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오시 / 노랫소리에 이끌려 갔는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린다.
    밤 9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다.
    노랫소리에 이끌려 가 보니 무슨 기념공연을 하는 듯 했다.
    무슨 날이라고 했는데...
    뭔지 잘 모르겠지만...
    노래와 분위기에서 구 소련의 정서가 느껴졌다.
    남달랐던 그 날 밤~
    오시에서 본 공연을 끝으로 키르기스스탄의 여행을 마무리 하게된다.
    다음날에는 우즈베기스탄으로 들어간다. #오시청사 #kyrgyzstan #Osh #키르기스스탄음악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