿀팁 감사합니다!!
저는 손목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팔꿈치 몸 각도 등등 보다 손목을 일자로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자세가 있더라구요 그각도가 나오는 슛폼을 잡는게 가장 편하고 실전에서 사용 가능한듯. 실제로 코비도 살짝은 밖으로 팔꿈치를 벌린게 본인한테 맞다고 그렇게 슛을 쐈죠
맞습니다
손목도 참 중요하죠👍👍👍
난 팔꿈치 조이면 너무 불편해서 그냥 좀 더 옆으로 몸을 돌려서 해결했더니 편하고 적중률도 높아지더라. 그럼 오른쪽으로 치고 가다 풀업이 더 힘들어지긴 하지만...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손 크기 어깨너비 근육량 이런게 다 달라서 정답은 없는 것 같고 어차피 동농이라 잘 들어가는 폼을 찾으면 될듯. 갖고싶었다 멜로의 슛폼
멜로 폼 너무 이쁘죠👍👍👍
확실히 저말씀대로 안되고 팔꿈치가 흔들리는경우에 안들어가긴하더라구여
멀리쏠수록
설명을 너무 쉽게 잘하시네요 ㅎ 레슨은 어느지역에서 하시나요?
감사합니다~
현재는 경기도 시흥에서
진행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차차 늘려갈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농구하면서 실제로 가장 효과를 많이 본 내용을 알려드리면.
1.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는 느낌을 기억하라 - 하체를 쓰라는 말 지겹게 들으셨을텐데 하체를 그냥 굽히면 혔다 피면 생각보다 잘 안돼요. 이때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는 느낌을 기준으로 포인트를 잡으면 하체의 힘이 굉장히 많이 향상됩니다.
2. 딜리버리를 할때 본 포지션에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던져라
- 원모션 이야기가 너무 나오다 보니 사람들이 기초를 놓치고 그냥 막 던지려고 해서 힘의 전달 타이밍이 이상해져요. 일단 기본을 알아두고 타이밍을 더 당기는 식으로 원모션을 연습하시던지 해야합니다.
무릎을 굽혔는데 딜리버리 동작중에 펴버리면 공을 드는 것은 편해지지만 보통 세트포지션에 공이 왔을때 하체에서의 추진력이 사라집니다. 흔히들 한 리듬으로 던져야 한다고 말하잖아요. 그게 하체의 힘이 그대로 릴리즈때 전달되어야하는데 하체를 미리펴버리면 힘 전달 하나도 안돼요. 퀀텀에서 슛폼관련 영상에 이런 이야기가 주로 나오죠. 이걸 일단 정확히 숙지하고. 원모션은 제 생각엔. 셋트포지션에서 멈춤동작이 없고 그 릴리즈포인트가 더 아래에 있고 빠른 것일 뿐이에요. 셋프포지션에 해당하는 위치에서 몸 전체의 힘을 쓴다는 것 자체는 동일합니다.
3. 공을 똑바로 올려라. 그리고 생각보다 오른쪽으로 올려라(오른손잡이 기준)
- 공이 옆으로 올렸다가 앞으로 던지려 하면 빠져요. 공이 똑바로 올라가야 팔에서 힘을 제댜로 받아서 릴리즈때 힘이 나가거 방향이 정확해져요. 이거 진짜 대부분입니다. 슛폼 흔들리는 사람 대부분 공을 올릴때 똑바로 안올라가요. 공이 아래에서 위로 그대로 올라가도록 만든다고 생각하거 올려야합니다. 대부분 오른손 잡이 기준 왼쪽옆구리 부터 시작해서 비뚫어지게 공이 올라가요. 그럼 릴리즈때도 힘을 못받고 공이 잘 안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거 진짜 중요한데 공을 생각보다 오른쪽으로 올려야합니다. 특히 턴스텐스 사용할 수록 그런데. 턴스텐스 쓰면서 자기가 똑바로 올리고 있다고 착각하는 방향은 링과 나를 직선으로 그어보면 완전 왼쪽이에요.
동농커리가 여기서 조언해준 팁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팔꿈치 치킨윙으로 비틀어지라는게 아니라. 되도록 똑바로 올리는 데 생각보다 훨씬 오른쪽입니다. 동커 말대로 림 오른쪽에 팔을 붙인다고 생각하고 자세를 잡아보면 생각보다 공을 오른쪽으로 올려야한다는걸 알 수 있을 겁니다.
4. 팔꿈치를 수직으로 올리도록. 공을 슈직으로 던져봐라.
- 공없이 슛폼 연습할때는 팔꿈치가 별로 위아래 움직임없이 잔연스럽게 팔이 펴지면서 갈 수 있을 것 같죠. 근데 실제 공들고 슛할때 가장큰 차이가 바로 공의 무게 땜에 팔꿈치로 위로 공을 올리는 힘이 약해진다는 갑니다. 기본적으로 엉덩이가 올라가는 느낌으로 하체의 힘을 느껴야하고. 그 다음으로 팔꿈치가 올라가는 느낌으로 어랴에서의 힘을 받아야해요. 근데 실전에서는 이 팔꿈치에서 위로 올리는 힘이 안되고. 그때문에 모든 폼이 엉켜요. 공을 머리위 슈직으로 폼을 잡아서 던쟈보세요. 몇번 던디고 다시 슛을 던지면 슛이 잘 나간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팔꿈치가 위로 올라가는 힘을 활용하는 느낌을 감각을 가져야해요. 김민구 선수가 이런조안을 하더군요.
5. 손목을 터는 느낌. 스냅바구니에 손을 집어넣듯이
외국 코치들이 주로사용하는 표현인데. 이 마지막에는 손목을 터는것에 그냥 집중해줘도 좋지만. 어떤 통 안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고 생각하고 털어야해요. 그래야 좋은 스냅이 나옵니다.
저는 이 손목의 스냅을 좀 그다지 중요시하지 않고 하체와 팔꿈치. 딜리버리 위주로 교정해왔는데. 왜냐면 손목터는것 살짝 겉멋같았고 더 제이직하고 본질은 스탠스와 하체. 팔꿈치와 딜리버리에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많이 잘 효과봤고.
그런데 이 손목을 터는 감각을 추가하면서 슛 감도가 확 달라졌습니다. 확 가속하며 힘을 극대화하는 느낌.
그외 슛팅 핸드 손가락에 다한 이야기가 많는데. 개인적으론 완전 부질없는 이야기 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사람마다 감각이 달라서 이건 각자 좀 찾아가야하는 문제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특히 엄지로 출발하라느니 말이 있던데. 그다지... 별루... 신뢰가 안가고... 잘 되지도 않고... 원리가 왜 그런지 이해도 안되고.. 납득도 안되고 그렇더근요.. 맞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되고 전 개인적으로 엄지랑 새끼랑 양끝에서 크게 공을 지지해주고 5손가락 을 다써서 던지는 게 잘 되기 때문에... 사람마다 신체조건등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포인트가 있는거 같아요.
턴스탠스로 이상한 이론들만들어서 수십분 영상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완전 대뇌망상 수준이고. 그냥 턴스텐스는 발과 어깨를 비틀어서 던지면 됩니다. 그러면 그냥 팔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몸의 중심에 가까워지고 팔의 방향대로 공이 나가기 쉬워서 그런거에요. 머 대단한 메카니즘. 턴 스텐스만의 암청난 비밀같은건 없습니다.
@@jungP-c2i 좋은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효과 정말 좋습니다. !!
마지막 릴리즈 손가락이 중지라고 하셨는데
볼을 와이드하게 잡으면 자연스럽게 엄지가 개입이 되던데... 마지막 릴리즈 손가락도 자세하게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한가지 더 질문은 뱅크슛은 팔꿈치 대입을 어떻게 해야하나요?...ㅎ
저는 엄지도 사용합니다~
엄, 중 위주로요
뱅크슛은
잘 던지지 않지만
별다른 차이는 없는 거 같아요~
내일 해봐야지 ㅋㅋ
해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전 팔꿈치와 림의 위치감이 안오네요.. ㅎㅎ 저는 3점으로 갈수록 오른쪽으로 더휘는 스타일이라 저기로 맞추면 안되고 맞출거면 왼쪽림으로 맞추거나할듯한데 팔꿈치 감이 안오네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으나
가까이서부터
한 기준점을 잡아두시면
훨씬 좋을 거에요~
저는 슈팅핸드 팔꿈치를 90도 유지만 했더니 반슈터라는 소리 듣네요
👍👍
릴리즈 후 손가락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데 괜찮은걸까요
되도록 일정하면 좋지만👍
커리도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공이 손에서 떠나는 마지막 순간 항상 같은 손가락 끝 지문에 걸치는걸 체크하며 연습하면 손모양은 일정해지더라구요 (전 검지 지문의 중지쪽 2/3 지점) 특히 팔로우스루 할 때 손이 안으로 말리는걸 줄일 수 있었는데 어디까지나 저만의 경험
저는 그립 고치고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중지를 공의 센터라인에으로 잡으니, 공이 흔들리는걸 많이 개선했는데, 이방법도 한번 적용해보겠습니다. (제느낌엔, 원모션일대는 풀꿈치를 얼마나 수직적으로 올리기느냐 중요한것 같고, 투모션일때는 약간의 정지 동작처럼 구분감이 있어서, 손가락의 포지션이 중요한 느낌이 있는거 같더라고요. ㅎㅎ)
몸이 많이 회복되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몸이 우선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게 최선이라
아직 많이 답답하네요😢
턴스탠스도 마찬가지인가요?
네~ 조금씩 기준점이 다를 수 있겠지만
우선 저렇게 한번 해보세요%~
동농커리세요?
네🤗
@@동농구리슛꿀팁 동농귀리 맞으시군요!
동농커리님 지금도 떰플릭 사용하시나요?
이게 너무 의식적으로 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지금은 다른 것에 더 집중하고 있어서..
하지만 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떰플릭을 의식적으로 했을때 삼점은 괜찮은데 미들에서 풀업던질때 느낌이 이상해서 물어봤습니다 ㅎㅎ
커리도 절대 의식적으로
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꿀팁. 이렇게 뭔가 기준선을 제시하는방법. 좋은것 같습니다
맞아요~
기준이 없어서
일정하지 않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거 같아요
채널 새로 만드신건가요?ㅋㅋ
네 😄 여기는 슛 꿀팁들만 올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