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격 파격이래요. 이게 뭔 뜻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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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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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4

  • @user-dq2hq4xx9p
    @user-dq2hq4xx9p 2 роки тому +26

    사주계의 피어스브로스넌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오랜만에 제 귀에 로열제리 같은 강의 줬네영

  • @mongolism80
    @mongolism80 2 роки тому +13

    명리학은 배워야 할 게 정말 끝이 없군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user-io6df8gd1m
    @user-io6df8gd1m 2 роки тому +8

    정관=직책, 인사권
    정인=수행능력, 결재권
    재성=조직, 참모, 부하직원
    정관격에 정인으로 신왕해야 시간이 갈수록 승진하는 운영자,
    정관격에 정인 없으면 파격 =운영자를 돕는 사람
    재생관=능력 개발
    견관=사고뭉치, 상처투성이
    일간, 정인 > 관성, 재성 --> 기본급 + 보너스, 정인이 있으면 높은 대우
    일간, 정인 < 관성, 재성 --> 팀원으로 일을 한다. 기본급
    정관격의 기신 : 일간의 근, 상관
    정관격에 일간의 근이 있으면 소속감이 없다. 배신배반, 관도 중요하고 나도 중요하다. 직무를 소홀히하고 일탈하려고 한다. 자기 사조직을 만든다.
    정관과 비견 투간= 사단법인(뱀의 머리가 된다.)
    정관과 겁재 투간=일등근성, 내가 다스리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우위를 차지함.

  • @user-ps3tc9fl9p
    @user-ps3tc9fl9p Місяць тому

    정관격인데 일지 상관에 무재에 무인성~~ㅋㅋㅋ 어찌살아야할지 아직 제 수준에선 답이 안나오네요 ㅎ

  • @user-uk8uu7zw9o
    @user-uk8uu7zw9o 2 місяці тому

    그래서 그랬나.....정간월생 정관투출인데 비견 대운 진짜 나보다 잘난 사람들 윗사람들에게 진짜 다가가기 싫더라.

  • @user-sp9mk5zw9w
    @user-sp9mk5zw9w 2 роки тому +11

    정관격 편인은요?

  • @linuc5037
    @linuc5037 2 роки тому +2

    김병우 선생님한테 사주 두번가서 봤는데
    너무 잘맞고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정관정인 정관격 관인상생에 겁재를 제한 팔자네요
    주위말 흔들리지 않고 선생님 조언해주신대로 살고 있습니다. 너무 잘되고 있고 맘이 편합니다!

  • @user-gg2on3jz3z
    @user-gg2on3jz3z 2 роки тому +3

    늘 들을때마다 더 공부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깁니다.감사합니다

  • @user-wh2qe8ok8z
    @user-wh2qe8ok8z 2 роки тому +3

    지금도 초보지만 더 초보였을때는
    파격이면 사주가 조졌네~
    이렇게 생각 했는데 지금은
    파격이면 그렇게 살면된다. 성격처럼 못살아도 그만>> 이렇게 바뀌더군요^^
    명리를 배우길 잘했구나 생각도 들구요^^

  • @healthyroad1917
    @healthyroad1917 2 роки тому +3

    제 자신을 아는데 큰 도움이 된 강의예요! 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 @user-ft4vx6gx1x
    @user-ft4vx6gx1x Рік тому +2

    큰 아들이 상관견관에 정관격인데 파격이네요 ㅠㅠ
    둘째 아들은 정관격에 편인만 있네요ㅠㅠ

  • @user-ul3jj1bl2o
    @user-ul3jj1bl2o 2 роки тому +1

    정관격 정인 없어서.. 대운에 정인이 옵니다ㅜ 대운빨도 받나요? 정관격의 겁재는 정관이 거느리는 사람이란 얘긴가요?

  • @user-pi9vp8on8u
    @user-pi9vp8on8u 2 роки тому

    근이 있다는 것이 대체할 사람이 들어오면 얼른 자리를 비워주고자 하는 마인드가 있는거 같아요
    책무를 선호하지 않아서겠지요‥

  • @user-gi8lu2sc6z
    @user-gi8lu2sc6z 2 роки тому +3

    정관격에서 '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 @Yezidang
      @Yezidang Рік тому +3

      일간의 근이지요
      지지에있는 일간의 비견 겁재를 말합니다
      근이있으면 소속되지 않으려하고 독립하고 일탈하려 합니다ᆢ

  • @puppy2628
    @puppy2628 2 роки тому +1

    정인은 다 좋고 편인은 거의 안좋은거 같아요 ㅠㅠ

  • @user-xmaker
    @user-xmaker 2 роки тому +2

    스텝 123 감사합니다

  • @user-de5ke1mo1d
    @user-de5ke1mo1d Рік тому

    월지 편관인데 연간에 정관으로 변격되었고 시간에 상관이 있습니다 연간과 시간 거리가 멀어도 파격의 영향이 있을수 밖에 없을까요?

  • @user-yh7jx7pz6z
    @user-yh7jx7pz6z 2 роки тому

    근(根~뿌리)이 있으면
    소속감 책임감이 있다고
    배웠는데 오늘 강의에서는
    반대로 말씀하시니 헷갈립니다.
    음일간은 3개의 지지에 根하며
    양일간은 5개의 지지에 근하여
    根이 없는 자는 "공중부양"으로
    책임질 일없는 자유로운 영혼이라
    하셨는데~~❓
    "일간의 근"에만 해당되는지요❓

  • @user-jl1ip6io4e
    @user-jl1ip6io4e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ej1678
    @ej1678 Рік тому

    정관격에 근도 방합으로 있고 상관견관에 무인성 무재성 양인격이면 인생이 망한걸까요

  • @user-fw3du2pb9g
    @user-fw3du2pb9g 5 місяців тому

    정관격에 정인사령 편인으로 투간되면요?

  • @user-sd5cf5wu4y
    @user-sd5cf5wu4y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dk3hbsk7dnrr
    @dk3hbsk7dnrr Рік тому +1

    근이 없는 무비겁에 정인이 강한 정관격인데.. 제가 소속되지 않으려는것은 화개살때문일까요? ‘대접받는다’ 개념을 오히려 싫어하는데 약간 갸우뚱하게 되네요. 제가 특이한 케이스이려나요.

  • @user-nd7od2ro2u
    @user-nd7od2ro2u Рік тому

    근이란게 무얼말하나요?

  • @user-ii4ml7oz9i
    @user-ii4ml7oz9i Рік тому +1

    정관은 인사권, 정인은 결재권.
    (정관이 왕하면 행정-행정이란 다수속에서 한명으로 일한다는 뜻) (정인이 왕하면 교육.)
    정관격은 재성(부하, 참모)와 정관(직책), 정인(수행능력 업무능력)을 보며 재성으로 얼마나 큰조직인가를 알수 있다.
    정관은 모든걸 합쳐서 군집시키는 능력인데 일간의 근이 있으면 근은 소속하려 하지 않고 내맘대로 하려함으로 운에서 근들어오면 소속감 두려하지 않음.
    정관격에 비견은 자기나름대로의 사조직 만들겠단것(사단법인)
    정관격 겁재는 1등근성 나옴. 정관격이 우위를 점유해가는과정이라면 겁재가 있으면 이미 우위를 점유한것.

  • @user-kc3vb5qs4v
    @user-kc3vb5qs4v 2 роки тому

    무갑신계
    진진유해
    무슨 격인가요?

  • @user-xy2tt4ne8x
    @user-xy2tt4ne8x 2 роки тому +5

    사주팔자 즉 명리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분명한 사실은 이것이지요.
    팔자는 자신의 선천적인 장부의 불균형 상태를 보여주는 것. 대운과의 흐름속에서 자신의 선천적인 몸통이 균형과 불균형을 오고가는 것.
    고로 팔자의 균형이 중요한 것인데,
    균형이 보여지지 않는 팔자들도 사회적 명성도 누리고 가정생활도 어찌됐는 꾸려나가는 것들을 보게 될 때.
    팔자구성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대운이 팔자를 보조하는 흐름이냐이고.
    또, 가정의 경제적 지원과 교육적 환경이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더이다.
    상관견관사주로 법조계로 진출해서 판사로 재직도 가능하고, 천간에 재주의 오행인 식신상관이 정신적 유능함을 보여주는 것인데.
    이 따위 싸구려 강의로 명리 입문하는 사람들을 미혹케하는 것입니까.
    사주와 대운이 아무리 좋아도 자신의 팔자대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무지와 기회포착의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사주에 없는 운이 대운에서 와서 크게 발복하기도 하기때문에 사실 우리모두는 누구나 여러번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사주팔자의 맹신도들이 심히 불쌍해지네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주팔자는 그 팔자의 주인공이 어떻게 살아가든 인생설명이 가능합니다.
    결국, 어떠한 인생이든 인생풀이가 가능하다는 것.
    고로 자신의 선천적인 적성과 강점을 알고,
    때와 시기에 따라 행동할 때.
    주어진 선천적인 자신의 명을 최대한 크게 빛낼 수 있는 것입니다.
    교육적 지원이 어려웠던 옛날 부모세대의 자녀로 태어나 내 사주팔자의 최대 혜택을 누리지 못한 수많은 이들이 주변에 널리고 널렸죠.
    팔자를 배워서 자신의 인간적인 약함을 깨달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전혀 자기성찰에 도달하지 못하고.
    그저 돈벌고 이익만을 챙기고자하는 공부하는 이들도 많죠.
    결국 무지한 어리석은 대중이 그들에게 금전적 손해는 물론이고 농락과 우롱을 당하는 현실이 인간사회의 희망없음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사주는 한가지 싸인이 두가지 양면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겁재의 시기에 내가 능력과 강인함으로 재물을 모을 수도 있고, 내가 돈을 뺏길수도 있는 것이지요.
    상관이 내팔자에 있을때.
    내가 재주를 부릴 수도 있고, 누군가로 부터 내 관이 손상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어느 누구도.
    사주팔자를 통해서 팔자의 주인공의 삶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는 것이랍니다.
    예외적 상황이라는 무시무시한 찬스가 있는 것인데, 그걸 아무도 말하지 않지요.
    사주팔자의 힘이 막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인간이 자신의 몸상태에 좌우되기 쉬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렇게 알려주지요.
    육체를 위하여 뿌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 없어질 것을 거두고, 영을 위하여 뿌리는 사람은 영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

    • @user-gg2on3jz3z
      @user-gg2on3jz3z 2 роки тому +2

      자아 성찰을 위해 명리.불경.성경공부하시는 분 많습니다.그리고 자아성찰의 방법은 정해진것도 그 결과도 없지않나요.성인이 아닌이상 자아성찰 그 과정이 곧 자아성찰아닐까요.. 뜻을 펼치시는것은 훌륭하십니다. 이글에서 금전적손실과 인간사회가 희망이 없다는 결론은 동의하기 힘드네요.혹 종교건 주역 명리 불경이 다 잘못되어 보이는건 혹 나의 깊이가 깊지 못한바는 아닐까요?
      내 생각과 다르다고 잘못된것도 아니겠지요.
      선생님 꼭 원하시는 깨달음에 도달하시고
      기독교인이시면 천국.불자이시면 성불하십시요~~

    • @user-xy2tt4ne8x
      @user-xy2tt4ne8x 2 роки тому +2

      @@user-gg2on3jz3z 댓글자의 동의는 필요치 않지요!
      다양한 사주팔자의 개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다양한 개성체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각자의 그릇의 크기에 따라 사고의 깊이와 너비와 길이가 다른 것이기 때문이지요.
      금전적 손실은..역학자의 개인적 재능과 의도에 따라 사실왜곡이 가능한 것이기에 말한것입니다.
      그저 기분좋으려고 위안과 용기얻으려고 역학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사회의 희망없음에 대한 언급도 부연설명이 필요하겠군요. 각자의 사고관점의 각도와 방향은 원을 이루는 방향의 점들만큼이나 많기 때문이지요.
      인간역사이래 우리는 그 어떤 완전한 인간생명체를 낳아본적이 없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결함속에서 허우적대며 살아가는데, 어떤이는 에너지의 팽창운동이 활발하여 자신의 부적절하고도 부당한 결함행위를 자유롭게 떨치어 주변에 행악을 알게 모르게 자행하지요.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어려우며, 그저 힘의 논리로 지배와 피지배가 결정되어지는 것이 인간사회입니다.
      힘과 능력이 없는 자는 사회가 그를 도태시킨다고 할까요.
      그러나 자연은 기복과 순환이 있어 기회가 어설프게 주어진다고 하지요.
      내가 말하고싶은 인간사회의 희망없음은.
      우리모두 자기극복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국 죽음에 무릎꿇고마는 흙먼지에 불과하니까요.
      살아서는 도태되지않고, 남 위에 서야 내 것을 보호하고, 보존할 수 있는 게 현 인간사회 시스템이니까요.
      저도 한낱 흙먼지이기에 나를 위한 삶을 선택하니까요!

    • @mongolism80
      @mongolism80 2 роки тому +12

      강이 흘러가는대로 그렇게 나뭇잎도 흘러간다는 당연한 강의에다가 거꾸로 거슬러 가는 연어도 있다고 대뜸 화를 내는 상황
      일반적인 걸 얘기하고 있는데 왜케 화를 내세요?

    • @mongolism80
      @mongolism80 2 роки тому +10

      글고 상관견관에 대한 천인지쌤 강의 달랑 요고 하나 보고 판사도 있다느니 화를 내시는데 ㅎㅎㅎ
      다른 강의도 좀 보고 와요
      상관견관에 정인이 있을 때는 또 달라요 ㅎㅎ

    • @user-xy2tt4ne8x
      @user-xy2tt4ne8x 2 роки тому +2

      @@mongolism80 다양한 인물과 사주를 볼 때.
      당연한게 외부적 환경노력에 따라 현격히 다르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