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많이 올라왔다... 화이팅!!! 더이상 아재폰 아니다 ... 갤럭시가 아이폰을 이길려면 스마트워치를 중간 매개로 사진을 아이폰보다 더 멋들어지게 정렬 편집해 추억의 사진첩을 만들어주는 기능+ 매년 같은 시기에 어떤 곳을 가고 어떤 사진들을 찍게 되는지 그걸 분석해서 연결지어 사진첩을 편집해주는 기능+사진과 동영상을 연결지어 더 빠르게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 손쉽게 올려버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능+ 갤럭시 워치가 차량내에서 블박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능들 추가(충돌감지 전후 30초씩 자동녹화기능) + 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폰 데이터 백업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 확장했으면 함.... +아이폰은 뭐만 깔면 용량이 금방 꽉차니 그 귀차니즘을 삼성이 파고들었으면 함..... 이상 미래에서 온 나그네가 ㅋㅋㅋ
이 스마트폰이란게 시대의 혁명과도 같은건데 10년 남짓에 종말한다? 어쩌면 생각보다 오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먼 미래에도 형태만 다를 뿐 마치 우리가 시계를 클래식한 아이템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의외로 오랜 생명력을 가지는 역사적 발명품이었을수도요. 또한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그 무언가라는 것이 넓은 관점에선 스마트폰의 개념을 이어가는 것에 불과할 수 있겠죠.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란게 휴대하면서 가능한 편의를 제공해주는 기술집약된 물건인데, 그나마 온전히 대체되는데 가능한 형태는 윗분 말씀처럼 안경같습니다. 스마트폰보다 불편함없고 더 우월한 기능을 보여주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볼 땐 그마저도 안경 쓰기 번거로워서 스마트폰은 여전히 선택지로 있을 것 같습니다.
10:48 다 좋은데 음성 인식으로 넘어가는것도 어떻게 조용히 하게 인식할 수 있는거 아니면 그냥 계속 터치 쓸 것 같습니다. 지하철이나 도서관같이 말하기 어렵거나 조용한 환경에서는 터치만큼 좋은게 없기도 하고 프라이버스에도 비교적 좋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야기를 지하철에서 하려면 톡으로 하지, 전화로 하진 않잖아요? 마찬가지로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고 소음을 내지 않을 수 있는 획기적인 인식 방법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터치 키보드가 더욱 많이 쓰일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전문가 분들이 그렇게 예상하신다 하니 제가 생각 못한 무언가가 있을 수 있지만 듣자마자 든 생각은 이렇네요.
그냥 스마트폰을 가지는 것 자체가 성가셔! (대화를 하기 위해서 핸드폰을 찾고, 핸드폰을 켜고, 전화를 걸고.... ) "누구에게 전화를 해야 겠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연락이 되버리는 기술! (있는 듯 없는 듯 공기처럼 가까이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 기술이 등장해야 함) 이러한 기술이 단순히 전화 통화 같은 수준이 아니라.. 내가 굳이 지구 반대편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그곳을 여행하고 체험하는 것과 같은 기술이어야 함..(EX : 아바타)
저도 플립5 구매하기 전까지 사용할 때 마다 펼치고, 접는거에 대해서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많았었는데요. 막상 사서 쓰고나니 별 생각 없습니다. 폴드는 기존 스마트폰보다 화면을 더 크게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고 플립은 이쁜 디자인과 휴대폰을 접어서 작게 휴대할 수 있는게 장점이죠. 이러한 제품군의 특색을 무시하고 접근하니 단점만 보일 뿐이죠. 어떠한 한 동작을 추가하더라도 기존 스마트폰보다 더 큰 화면을, 더 작은 휴대성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폴드, 플립을 구매하면 되고, 이러한 니즈가 필요없는 사람은 일반 스마트폰을 사면 됩니다. 폴드, 플립의 제품적인 특징이 필요없는 사람들한테 폴드, 플립을 언급하면 당연히 불편하다는 의견만 나오죠.
@10:46 몇몇 상황에서 음성인식이 터치 대신에 활용될뿐… 입력 수단이 터치에서 음성으로 패러다임식의 변환이 이뤄지진 않음. 예로 든 햄버거도 주문에서도 주문 하기전에 메뉴를 훓어보고 해야되는데 음성으로 ‘다음 메뉴 페이지로 넘겨’ 혹은 ‘전 메뉴 페이지로 돌아가’ 매번 이럴것도 아니고.. 손이 편하고 빠를 경우는 여전히 손을 쓰게 되어있음
디스플레이 같은 경우는 삼성이 납품도 가능함. 처음에 폴더폰 나올때 삼성이 애플포함해서 경쟁사들한테 폴드 디스플레이 샘플로 돌림 구매하라고. 애플이 마음만 먹으면 폴드폰 내놓는건 금방할텐데 삼성한테 구매안하고 다른 폴드 디스플레이 업체들 기술 따라오는데 꽤 시간 걸리는거
가전주부님 의견에 동의하는게 “펴는 행동”, “닫는 행동”이 엄청 불편합니다. 한번 폴더블 폰을 사용해보면 그 불편함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삼성 폴더블의 경우 전면 패널을 사용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 그러면 바형 폰을 쓰는게 낫구요. 화면 비율도 그렇고 폴더블이라서 두껍고 무겁습니다. 지금의 바형 핸드폰 처럼 가볍고 비율이 괜찮은 폴더블이 나온다면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대중교통에서 두손을 사용해서 펴는게 생각보다 불편하고(한손은 손잡이를 잡고 있을 수 있고) 편 대형 화면을 누군가 옆에서 보고 있다는 것도 좋은 경험이 아닙니다.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펴서 쓴다? 그냥 아이패드 미니나 아이패드 쓰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사용하던 폴더블을 정리 했죠. 접는거..펴는거..이거 생각보다 너무 불편하고 귀찮은 행동이예요.
9:04 옛날에는 기능이 저하라 그랬는데 이제는 확대면이 주는 시원한 쾌감과 설정도 물론이거니와 앱으로도 기능이 많이 늘어서 열 때마다 오히려 새롭고 설레입니다~ 케바케인데 열때마다 기분 좋아진 건 많은 유저들이 공감할 듯. 귀찮음 절대 쓰면 안되지 그런데 귀찮을 이유가 없음.
음성인식을 통한 Ai 시대라면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말로 무언가를 실행하고 하는 행위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오히려 불편한 방식일거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직접 통화 자체를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웨어러블 기기가 되든 어떤형태의 기기든지 음성을 통해 이용한다는 방식이 분명 편리한 부분이 있겠지만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어려운 허들도 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가치유기능은 나오기 힘든게 특허를 싹 한국연구진이 가지고 있고 애플은 아예 없습니다. 자가치유기능 소자로서 쓰일 수 있는 우레탄디스플레이는 나오려면 멀었고요 자가치유디스플레이 롤러블은 본인들이 본인들이 가진 기술이 갈 수 있는 방향이 아니라 곧 실현이 가능한 타 연구진의 기술이 갈 수 있는 응용방식을 특허로 선점하는 겁니다 좋게 말하면 알박기, 나쁘게 말하면 쓰레기
말로 무언가를 명령한다는게 연령대와는 상관없이 정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터치와 음성 둘 다 제공하는 형태로 가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뭔가 키오스크 앞에 멀뚱히 서서 AI 점원한데 음성으로 주문하면 좀 부끄러울거같기도 하고,,, ㅋㅋ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생활 전반이 AI로 많이 변화하고 있다는거네요!
폴더블의 접었다 폈다하는 불편함을 줄이려면 전면화면이 일반 폰화면 크기 정도로 커져야 할것 같아요 그럼 평상시 일반폰 처럼 펼칠 필요없이 사용하다 특별한 경우에 화면을 펼쳐서 일반폰으로는 누릴수 없는 대형화면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이 장점을 극대화 하는 전략으로 나아가면 좋겠네요
애플이 추구하는거는 단순히 접는다기보다 웨어러블이겠지… 게다가 단순히 접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OS면에서도 그렇고… 만약 윈도우즈 커널을 탑재한 윈도우폰! 이면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아도 쓰고싶지 않은게 사실이니까.. 그러니 아무때나 전화기를 들어올릴 필요도 없이 그냥 들여다보면 되도록 몸에 붙어있고 잡기만하면 조작하기 쉽게 바로 딱딱해진다던가… 하는게 중요할 듯.. 화면이 따로 없어도 AR등으로 바로 보인다던가..
음성인식이 주가 된다고 해도 별로 사용하고 싶지가 않네요...혼자 있을때면 모르겠지만 바깥에서 누구누구한테 전화해줘, 뭐뭐 찾아봐줘. 유튜브 틀어줘 이런식으로 음성명령은 못 할 듯.... 차라리 비전프로처럼 허공에 손짓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ㅋㅋ 뇌파와 시선을 분석해서 눈으로 명령한다던가.... 빨리 사이버펑크처럼 눈, 뇌 같은 부분을 컴퓨터로 바꿀 수 있다면 휴대기기 자체가 사라질텐데요
전 게임을 주로하는편이라 멀티화면이 가능한 폰이 필요한편이고 그래서 안드로이드폰을 주로쓰는편이고 그래서 폴드를 쓰고있어요 ㅇㅅㅇ 물론 아이폰도 쓰고있어요 ㅇㅅㅇ 다만 누구한테 받아서 쓰는편입니다. 돈주고사는건 안드로이드폰이구요 ㅇㅅㅇ 아이폰은 멀티화면이 ...;;; 그리고 폴드로 화면필때는 보통 유튜브나 영화시청할때 주로 사용 하는편이에요 ㅇㅅㅇ 그리고 전 귀에끼는 폰보다는 안경처럼 착용하는 폰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ㅇㅅㅇ 다만 한쪽만 보일수 있는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스카우터처럼 그런형식의 폰이 괸찮다고 생각해요 ㅇㅅㅇ 그리고 착용하는 폰이 나오면 차의 자율주행 시스템과 연동성을 가질수 있겠지요 ㅇㅅㅇ 그외에도 홈 디바이스에도 연동성을 줄수 있고 ㅇㅅㅇ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ㅇㅅㅇ
@@아모르게따파티 6:42 본인이 폴드를 안쓴다고 마치 모든 사람이 폴드를 펼쳐서 잘 안쓰는거 마냥 스스로 일반화해서 말하는게 어의가 없어서 댓글 남긴 거에요. 영상 위주가 아닌 간단한 기능만 사용하는 유저는 폴드나 큰 폰이 당연히 필요가 없죠. 근데 아이폰도 그렇고 큰폰이 나오고 접는 폰이 나오는건 영상을 많이 보는 유저가 많기 때문인데 손안에 쏙 들어오는 폰만 말하며 자기 위주로 말하네요
그냥 본인이 좋은거 쓰고 입으면 되지 어후 진짜 우리나라 남시선 의식하고 편향 만드는거 진짜 진절머리난다...아니 연령대가 높은 사람들이 많이 쓰면 아저씨폰인가? 학생들이 많이 입는 옷이면 학생 옷인가? 그리고 아저씨의 기준은 뭔데 제발 그만하자...진짜 이런 사고방식과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 어떤 인생을 살지 안봐도 비디오임
아이폰, 갤럭시 둘 다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몇몇 기능적 차이점으로 인해 사용용도가 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음. 일단, 아이폰의 경우 통화녹음 불가능, 멀티앱 한번에 끄기, 뒤로가기 어려움, 애플페이의 미흡함. 등등 비지니스에 사용할때 솔직히 통화녹음이 안되면 매우 불편할 수 밖에 없고, 비지니스적으로 결제할 때 문제가 생기면 매우 곤란해지는 경우를 한번이라도 겪어보면 애플페이는 여전히 카드를 들고다닐 수 밖에 없고, 한손으로 뒤로가기가 안되서 사실 상 한손사용이 불가능한 점, 멀티앱을 일일히 세손가락으로 올리고 있어야된다는 점 등. 반면, 맥프로, 맥북, 애플워치 등 폰이외에 모든 환경이 애플에 맞춰져있는 입장에서 애플제품들간 상호연동과 파일이동, 그리고 애플을 사용하는 친구들끼리의 연동이나 카메라의 느낌, 전반적으로 디자인적 완성도를 자랑하는 UI디자인과 하드웨어 OS의 최적화로 인한 움직임의 부드러움과 조작의 일체감 등. 친구들과의 교류나 멀티미디어 적인 작업환경에서의 사용은 아이폰이 압도적이지만, 비지니스 적인 부분에서의 사용이나 편리성은 갤럭시가 압도적임. 그러니까 비지니스 폰으로서는 갤럭시가 훨씬 편한게 맞고, 사생활 측면에서는 아이폰이 훨씬 편한게 맞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재폰이라는 용어는 젊은 세대가 나이든 세대와 자신들을 구분할 목적으로 자기들이 우월하다는 개념을 담아서 사용하는 단어기 때문에 당연히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제품 자체의 기능과 무관하게 애시당초 나이든 층과 구분하고 섞이지 않으려는걸 목적으로 사용한 용어이기 때문에, 아재가 아재폰 쓴다는 말 듣기싫다고 아이폰 쓴다고해서 아재가 아닌게 되는게 아님. ㅋㅋㅋ 사실 동등하게 가려면 갤럭시는 비지니스폰이라고 부르고 아이폰은 애들용폰이라고 부르는게 1대1 매치에 적합한 방법이지. 그렇다고 해서 똑같은 수준에서 싸우는건 유치하니까 나이에 맞지도 않다고 봄. 그래서 아재폰 문제의 핵심은 각 세대별로 자기 나이에 맞게 그 세대에서 당당한게 중요한거고 다른 세대에서 자기세대를 비하한 프레임에 갇혀서 벗어나려고 허우적 거릴게 아니라, 자기 세대들에 대한 정의는 자기들이 내려서 다른세대들이 아재폰이라고 부르던지 말던지 자기들끼리 비지니스폰이라고 명명하고 당당하게 사용하면 그만임. 솔직히 세대별로 장단점이 있고 중장년층은 수입도 가장 많고 능력도 가장 많고 소비력도 가장 많은 세대기 때문에 굳이 젊은 세대가 정의내린 용어에 수용되서 창피해할게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가진 장점을 당당하게 정의내리고 자기들끼리 사용하면 된다고 봄.
아이폰 쓰는 사람들의 제일 큰 이유는 생태계... 폴드는 솔직히 그냥 기믹인거 같은데 이번에 겔럭시에서나온 플립을 이용한 AI번역 기능보면 기믹에서 한단게 업그래이드된 function 이 드디어 나온거 같은데 bud3가 또 더 유용할수도 있고... 뭐 써보질 않아서 아직까지는 와닿지는안지만... 롤러블은 tablet이나 노트북에서 더 유용할거 같고 스마트폰 시대는 몇년 안남은 느낌. 아무래도 스마트 글라스로 옮겨걸거같은데... 우선 bluetooth같은 무선 기술이 좀더 발전되면 휴대용 MacMini 같은걸 주머니에 넣어서 다니고 스마트 글라스를 AR 디스플레이로 쓰지 않을까.... 아님 아예 홀로그램 기술이 발전해서 안경없이 그냥 눈앞에다가 그래픽 쏴주는 기술이 생길수도 있고.... 앞으로 10년은 정말 재미 있겠네... 전 식구 전체가 아이폰 쓰고 있어서 이번에 16 나오면 갈아탈까 했었는데 Beeper 이란 app이 나오면서 imessage와 불편없이 쓸수 있게 되어서 그이유가 하나 줄었고 또 이번에 tab s9+ 구매해서 아무래도 그냥 s23ultra 계속 쓰다가 플립6나 내년에 s25갈까 생각중임... 영상에 나오는 가전주부님 말씀처럼 접었다 폈다 하는게 좀 귀찮을거 같긴해서 지금까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미국에 사는지라 플립의 번역기능이 좀 탐나긴 하네욤. 벌써 집사람 가게도와주러 가면 스페인어 하는 사람들 전화로 번역기 돌려서 대화 하는데 정말 유용할거 같긴 함.
채널 가이드라인에도 나와있듯 저희 채널은 인터뷰이에 대한 '비판'아닌 '비난'은 칼차단됩니다. 인터뷰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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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많이 올라왔다... 화이팅!!! 더이상 아재폰 아니다 ... 갤럭시가 아이폰을 이길려면 스마트워치를 중간 매개로 사진을 아이폰보다 더 멋들어지게 정렬 편집해 추억의 사진첩을 만들어주는 기능+ 매년 같은 시기에 어떤 곳을 가고 어떤 사진들을 찍게 되는지 그걸 분석해서 연결지어 사진첩을 편집해주는 기능+사진과 동영상을 연결지어 더 빠르게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 손쉽게 올려버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능+ 갤럭시 워치가 차량내에서 블박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능들 추가(충돌감지 전후 30초씩 자동녹화기능) + 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폰 데이터 백업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 확장했으면 함.... +아이폰은 뭐만 깔면 용량이 금방 꽉차니 그 귀차니즘을 삼성이 파고들었으면 함..... 이상 미래에서 온 나그네가 ㅋㅋㅋ
앱이 필요가 없는 AI스마트폰 - ua-cam.com/video/1qIp0XRyc2U/v-deo.htmlsi=ICS2aJY2oiEc65hF
@@COOJinDojun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의 오벌오피스 책상 위에는 ‘The buck stops here!’란 말이 쓰인 “모든 책임은 내가 질 테니, 자신을 가지고 추진하라”고 격려했다 한다.
갤럭시 워치에 차량 블박 연동 기능이나 차량 페달 블랙박스 녹화 기능 넣어주세요... 사용자 폭발적으로 증가할 겁니다.
제목이랑 내용이랑 상관없잖아.... 추천안함갑니다,,
LG는 무엇이 중요한지는 알았지만 언제 중요한지는 몰랐다
오오 이거다
오 명언
음 음 너무 앞서갔지
@@TheWhdugns89 ㄹㅇㅋㅋ 너무 과하게 앞서 가긴 함 ㅈㄴ안타까움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완성도가 높지 못해서 신뢰를 잃은게 크지
40대 중반 들어서면서 노안이 오기 시작하니 전 오히려 통화를 제외한 모든 폰 활동은 폴드 화면 펴서 사용하게 되네요 ㅎ 그래서 아재폰인가? 암튼 유튭 화면 크게보고 웹서핑 크게 보고 전 이것만으로도 폴드 아님 이제 바타입은 못돌아갑니다.
핵공감입니다 저도 졺을때는 아이폰이었지만 지금은 작은 글씨가 잘 안보임요 ㅠㅠ 갤럭시 좋네요 ㅎㅎ아재폰이 맞긴 맞는거 같아요
@Syjwidg728dhdsh 폰트가 커지면 같은 화면에서 보여주는 정보량이 적어지죠... 같은 정보량을 보여주려면 폴드처럼 화면이 커져야 할겁니다..
@@policemanelle 바보냐?😊
음성은 뭐 할때마다 주변에 다 들리는게 신경쓰여서
터치를 대체하기는 힘들거라고 봄
걍 주변 신경 안쓰고 내 할거 하고싶은데
저도 이게 치명적이라는 생각이듬. 소리안내도 인식 되지 않는이상 보편화는 힘들듯
ㅇㅇ여러모로 터치나 스크린이 필요한건 확실한거 같고 그걸 어떤 형태로 할지가 문제인듯 AR처럼 화면이 눈앞에 펼쳐지고 내 시선을 인식하는 쪽일수도 있고..아니면 뭐 내가 상상 못할 다른 방식일수도 있고. 내 미천한 상상력으론 안경이 제일 좋아보인다만
이 스마트폰이란게 시대의 혁명과도 같은건데 10년 남짓에 종말한다? 어쩌면 생각보다 오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먼 미래에도 형태만 다를 뿐 마치 우리가 시계를 클래식한 아이템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의외로 오랜 생명력을 가지는 역사적 발명품이었을수도요. 또한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그 무언가라는 것이 넓은 관점에선 스마트폰의 개념을 이어가는 것에 불과할 수 있겠죠.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란게 휴대하면서 가능한 편의를 제공해주는 기술집약된 물건인데, 그나마 온전히 대체되는데 가능한 형태는 윗분 말씀처럼 안경같습니다. 스마트폰보다 불편함없고 더 우월한 기능을 보여주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볼 땐 그마저도 안경 쓰기 번거로워서 스마트폰은 여전히 선택지로 있을 것 같습니다.
뉴럴링크가 강력한 대체제로 떠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ㅇㅇ 나도 뉴럴링크 급 폭탄이 나오기전까지는 현재 스마트폰 형태 디바이스의 생명이 유지될거라 생각함.
애플의 신기술이 다름 아닌 마데카솔을 장착한 기술이라니.....
10:48 다 좋은데 음성 인식으로 넘어가는것도 어떻게 조용히 하게 인식할 수 있는거 아니면 그냥 계속 터치 쓸 것 같습니다. 지하철이나 도서관같이 말하기 어렵거나 조용한 환경에서는 터치만큼 좋은게 없기도 하고 프라이버스에도 비교적 좋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야기를 지하철에서 하려면 톡으로 하지, 전화로 하진 않잖아요? 마찬가지로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고 소음을 내지 않을 수 있는 획기적인 인식 방법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터치 키보드가 더욱 많이 쓰일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전문가 분들이 그렇게 예상하신다 하니 제가 생각 못한 무언가가 있을 수 있지만 듣자마자 든 생각은 이렇네요.
"어떤 한 동작을 추가하는게 생각보다 성가시고 귀찮다. "
좋은 관점인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진짜 이거 때문에 굳이?스러움
@@fortunatetravels 동의합니다. 인간은 애초에 없던 것의 불편함은 겪어보지 않아서 몰라도, 이미 경험하여 익숙함이 가져다 준 일상의 편리성에 길들여지게 되면 그 편리성을 결코 놓지 못합니다.
펼치는게 더 메리트가 있었다면 동작을 추가해서라도 열었을거라고 봅니다. 아직까지 그 메리트를 제시하지 못했을뿐이라 생각이드네요
그냥 스마트폰을 가지는 것 자체가 성가셔! (대화를 하기 위해서 핸드폰을 찾고, 핸드폰을 켜고, 전화를 걸고.... )
"누구에게 전화를 해야 겠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연락이 되버리는 기술! (있는 듯 없는 듯 공기처럼 가까이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 기술이 등장해야 함)
이러한 기술이 단순히 전화 통화 같은 수준이 아니라.. 내가 굳이 지구 반대편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그곳을 여행하고 체험하는 것과 같은 기술이어야 함..(EX : 아바타)
저도 플립5 구매하기 전까지 사용할 때 마다 펼치고, 접는거에 대해서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많았었는데요. 막상 사서 쓰고나니 별 생각 없습니다.
폴드는 기존 스마트폰보다 화면을 더 크게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고
플립은 이쁜 디자인과 휴대폰을 접어서 작게 휴대할 수 있는게 장점이죠.
이러한 제품군의 특색을 무시하고 접근하니 단점만 보일 뿐이죠.
어떠한 한 동작을 추가하더라도 기존 스마트폰보다 더 큰 화면을, 더 작은 휴대성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폴드, 플립을 구매하면 되고, 이러한 니즈가 필요없는 사람은 일반 스마트폰을 사면 됩니다.
폴드, 플립의 제품적인 특징이 필요없는 사람들한테 폴드, 플립을 언급하면 당연히 불편하다는 의견만 나오죠.
정답이네요 저도 열고 닫고 할때 불편함 전혀 못느끼고 있음 ㅋ
저는 항상 열고 쓰고있어서 불편함을 전혀 못 느낍니다..오히려 갑자기 일반폰 보면 너무 작아서 나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확대하고있어요ㅋㅋ 특히 일하는 사람에게 분할화면은 최고 중의 최고입니다ㅠ 폴더블 사랑합니다♡(폴드3>5 쓰고있고, 6예약상태)
저도요 진짜 공감 못하겠음. 특히 플립쓸때는 뭔가 비밀스러움이 닫힌다 액정이 보호된다 이런느낌까지 받았는데 폴드는 쓰고나면 일반폰으로 절대 못돌아갈 지경으로 열때마다 대형화면이 너무 설렘~
사람 차이라고 느끼는데,
제 기준 플립은 한손으로 펼 수 있어서 휴대하기도 좋고 사용하기도 좋지만 폴드는 두손으로 펴야해서 정적인 상황에서만 사용하게되니 잘 안 쓰게됩니다
@10:46 몇몇 상황에서 음성인식이 터치 대신에 활용될뿐… 입력 수단이 터치에서 음성으로 패러다임식의 변환이 이뤄지진 않음. 예로 든 햄버거도 주문에서도 주문 하기전에 메뉴를 훓어보고 해야되는데 음성으로 ‘다음 메뉴 페이지로 넘겨’ 혹은 ‘전 메뉴 페이지로 돌아가’ 매번 이럴것도 아니고.. 손이 편하고 빠를 경우는 여전히 손을 쓰게 되어있음
아이폰 가격이 많이 올라서 교체주기가 늦어지는 원인이 되고 있는데 폴더블은 얼마나 더 비쌀까요? 그리고 그 가격을 정당화할만큼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갠적으로는 MS의 surface NEO가 시장의 평가를 받기도 전에 무산된게 좀 아쉽네요
뉴렬링크 같은게 상용화 된다면 스마트폰도 필요없고 이어폰도 필요없고 자동차도 필요없고 오로지 살수만 있을정도로 유지만된다면 뇌안에서 자신이 바라는 모든걸 다 할수 있지 않을까?
터치를 뛰어 넘을려면 뇌파로 컨트롤하는 기술이 상용화되어야 할듯합니다. 사용 편의성에 프라이버시는 필수니까요
안녕하세요. 아이폰, 갤럭시 폴드5 쓰는 가전주부입니다. 기분 나빠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비즈니스맨들이 많이 쓰고 사람들이 애칭으로 부르는 건 줄 알고 그렇게 불렀어요.. 미안해요
아저씨는 아니신데 흠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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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좋아요
아지매폰
남자가 쓰면 아재폰
여자가 쓰면 아가씨폰
애플은 뭐...혁신이 기대 되기도 하지만, 가격이 얼마나 살벌하게 나올까 두렵다..😊
디스플레이 같은 경우는 삼성이 납품도 가능함. 처음에 폴더폰 나올때 삼성이 애플포함해서 경쟁사들한테 폴드 디스플레이 샘플로 돌림 구매하라고. 애플이 마음만 먹으면 폴드폰 내놓는건 금방할텐데 삼성한테 구매안하고 다른 폴드 디스플레이 업체들 기술 따라오는데 꽤 시간 걸리는거
@@davidhan9979게다가 애초에 삼성은 자사 최상위의 폴더블 기술을 납품할 이유가 전혀없음 그걸 납품하먼 자사의 폴더블이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 그럼 결국엔 중국업체나 엘지디에서 받거나 삼성 적당한거 받아야하니 고민이 깊어지는거죠 제가 알기론 중국도 기술력은 나쁘지 않은거 같고 엘지는 롤러블에 집중했던거 같구요
애플 폴더블나오면 300시작 예상
자가치유는 이미 한국에서 개발 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개발자 이름에 한국인도 있는 것이구요. 대량 생산화 할수 있을지가 의문이군요
뭐지...이 미치도록 자극적인 제목은 ㄷㄷ..
@@iirst8673 뭐 한두번도 아닌데 걍 그러려니 해야함 이 채널은
어차피 삼디플 쓰는거라ㅋㅋ 전에
썸넬+제목이 자극적이야 더 보긴하니
원래 호들갑 심함 ㅋㅋ
제목대로 됐으면 지금 5차혁명쯤 왔어야함
폴더블 1세대 나오면 많이 팔리긴 할듯 인스타올리려고
아이폰 5s 부터 15프맥까지 다 쓰고 오로지 통녹하나만 보고 s24u 변경했지만 좋다... 너무 편하다...ㅋ
@@DY0521 그통녹..ㅋ 상대방 허락맡아야하거나 상대방이 통녹하는거 안다는그 통녹이요..?
2023년 12월 네이처 과학 잡지에 실린 "Crumple-recoverable electronics based on plastic to elastic deformation transitions" 연구결과랑 많이 관련있는거같은데 타이밍도 비슷하네요.. 관련이있을까요?
사실 음성인식 좋긴한데 주변에 민폐라고 생각될 가능성도 있고 내 비밀대화를 입으로 말한다? 어려울꺼같음
가전주부님 의견에 동의하는게 “펴는 행동”, “닫는 행동”이 엄청 불편합니다. 한번 폴더블 폰을 사용해보면 그 불편함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삼성 폴더블의 경우 전면 패널을 사용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 그러면 바형 폰을 쓰는게 낫구요.
화면 비율도 그렇고 폴더블이라서 두껍고 무겁습니다. 지금의 바형 핸드폰 처럼 가볍고 비율이 괜찮은 폴더블이 나온다면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대중교통에서 두손을 사용해서 펴는게 생각보다 불편하고(한손은 손잡이를 잡고 있을 수 있고) 편 대형 화면을 누군가 옆에서 보고 있다는 것도 좋은 경험이 아닙니다.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펴서 쓴다? 그냥 아이패드 미니나 아이패드 쓰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사용하던 폴더블을 정리 했죠.
접는거..펴는거..이거 생각보다 너무 불편하고 귀찮은 행동이예요.
흠.. 그럼 왜 무슨 생각으로 어떤 이유로 폴더블폰을 사신건가요??
펼친 상태로도 한손으로 쓰면됨
oho 적당히 설정하면 큰 무리없이 가능
기존 바형 사용패턴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당연히 불편하지
9:04 옛날에는 기능이 저하라 그랬는데 이제는 확대면이 주는 시원한 쾌감과 설정도 물론이거니와 앱으로도 기능이 많이 늘어서 열 때마다 오히려 새롭고 설레입니다~
케바케인데 열때마다 기분 좋아진 건 많은 유저들이 공감할 듯. 귀찮음 절대 쓰면 안되지 그런데 귀찮을 이유가 없음.
ai시대가 와도 터치가 메인 일 것 같아요 홀로그램 이미지에 대화라도 하지 않는이상..
음성인식을 통한 Ai 시대라면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말로 무언가를 실행하고 하는 행위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오히려 불편한 방식일거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직접 통화 자체를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웨어러블 기기가 되든 어떤형태의 기기든지 음성을 통해 이용한다는 방식이 분명 편리한 부분이 있겠지만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어려운 허들도 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요즘 스마트폰이 아니라 스마트 와치와 이어폰을 통해서 음성으로 많은걸 해결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람 생각이 다 비슷한가보네요.
네비나 스케줄링, 문자 주고 받기부터 시작해서 노트 필기나 일부 문서작업까지도 말로 주고 받는걸로 상당부분 커버 가능하죠.
애플이 디스플레이를 납품 받기 때문에 언제든 가능하다구요? 특허도 납품 받나요? 그럼 힌지나 폴더 방수, 방진은요? 지금 삼성은 접었다고 손상되진 않아요~ 자가치유전에 안다치면 되지 않나요?
키오스크는 있어야합니다. 음성의 불확실성등 재어의 정확함이 있어야하기에 정교한명령등을 위하여 키오스크는 병행되어야합니다.
동의합니다. 기계가 아무리 음성을 정확하게 인식한다고 해도
사람이 발음 중 혀가 꼬일 수도 있고 긴 명칭을 외우지 못 해서 버벅이는 경우
의도와 다른 내용을 정확하게 인식할 뿐이겠죠.
아직까진 음성으로만 정확하게 제어를 하는게 불가능하긴하죠
AI가 진짜 종업원들이랑 대화하는것처럼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반응하지 않는이상 터치스크린의 직관성을 이겨내긴 힘들듯
@@kanginlee2065 사실 사람도 다른사람 하는 말 한번에 말귀 못알아 먹는 사람 많지 않나요? ㅎㅎ
@@kanginlee2065 이미 챗gpt4o 기술자체는 사람과 대화하는수준이나 이걸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지 못할뿐
자가치유기능은 나오기 힘든게 특허를 싹 한국연구진이 가지고 있고 애플은 아예 없습니다. 자가치유기능 소자로서 쓰일 수 있는 우레탄디스플레이는 나오려면 멀었고요
자가치유디스플레이 롤러블은 본인들이 본인들이 가진 기술이 갈 수 있는 방향이 아니라 곧 실현이 가능한 타 연구진의 기술이 갈 수 있는 응용방식을 특허로 선점하는 겁니다
좋게 말하면 알박기, 나쁘게 말하면 쓰레기
말로 무언가를 명령한다는게 연령대와는 상관없이 정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터치와 음성 둘 다 제공하는 형태로 가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뭔가 키오스크 앞에 멀뚱히 서서 AI 점원한데 음성으로 주문하면 좀 부끄러울거같기도 하고,,, ㅋㅋ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생활 전반이 AI로 많이 변화하고 있다는거네요!
LGD가 기술력은 갖고 있으니 애플이랑 짝짝꿍할수도 있겠네요
다만 롤러블 폼팩터는 필연적으로
늘어났을때 그만큼의 공간에 외부베젤에 단차가 생겨서 미학적으로 상당히 거슬리는데,
완벽주의 애플에서 이걸 용인하진 않을거 같고... 출시된다면 어떻게 극복할지도 궁금하네요
폴더블의 접었다 폈다하는 불편함을 줄이려면 전면화면이 일반 폰화면 크기 정도로 커져야 할것 같아요 그럼 평상시 일반폰 처럼 펼칠 필요없이 사용하다 특별한 경우에 화면을 펼쳐서 일반폰으로는 누릴수 없는 대형화면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이 장점을 극대화 하는 전략으로 나아가면 좋겠네요
난 아직도 빅스비 시리는 습관이 안됨. 말하고 나서 현타가 씨게 온다고 해야되나?? 키오스크도 메뉴를 모르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ai 음석인식은 추가 옵션으로 넣을듯.
열화상카메라 센서가 저렴하니 열화상 카메라나 넣어서 나오길.. 실생활에 엄청난 유용성이 있어요...
신고해야지 제목이랑 썸네일로 낚시해놓고 ㅋㅋㅋ잡소리만 줄줄
저는 음성 기반이 터치를 보조할 수는 있으나 대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음성이 결국에는 소리를 내야하는데 사람이 많은 장서에서 사용하기에는 결국 privacy 이슈가 생길테니까요.
오히려 초경량화된 비전프로같은 기기쪽으로 가지 않을까 상상햐봅니다😅
ai로 인해 음성인식 기계가 스마트폰을 대체한다는 의견이 많은 거 같은데, 디스플레이가 주는 시각적 자극을 대체하는 건 어렵지 않을까요? 물론 음성 인터페이스가 크게 발전할 거 같긴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시각 정보를 완전히 대체하는 건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플립형이 부러운 한가지는 셀카를 후면카메라로 찍을 수 있다는 거라서 굳이 폴더블을 만들 바에는 카메라 영역을 좀더 늘랴서 전면카메라에 좋은 카메라 넣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조회수만 빨라고하는 제목 설명 내용 비슷한내용은 예전부터 나왔는데 ㅋㅋ 커엽네요 ㅋㅋ
고마워요! 먼저 만드셨으면 먼저 돈 버셨을텐데 아쉽네요
제대로 긁혔네
주연 에스오디 모두 화이팅입니다. ㅎㅎ
상용화 되기까지는
가격경쟁력 생산력 몇가지 조건이 맞아야 함
끝판왕은 머리에 칩박고 BCI 인데... 그게 완벽하게 대중화 하기 전까지 징검다리 기기가 무엇이 될지 궁금합니다. 애플 비젼이 개폭망 하고나니 이젠 예상이 안됩니다 ㅎㅎ
팩트: 한국에서 폴드가 아재폰인 이유는 비싸기 때문ㅋㅋㅋ 미국에서 폴드는 아재폰이 아니라 부자폰이다 ㅋㅋ
애플빠들이 갤럭시 폴드나 플립봤을때 다시펼거 뭐하러 접냐고 하지 않았냐
그거죠 예전 플립 피쳐폰도 한손으로 열거나 손목스냅으로 탁 하면 화면 열리는데 지금 z플립같은걸로는 하면 큰일나지..
플립은 남녀노소 많이 사용하던데 it유투버들이 더 이미지를 만드는데 한몫하는 것 같네요.
펴는게 성가시다라는 소리는 최악의 헛소리다 펴는게 성가시면 호환성이 쓰레기인 애플을 어찌쓰지?
모든 유행은 소비자가 만든다 아무리 접는 할아비가 나오고 AI가 나와도 쓰기 불편하면 외면 받는다
연구만 하다 끝날거 같은데. 그리고 애플 사과모양 소송도 많이 햇는데 일단 특허를 내 놓으면 ? 삼성이 비슷하게 만들면 태클걸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를 만드는 나라이니 아재, 아줌들이 많이 쓰는 것은 당연한일 아이폰도 미국가면 아줌, 아재폰~ 사람이 멋있으면 무엇을 들어도 감성이 넘쳐 보이는 법.
LG의 롤러블도 존재는 합니다..
추가로 플립은 모르겠는대 폴드의 가격이 젊은 층들이 쉽게 접근 할만한 가격이 아니기에 금전적 여유가 있는 아저씨들이 많이 쓸 수 밖에 없으니.. 아재폰이 맞네요
근데 애플 폴더블 삼성기술이 반이상 들어간다는게 함정
기술 개발은 쉽다...양산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지죠...
돈많은 누나가 소고기 사준다니 부럽네요 ㅎ
아이폰 폴더블폰 열었는데 안에 다이나믹아일랜드 있으면 저는 갤럭시 폴드
쓸 것 같아요
애플이 이젠 혁신이라는 단어와는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 항상 그 모양에 폴더블은 만들지도 못하고 뭔가 어려워 하는 느낌 옛날 모토로라 처럼 될 수도
문득 궁금해졌는데 가전주부님은 본인은 아줌마라 생각을 안하는건가요?
아가씨신가요? 뭐라 불러야함?
남자는 보통 결혼하면 아저씨라 안하나요
애플이 추구하는거는 단순히 접는다기보다 웨어러블이겠지…
게다가 단순히 접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OS면에서도 그렇고… 만약 윈도우즈 커널을 탑재한 윈도우폰! 이면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아도 쓰고싶지 않은게 사실이니까..
그러니 아무때나 전화기를 들어올릴 필요도 없이 그냥 들여다보면 되도록 몸에 붙어있고 잡기만하면 조작하기 쉽게 바로 딱딱해진다던가… 하는게 중요할 듯..
화면이 따로 없어도 AR등으로 바로 보인다던가..
겔럭시는 99%의 혁신을 만들어가지만 아이폰은
그 1%의 편리함을 추구한다고
보는것 같다.
LG 디스플레이 주식을 사두어야 하겠군...
애플의 철학을 정확하게 가전주부가 알려주시네요 애플 = 쓰는거 외에 다른 길은 없다
현재의 애플은 그럴싸한 기믹으로 대단해 보이는 듯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현혹하지만 막상 제품을 보면 값어치를 못한 제품을 출시하는게 현실
그런거 관심도 없고. 주위에 애플 쓰니까 쓰는 사람들이 많죠.
값어치 못한 제품을 파는 기믹회사가 어떻게 기업가치 1위이고 순매출이 150조 .. ? 참 기이하네요
@@eddy31233 개인적으로 그럴싸한 기믹으로 대단한 척하는 제품 대표 주자가 폴더블 폰이라 생각하는데...
보수정당패널 발언같음
뭠소린지 이해불가
아이폰 만족스러움 그래서 일등임
그건 오히려 갤럭시에 어울리는 말임
오직 스크린만 갖고 있는 폴더블 맥북은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가상 키보드가 생각보다 쓸만할지 궁금하고 키보드 소음이 아예 사라지면 어떨지도 궁금하군요
애플 키보드 판매 증대에 기여할 제품이죠...ㅎㅎ
스티브잡스가 가장 존경한 인물 중 하나인 소니의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 왈 : 기술을 발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건을 파는법도 발명해야한다.
아재폰..? 을 5년째 쓰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음성인식이 주가 된다고 해도 별로 사용하고 싶지가 않네요...혼자 있을때면 모르겠지만 바깥에서 누구누구한테 전화해줘, 뭐뭐 찾아봐줘. 유튜브 틀어줘 이런식으로 음성명령은 못 할 듯.... 차라리 비전프로처럼 허공에 손짓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ㅋㅋ
뇌파와 시선을 분석해서 눈으로 명령한다던가....
빨리 사이버펑크처럼 눈, 뇌 같은 부분을 컴퓨터로 바꿀 수 있다면 휴대기기 자체가 사라질텐데요
저도요 심지어 집에서 혼자 말하는게 더 이상하고 어색해요
그냥 입다물고 터치가 젤 편한디ㅣ...
댓들보면참ㅋㅋㅋ둘다써봐라 애플이고 삼성이고 좋은거 쓰면됨 폴더블 앰병 하는애들 보면 유튜브나 기사에서 떠드는거 보고 응 안써 응 개똥임ㅋㅋㅋㅋ 이러는데 아니 새로운거에 관심있으면 당근으로 구매해서 써보던가ㅋㅋㅋ
난돈없어서 당근으로 아이폰이랑 폴드 사놓고 돌아가면서 쓰는데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앱등이 삼엽충들 왜케 부들부들함ㅋㅋㅋㅋ
돈없으면 중고로사서 가지고 놀아봐;;
이게 뭐죠? 테크유튜버라는 웬 여자가 주절주절 떠드는걸 공신력있는 자료인냥 포장하지 마세요.
아니, 지가 뭔데 '애플은 이렇다. 갤럭시는 저렇다' 평가질이신지? 에스오디 실망입니다.
특허 문장을 보고 애플의 철학을 연상한다는 측면이 재미있네요. 특허는 대충 변리사들이 적는거라 한줄 한줄에 의미 부여가 그리 중요한가요
그것조차도 못하는 삼성 마케팅은
말로는 누구나 하죠... 굳이 이런거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8:00 지가치유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물었는데 접힌 것의 불편함을 대답하는 동문서답
설마 박수치겠지←이건가...?
어차피 폴더블액정은 삼성이 공급할텐데....완성도가 문제죠...
총각 예전에는 인물도 좋고 피부도 좋고 날렵해보였는데 몇달사이 왜케 변했노...다이어트좀해..항상 귀로만 듣다가 올만에 영상을 보는데 놀랬어. 운동해 얼릉
애플의 혁신은 안믿는다 왜? 잡스이전과 이후가 확연히 구분 되기 때문에 잡스이후에 고객을 리드하는 통찰 은 사라지고 얄팍한 상행위만 남았기 때문에 혁신은 다른기업의 몫이 될것
@@rollingcocoon1010 이해가 안가면 네 꼴을 봐 그럼 이해가 될거다 넌 관계를 이해할 필요가 없는 하급족속이야
펴는게..성가시다 어이가 없긴해요 ..그래서 여러명의 의견이 필요해요
그거 아시나요 업계최고 노키아도 세상이 어떻게 갈지 몰랐다는거
유트버가 직관력 통찰력 있는진 아무도 모른다 그냥 써칭한거 읽어주는거다
아이패드가 얇아진거 oled가 큰데 아이폰은 이미 oled 적용 중이니 얇야지더라도 아이패드 만큼 드라마틱하게 체감이 안될 듯 싶습니다. 좀만 생각하면 알 수 있는 건데 아쉽네요
애플이 특허는 냈지만..
개인적으론 과연 내놓을까?🤔
하는건 미지수 로 생각 되는 가장큰
두가지라고 생각하는것이
1. 애플이 과연 유니바디를 포기할만큼 폴더블을?
2. 현 애플케어의 AS 상태에서 과연?
이 두가지 가 애플 모바일 시장에 가장큰 의문점 이네요
가전주부 친구라면 아줌마들일텐데 아이폰을 쓴다니 그럼 아이폰은 아줌마폰인가
전 게임을 주로하는편이라 멀티화면이 가능한 폰이 필요한편이고 그래서 안드로이드폰을 주로쓰는편이고 그래서 폴드를 쓰고있어요 ㅇㅅㅇ
물론 아이폰도 쓰고있어요 ㅇㅅㅇ
다만 누구한테 받아서 쓰는편입니다. 돈주고사는건 안드로이드폰이구요 ㅇㅅㅇ
아이폰은 멀티화면이 ...;;;
그리고 폴드로 화면필때는 보통 유튜브나 영화시청할때 주로 사용 하는편이에요 ㅇㅅㅇ
그리고 전 귀에끼는 폰보다는 안경처럼 착용하는 폰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ㅇㅅㅇ
다만 한쪽만 보일수 있는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스카우터처럼 그런형식의 폰이 괸찮다고 생각해요 ㅇㅅㅇ
그리고 착용하는 폰이 나오면 차의 자율주행 시스템과 연동성을 가질수 있겠지요 ㅇㅅㅇ
그외에도 홈 디바이스에도 연동성을 줄수 있고 ㅇㅅㅇ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ㅇㅅㅇ
삼성의 다음 무기는 무엇일까요...초격차로 무엇을 추구하나요? 모르겠네요 요샌.
삼성은 혁신이 사라질거같습니다. 능력보다는 사내정치가 중요한직장이 되었기때문입니다
접는폰 고장 걱정하기전에 현폰 고장이나 걱정해야 합니다.
수리비도 너무 비싸요.
폴드를 쓰면 알겠지만 펴서 잘 안쓰거든? 누구 생각? 당신 생각 ㅋㅋ 폴드를 펴서 안쓸거면 왜 사지? 이해불가
@@saint_6035 펴서 많이 쓰는데요... 사람마다 차이점이고 필요하면 쓰는거고 아니면 바꾸는거고요
생활 방식 차이인듯 . 전 자주 펴서 씀. 접혔을때 한손으로 키패드 엄지로 다 닿는것도 편하고
폴드쓸때 펴서 엄청잘썻는데 문자카톡전화나 간단한 웹브라우징아닌이상에는 펴서썻는데 훨씬편해서
@@아모르게따파티 6:42 본인이 폴드를 안쓴다고 마치 모든 사람이 폴드를 펼쳐서 잘 안쓰는거 마냥 스스로 일반화해서 말하는게 어의가 없어서 댓글 남긴 거에요. 영상 위주가 아닌 간단한 기능만 사용하는 유저는 폴드나 큰 폰이 당연히 필요가 없죠. 근데 아이폰도 그렇고 큰폰이 나오고 접는 폰이 나오는건 영상을 많이 보는 유저가 많기 때문인데 손안에 쏙 들어오는 폰만 말하며 자기 위주로 말하네요
폴드를 쓰면 알겠지만 펴서 잘 쓰거든!
맞어 열때 두손이 필요한 것이 광장히 불편 한손에 무엇을 들고 있는데 펼칠려면 내려 놔야 한다 ㅋㅋㅋ😊
자가 치유 디스플레이는 이미 5년전에 한국에서 개발 했습니다
검색하면 뉴스 기사 나옵니다 삼성에서 폴더블에 적용 하지않았다는건 양산 가능 성이 없다는거죠
전력소모가 기존 디스플레이대비 10배라고 합니다
한국에선 갤럭시는 아재폰 이라하고
미국에선 아이폰을 아재폰 이라한다
?? ㅋㅋㅋㅋㅋㅋㅋ 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1020은 아이폰이 압도적인데
자가치유 ! 한 5분은 돼야 없어질듯.
비밀번호 여섯자리를 말씀해주세요
주민번호 앞 여섯자리를 말씀해주세요
개인정보 참 취약해지겠네요^^
삼전 홍보실분들, 보셨죠? 예, 언팩에 저 아줌마 초대마셔요~ ψ(｀∇´)ψ 캬캬캬캬캬
이 스마트폰이란게 한 시대의 혁명과도 같은것이었잖아요. 먼 미래에도 형태만 다를 뿐 마치 우리가 시계를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지금까지 차고다니는 것처럼 의외로 오랜 생명력을 가지는 역사적 발명품이었을수도 있어요.
음...역시 애플 걱정은 하는게 아니여~
어차피 98% 이상이 아니면 내놓지 않는 애플이지만 나올때까진 폴드로 존버중..
그냥 쓰고싶은거 쓰면되지 아이폰도 40대마니씀 왜냐하면 20대부터 애플썻으니깐 누가아재폰이고 그런거없음 그렇게 생각하는게 .. 이상한사람 아님?
그냥 본인이 좋은거 쓰고 입으면 되지 어후 진짜 우리나라 남시선 의식하고 편향 만드는거 진짜 진절머리난다...아니 연령대가 높은 사람들이 많이 쓰면 아저씨폰인가? 학생들이 많이 입는 옷이면 학생 옷인가? 그리고 아저씨의 기준은 뭔데 제발 그만하자...진짜 이런 사고방식과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 어떤 인생을 살지 안봐도 비디오임
@@호견거굽라상 10000% 격하게 동의합니다.
아줌마가 아줌마 아닌 척 하려고 아이폰 사용하면서 폴더블폰 사용하는사람한테 아저씨같다 그러면 진짜 아이러니하죠. 본인빼고 주변인은 그저 아이폰 들고있는 아줌마로 보고있는데..
애플은 뉴진스고 삼성은 르세라핌이라는거
업무용으로 갤럭시 그외 애플씁니다.
갤럭시는 사용 편의성이 좋고 애플은 연동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
음성인식 단점: 조용히 있어야 하는 공공장소에서는 못 쓴다
애플은 아저씨 아줌마 안쓰나요 ? 갤럭시만 아재폰 ?아줌마폰 ?
미국사람들은 자기나라 애플 쓰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미국 사람들중에 아저씨
아줌마 애플안쓰냐 ? 왜 삼성 갤럭시만 아재폰이라고 하냐 ?
틀딱쉑 긁혔네 ㅋㅋㅋ
우리가족 다 아이폰쓰는데
미안해요❤ 화풀어요❤
애플이 추구하는건 타기업이 만든 최고의 부 품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먹 는 것.
아이폰, 갤럭시 둘 다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몇몇 기능적 차이점으로 인해 사용용도가 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음.
일단, 아이폰의 경우 통화녹음 불가능, 멀티앱 한번에 끄기, 뒤로가기 어려움, 애플페이의 미흡함.
등등 비지니스에 사용할때 솔직히 통화녹음이 안되면 매우 불편할 수 밖에 없고, 비지니스적으로 결제할 때 문제가 생기면 매우 곤란해지는 경우를 한번이라도 겪어보면 애플페이는 여전히 카드를 들고다닐 수 밖에 없고, 한손으로 뒤로가기가 안되서 사실 상 한손사용이 불가능한 점, 멀티앱을 일일히 세손가락으로 올리고 있어야된다는 점 등.
반면, 맥프로, 맥북, 애플워치 등 폰이외에 모든 환경이 애플에 맞춰져있는 입장에서 애플제품들간 상호연동과 파일이동, 그리고 애플을 사용하는 친구들끼리의 연동이나 카메라의 느낌, 전반적으로 디자인적 완성도를 자랑하는 UI디자인과 하드웨어 OS의 최적화로 인한 움직임의 부드러움과 조작의 일체감 등.
친구들과의 교류나 멀티미디어 적인 작업환경에서의 사용은 아이폰이 압도적이지만,
비지니스 적인 부분에서의 사용이나 편리성은 갤럭시가 압도적임.
그러니까 비지니스 폰으로서는 갤럭시가 훨씬 편한게 맞고,
사생활 측면에서는 아이폰이 훨씬 편한게 맞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재폰이라는 용어는 젊은 세대가 나이든 세대와 자신들을 구분할 목적으로 자기들이 우월하다는 개념을 담아서 사용하는 단어기 때문에 당연히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제품 자체의 기능과 무관하게 애시당초 나이든 층과 구분하고 섞이지 않으려는걸 목적으로 사용한 용어이기 때문에, 아재가 아재폰 쓴다는 말 듣기싫다고 아이폰 쓴다고해서 아재가 아닌게 되는게 아님. ㅋㅋㅋ
사실 동등하게 가려면 갤럭시는 비지니스폰이라고 부르고 아이폰은 애들용폰이라고 부르는게 1대1 매치에 적합한 방법이지.
그렇다고 해서 똑같은 수준에서 싸우는건 유치하니까 나이에 맞지도 않다고 봄.
그래서 아재폰 문제의 핵심은 각 세대별로 자기 나이에 맞게 그 세대에서 당당한게 중요한거고 다른 세대에서 자기세대를 비하한 프레임에 갇혀서 벗어나려고 허우적 거릴게 아니라,
자기 세대들에 대한 정의는 자기들이 내려서 다른세대들이 아재폰이라고 부르던지 말던지 자기들끼리 비지니스폰이라고 명명하고 당당하게 사용하면 그만임.
솔직히 세대별로 장단점이 있고 중장년층은 수입도 가장 많고 능력도 가장 많고 소비력도 가장 많은 세대기 때문에
굳이 젊은 세대가 정의내린 용어에 수용되서 창피해할게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가진 장점을 당당하게 정의내리고 자기들끼리 사용하면 된다고 봄.
아이폰 쓰는 사람들의 제일 큰 이유는 생태계... 폴드는 솔직히 그냥 기믹인거 같은데 이번에 겔럭시에서나온 플립을 이용한 AI번역 기능보면 기믹에서 한단게 업그래이드된 function 이 드디어 나온거 같은데 bud3가 또 더 유용할수도 있고... 뭐 써보질 않아서 아직까지는 와닿지는안지만... 롤러블은 tablet이나 노트북에서 더 유용할거 같고 스마트폰 시대는 몇년 안남은 느낌. 아무래도 스마트 글라스로 옮겨걸거같은데... 우선 bluetooth같은 무선 기술이 좀더 발전되면 휴대용 MacMini 같은걸 주머니에 넣어서 다니고 스마트 글라스를 AR 디스플레이로 쓰지 않을까.... 아님 아예 홀로그램 기술이 발전해서 안경없이 그냥 눈앞에다가 그래픽 쏴주는 기술이 생길수도 있고.... 앞으로 10년은 정말 재미 있겠네...
전 식구 전체가 아이폰 쓰고 있어서 이번에 16 나오면 갈아탈까 했었는데 Beeper 이란 app이 나오면서 imessage와 불편없이 쓸수 있게 되어서 그이유가 하나 줄었고 또 이번에 tab s9+ 구매해서 아무래도 그냥 s23ultra 계속 쓰다가 플립6나 내년에 s25갈까 생각중임... 영상에 나오는 가전주부님 말씀처럼 접었다 폈다 하는게 좀 귀찮을거 같긴해서 지금까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미국에 사는지라 플립의 번역기능이 좀 탐나긴 하네욤. 벌써 집사람 가게도와주러 가면 스페인어 하는 사람들 전화로 번역기 돌려서 대화 하는데 정말 유용할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