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든님 영상 잘 봤습니다. 그동안 영상이 업로드가 안되서 바뿌셨나보다하고 생각했어요~~여름방학은 잘 보내셨나요~~??저는 오르든님과 반대로 여름방학이 길고 겨울방학이 3주도 안되네요...방학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어쨋거나 여름방학 보내고 개학해서 다시 복귀하셨겠네요 2학기에도 힘내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길 바라고 응원할께요~많은 조리실무사님들이 오르든영상 보며 같은마음으로 근무하고 있답니다~!!화이팅~~^^
안녕하세요 오르든님 28세 남성입니다! 제가 학과가 호텔조리과 였고 요리를 하다가 사람에 치여서 그만두고 의류에서 3년동안 일하다가 다시 기술직으로 하고 싶은 와중에 친척분중 한분이 교육청에서 일을 하시는데 학교 급식 조리사 한번 알아보라고 해서 알아보는중인데 채널 구독하고 갑니다!! 저는 한식조리시능사 2015년에 땄고 군대는 취사병 800인분 정도 만든경험이 있어서 루틴은 어느정도 같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혹여나 다를까봐 걱정도 되고 어떤거부터 준비를 해야할지를 몰라서 댓글 남깁니다 젊은층들은 힘들어하는 일들은 절대로 안할려 하지만 저는 상관없으면서 미래를 봤을때 기술 하나는 계속 갖고 가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댓글 남깁니다!
8년차 급식종사자 입니다 저도 남자이고 나이는 30대 후반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앵간하면 따른 직업 알아보세요. 남자이지만 극한직업입니다. 정말 꼭 하고싶다 면 200-300명 이상 되는 급식소에서 3년정도 조리사로 근무후 경력 만들어서 학교 조리사로 취직 시도 해보세요 조리사 경력 3년이상 필요합니다. 조리보조 전처리쪽과는 다릅니다. 실질적으로 자격증있다고 조리사 안시켜줍니다. 조리경력 있어야되고 저같은경우는 50인 1년 100명 1년 거의 3년동안 열정패이 받으면서 혼자서 식당맡아서 했고 4년차에 인정받아서 400-500급식소 새로 입찰받을때 조리사로 들어갔지만 업무강도가 상상을 초월하며 연말정산하면 정형외과 치료비 500만원정도 씁니다[실비덕에 300-400정도는 돌려받음] 결코 쉬운일이 아니며 전직이 건축쪽에 2년 울산 해양산업부 플랜트 현장에서 배관사 조공으로 2년 일하다가 크게다처서 이쪽으로 이직했는데 정말로 해당 직업들에비해 업무강도 특히 여름철에 죽습니다....올 여름도 두번정도 열사병으로 나자빠짐 신체 건강하면 차라리 건축쪽 기술 배우세요 이쪽 업계 여자들수준에서 페이가 쎈거지 남자분이면 차라리 건축쪽 기술배우면 돈 2배는 더 법니다 진심 여러가지 직업을 경험해본 사람으로 말리고 싶네요
저도 서울의 모 중학교에서 급식 배선원으로 6년 넘게 일하는데 전에 학교까지 포함하면 7년 반을 했네요..😅😅 전에 학교는 외고/여고/남고/여중까지 하느라 하루에 7천명을 했는데 지금은 700~750명만 합니다..^^; 저 혼자 남자라 조리하시는 이모님들/영양사가 모두 아줌마들이어서 가끔 안맞고 감정 상할때도 있지만 재밌게 잘하고 있네요.. ㅎㅎ 급여도 작년에 크게 올라서 교육공무직에 준해서 받네요..^^; 방학 기간에 급여는 없어도 오히려 쉴 수 있을때 푹 쉬어서 좋죠..^^ 전에 학교는 조리도 가끔 도와주고 그랬고 하루에 밥솥을 100솥이나 저어서 밥젓는건 눈감고도 합니다..😅😅😅 밥솥도 100솥 닦고 잔반통부터 잔반처리까지 다해봐서 전처리빼고는 다 해봤네요.. ㅎㅎ 항상 건강 조심하십시요.. 저도 손목때문에 근전도검사 받아야하는데 조만간 받아야죠.. ㅎㅎ 화상과 부상당하지 않으셨으면해요..
공무직 조리실무사 시험을 준비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 일이 너무 고되고 위험하고 힘이든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겁이 납니다. 저는 50대 중반인데..사실 전업주부로 지내왔거든요 3인 가족이라 집안 일도 많은 편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뒤 늦게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조리실무사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렇치만 많은 양의 일을 해 본적은 없고요...ㅠ 여러가지로 고민고민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조리실무사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조리실무사님들이 하는 일이 사실적으로 현실적으로 어떤분야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싶습니다. 답문 기다리겠습니다.
중학교 때.. 선생님 만나려고 중학교 찾아가려고 합니다. 다시 그 중학교로 오셨다고 해서요. 근데.. 급식 맛있게 먹고 그래서 급식실도 찾아가려고 하는데요. 갈 때 빈손으로 가기 그래 뭐 하나 사들고 가려고 하는데… 박카스 뭐 이런 거 괜찮나요??? 아님 어떤 게 좋나요???
![[#티처스] 삽질 그만! 승제T의 모의고사 고득점 솔루션★ 내신왕의 도전 결과는? |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7 회](http://i.ytimg.com/vi/XoqgeiDwSp0/mqdefault.jpg)
![⚫️흑백요리사⚪️ 조림왕을 잇는 충주맨 잡는 충주맨조림왕(?) ✨매니저 주무관ㅣ🌈웃음주의보 충주시청 김민아의 JOB으러 갑니다 [Ep. 7-2]](/img/n.gif)
잠이안와서 시청하고 구독하고갈게쇼.
굿밤되세요🎁
우연히 영상보게 되었네요. 저도 조리실무사로 일하고있는데 물리치료하는 모습이 저를본듯 ㅎㅎ 구독누루고갑니다
ㅎ구독~감사해요^^
아직 수습도 안끝난 쌩초보... 일보다 사람이 너무 너무 힘들어요. 오늘 울었어요ㅜㅜ 이 악물고 일했네요...
에구ㅠ수습때 저도 진짜 그만두고싶었어요
수습만 잘 버티면 ㅠ좀 여유가생길거에요ㅠ
일보다 사람이 힘든다고 하는 말 , 그심정. 저도 공감해요 ㅜ
일은 그냥 하면 어찌어찌 하는데 사람한테 진짜 상처받은건 그 기분이
너무 너무 안조아요. 진짜 이일을 해야하나 할수있을까 생각만 드네요
ㅜ ㅜ 진짜 갑질 ㅜ ㅜ 1
ㅎㅎㅎ
좀만 더 견뎌보세요
님의 경력이 쌓여가는만큼 실력도 출중해질테니 그때는 맞받아칠 베짱도 생깁디다~ㅎㅎ 곧 그런날 있어요
지금은 하나라도 익히고 배워야 할 때이니 어떻게든 버텨야될 시간입니다
5개월차인데요 지금도 사람땜에 힘들어요 별로 안낳아집니다
6개월하구 보너스타고 그만둘겁니다
오르든님 영상보고 있노라면
메말랐던 정서가 촉촉해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올리브님이닷! 저도 늘 땡큐해요 ~
항상 좋은정보 감사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경숙님도 건강잘챙기세여^^
40대중반..사무직 일을 하고싶은데, 여기저기 이력서 넣어봐도 면접보잔 연락조차 없은지 몇달...자존감 낮아지고, 마음 조급해지고 하던중에 조리실무사 구인공고 보구서 도전해보고자 이런저런 정보들 찾아보다 님 유튭까지 보게 되었네요^^ 용기내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해요~ 육체적으로 엄청 고될껀 예상하는데, 사람땜에 힘들단 글 볼때마다 겁이나지만, 좋은분들 만날수도 있으니까요..ㅎㅎ 저 잘할 수 있겠죠? 응원해주세요!!
도전해보세요 ~힘든일이지만 장점도 많아요~
3주만 버텨보세요
그리고 다음 목표 수습3개월!
할 수 있어요~서로도와가면서 하구요 성실하게 배울려고 한다면 할 수 있어요^^
저도 하니까여^^;;
한동안 영상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많은 구독자와 함께하니 영광이에요^^
작년 9월 입사자인데 학기초라 3,4월은 정신없이 지나가버렸어요
어찌나 힘이 들던지ㅠㅠ
여기저기 아프기도 하지만 잘 버티고 있습니다^^
오르든님도 화이팅 하시길~~
오랜만에요~홧팅요^^
화이팅👍
홧팅^^
오랫만에 공감 200프로 영상보고갑니다!!
2달만 고생하면 여름방학 옵니다.
조금만 더 홧팅해보아요^^
홧팅요~~~~~~^^
공제회비가먼진모르지만 많이때네요 390이라놀랐는데 세금이90이라니😢
공제회비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저축/대여 출금된거에요~복지기관인데 개인적으로 신청하면 (개인선택)
공제회에서 학교에 출금요청해요
ㅎ지금은 저축도 대여도 없어요~
어쩌면 내마음과 똑 같을까 ~하고 볼때마다 느껴요 어쩔땐 혹시 내가 쓴글인가하고 착각할정도로~~ㅎ 우리지역은 연차는 1월 상여금은 1월하고8월에 주는데 .. 그쪽은 3월이군요~~ 지역마다 다르니까요~ 언제나 건강관리하고 그만두는 그날까지 홧팅요!!!
여의주님~ㅋ늘 감사합니다
1월에 연차수당나오면 좋겠네여~
요런 정보. 넘 좋은것같아요
지역마다 뭐가 다른지도 아니까용
아.그만두는날까지!홧팅요ㅎ
저희 지역은 1월7월이 정기상여금이고
3월급여에 연차수당 나와요
힘드신데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해요~~
팟팅!^^
오르든님 영상 잘 봤습니다.
그동안 영상이 업로드가 안되서 바뿌셨나보다하고 생각했어요~~여름방학은 잘 보내셨나요~~??저는 오르든님과 반대로 여름방학이 길고 겨울방학이 3주도 안되네요...방학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어쨋거나 여름방학 보내고 개학해서 다시 복귀하셨겠네요
2학기에도 힘내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길 바라고 응원할께요~많은 조리실무사님들이 오르든영상 보며 같은마음으로 근무하고 있답니다~!!화이팅~~^^
응원과 댓글 감사해요 ^^
오르든님 오랜만입니다.❤
새학기는 정신없이지나고 벌써 5월이네요.
많이 힘들지만 항상 화이팅입니다.
다경님~오랜만이에요 ~홧팅요~^
안녕하세요 오르든님 28세 남성입니다! 제가 학과가 호텔조리과 였고 요리를 하다가 사람에 치여서 그만두고 의류에서 3년동안 일하다가 다시 기술직으로 하고 싶은 와중에 친척분중 한분이 교육청에서 일을 하시는데 학교 급식 조리사 한번 알아보라고 해서 알아보는중인데 채널 구독하고 갑니다!! 저는 한식조리시능사 2015년에 땄고 군대는 취사병 800인분 정도 만든경험이 있어서 루틴은 어느정도 같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혹여나 다를까봐 걱정도 되고 어떤거부터 준비를 해야할지를 몰라서 댓글 남깁니다 젊은층들은 힘들어하는 일들은 절대로 안할려 하지만 저는 상관없으면서 미래를 봤을때 기술 하나는 계속 갖고 가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댓글 남깁니다!
8년차 급식종사자 입니다 저도 남자이고 나이는 30대 후반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앵간하면 따른 직업 알아보세요.
남자이지만 극한직업입니다.
정말 꼭 하고싶다 면 200-300명 이상 되는 급식소에서 3년정도 조리사로 근무후 경력 만들어서 학교 조리사로 취직 시도 해보세요
조리사 경력 3년이상 필요합니다.
조리보조 전처리쪽과는 다릅니다.
실질적으로 자격증있다고 조리사 안시켜줍니다.
조리경력 있어야되고
저같은경우는 50인 1년 100명 1년 거의 3년동안 열정패이 받으면서 혼자서 식당맡아서 했고 4년차에 인정받아서
400-500급식소 새로 입찰받을때 조리사로 들어갔지만 업무강도가 상상을 초월하며
연말정산하면 정형외과 치료비 500만원정도 씁니다[실비덕에 300-400정도는 돌려받음]
결코 쉬운일이 아니며 전직이 건축쪽에 2년 울산 해양산업부 플랜트 현장에서 배관사 조공으로 2년 일하다가 크게다처서
이쪽으로 이직했는데
정말로 해당 직업들에비해 업무강도 특히 여름철에 죽습니다....올 여름도 두번정도 열사병으로 나자빠짐
신체 건강하면 차라리 건축쪽 기술 배우세요 이쪽 업계 여자들수준에서 페이가 쎈거지
남자분이면 차라리 건축쪽 기술배우면 돈 2배는 더 법니다
진심 여러가지 직업을 경험해본 사람으로 말리고 싶네요
저도 서울의 모 중학교에서 급식 배선원으로 6년 넘게 일하는데 전에 학교까지 포함하면 7년 반을 했네요..😅😅
전에 학교는 외고/여고/남고/여중까지 하느라 하루에 7천명을 했는데 지금은 700~750명만 합니다..^^;
저 혼자 남자라 조리하시는 이모님들/영양사가 모두 아줌마들이어서 가끔 안맞고 감정 상할때도 있지만 재밌게 잘하고 있네요.. ㅎㅎ
급여도 작년에 크게 올라서 교육공무직에 준해서 받네요..^^;
방학 기간에 급여는 없어도 오히려 쉴 수 있을때 푹 쉬어서 좋죠..^^
전에 학교는 조리도 가끔 도와주고 그랬고 하루에 밥솥을 100솥이나 저어서 밥젓는건 눈감고도 합니다..😅😅😅
밥솥도 100솥 닦고 잔반통부터 잔반처리까지 다해봐서 전처리빼고는 다 해봤네요.. ㅎㅎ
항상 건강 조심하십시요..
저도 손목때문에 근전도검사 받아야하는데 조만간 받아야죠.. ㅎㅎ
화상과 부상당하지 않으셨으면해요..
100솥..우와 상상조차못하겠네요ㅠ정말대단해요
현장이이야기댓글 감사요~맞아요 안전이 최우선..산재로휴직했던때 생각하면..윽ㅠ
트라우마도생겼고ㅠ
조심또조심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리사님실무사님 이직업이 쉬운건 아니잔아요 근데 간혹 본인일들을 처리못허는분들같이계시면 옆에분들도 힘들고 그러분들은 본인이 무엇을몰잘못하는지 모르는게 답답합니다 그래서 이런분들은 본인이 알아서 그만두셨으면 정말 좋을텐데 , , ,
그쵸..ㅠ진짜 그런사람 한명봤어요ㅠ
정말 특이한사람ㅠ 그사람은 결국 그만뒀어요~혼자일하는곳 찾아 가더라구요
조리실무사에 관심이 있고 도전하려는데 유리멘탈이라 고민만 하고 있는 데요
낯가림 있고 소심한데 적응만 하면 성실히 잘 할 자신 있는데 버티는게 겁이 나네요
저같은 분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을까요~
도전해보세요 ~저도 하고 있으니까여^^;;
수습3개월만 버티면 되요~ㅠ쉬운일은 아닌건 확실해요
하지만 장점도 많은 일이죠ㅠ저도 겁나고 가기싫었던 때가 있었어요
닭똥같은 눈물흘리면서 엉엉 운적있어요
하지만 내갈길가자!
마이웨이가 되더라구요
하지만!3개월동안 진짜 잘 배우고 노력하셔야혀요
도구들 위치.동선.
청소순서.각자 담당루틴~3개월도 아니에여 한달만 지나도 알거에요~
해봐야 알아요~할수있어요
성실하게 움직이면되요
공무직 조리실무사 시험을 준비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 일이 너무 고되고 위험하고 힘이든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겁이 납니다. 저는 50대 중반인데..사실 전업주부로 지내왔거든요 3인 가족이라 집안 일도 많은 편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뒤 늦게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조리실무사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렇치만 많은 양의 일을 해 본적은 없고요...ㅠ
여러가지로 고민고민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조리실무사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조리실무사님들이 하는 일이 사실적으로 현실적으로 어떤분야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싶습니다.
답문 기다리겠습니다.
누구든 가능해요
힘든일이지만 장점도 많구요
기간제부터라도 도전해보세요
누구나 처음은 있으니까여
저는 13년동안 주부로 애만 키우다가 나이가 있다보니 취직할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조리원시험을 그냥봣는데 붙어서 지금 4개월차인데요. 일이 엄청 힘들고 막 그러진 않아요. 오히려 아침가서 정신없이 일하다보면 퇴근시간이 되서
좋더라구요. 한번 도전해보세용~~^^
학교에 임시직 엄청 많이 구하니 한번 해보시길..하루하고 도망가실수 있어요
오르든님 안녕 하세요 저 너무궁금한게있어요
어떤거요?어떤게궁금한가여?ㅎ
1식을 하던 3식을 하던 월급이 같은가요?
당연 다르지요 근무시간이 다르니까여~~~~
궁금한 게 있는데요.
조리사분들은 말투가 뭔가 비슷한 거 같은데.. 그 이유가 있나요???
글쎄요~힘든일하다보니 말투가 거칠어지기도 하는데요 ~몇몇사람들만 그래요 다그렇지는않아요~
급식조리원이랑 급식조리실무사랑 뭔 차이인가요?
같아요~
조리원에서 조리실무사로 명칭이 바뀌었어요~ 3년전에요
중학교 때.. 선생님 만나려고 중학교 찾아가려고 합니다. 다시 그 중학교로 오셨다고 해서요.
근데.. 급식 맛있게 먹고 그래서 급식실도 찾아가려고 하는데요.
갈 때 빈손으로 가기 그래 뭐 하나 사들고 가려고 하는데…
박카스 뭐 이런 거 괜찮나요???
아님 어떤 게 좋나요???
네~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