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및 리뷰] 발자크 평전|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푸른숲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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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

  • @kanhoyun
    @kanhoyun Рік тому +1

    이런 책을 읽어 주는 분이 계시군요.^^구독

  • @cho3795
    @cho3795 Рік тому +2

    발자크의 마력을 지성과 애정이 넘치는. 목소리로 들으며ㅡㅡㅡㅡ모든것을. 팔거나 교환하여. 인형을 모아모아 곁에 두는. 삶을 살던. 나의 괴습 의. 연유를 이해했어요ㆍ같은. 진동수의 오브제곁에 있어야 삶이 이어지고 충족되고
    커피 가 된다는것 ㅎ ᆢ 감사합니다ㆍ괴물같은. 발자크. 더. 괴물같은 슈테판츠바이크를. 알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운이. 꼭 안아드릴거예요🎉

  • @이방인또
    @이방인또 Рік тому +1

    몽테뉴 평전은 수상록이랑 다른건가요? 영상 찾아보려는데 없네요 😅

    • @buchspiegel
      @buchspiegel  Рік тому +2

      네 수상록은 몽테뉴가 직접 쓴 수필 모음집으로 내용이 저한테는 어려웠구요. 슈테판 츠바이크가 쓴 몽테뉴 평전은 “위로하는 정신_ 체념과 물러섬의 대가” 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 😊👍
      제가 링크를 걸어둘걸 그랬네요 ㅜ

    • @buchspiegel
      @buchspiegel  Рік тому +2

      ua-cam.com/video/2rMpmtm7bhI/v-deo.html
      제 채널의 몽테뉴 평전 링크입니다 . 찾아서 까지 들으시려고 했다니 뭔가 쑥스럽네요 아직은 ☺️

    • @최윤미-v4l
      @최윤미-v4l 4 місяці тому

      스테판 츠바이크의 작품 초조한마음과 감정의 혼란을 읽고 작품에 대한 여운이 아주 오랜동안 남았었어요 발자크 평전도 읽어보고 싶어요 목소리에 감동과 울림이 있으시네요 구독합니다^^ 영상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