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불가] 왕생극락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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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정완영 작사, 김회경 작곡, 가온편곡
    상도선원 간다르바 합창단
    지휘 조순영, 피아노 홍정원
    뻘흙 같은 이 세상에 목숨으로 뿌리내려
    곧은 줄기 추스려서 목 마름도 달랬었고
    푸른 바람 받아내려 연잎으로 실었거니
    왕생극락하신 날에 연화대에 오르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저 하늘 한장 구름 이는 것이 삶이라면
    깊은 물 달 그림자 잠긴 것이 죽음이라
    구름과 달 그림자 본래 실상 없는 것을
    한 줄기 푸른 연기 열반경에 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음

КОМЕНТАРІ • 7

  • @장은주-l1m
    @장은주-l1m Рік тому +3

    완전...좋아요!!
    감동입니다~^♡^

  • @fujiwarakim4964
    @fujiwarakim4964 4 роки тому +2

    심심을 위로하는 반야심경 같은 예불노래 이군요~!! 저의 어머님의 극락왕생을 기원드립니다~!!!

  • @fujiwarakim4964
    @fujiwarakim4964 4 роки тому +2

    부모님의 기일에 이 찬불가를 듣습니다~!! 부디~부디 저희 부모님의 극락왕생을 기원 드리옵니다~!!!

    • @구름꽃-j6l
      @구름꽃-j6l 4 роки тому

      저도 님의 부모님께서 왕생극락 하시길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 @조영숙-d2x
    @조영숙-d2x 5 рок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fujiwarakim4964
    @fujiwarakim4964 4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인천의 연안 부두 바다가 보이는 곳에 와서;; 서방정토에 계실 어머님을 그리워하다 갑니다~!! 살아생전 못다한 효도~!! 어머님 죄송합니다~!!

  • @나무아미타불-n8t
    @나무아미타불-n8t Рік тому +2

    사랑하는 어머니 권 덕 순 여사님이 노래를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