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의 유익 | 박광리 목사 | 우리는교회 주일예배설교 | 2024-03-10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우리는교회 #주일예배 #온라인예배
2024-03-10
사랑하는 자의 유익 (요한일서 3:19-24)
박광리 목사
▒▒ 우리는교회 안내 ▒▒
- 우리는교회 홈페이지 : werchurch.org/
- 우리는교회 카카오톡 : pf.kakao.com/_U...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시면 관련 소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항암중인 암환우 입니다 목사님 설교듣고 감사의 눈물이 나네요 저는 하나님구원의 확신이 없다고 느꼈는데 ㅠ 담대함을 주신다는 말씀에 확신을 느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항암이 다른분들보다 많이 힘들지 않게 치료받고 있거든요 그것이 구원받고 하나님이 나를사랑하시는구나를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질병이 왔다고 슬퍼하거나 비관하는것이 아니라 제몸을 돌보지않았던 제몸을 다시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치료과정가운데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은혜주시길 바랍니다
참 진리와 생명의 말씀!
진정 복음을 선포하시는 귀한 주의 종!
영 혼 육이 강건하시고 성령으로 늘 충만케 하여 주소서.
들을 수 있게 귀를 열어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
늘 목사님의 메세지는
살아있는 주님의 생수
살아서 역사 하시는 주
님 말씀이 강하고 은혜
롭습니다 ❤❤❤❤
임마누엘 ❣️❣️👩❤️💋👨👭
의
아멘 오늘도 말씀에 새힘 얻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요즘 목사님 설교 듣고 제 마음 치유를 받습니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면서 교회에서조차 누구를 온전히 사랑하는 것이 쉽지 않다 느껴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제가 생각하던 본질이 맞았다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는 제가 되길 기도하고 다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중심을 받으시고 더 사랑할수 있도록 도우실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종할때 역사하시는 하나님..
나의 연약함 넘어져 있을 때도 가운데도 나에 사랑하는 자야 함께 가자고 말씀 하시는 하나님.감사해요.
아멘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됨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랑이 아닌 욕망을 가지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조금씩 바꾸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나의 유익에 따라 순종했던 모습을 회계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하는 삶을 살아갈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기도와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만이 나를 다스리시고 통치하여 주소서.
아멘
목사님 정말 우리 의 약함 을 오직 하나님 사랑 의 편 에 서시사 말씀 해 주시니 너무 은혜로워 눈물 이 나고 진정 하나님 의 놀라운 사랑 을 듣던중 상세히 말씀 해 주심 에 감사 드리고 하나님 께 영광 을 돌립니다
아멘
❤❤❤❤❤
나의기도내용은 항상 동일합니다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소서
성령충만하게 도와주소서
거듭나게 도와주소서
제가족들을 예수믿게 해주소서
이것뿐입니다
저의 재산이 너무 늘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돈이 나의 주인이 되지않게 해주세요
나의 주인은 예수님이라는걸
잊지않게 해주세요
나에게 주신것에 반응하며 사는거 💜
아멘
17:10 목사님 말씀중에 단어를 조금 실수하신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ivf에서” 라고 말씀하셨는데, “ivp”가 맞는 말씀이시죠?😊 ivp출판사 BST 요한서신강해(데이비드 잭맨 저)
IVF 선교단체에서 만든 출판사(Press)를 합해서 그 선교단체 믄서선교분야를 IVP라고 합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였습니다
목소리로는 복음과 이웃사랑을 외쳤지만 내 마음은 전혀 그러지 못했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독교는 나의 희생으로 남을 복되게 하는 것이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행동해서 상처받을것을 생각하니 많이 두렵기도 하지만
주께서 함께하시고 그 상처로 인하여 아버지께서 나를 위로 한다는 마음에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요세는 출근마다. 찬양은 아니지만
마음속에 다짐을 위해 팝송 하나를 듣고 있습니다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이라는 팝송입니다
"너는 짐이 되지않아 너는 내형제다" 스스로 늘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려는 성도님들께 용기의 노래로 위로 하고싶습니다
우리 모두 네 이웃과 형제를 위해 더욱더 사랑하고 희생합시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