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감하는 영상입니다. 사찰에서 예불을 드리다 크게 감화를 받고 산길을 걸어내려오다 뺨을 스치는 선선한 바람에 엷은 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부터 일상이 주는 기쁨과 감사함에 길을 걷다가도 토할듯이 울컥하게 되더군요. 2개월 정도 그런 감정이 지속되었지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과 함께 주변의 낯선 사람들도 하나하나 존귀하고 사랑스러워보이더군요. 그뒤부터 우연히 시계를 보면 오전과 오후에 11시 11분이더군요. 4,5개월 그런 현상이 지속되었는데 이후부터 삶에 날개를 달아주는 일들이 연거푸 일어났습니다. 최근 들어 다시 11:11 이 매일 오전과 오후에 보입니다.
경험으로 공감합니다 차번호1111~9999까지 다모아본적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숫자가 반복된 걸 발견한 순간의 체험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수만볼트의 전압이 내 머리 위를 내차례 내려 꽂듯이 훑고 지나가는 바람에 3~4초 동안 짧은 순간에 엄청 놀라고 정신이 번쩍 든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우주와의 연결이라는 막연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빛입니다~♡♡♡
11시11분 광장히 자주 봐 왔습니다 6개월정도 한번도 안보 이다가 요즘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나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바로 남편한테 카톡보냅니다 저는 특별 종교는 없지만 가끔 여행지에서 절을 찾곤합니다 기도를 많이 합니다 남편,아이들은 아닙니다 하늘가신 어머니,아버님 엄마,아버지 네분의 기도를 많이하고 통증으로고통받는분들 중환자실에서 사경헤매시는분들 하루하루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분들 주로 이분들께 꼭 기도합니다 그리고 어려운환경에서 열심히 살려는 어린 청소년들 위해서도 기도 합니다 기도덕분인지 남편도 아들 딸도 다 잘되고있습니다 산에가면 홀로있는 묘지에도 기도하구요 큰 나무에게도 기도합니다 남편은 여행할때 마을마다 있는 큰아름드리 나무옆에 아예 차를세워줍니다 지난몇백년 참 잘커왔다 앞으로 천년만년 잘커거라 하며 기도하죠 우주의 기운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늘 어려운이들의 기도를 잊지않겠습니다 모든분들 늘 행복하소서.
숫자 본 지 5년 정도 됬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봐요. 근데 지난 5년단 하늘의 시험인지 영적 성장인지 여튼 여러 일들이있었고 힘들어서 정신과나 심리상담 각종 영성책등에 의지하며 사는 중입니다. 그래도 그런 느낌은있어요. 숫자가 보일때 마다, 아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 누군가 나를 지켜보며 계속 메세지를 보내주고 있구나 말이죠.
맞아요 나는 세상에 잘못된것을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않아요 물론 제가범접할수없는 거대한 힘앞에서는 어쩔수없어요 그래서 이 인터넷이라도 이용해서 댓글로 강력하게 나의의견을 남깁니다 사실 나의 댓글을 보고 해킹이라도해서 나의 위치를 알아낼수있는건 헤커를동원하면 아주 쉽겠지만 아무리 높은양반이라도 아무리 권력의핵심이라도 욕많이하죠 만약에 그들이 찾아온다면 최후의 일전은 각오하고있어요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되네요. 같은 숫자의 시간대를 자주 보는 것이 우주의 파장과 동조 또는 정렬된다는 생각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 저에게는 또다른 깨달음을 주네요. 세상을 이끌어 가는 주체가 인간이라고들 말하지만 사실 창조주가 체험하기 위해 만든 이세상에서 5감으로 만든 생물체를 통해 모든 체험을 해왔고 진행중이죠. 바이러스, 세균들도 모두 창조주의 작품이고 이것들에 저주를 쏟아붓는 것이 다른 시각으로는 신에게 저주를(사실 본인에게) 쏟아 붓는 형국인 것 같습니다. 저주에서 왜 이래야만 했을까로 생각을 바꾸는 순간 삶의 곡선이 하향에서 상향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동시에 같은 시간대를 보게 된 것도 이 때부터 였지요. 우주와 파장이 정렬되면 소원(상상하던 것)도 곧 현실 세계로 드러날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저 그런 경우를 신기하게 여긴 감흥이 자꾸 같은 경험을 불러오는 거라던데요. 일종의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애드가 케이시? 그 자면서 리딩해 주는? 암튼 누군가의 문답책에 나오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언제부턴가 13:13, 2:22 이런 거 자주 봤습니다. 그 현상이.끌어당김의 법칙이란 영상을 본 뒤로는 못 본 것 같아요. ㅠ 흥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안내:
www.shineyourlightschool.com/Store
진짜 공감하는 영상입니다. 사찰에서 예불을 드리다 크게 감화를 받고 산길을 걸어내려오다 뺨을 스치는 선선한 바람에 엷은 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부터 일상이 주는 기쁨과 감사함에 길을 걷다가도 토할듯이 울컥하게 되더군요. 2개월 정도 그런 감정이 지속되었지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과 함께 주변의 낯선 사람들도 하나하나 존귀하고 사랑스러워보이더군요. 그뒤부터 우연히 시계를 보면 오전과 오후에 11시 11분이더군요. 4,5개월 그런 현상이 지속되었는데 이후부터 삶에 날개를 달아주는 일들이 연거푸 일어났습니다. 최근 들어 다시 11:11 이 매일 오전과 오후에 보입니다.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얘기랑 똑같네요.. 1111 너무 많이보고
한번씩 울컥울컥하고..
제가 잘살고 있구나 느낍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7개월 전부터 의아할정도로 111.444 자주 봅니다
시계..건조기 남은 시간.타이머..유튜버 시간 등등
엔젤넘버를 알고 부터 수호자가. 나를 격려하는구나 위안을 받습니다
그정도만의로도 즐겁습니다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으로 공감합니다
차번호1111~9999까지 다모아본적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숫자가 반복된 걸 발견한 순간의 체험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수만볼트의 전압이 내 머리 위를 내차례 내려 꽂듯이 훑고 지나가는 바람에
3~4초 동안 짧은 순간에
엄청 놀라고 정신이 번쩍 든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우주와의 연결이라는 막연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빛입니다~♡♡♡
11시11분 광장히 자주 봐 왔습니다 6개월정도 한번도 안보
이다가 요즘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나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바로 남편한테 카톡보냅니다 저는 특별 종교는 없지만 가끔 여행지에서 절을 찾곤합니다 기도를 많이 합니다 남편,아이들은 아닙니다 하늘가신 어머니,아버님 엄마,아버지 네분의 기도를 많이하고
통증으로고통받는분들 중환자실에서 사경헤매시는분들 하루하루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분들 주로 이분들께 꼭 기도합니다 그리고 어려운환경에서 열심히 살려는 어린 청소년들 위해서도 기도 합니다 기도덕분인지 남편도 아들 딸도 다 잘되고있습니다 산에가면 홀로있는 묘지에도 기도하구요 큰 나무에게도 기도합니다 남편은 여행할때 마을마다 있는 큰아름드리 나무옆에 아예 차를세워줍니다 지난몇백년 참 잘커왔다 앞으로 천년만년 잘커거라 하며 기도하죠 우주의 기운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늘 어려운이들의 기도를 잊지않겠습니다 모든분들 늘 행복하소서.
마음이 선해서 복많이 받으시셌습니다.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11.4444 2년동안 하루에 3.4번씩 보고 있네요.요즘은 2222도 보이고ㅎㅎ
저도 처음 몇년은 111, 1111위주로 하루 수차례씩 봤는데 지난해부턴 매일 222 333 444 간헐적으로 555도 봅니다ㅎ 근데 이게 트윈플레임이랑도 관련있단걸 알게됐네요
자주보시네요!
어릴적 누가해준 이야기인지는 모르지만 1111은 누가 내생각하는거라고 들은적이 있는데 우주가 제생각중이였던 거군요 . 요즘 어릴때 들었던것들이 동시성처럼 맞아 떨어지면서 퍼즐처럼 맞춰지는게 너무 신기해요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예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지만
요근래에도, 11:11분, 10:10분, 12:12분와 같은 시간이 반복해서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도 의미가 있는 걸까요?
예. 그것도 같은 숫자가 반복해 보이는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1111말고도1010.1212.333.555.444.이렇게 자주보고 그중 111 또는 1111은 하루에도 몇번씩 보여요.
딱히 제가 우주파장과 일치 ?빛의일꾼?심지어 이영상에 댓글11이라고 되있네요
에너지가 스턱되는2017년즈음부터
보이기 시작했어요
저도 2016년도 말 2017년도 초부터 보기시작했어요
공통되는 경험이 있네요 나도 한동안 수시로 울컥했던 적이 있었어요 폰숫자든 차량번호든 숫자가 자주 보이는 시기와 겹쳤어요
잘 들고 갑니다
숫자 본 지 5년 정도 됬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봐요. 근데 지난 5년단 하늘의 시험인지 영적 성장인지 여튼 여러 일들이있었고 힘들어서 정신과나 심리상담 각종 영성책등에 의지하며 사는 중입니다. 그래도 그런 느낌은있어요. 숫자가 보일때 마다, 아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 누군가 나를 지켜보며 계속 메세지를 보내주고 있구나 말이죠.
"아!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 누군가 나를 지켜보며 계속 메세지를 보내주고 있구나"
동감합니다!
소중한 경험 나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떤 특정한(3차원적으로 이해안되는 특별한 상황) 문맥속에서 amplify 라는 단어가 떠오랐습니다.
즉 근원에너지로부터받은 사랑을 증폭시키라는것이었죠..
맞아요 나는 세상에 잘못된것을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않아요 물론 제가범접할수없는 거대한 힘앞에서는 어쩔수없어요 그래서 이 인터넷이라도 이용해서 댓글로 강력하게 나의의견을 남깁니다 사실 나의 댓글을 보고 해킹이라도해서 나의 위치를 알아낼수있는건 헤커를동원하면 아주 쉽겠지만 아무리 높은양반이라도 아무리 권력의핵심이라도 욕많이하죠 만약에 그들이 찾아온다면 최후의 일전은 각오하고있어요
공감합니다 💕빛의일꾼 말씀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시간을보면 11시11분일때가 많았어요 오늘도 1111이길래 궁금해서 검색했는데..좋은거였군요^-^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혼자 펑펑 울면서 감사하다가 반복숫자가 자꾸 보이던 게 떠올라서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요 며칠 자주 주변사람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해서 울게되었는데 이유를 몰랐다가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심장이 아파오는 것도 그런 이유였군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거의 하루에 한번씩 제 생일숫자를 봅니다 기분나쁘지않고 어떤 신호 잘살고 있다는 신호같이 느껴졌어요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반가운느낌
영상잘 보았습니다 마치 땅속에서 샘물이 계속흘러나오는 애너지를 보여주는 신호 아닌가 생각합니다 뭐든 이겨낼수 있어 너에게 우주의애너지를 줄거야 새로운시대로 인도해주는 느낌ㅋㅋ 함튼 구독과 좋아요 누를게요 ~^^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되네요. 같은 숫자의 시간대를 자주 보는 것이 우주의 파장과 동조 또는 정렬된다는 생각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 저에게는 또다른 깨달음을 주네요. 세상을 이끌어 가는 주체가 인간이라고들 말하지만 사실 창조주가 체험하기 위해 만든 이세상에서 5감으로 만든 생물체를 통해 모든 체험을 해왔고 진행중이죠. 바이러스, 세균들도 모두 창조주의 작품이고 이것들에 저주를 쏟아붓는 것이 다른 시각으로는 신에게 저주를(사실 본인에게) 쏟아 붓는 형국인 것 같습니다. 저주에서 왜 이래야만 했을까로 생각을 바꾸는 순간 삶의 곡선이 하향에서 상향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동시에 같은 시간대를 보게 된 것도 이 때부터 였지요. 우주와 파장이 정렬되면 소원(상상하던 것)도 곧 현실 세계로 드러날 것으로 느껴집니다.
저는 4년전에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걸찾다보니 너무 많은걸 알게되었습니다
곧 영성의 시대가 열리는것두요
소멸의 시대에 제사명이 어떤건지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11:11 은 중학생 때부터 ㅎㅎ
웬지 기분좋은 숫자~
평생을 따라다니는 숫자네요..
댓글을 보니,,
생각보다 많네요.
나는 유투부에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순수하고 좋은 영상과 인위적이고 이기적이고 악의적인 영상정도는 골라낼수있어요 앞에 언급한 순수하고 좋은 영상은 그리 많지않습니다 물론 그런것도있지만 단순한 지식영상도 많아서 보게 됩니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현재 이런일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도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고 내 삶의 플러적인 방향으로 해석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계속 눈물이 자주나고 심심하면? 감정이입?이 되어서 자주 웁니다. 가끔 집사람한테 창피할때도 있습니다. ㅎㅎ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정 숫자가 기가 막히게 반복되어 메모지에 계속 메모를 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반복은 우연일뿐인데 내가 그저 집착하는가 생각하는데 또 이런 동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됐습니다. 의미가 있다니 위안이 됩니다.
선생님 정말 놀라운게 숫자 보려고 핸드폰 시간 보는데 밤 11시 11분이었어요
그 뜻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세요^^
@@손현정박사 네 영상을 보던 중 그래서 넘 놀랐어요. 근데 수수께끼 어려워요
저는 폰을보는데~~
11월11일 11시11분이엤던 기역이 납니다~
신기하다는 생각만했지요~
아직 뭔지모르지만 ~
제가 누군가 생각하면 전화가 오더라구요~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손현정박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흥미롭고 신기하네요 전 선생님 영상 꼭 챙겨보는데요 어리석은 저에게 지혜를 주시는거같아서 배움에 기쁨을 느낍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11시11분 숫자가 잘 보이는구나 인식하던 때, 의문을 가지고 있을 즘, 태연의 노래 11시11분 이라는 노래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그 노래는 예전에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왜 몰랐을까 생각하면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어요. 신기하고도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3~4년전부터 11시11분봤어요~~어제도 폰 딱 들었는데 11시11분이더라구요~~ 요즘
에고줄일려고 노력 하고있습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그렇게 변해갈 겁니다. 1111은 에너지 스트림과 같습니다. energy stream
20년도 더라서 이제는 "아직도야?" "뭘까?"무뎌지고도 남는데 신기하긴 한 기분이라 검색해보다 보네요
감사합니다. ^^
행복은과학이다 책을 통해 알게된 아니타무르자니의 책도 사서 읽었습니다. 좋은 내용이 많이 있어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올해 특히 222를 많이 보고 있는데 어느날은 지나가면서 속으로 에이 우연이겠지 지금 바로 이순간 보이면 믿는다! 하고 생각하는 순간 무슨 계시처럼 내 앞으로 2222번호판 달린차가 지나감… 😮
경험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경험들이 의식이 성장한다는 것이지요^^
저도 반복되는 숫자를 자주 보고있어요. 그렇지만 눈물이 나오거나 하진 않아요 뜨문뜨문 회개할때나 눈물이 흐를뿐.
감사할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그저 행복하십시요^^
바른길로 인도하라는 메세지 인상깊네요
11:11분 보고 들어 왔습니다
저두요
저두요
잘 들어오셨습니다^^
저도 자주 1111 4444 여러번 자주봐요
좋아요!
저는444
일주일에 4번정도
자주봐요
반복적인숫자가 계속 보여요
신기한 현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근 가정과 마음에 힘든 일로 위로와 조언을 얻고 싶었는데 ..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이러한 좋은 영상을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Alignment..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그저 그런 경우를 신기하게 여긴 감흥이 자꾸 같은 경험을 불러오는 거라던데요. 일종의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애드가 케이시? 그 자면서 리딩해 주는? 암튼 누군가의 문답책에 나오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언제부턴가 13:13, 2:22 이런 거 자주 봤습니다. 그 현상이.끌어당김의 법칙이란 영상을 본 뒤로는 못 본 것 같아요. ㅠ
흥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Law of attraction 이란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 당긴다" 그런 법칙입니다.
1111의식수준의 변화인가요? 요근래 명상도 자주하는편인데 이숫자가 보이고 신경이쓰여서 검색하긴했는데 잘모르겠네여
1111 이 많이 보이는데 눈물이 나거나 감사하지는 않아요 대신 눈물을 흘리려고 노력하고 감사하려고 노력은 엄청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제가 빛의 일꾼이였으면 좋겠어요
저도 감사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부터 같은 숫자의 시간을 자주 보고 심장 쪽에 뭔가가 느껴지기도 하고 아주 가끔 가까운 미래가 보이기도 해서 놀랍니다. 일단 불교 이용자이고 염불은 자주 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와는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1111은 한두번 밖에 없다는 ㅠㅠ
그렇지만 4시44분이 무척 많이 보여요..
4시 44분은 어떨땐 1주일에 5일정도 보일정도이구요, 가끔 5시 55분도 상당히 보입니다..
이것도 우주의 파장 조정일까요??
1111 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숫자를 말합니다. 4444, 5555, 04:44, 05:55, 21:12, 41:14 모두 같은 의미 입니다.
꼭 11:11에 시간을 보고 제 생일 8:12 을 계속보게되요
외국에서는 812도 엔젤넘버라 하더라구요
운이 좋으시네요!
궁금한데요 우주가 나에게 사인을 보낸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실 수 있는거지요?
그건 자신의 경험속에서 스스로 알게됩니다.
저는 하루에 최소 한번 이상 봅니다~~
어제 오늘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하~!!!
심장 아픈거 ㄷ ㄷ ㄷ
심장 초음파까지 했어요
근데 멀쩡하다구
1111 2222 333 444 555 666 777 그리고 888 999는 띄엄 띄엄
울단지 앞마당에 666 번호판차가 3대나 있어서
종종 보는데
이것도 해당될까요?
볼때마다 맘이 편치가 않네요
자주바요
11:11. 4:44
감사합니다. 보고 또 봅니다. 한참 지나면 무슨 내용이었지?하면서 다시 확인합니다.
오늘도 1111을 만났기에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숫자를 보는건 아주 좋은일입니다^^
내가 빛의일꾼 ??
제가 생각하는 빛의 일꾼은 이렇습니다. 밤길에 횟불을 들고 있는것입니다. 나의 성장이 가장 좋은 횟불 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저는 하루에도 2번 11:11를 봅니다 괜찮은걸까요?
반복되는 숫자를 볼때, 그 순간에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먼저 알아채는 연습을 하세요.
나는 예전에 운전 중에 차량 번호 44를 그렇게 많이 해봤어 44를 봐서 피해서 추월해 갔는데 앞에 44가 또 있는 규 요즘은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거보는시간 1시11분
이 비디오 안의 내용이 원하는 곳으로 한걸음 인도한다는 뜻은 아닐까요?
박사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근 일주일동안 444 444 444 444 555 1111 이렇게 봤네요 우연이라기엔 너무 의미심장한 신기한 일
저는 제생일과 16, 216, 을 많이봐요
오늘은 1111 4444 1234 16 여러번 봤네요…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10/1717/1919/2121/2323 도 무슨 의미일까요? 자꾸 숫자는 보이는데
무슨 뜻인지 몰라서 답답합니다
반복되는 숫자가 보이는 것은 좋은겁니다.
우주의 진동파에 맞추어졌다고, 우주가 나에게 보내는 사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자주자주 봅니다.
반복되는 숫자가 보일때,
그 순간의 생각을 들여다 보세요!
그것이 메세지 입니다!
어떤분은 그저 하나의 우리인식의 하나의사념이라 그러던데 …헷갈리네여
오래전부터 10년전쯤부터 자주보게되는데 이상하다생각만했죠
숫자를 본다는건, 자신의 영혼과 가까이 있다는 뜻입니다^^
오호1111자주봐여 그랬구나 메세지 구나 박사님 언제 뵐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봄여...
매일 4시44분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333 이요 ㅋㅋㅋ 시간은 3:33 2020년 부터 시작 됐어요
11:11 44:44 연속으로 보입니다
좋은일도 연속으로 생기실 것입니다^^
이걸 켰는데 1:11이 나오네요 ㆍ
요즘 계속 이 숫자가 보입니다 ㆍ
🙏
감사합니다^^
저는 4~5년 전부터 자주 보는데요. 자주 보는 사람은 빛의 일꾼이라는 증거인가요?
'빛의 일꾼 (light worker)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좋게 만드는데 일을 할것인가?
세상을 나쁘게 만드는데 일을 할것인가?
그 둘중에 어떤 사람이 light worker 이겠습니까?
처음에 333이 너무 반복됐는데 갑자기77 그다음에 22를 봤습니다,
반복되는 숫자는
나에게만 보입니다.
그순간 자신이 하던 생각이
무엇인지 보세요!
그것이 메세지 입니다!
헨드폰시계 보려고 봤는데 오전 11시 11분이었어요, 근데 옆에 동네 온도가 같이 보이게 해놓은것에 11도라고 나와있어서 놀래서 영상 찾아봤습니다 좋은일 생기길 바라요:)
계속 반복되서 보여요 1111
박사님 저는 얼마전부터 핸드폰 시간 4444가 계속 보여서 무섭습니다.ㅠㅠ
좋은겁니다. 제 비디오 다시 잘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좋은일만 있으시길를 기원합니다.😍
저는 11과44를 매일 반복해서 보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숫자가 반복해서 보이는 것은, 일정한 주파수, 파장에 맞추어 졌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숫자가 보이다가, 다음에는 Synchronizing 경험하게됩니다. 우주의 진동에 맞추어지는 겁니다. "행복은 과학이다" 에 이론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으니, 도움이 되실겁니다.
스페셜한 영상 감사합니다.^^
빛의존재가 됨을 축복합니다..!
요즘은 운전 잘 안 해요 44 보기 싫어서. 무슨 죄가 있길래 69년생인데요. 스마트폰 잔량 보면 69% 하루에 두 번 골 걸리나봐요.
4444 444 4 44
4가 행운의 숫자 이신가보네요^^
@@손현정박사 불행의 숫자인데...
11은 딥스들이 사용하는 수비학이라 알고 있습니다
몇개월.... 전, 부터 ! 반복숫자 ( 다양한) 자주 1111도... 확인 합니다,
말씀내용...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사이에 똑같은 숫자 나열을 종종 보곤 했었는데 요즘 들어 더 자주 봅니다. 특히 1111을 많이 자주 목격합니다. 우연이라고 치부하고 있었는데 아닌가 봅니다. 부정적인 생각부터 줄여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