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고물장수 하셨던 울아버지..집에 있으면 엄마랑 오빠가 때려서 아침에 일 나가실때 조방앞에서 버스타고 저녁 6시까지 부산세관앞에 와있어라 하시던..버스타고 부산세관앞에서 기다리면 좌측에서 리에카에 고물을 한가득 싣고 오시다 기다리던 나를 발견하시고 환하게 웃으시던 내 아버지 열살이던 그 작은아이가 밀어주니까 아이코 우리 미스코리아가 밀어주니까 힘이안드네 아이고 ..하시던 울어버지 리어카 밀고가다 골목슈퍼에서 흰우유를 사주시던 울아버지 내나이 열다섯에 갑자기 행방불명되셔서 지금도 생사도 알수없는 내 눈물같은 울아버지 ㅜㅜ
어릴 때 가수 Voice에 반해 그냥 좋았던 노래... 가사 내용은 모른 채... 어린 시절 골목길.... 자동차 구경하기 힘든 시절, 자전거, 경운기, 오도바이 타고 장 보러 다니고... 보따리 머리에 이고지고 장보러 다니시던 엄마, 할머니들.. 거울을 색경이라고 말하시던 엄마, 목욕을 목간으로 부르고..다꽝, 쓰메끼리, 벤또, 모찌떡, 앙꼬, 다마네기, 고무다라, 빠께스, 쓰레빠, 난닝구, 멍석, 시루, 마루, 맷돌, 엿, 감주, 두꺼비집, 부뚜막... 어느 새 추억의 낱말이 되었네...
프랑스 샹송, 알랭 바리에르(Alain Barriere)가 불렀던 어느 한 시인( Un Poete/ A poet).,원 가사는 매우 철학적인 내용인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라고 노랫말이 바뀌어 불리워진 곡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번안 곡중에선 백미로 회자될 만큼 너무나 아름답게 개사된 곡이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수 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고 있고, 또한아직도 우리들은 이 곡을 들을 때 마다 추억과 감동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나의 지나버린 세월은 잃어버린 하얀 꿈같다 추억은 슬픔의 동그라미로 맴돌아 가고 마주보며 속삭이던 연인들은 빗물처럼 흘러가 버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가득찬 눈물 너머로 밀려오는 그리움을 돌아다 볼 뿐 어느 날 거울을 본 순간 하얀 꿈결같은 어린시절 골목길이 생각나 눈 감으면 헤어진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한 물결처럼 내 마음을 간지럽히지. 살다가 지치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는데 떠가는 하얀 구름은 날아가는 새들처럼 고향을 찾을수 있을까? 하얀 민들레처럼 영원히 지평선을 따라 떠돌아 다닐까?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저 푸른 하늘너머에는 먼저 가신 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Bought this album on Discogs a couple months ago for too much money. No idea what any of it's about or even what the song titles are, but it is a gorgeous record.
형보다 나은동생없고 오리지날 보다 나은 복 모작이 없다지만 배인숙의 이노래 만큼은 원곡인 프랑스 알랭 바리에의 Un Poete (시인) 보다 더 ,훨씬 나은노래같다 가사가 매우 시적이고 감성을 크게 자극하는 힘이 잇다. 우리모두 지난날을 되돌아보게하는 그 힘을 이노래는 가지고 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자기 자신(자아)을 부인하지 아니하면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항상 하나님이 옳다!! 오직 판단은 하나님 몫!! 자기 자신을 내려놓으라!! 내려놓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인간의 육신의 관점에서 보면... 항상 자기가 옳다고 주장할뿐... 선악과를 먹었네... 스스로 교만해서 선악 간에 악을 판단!! 선악에 저편에서...
어릴적 고물장수 하셨던 울아버지..집에 있으면 엄마랑 오빠가 때려서 아침에 일 나가실때 조방앞에서 버스타고 저녁 6시까지 부산세관앞에 와있어라 하시던..버스타고 부산세관앞에서 기다리면 좌측에서 리에카에 고물을 한가득 싣고 오시다 기다리던 나를 발견하시고 환하게 웃으시던 내 아버지 열살이던 그 작은아이가 밀어주니까 아이코 우리 미스코리아가 밀어주니까 힘이안드네 아이고 ..하시던 울어버지 리어카 밀고가다 골목슈퍼에서 흰우유를 사주시던 울아버지 내나이 열다섯에 갑자기 행방불명되셔서 지금도 생사도 알수없는 내 눈물같은 울아버지 ㅜㅜ
슬퍼요..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힘내세요...
가슴 아파요
머라고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님의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ㅠㅠ
우체국에 등기물 찾으러 왔다가 이제 제 차롄데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아버지를 마음에 묻고 사시면서 얼마나 그리우셨을까요? 좋은 곳에서 지켜주고 계실 거예요. 님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너무 아름다운 곡
2023년에도
듣게됨.
아 슬프다....그리운 가족....그리운 과거의 고향이....힘들었지만 8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냇가에서 친구들과 수영하던 기억이 떠오른다. 회상이란 이런것이구나.
너무도 오래전..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음을 이제야 이제서야 알게된게 너무 슬프네요
일원ㅋㅋ
예끼인석아 ㅋ@@トト-t2y
그렇죠 그때 가난해도 먹고 살만했고 지금과 다르지 않았죠 다만 부모님이 계셨던거 그것만이 그리울뿐이죠
아무 소용 없네요.맘은 그때지만 현실이 그닥
배인숙씨의 이 노래는 프랑스 샹송 번안곡이지만 오리지널을 넘어서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물론 배인숙 자매의 미모와 지적인 분위기도 큰 몫을 했구요
하늘나라간 우리 경희가 즐겨 부르던 노래 가끔씩. 그녀가 생각나면 듣거되는 노래입니다 세월이 흘러 나도 칠십을 바라보는데 하늘로 가게되면 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경희씨의 몫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경희 씨가.따님.아니면 여동생?
세상의 아름다운 것은 저 때에 다 있었던 것 같다.
옛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짓게하는 노래 소중했던 많은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뒤돌아보는 여유를가집시다
프랑스 샹송이 원곡인데 원곡보다 원곡같은 오리지널리티가 있습니다. 시대를 넘는 명곡
젊음,기다려 주질않음을~
그래도 추억의 노래가있어 노래를 들으며 젊음 그때를 ---
노래를 들으며 그때 그시절을 리워하며 달래본다~
나의 고등학교시절 너무 좋하하던 배인숙님 그리고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너무 위로 받았어요~
감사하고~❤
가사도 감성적이고 노래도 맛깔나게 하고
진짜 멋들어지지 않나요. 옛날 노래들이 찐이에요.
60년대 후반~~70년대에
가요계를 양분했던
두명의 디바
김추자와 정훈희가 있었는데,
미모와 가창력에서
그들에 못지않은
또 한명의 흑진주가
배인숙이었다,~~
언제들어도 이노래 가슴에 와닿네요 내나이 60중반 추억이 새롭네요
와 지금들어도 올드하다거나 촌스럽지 않은 노래네, 이런걸 명곡이라고 한다던데 , 앞으로 몇십년이지나도 댓글 쓰는사람 있을거다.
1980년대
숫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세월은 되돌릴 수 없기에
더 그립고 아쉽게 느껴 지겠지요
잘 듣고 갑니다.
중학교때부터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50이 훌쩍 넘은 지금 들을때마다 노래 소절처럼 눈이 내린
겨울날 떠나신 어머니 생각이...
제가 고등하교 다닐때 정다워요 예쁘시고 아주 감성적 이네요 건강하세요
정말 매력적인 누님이시네~~~
그시절 가사
지금
저 가사 지금 들어도 😢
명작 같아요~
어린시절 오고가든 골목길의 추억들이,,,
진짜 눈감으면 가끔씩 떠오르는 내 유년의 그 골목길,그립고 또 그립습니다ㅠ
자전거 타던 좁은 논두렁길, 큰집 제사 지내러 가던 짧은 오솔길...그립다...
원곡인 샹송보다 훨씬 더 잘 부르시고, 가사도 시적이며 편곡도 완벽한 명곡입니다.
노래 정말 스며든다~~~🌸
목소리도 아름답고 가사도 너무너무 시적이네요. 어릴적 향수를 자아내는 노래이네요.
명곡이다
감성에 빠지게 만드는 시,적인 감각있는 노래입니다..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눈물이 나네요!!!
노랫가사가 정말 걸작입니다. 헤어짐의 슬픔 아픔보다 처음만났을때의 설레임이 잔잔히 파도가 되어간다는 말이 가슴이 찡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많은 용기와 힘을 얻게 됩니다.
근데 이 당시에 이런 동영상이 왠 말인가...아무튼 최고네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다.
정윤❤1😅
펄씨스터즈의 배인숙씨
이렇게 좋은노래로 오랫동안 울림을 주시네요.
어느덧 60을 훌쩍 넘어 내살아온 뒤를 다시 돌아보니 노래처럼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느껴집니다...
전 초딩때부터 노래넘조아했는데 트윈폴리오나 남들안듣는노래 듣고부르는거 좋아했고 이노래도 그중하나예요 라디오에 나올때 녹음하고 기사외웟던기억나요 지금다시들으니 새롭고,이런 옛스런반주엿구나싶은게,, 세월참빠르고 나도 변해가나보다 싶어요
그래도 노래넘조아요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지적 이미지를 가진 우아한 여인ㅡ
지금 들어도 너무 가슴을 울리네요!
너무 감동이예요!
젊은시절의 즐거움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마음이 바빠지네요.
내 청소년기때 정서의 한 축을 이루게 해줬던 노래로 기억합니다...
가끔씩 라디오에서 흘러 나올때 마다 영혼을 맑게 해줬던 기억이....
정말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명품명곡이네요ᆢ
그 아름답고 로맨틱 시절 로 돌아 가고 싶어요~ 냇가를 건너 동구 밖 나즈막한 언덕에 누워 하모니카 불던 ~ 하늘 높이 아득히 떠나가는 비행기 를 가슴시리게 바라보던 ~ 푸르른 논에는 뜸부기 가 울며 날던 그시절 그곳으로~~~~~
논두렁 걷다보면 갑자기 뜸뜸뜸 하며 날아가는 뜸부기, 그러면 나도 놀래고, 한두번 봤었지요... 풀에 쓸려 다리는 쓰라리구...
비행기 쳐다보면 마냥 신기해했었는데.... 그 시절 너무 그립다..
예전 밤에 비가 내릴때면 괜시리 룸에가서 분위기 탄다고 부르던 18곡중 하난데 ... 지금 보니 새롭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노래 정말 잘하네요 저시절 가수들 존경스러워요.
24년 10월에도 듣고 있어요
옛날 노래는 가사가 넘 좋아요
역시 유튜브 찾았다오~👍
저 아름답고 노래 잘한 저 소녀는 영원히 내 마음 속에 있어요 💝💕
정말 미인이시네 도시적인 미인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닉이 ㅜㅜ
어릴 때 가수 Voice에 반해 그냥 좋았던 노래... 가사 내용은 모른 채... 어린 시절 골목길....
자동차 구경하기 힘든 시절, 자전거, 경운기, 오도바이 타고 장 보러 다니고... 보따리 머리에 이고지고 장보러 다니시던 엄마, 할머니들..
거울을 색경이라고 말하시던 엄마, 목욕을 목간으로 부르고..다꽝, 쓰메끼리, 벤또, 모찌떡, 앙꼬, 다마네기, 고무다라, 빠께스, 쓰레빠, 난닝구, 멍석, 시루, 마루, 맷돌, 엿, 감주, 두꺼비집, 부뚜막... 어느 새 추억의 낱말이 되었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사랑 의 노래 펄 사랑해요 ♡
감정을 절제하며 부르는게 더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역시 오리지날
배인순 님! 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법이 독특해요 창법이 피아노 창법 너무 좋아요
인숙
고맙습니다 영광 입니다 @@암행어사출두여
이노래 정말좋 합니다
미인이면서 노래 또한 탑. 정말 옛 생각이 나넹.
프랑스 샹송, 알랭 바리에르(Alain Barriere)가 불렀던 어느 한 시인( Un Poete/ A poet).,원 가사는 매우 철학적인 내용인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라고 노랫말이 바뀌어 불리워진 곡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번안 곡중에선 백미로 회자될 만큼 너무나 아름답게 개사된 곡이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수 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고 있고, 또한아직도 우리들은 이 곡을 들을 때 마다 추억과 감동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사랑 사랑 그녀가 손에 잡힌다.
나는 이제 그녀가 손에 잡힌다.
슬프다.그렇다.나는 이제 돌아가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새처럼 그보다 이제
저 구름이 저 세상이..
이시절 가물가물,기억해내서 찾아보는데 좋네요,,,
이노래는 78년도 배인숙 씨가 발표한 곡인데 도대체 이~~뭣같은 유튜브는 80년대 곡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
그렇네요
저도 싯점이 쫌 이상했는데..
86년 방송분 편집 영상.. 2024년에 찍은 영상 있다면, 2024...
저도 찐 입니다***
내가 왜 이 동영상을 봤을까!그때가 그립다
나의 지나버린 세월은
잃어버린 하얀 꿈같다
추억은 슬픔의 동그라미로 맴돌아 가고
마주보며 속삭이던 연인들은 빗물처럼 흘러가 버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가득찬 눈물 너머로 밀려오는 그리움을 돌아다 볼 뿐
어느 날 거울을 본 순간
하얀 꿈결같은 어린시절 골목길이 생각나
눈 감으면
헤어진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한 물결처럼
내 마음을 간지럽히지.
살다가 지치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는데
떠가는 하얀 구름은
날아가는 새들처럼
고향을 찾을수 있을까?
하얀 민들레처럼
영원히
지평선을 따라 떠돌아 다닐까?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저 푸른 하늘너머에는
먼저 가신 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공감합니다^^
야.73年생인데
음정.박자.가사
넘좋다
Bought this album on Discogs a couple months ago for too much money. No idea what any of it's about or even what the song titles are, but it is a gorgeous record.
이노래 예전에 주점에서 일할때 어떤 중년 남자분이 이노래를 불렀는데 20년이 지났지만 아주멋지게 부른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게 접니다
가사가 완전 시네
1986년 23살 때 그때도 사랑했고 61세 지금은 더 사랑하는 내 생애 최애곡이다
78년에미국와70살향수.늟어보니.이노래가.가슴며지게하내요😢
오리지날을 뛰어넘은 몇 안돼는 명곡....
예쁘시고요 제가 좋아 하는 스타일 입니다
공감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그때의 명곡들은 시인의 가슴을 가수의 목소리가 대신했는데
요즘의 노래들은 .....
서양인 가슴을 동양인 의사가 대신하네요
많은 후배가수들이 리메이크 했지만 배인숙씨
의 원곡에는 비할바가 못되네요.
심지어 배인숙씨도 원곡자가 아니에요..프랑스 샹송입니다. 저도 오늘알았음ㅋㅋㅋㅋ
ua-cam.com/video/3SVaSLt0x88/v-deo.html
샹숑인가요.....너무쓸쓸한 ...외로운 노래같은......명랑하고 기쁜 노래라야....기쁜 운명이 기다리는. ..뭐 그런거요. ❤❤
ㄷ감동 순정이 추억
보고싶다 볼수 없겠지만
아련하구나 이게 첫사랑인듯..
행복하길바래
유치원생때 이웃집 아주머니께서 이 노래를 참 좋아하셔서 이 노래를 알게됨.. 그리고 아주머니 남편되신분이 파월용사셨음..
경험담 고맙습니다
넘 그립소 ~
아득한 옛날들이 ~~~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여인의 노래
리메이크로 안 노래인데 원곡도 좋네요
굿
사랑하는 사람이 추천해 준 노래 ❤
제스마트폰 컬러링 했어요 제가 고3때 발표 하신 노래군요
다시 리메이크하면 대박날거같다
자우림이했지않나여
이수영도 했었는데 원곡만한 가수가 없었음
@@jerrygo00염정아님도 부르셨는데 원곡보디 좋아요..
비록 구식문화 아날로그 시대였지만 환경과 자연 경관은 무지 좋았던 그시절 향기로운 풀내음 신작로 먼지들 그립다
2024년10월10일
19:48
독거노인 왔다감😢
💕ㅡㅡㅡ우우우
飜 案 曲 ㅡ번안곡
이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대중적이고 객관적
누구라도
누구라도
누구라도ㅡㅡ희노애락이 다있어요
같이삽시다..배인순씨보고 동생이보고싶어 여기까지왔네요 동생은 또 언니랑다른매력이있었는데...미국사신다한거같은데..지금은 어디사나요?..
Youth of may
너무 슬픈듯 이상하게도
고향,가족 그시절
❤❤❤❤❤펄시쓰터즈❤❤❤❤❤
그립다
♥️
이모~~~~
M본부 일밤 복면가왕 솔로곡에서
배우 지수원 누님께서
부른거보고 왔소이다
갑자기 중학생때 캠프파이어하던 날이 생각나네… 뭐징
음 군 복무, 동아.., 외귝곡~~펄 시..,
걍 안타깝고 인생이 슬프다.
봉춘이ㆍ첫사랑이 ㆍ점순이였구나ㆍㅎㅎㅎ ㅎ
형보다 나은동생없고 오리지날 보다 나은 복 모작이 없다지만 배인숙의 이노래 만큼은 원곡인 프랑스 알랭 바리에의 Un Poete (시인) 보다 더 ,훨씬 나은노래같다
가사가 매우 시적이고 감성을 크게 자극하는 힘이 잇다.
우리모두 지난날을 되돌아보게하는 그 힘을 이노래는 가지고 있다
😢
2024 2월 24 노래 듣고있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자기 자신(자아)을 부인하지 아니하면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항상 하나님이 옳다!! 오직 판단은 하나님 몫!!
자기 자신을 내려놓으라!! 내려놓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인간의 육신의 관점에서 보면... 항상 자기가 옳다고 주장할뿐... 선악과를 먹었네... 스스로 교만해서 선악 간에 악을 판단!! 선악에 저편에서...
김혜자님 조금 닮으셨어요
저만 그런가요?ㅎ
👍👍👍😎😎🍷🍷🍷🙏🙏🌈🦋🦋
원곡보다 더 분위기 있고 잘 부르네요.
원곡 : Alain Barriere - Un Poete
ua-cam.com/video/YqH0rZXsFL0/v-deo.html
3:02 치아만 CG 처리 한거 아니지? 치과의술이 지금보다 비교도 안될 만큼 많이 열악했을텐데 치아 겁나 하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