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묵실이 아니고, '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곡리 묵실 "일겁니다! 그 곳은 승철스님 고향이거든요, 글구 성철스님 어릴 적엔 그 부근에 절이 거의 없었을 겁니다. 가까운 곳이 산청군 신등면(단계) 모례리에 있는 율곡사나, 둔철산 밑에 월명암이고, 지리산 삼장 부근에 대원사, 내원사 중산리에 법계사가 있었지요, 아마
내가 느끼는 배울 점은 삼천배를 하든 한섬을 공양하든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고. 생사를 판단할 수 없을 때에는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오. 가진 땅을 다 팔았으니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 다시 가운을 세워야 할 아드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무겁소. 여인이 스스로 아들을 구한 것이 아니라 아드님이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점이오. 인명은 제천이다. 이거이 바로 배울 점이요. 가진 것 딱 움켜지고 죽어 돌아오든 살아 돌아도든 그 상황에 맞게 대응할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것이라 생각하오.
저도 서울에서
천년고찰
충남 마곡사로
밤 12시 도착해서
죽기 살기로 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아들을 살렸습니다
이 사연과 제가 다르지 않네요
그때의 눈물을 😭
사랑하는 부처님. 너무 너무 감사드리옵니다
눈물 뚝 뚝. 뚝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 🙏 🙏
복은 스스로 짓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그냥 하늘은 스스로 노력한 자를 돕는다 이 말을 있어보이게 할려고 복은 스스로 짓는거다 말장난하는거임
모든일은 자기로 부터 시작되고 남을 탓할 일도 아닌것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돕고 자신이 복을 쌓지 않으면 올수 없듯이 스스로 절박한 심정으로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4?'
0ㅇㅇㅅ
커다란 울림이오는 가르침입니다
자신에구원은 자력의힘이고
세상을 살아가는힘은 타력과자력에
복의인연이 주어진다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복을 받으려면 복을 지어야 하는 법이지요..
스님이세요?
@@s.p7236 3
어떻게 복을 지어야 해요?
@@안사장-n4g 착한 일 많이 하고 나쁜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복을 짓는 것입니다.
여인의 경망스럽네~~
정말로 복을 달라고만했습니다.
오늘부터는 남을 위해서도 복을 빌어줘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복도 죄도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다는뜻이네요
제가 수행이 아직도 부족한듯 합니다..부끄럽네요..왜 나는 복이 없을까 탄식만 했던 어리석음을 느껴집니다..부처님을 믿는 신도 지만..제 마음부터 닦아야겠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북울림!~!!!
감사합니다.
🙏🙏🙏📚🖊🌳👏🌟💞
복. 은 스스로 짖는 것이며
우리모두들에게 위해서 기도하며. . .
많이많이 사랑하라!~!!!
( 법문 )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는 말과도 상통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영상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어머님이 대단하시네요
자식을위해 못할것이
없는 어머니 대단하세요
손꼭잡고 갑니다
늘 깨우침과 배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여기 인연되신 모든분들~
매일매일 평안하시길 희망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 설화네요.
보는 내내 자식을 잃을까 걱정하는 어머니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 울컥울컥하면서 봤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그 복을 남에게도 빌어줘야 한다."
좋은일보시를많이하고 덕을베풀며열심이살아가라는말씀입니다 스님 북올림감사합니다
성철스님, 해인사백련암 시절...
그 분의 도력은 우리가 짐작하는 것보다
더 높고 더 깊다!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지금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오늘 큰 아들과 뒷산 약수터를 1시간 넘게 오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늘 나누고 베풀고 도우면서 살면 좋겠지요.
부처를 의심지 않고 스님에말씀에 복을지으려고 간절한한 믿음으로 공을 드려 실행하여 덕을보았읍니다 믿음 수행 🔥 불 법 승 👍 👍 👍 🙏
복은 스스로 짓는 것이다 또 명심 마음속에 세기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복을 바라지말고 내 스스로 복을 만들어서 남에게 줘야겠다는 마음
캬~~명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복을 지으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북울림 덕분에 이불속에서 반쯤 감긴 눈으로 독서라는 호사를 누립니다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속담이네요
스스로 노력하라.그리고 기도하라.
저도 스님말씀 듣고 세상을 바꿔 살아네요 명심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성과 간절함이 아들을 살린듯합니다
성철스님께서 하신말씀 인듯 하구나.
복은 짓는것이지. 받는것이 아니다.
복 달라고 구걸 하지말고, 복을 스스로 짓자.
이 말씀을 많은 분들이 보고듣고 공감하고 실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더명심하고 실천해보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종교계가 종교가 아니라 기업 이된지 오래됨 ~ 좋은 글귀 잘 귀담 아 갑니다~
귀한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복은 받는게 아니라 짓는 것
맞습니다.
진주 묵실이 아니고, '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곡리 묵실 "일겁니다! 그 곳은 승철스님 고향이거든요, 글구 성철스님 어릴 적엔 그 부근에 절이 거의 없었을 겁니다. 가까운 곳이 산청군 신등면(단계) 모례리에 있는 율곡사나, 둔철산 밑에 월명암이고, 지리산 삼장 부근에 대원사, 내원사 중산리에 법계사가 있었지요, 아마
성철스님.🙏
스스로 들인 정성에 하늘이 답을 주는듯 합니다. 남의 도움만을 청할때.. 누군가는 공을 들이고 있다는 세상의 이치 같기도 하네요. 복은 마땅히 가야할 자리를 잘 찾는것이겠지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내가 받고 싶은 것이 있으면 먼저 남에게 베풀어야 합니다.
남을위한기도 정말 좋은기도입니다 날위한 기도보다 더....
복은 스스로 짓는 것이며 꼭 자력에 의한 기도로써 복을 지어야 한다.
듣는 모두가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맞습니다 복은 내가 짓지요 감사 합니다
남을 위한 기도 역시 많이 해야 겠습니다~~복을 짓는 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꿈은 자동으로 이뤄지지 않는군요, 그 뒤에 누구도 모르는 인내와 노력이 있는듯 합니다
단시간에조회수단연최고네요.
불가에서 말하는 인과의 법칙이지요.
또한 자연의 이치입니다.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
중생은 복을 짓지도 않고 달라고
조릅니다.
좋은 얘기 잘듣고 갑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복은 스스로 짓는 것이다."
사람들은 무조건 복을 달라고만 기도합니다.
하지만 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북울림 ~ 감사합니다~🙏
나이 60이 되어 지나온
인생을 되돌아 보니
우리들이 중학교
입학전후 영어참고서로
공부할 때
처음으로 배웠던 속담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늘 의미를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진리를 가르쳐
드리오리까?
자기를 위하지 말고
상대를 위해 언행을
올바로 일삼으시오
그것이 자기 복을 일삼는
법이외다. 그런데 우리는
꺼꾸로 하지요 그러니
복이 되지 않지요.
쉽게 되면 누구나 되는것
그렇지 않으니 어렵지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의 핵심
목사 스님 도인의 가르침이 필요하다
혼자 기도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타인을 위한 기도 감사합니다.
자신을 구할수있는건 자신뿐... 마음먹기에 따라 자신을 구할지는 하늘이 알겠네요
좋은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복은 짓는것...
감사합니다
복은 스스로 짓는 것이다.
복은 스스로 만드는것 참으로좋은말입니다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철스님 이야기 ...
실화입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올바른 말씀입니다
내가 느끼는 배울 점은 삼천배를 하든 한섬을 공양하든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고. 생사를 판단할 수 없을 때에는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오. 가진 땅을 다 팔았으니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 다시 가운을 세워야 할 아드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무겁소. 여인이 스스로 아들을 구한 것이 아니라 아드님이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점이오. 인명은 제천이다. 이거이
바로 배울 점이요. 가진 것 딱 움켜지고 죽어 돌아오든 살아 돌아도든 그 상황에 맞게 대응할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것이라 생각하오.
아드님의 운을. 바꾸는 것도 기도요, 하늘의 마음을 움직이느것도 기도라고 생각함니다.만물은 그 자체로 어떤 에너지를 가지고 잇고, 테레파시로 서로 공명 함니다. 인체의 심장도 ,두뇌도 미세 전류와 전ㄴ자파가 흐름니다.
깨달음을 주는 북울림 👍
성철스님의 가르킴은 역시나 bb
자기복대로 지은대로~🙏
감사합니다
복을 달라고 비는건 거지근성
타인을 위해 기도하고 보시 방생하는 것은 보살의 마음
무주상보시의 복덕은 겐지스강을 뒤덮는 모래보다 크다
성철큰스님 그립습니다 ()()()
자기 복대로갑니다 열심히복을짓게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내인생은 내가만들어 가는것이랍니다........좋은일은 즐기고 나쁜일은 이겨나가야 되겠지요 ?
감사합니다 ~
잘 들었읍니다
지혜로운 말 입니다.
감사합니다 ^^
복은 스스로 짖는 것이다.감사합니다.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꾸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는데요 한복 옷 고름 방향이 자꾸 신경쓰입니다. ㅜ.ㅜ... ( 죄송) 조금만 신경써주세요.
생활속에 법만 잘 지켜도 잘 돼고 행복해요 신호등 꼬옥 ~
밥을 지어야먹듯이 복두지어야 먹든 받든 할것입니다~~
도움이 되네요.^^
받으려말고 먼저줘리.
그 백마고지 전투에서 살아돌아온 사람이 꽤나 됩니다. 앞서나간 사람들은 거의다 죽었고 숨어다니고 죽은척하고 남의도시락 까먹으며 총 버리고 온 군인들은 살았다고 들었습니다.
오대산 월정사에서 3천배 해봤습니다 밤새해야돼요 .... 진짜 힘듭니다 다시하라고 하면 못할듯 ......
전. 3천배 한 사람이 부럽음니다
@@hskim5631 행자생활 한달하면서 하루 800배정도 하고 오대산 산타면서 몸만든다음에 마지막날에 3천해 하더군요 그렇게 몸만들어서 하는듯요
해보십시다
기도는 나를 깨달게합니다
중보기도가 더 큰복을 불러옵니다🙏
복은 만드는것이다
아들이 만약 전쟁에서 죽었다면 남을 속이고 기만한 큰 스님의 죄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기도로 사람이 살아나면 스스로 복을 지었다 하고
사람이죽으면 예수님(부처님)께 갔다고 합니다
개독보다는 그래도 심도가 있구만 만양 까냐
@@user-uf8uh5ig6h 큰스님이 시키신대로 어머니가 땅 팔고 재산들을 전부 남들에게 나눠줬는데 괜찮아 보이십니까? 님의 가족이 님네 재산을 누군가 시키는대로 전부 남에게 나눠줘도 좋습니까
인생이 바뀐다는 얘기
잘 들었답니다 🥤
복을 뿌려야 씨를뿌려 복짖기 복도심어야나와 !
이 이야기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성철 큰스님
성철스님은 대도인이죠.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복은 받으려고하는게 아니라 짓는것이다.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내용이 재밌어서 보게되는데 편집을 조금더 줄여주면 좋겠어요. 조금 지겨워요. 불필요한 반복이 있어서요.
복은 짓는 것이다---!
힘들지
미련한 애미가 미련한 짓을 했다.
기도와 아들의 생환은 전혀 힘에 기반한
물리적 인과관계가 없다.
아들을 살리길 원했으면 군대에 안 가고 도망치게 하던가
어미나 누군가 아들의 적을 죽이는 것만이 아들을 구하는 길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엄마의정성 대단하오
기도는 엄마가 해주셔는데...하아
어머니의 기도에 아들이 살아온게
스스로의 기도랑 맞아요?? 아닌가??
우리 엄마는....ㅠㅠ
노력은 갠찮은 댓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