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 박광리 목사 | 우리는교회 주일예배설교 |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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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 #우리는교회 #부활주일예배 #박광리목사
2024-03-31
이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빌립보서 2:5-11)
박광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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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교회 [주일예배]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기도하기 - 김병삼 목사 | 2024-02-25](/img/n.gif)
기도란
내뜻을 내생각 내계획을 가지고
나아갔다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내모든
것을 포기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내 종을 만드는 무지함에서
이제 이제 내가 죽고 오직 그리스도로 사는
믿음을 선물로
받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목사님 저는 고난구절말씀 좋아해요 제인생이 태어난이래 고난의연속이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이 저는 좋아요 아주감히 조금은 하나님의마음을 성경통해 제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무도 믿든말든 상관없고 뭘 바라는것도 없지만 이번 부활주일 예배는 진정 성령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살아갈 우리들에게 큰 용기를 주었던 예배시간던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나귀새끼를 타고 어린양으로 승리하는 삶이 두렵지 않게된것 같습니다
찬양으로 위로와 힘을 주시는 이상현 전도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교회
교회가 교회가 아니라 우리가, 내가 교회라는 의미를 잘알겠습니다
어린양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늘도 나아갑니다
주님
주님만 주십시오
아멘
아멘아멘 👍💜
아멘
아멘🙏
하나닝께서💒우리
(나와너)⛪️와
함께계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어쩌다 듣게 된 이상현전도사님의 함께한다ㅡ찬양을 듣고 마음이 뭉클해져 한참을 멍하니 느끼고 있었는데 귀한 말씀과 함께 이 찬양. 여기서 다시 또 듣게 되니.. 왠지 왜일까요.눈물이 맺힘은..목사님 말씀 감사드리고 전도사님 이상현 작곡가님 여기 계심도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 살아낼 힘을 여기서 얻고 나갑니다.
하나님이 우리 힘이되십니다. 아멘
목사님 전버러지보다못한 죄인이라고 감히주님께 말할자격도 없습니다. 입으로는 주님이라하면서.내삶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늘주님뜻이라아닌.내뜻만 내세웠으니깐요. 전어제 제가그톡록 원망하고미워하고.죽기만바랫던 그분이 시한부 6개월진단을 받았습니다.그분이 제가족 형님입니다. 근데 예전에 그증오심이 미움이 없어질여고 할때 이소식을 어제알게됬습니다.그러나 저두 주님을 떠난상태라 내가 어떡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제가 어떡게주님앞에 나가야 할까요.눈물만 납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사랑이신 분이기에 돌아가면 항상 품어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서로 사랑하길 바라십니다...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히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너무 귀한 말씀들을 계속해서 듣고 있는데 듣고 은혜받고 누리는것에만
익숙해질까봐 두려운 마음이 드네요ㅠ
감사감사합니다💜
❤❤❤❤❤
사역을 하면서 올 3월은 참 지친 나날들이 많았는데
말씀을 듣고, 특송을 들으면서 많은 위로와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찬양의 곡조가
저에게 꼭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상현 전도사님의 찬양은 참 위로가 됩니다.
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간절히 부르짖으세요.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하고 전해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항상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성령님께서 "나(예수님)를 외롭게 만들지 말거라, 교회 참석하는 자는 많은데 나를 전심으로 찾는 자가 없구나. 나 여호와 없이 구원은 없다. 성령님 없이하는 교회봉사도 의미없다. 그건 자기의를 위한거다. 항상 자만과 교만을 조심해라. 전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청결해야 성령님이 임하고 구원받는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순간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다. 청종하노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올곧은 마음이 중요하다. 너희들이 내안에 거하는게 먼저다. 전심으로 나 여호와를 갈망하고 사랑해라. 사랑만 본다.부모를 푸대접하는데 예뻐하겠느냐. 나도 다 느낀다.낮은곳에서 임하노라. 나를 원하는 곳으로 간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자 나도 사랑하지 않는다. 이제 시간 없다. 이 시국에 내 새끼만 건진다. 쭉정이 때문에 내 자녀들이 불쌍하구나. 불쌍한 내새끼들 다 죽어가는구나. 내영혼들." 말씀하셨습니다.🙏
간절함으로 "살려주세요. 지은죄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기도하세요.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 네 잘못 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과거를 잊거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질병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아멘🙏✝️💕💕💕💕
18:00 욥은 해피 엔딩이었습니까?? 이유도 모르고 욥기는 끝납니다. 무슨 근거로 해피 엔딩인가요?? 답 부탁 드립니다
2배축복 때문이라는 답을 기대하신걸까요? 제 생각엔 귀로 들었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되니 축복입니다
@@werchurch 선포하신 확신과 달리 확신 없는 답변인거 같습니다.
쇼츠에 생긴 이슈에도 미해결 입니다,
목사님의 대처에 제가 아직 맘이 불편합니다. 답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측은한슛돌이 삶의기준이 내가 되면 절대로 이해못할 말들이고 다 틀린 말들입니다
이. 물질만능주의인세상에서 조금만 약해보여도 수치와 치욕을 당하는 세상에서 남을 위해서. 내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삶이 어떻게 맞을수 있을까요
내기준으로 생각하면 성경속에 수많은 사람들은 글로 적혀저있어. 체감이 잘 안될뿐이지 진짜 바보들밖에 없습니다
나도 이놈의교회 설교를 왜 들어서 삶에서 직장동료나 이웃들에게 괜히 손해보고 있는 삶을 살고 있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까놓고 말해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게 너무 좋아서 나보단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려고 애를 쓰고 있고 더나아가 어린양으로 승리하는것이 너무 두렵지만 반드시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는 확신때문에 나를 던져버리려고 애를 쓰고는 있지만 힘듭니다
기준이. 선생님이 된다면 선생님말씀이 다 맞는거죠 선생님이 기준이니깐요
저도 말만 많을뿐이지 저를 완전히 십자가에 못박는게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험하니까 내가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 얼마나 큰 죄인인지 그럴 날 왜 사랑하시는지
정말 모르는거 투성 입니다
제가 아는건 하나님은 전지저능하시고 사랑 그 자체 이시며 내 생각과는 다르게 하나님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방식이 있는데 니는 그걸 잘 모르니까 그때마다 늘 기도로 하나님의 방식을 구하고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잘 모르는 제생각입니다
@@측은한슛돌이 제가 이해한 만큼 드린 말씀드렸습니다. 늘 확신이 없어 불안불안한 목사인데 확신이 넘쳐보였다면 제 교만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많이 부족하여 알아가는 중이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제가 해명을 부탁드리는건 쇼츠사건 부분 입니다. 두 아이디를 사용하신듯 유치 찬란 비겁하게 모하시는 것 입니까??? 말씀을 완전히 섬렵한 마 군림하듯 말씀하시던 그 당당함은 어디 가셨나요? 사람은 또 실수하는 존재라고 비겁한 자기 합리화 하실 준비하실꺼 같습니다. 제가 개탄스러운 부분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교회 시더군요. 제가 사과 받자고 이러는것도 아닙니다. 그따위 비겁한 변명하실꺼면 목사 군림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나 지옥자실 만드실 가능성도 많으신거 같고, 그 화인맞음 들키는 즉시 전부 목사님의 말씀은 가증스런 선포가 될테니까요.. 이찬수 목사님이 왜 존경에 대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말씀을 빙자해서 자기합리화는 잘하시는데, 실수할수있는건 열어두시면서 미안할줄 모르는 화인맞은 대처에 성경에선 뭐라고 할까요??
스스로가 포스트 바리새인이라고 생각 안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