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줄고 집값 오르고"…울산 아파트 시장 '온기' / KBS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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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울산 무거동에 들어서는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분양 물량은 아파트 481가구와 오피스텔 99호실 등 모두 580가구.
최근 울산의 아파트 시장에 온기가 감돌고 있어 건설사의 기대가 큽니다.
[차승학/동원개발 분양소장 : "품격있는 커뮤니티 특화시설을 도입했으며 무거동의 희소성 높은 신축 아파트라는 점 그리고 최근 울산의 부동산 시장도 호조세여서 분양은 잘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롯데와 우미건설 등 다른 건설사들도 분양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10월 울산의 분양경기 전망지수는 106.3으로 올 들어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넘었습니다.
집값도 오름셉니다.
지난 9월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0.06%로 8월보다 상승폭이 확대되며 2개월 연속 올랐습니다.
특히 지방 5대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했습니다.
8월 기준 미분양 물량은 약 2,400가구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고 8월 주택거래량은 약 1,400가구로 1년전보다 13.7% 늘었습니다.
올 들어 8월까지 아파트 거래는 1만 5천여 건으로 지난해 전체 거래량에 근접했습니다.
[이영래/부동산서베이 대표 : "서울 및 수도권에서 시작된 부동산 시장 회복 분위기가 울산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이구요. 아파트 입주 물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매매가격 회복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양한 지표들이 울산의 부동산 시장 회복세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출 규제가 대폭 강화돼 본격적인 회복 국면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중관입니다.
촬영기자:김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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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부동산 #아파트
집살필요있나. 인구는줄고 빈집은 꾸준히 늘어나는데 조금더 개기면 공짜로살아라고 빌면서줄껀데 ㅋ ㅋ ㅋ ㅋ
이젠 언론사가 구라치네 무거동 미분양 천지인데
ㅋㅋㅋ ㅋㅋㅋ 웃고간다 안부끄럽냐
ㅋㅋㅋㅋㅋ부동산 앱만 봐도 집 매물 오지게 나온다.. 먼 소리냐
1989년 일산 국평 분양가 5600만
당시 최저시급 600원
짜장면 평균가 900원
환율800원
현재 7~8억?
현재 최저시급 10000원
짜장면 평균가 6500원
환율 1400선내
35년동안 집없는 이유가 있죠?ㅋㅋㅋ
가난은 대물림이다~ㅋㅋㅋㅋㅋㅋㅋ거러지는 거러지로 남는다 ㅋㅋ
온기? 무슨온기?ㅋㅋ 이를 악물고 감추네??
안팔리냐
파우치 KBS , 이제 부동산 사기방송도 하나보네.
ㅋㅋㅋ...광고비 받으셨어요?...이게 기사냐...광고냐.....이러니 개콘이 없어지지....아~~웃겨....
뭐 이따위 방송이 다있냐....ㅋㅋㅋㅋ...에라~~이~~~시청료 아깝다...이놈들아...
또 또 언론 플레이.. 진짜;;
울산이 잘 분양된다고??ㅋㅋㅋㅋ 울산에 아파트 때려박으면 되것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라크뷰도 박살 났는데 무슨 ㅋㅋ
구라치네 진짜 ㅋㅋㅋㅋ 메세지 계속온다 ㅋㅋㅋ
어디서 이런 ㅋㅋㅋ 미분양천진데
거래가 없는데 무슨ㅋㅋ
응 안사 ㅋㅋㅋㅋㅋ
우와~~~kbs다~~~
박민이 이키더냐~~
니가샀나~박민.😅
언론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