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이름의 괴물 [고리오 영감]_오노레 드 발자크

대표적인 고전문학 [고리오 영감]은 잘못된 부성애가 낳은
비극적인 결말로 읽을 수도 있지만,
19세기 빈익빈부익부가 극에 달했던 파리의 사랑, 권력, 돈,..
즉 욕망에 대한 이야기로 해석해 볼 수도 있습니다.
파리의 욕망하는 작가 발자크의 자전적인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는
[고리오 영감]을 읽어봅니다.
#고전문학 #고리오영감 #북튜버 #발자크 #인생책
--인스타그램에도 놀러 오세요 --
/ kaiwriter

[@Miyeonreadbooks]

뒤에 보이는 풍경이 멋집니다^^ 고리오영감 소설을 욕망과 집착으로 풀어내신 리뷰에 공감하고 갑니다😊

[@ReadingfriendlyNight]

공감 감사합니다.
^^ 현대사회에 더 유효한 작가의 메시지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kiwonkang9698]

방법이 잘 못될 수도 있었겠지만 고리오 영감의 딸들에 대한 사랑이 욕망이라고는 하고싶지 않네요. 고리오영감님 불쌍ㅜㅜ

[@ReadingfriendlyNight]

그쵸 소설에서 사실 제일 불쌍한 인물이죠 ㅠ 딸들을 보면 분노가😡

[@user-gx5zv3os6g]

제 뒤로 9,653 명의 구독자가 줄지어 이어지길~~^^

[@ReadingfriendlyNight]

ㅎㅎ 이렇게 힘이 나는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만명 돌파하면 일섭님의 공이 가장 큰 것으로 생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