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의소리🎧] 사제가 될 줄 알았던 성실한 허무주의자, 허연 시인 | 783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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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 소리」📢
    문학광장 「문장의 소리」는 2005년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 소리는
    유계영 연출, 우다영 진행, 박참새 구성으로 제작됩니다.💖
    ▫️ 연출 | 유계영 시인
    ▫️ 진행 | 우다영 소설가
    ▫️ 구성 | 박참새 시인
    ▫️ 시그널 | 손서정
    ▫️ 일러스트 | 김산호
    ▫️ 녹음 | 문화기획봄볕
    ▫️ 쇼츠 | Make Sense
    ▫️ 디자인 | OTB Company
    ▫️ 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КОМЕНТАРІ • 4

  • @경자정-n1l
    @경자정-n1l 2 місяці тому +2

    허 시인은 맑게 성장하신
    유년이 스쳐갑니다. 풍성
    한 詩 기대됩니다...

  • @user-er9td9oq5b
    @user-er9td9oq5b 2 місяці тому +1

    교수님 🎉

  • @zozo-u7f
    @zozo-u7f Місяць тому

    사회자분 목소리가 너무 좋고 말도 잘하시는데 가끔 시인분과 스피커가 물려서 편하게 듣기 어려웠습니다. ㅠㅠ 상대 얘기가 다 끝나고 리액션하시는 건 어떠실지요?
    물론 아직 사회 맡으신 지 얼마 안 된 것으로 알아서 금방 괜찮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zeze6987
    @zeze6987 Місяць тому +1

    더 길어도 좋을 것 같아요…ㅠㅠ 너무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