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말씀보고 기도하고 공동체에 나누면서 분별을 해가야 하는듯요~내가 내 인정욕구나 체면 때문에 버티는건지 나와 그사람의 구원을 위해 감당하는지~연약함 때문에 가스라이팅 당하는건지~무조건 당하고 견디라는것이 아닌 말씀앞에 내가 쪼개지도록~내옆의 힘든 사람이 수고하는것을 알고~나 자신을 객관화해나가고 비로소 그런 나 자신을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되는게~주님의 섭리인것 같아요!
대답이 너무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깨닮음은 상대방은 아무 잘못이 없다. 내가 바로 서지 안음으로, 상대방의 잘잘못을 따지고 들추고 판단하려 하지 말고 나를 먼저 돌아보고, 하님님의 뜻가운데 합당한 자녀가 되지 못했기에 상대방이 고생을 하는 것이다. 라고 이해 했습니다.
주님이 그어둠의 길속에서 헤멘 우리를 껴안아 주실때 느낀 마음은, 어리석음으로 절대로 되돌아갈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느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다른이들의 마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대하는 용감함을 주십니다. 주님, 우리를 구원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에 다녔던 교회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 꼭 있었고, 진짜 생각할수록 열받을 정도였는데, 되돌아보면 또다른 깨달음을 주었기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더라고요. 그 깨달음이 뭔지 알려드리자면 첫째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목사가 나랑 안맞거나 차별하는 느낌이 든다면 그 교회는 바로 믿고 걸러야되고, 그 다음은 내가 속한 공동체에 있는 사람들을 대놓고 혐오해서는 안되겠지만, 되도록 내 생각과 기분을 상대에게 상처를 주려고 하지않는 선에서 직설적으로 표현해야되고, 정말로 나와 맞지 않다면 간단하게 통보하고 다른 교회로 옮기는 것도 나쁘진 않다는 정도...?
하나님이 내 곁에 주신 소중한 사람들의 관계가 지금 여기 주신 삶에 동반자들이네요.^^ 제 나이 50 🙏🏻 ... 깊어지고, 넓어지는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 하나님 때문에 앞으로 얼마나 소중하고,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실지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
배우자가 바리새인 같은 사람으로 거짓말 제조기로 없는 죄를 만들어 나에게 덮어 씌우면서 신체폭력 언어폭력 정서학대를 일삼으면서 날마다 저의 피를 말리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예요 너무 고통스런 날을 보내고 있는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문제해결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알게해 주세요
목사님 처럼 세상에서 성공하다 40대 후반에 성공해서 교회오면 다들 환영하죠 ㅋㅋ 평생 주님의 교회를 위해 헌신해도 세상에서 잘 나가지 못 하면 교회에서도 무시당하는게 요즘 교회 현실 ㅋㅋ 청년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우선 너 할일 잘하라고 교회에서 헌신해봤자 나중에 교회에서도 버림 받는다고 ㅋㅋ
힘들게 하는건 나를 깎기위해서 그 사람이 고생하는것이다..정말 겸손한말씀입니다
겸손한것이아니라성경말씀에있는말씀입니다
인간막대기
@@여강명옥-d1w몇장 몇절인가요 ?
10년
상처 치유다됨요
@@prettygirl7676 사무엘하 7: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아멘 저는 51살에 하나님을 찿아갔어요 ㅠㅠ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자녀로 부끄러움없이 살려고합니다
잘하셧어요
멋집니다
@@footballism3504 감사합니다
사람은 변해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정의롭고 사랑이 가득하신 분입니다.
아멘 입니다
저도 51살에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셨어요
나를 한없이 깎았던 그 사람들이 이제는 너무 고맙고 감사한 사람이 되었습니다..그들로 인해 인생바닥을 짚었거든요. 지금와서보니 그 어마무시한 일들이 너무너무너무 감사하네요ㅎㅎㅎ
할렐루야..
어마무시한 시련을
견디고 승리하셨네요.
나를 한없이 깍았던 사람들로인해
세상을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저도 지금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나를깍기위해서 옆사람이고생하는거다 라는말씀 ㅠ 감사합니다~ 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ᆢ! 목사님 ᆢ예수님 만나고 이후의 저의 삶이 다시금 확증되니 이시간이 복된시간임을 고백합니다ᆢ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ᆢ!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나 때문에 고생하는거다! 경지에 오른 깨달음입니다. ㅋㅋㅋㅋㅋ 공감 100
동의할수 없음
이해 못했는데 이 뎃글로 이해되었네요.. 감사할 따름 입니다
뉴스전달도 스마트하게 기억이 남더만 역시 목사님 멋지세요
깊이가 가늠이 안되요
화이팅 입니다
목사님 강의듣고 있습니다
깨달음이 크네요~
저는 카톨릭인데
감사합니다
나를 힘들게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나를 깎기위해서 오히려
그 상대방 사람들이 고생한다는건 지혜로운 구분이 필요할거 같아요
상대하지말고 피해야 할 사람들도
분명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말씀보고 기도하고 공동체에 나누면서 분별을 해가야 하는듯요~내가 내 인정욕구나 체면 때문에 버티는건지 나와 그사람의 구원을 위해 감당하는지~연약함 때문에 가스라이팅 당하는건지~무조건 당하고 견디라는것이 아닌 말씀앞에 내가 쪼개지도록~내옆의 힘든 사람이 수고하는것을 알고~나 자신을 객관화해나가고 비로소 그런 나 자신을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되는게~주님의 섭리인것 같아요!
오직 창조하신 하나님이신 알라흐를 경배 하세요. 예수님은 알라흐의 사도십니다. 마치 무함마드님 처럼요. 아들이나 아버지 말씀 삼위일체가 아주 큰 거짓말이며 창조하시는 알라흐의 싫음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꼭 이슬람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인간관계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 영상 때문에 알게 되었어요 관계를 소중히 여기지 않은 제가 못났기 때문이네요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넖고깊은마음...너무나들 이용해먹어요어느날 결심하게 되더라고요.당분간 말씀은 내려놓고 차분한 마음으로 편하게 사는것으로요.
상황 주님께 맡기고 하고픈대로 삽니다.
희생,배려를 늘 하다보니 진이 빠졌었어요.많은사람 챙기기부터 스톱하고 혼자 다니는 연습합니다.
참 편하데요.모태종교인인 남편과도 같이 안다닙니다.신경질을 더이상 받기가 싫어서요.
마음에 평화가 왔어요.
하나님 앞에 하면 ㆍㆍ자기의지
인본주의로 개고생
하나님과함께 있고 하면 ㆍㆍ신본주의로 참평안과행복
고생하셨습니다
내안에 계신하나님과 참평안을
누리고 행복합시다
말씀대로 살고 기도로 누리고
천국을 누립시다❤❤❤
44살에 구원받고 진짜 저목사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ㅠ 진작 구원받았다면 얼마나 값진삶을 살았을까..아쉬웠지만 결국또 수많은 좌절과 절망속에서야...결국 나를 찾고찾으셨던 내아버지 하나님을 만나서 44살 이전의 삶또한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그런데 더 일찍 주님을 안 자들도 그럭저럭 산 사람들 많아요 ㅠㅠ
며칠 전 남편때문에 지칠 때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서로를 사람 만드려고 이 고생하는구나.
Amen!
공감합니다~~늘 힘들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뒷통수맞은 느낌입니다.
늘 목사님말씀을 만나면 놓치지않고 듣습니다
많은 깨우침을 주시기때문이지요
귀한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멘! 은혜롭고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로 사람을 옆에 두지 않으신다....
그 말씀이 제 마음에 파고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아멘~교만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드러내려 은근히 애썼던 저를 회개합니다.
제 뜻과 욕심으로 자식을 기르려 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그런 제게 이런 은혜의 설교 듣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조정민목사님정말예수님만난하나님의사람으로사는모습이너무감동입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관계의 소중함을 60넘어 깨달았습니다
힘들게 하는건 나를 깎기위해서 그사람이 고생하는 것이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진짜 말씀이 아주 확 뚫립니다 ! 감사합니다 !
'' 나를 깍기 위해 그 사람이 고생을 하는 것이다'' 😮😢
이해가 잘 안 돼요.. 혹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대답이 너무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깨닮음은 상대방은 아무 잘못이 없다. 내가 바로 서지 안음으로, 상대방의 잘잘못을 따지고 들추고 판단하려 하지 말고 나를 먼저 돌아보고, 하님님의 뜻가운데 합당한 자녀가 되지 못했기에 상대방이 고생을 하는 것이다. 라고 이해 했습니다.
저를 엄청 괴롭게 하는 사람으로 인해 너무 힘들고 괴로왔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제 자신도 부끄럽고 힘도 됩니다. 감사드려요.
이목사님 하나님마음을너무잘아사는거같습니다 하나님마음을 우리한테 너무도명확하게 전해줌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눈물이 나네요ㅠ
40대에의 믿음의 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입니다. ❤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에 많이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ㅠ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너무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갈등을 겪는 이유가
사랑이 부족한거 였군요
아멘입니다 내 옆에 있는 가장 소중한분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나의 모난 성격을 💕 💜 💏 💙 💚 😍 💕 💜 💏 💙 💚 😍 💕 💜 💏 💙 💚 😍 💕 💜의 관계로 변화시키시려고 악역을 맡기신것이라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사랑 💕 💗 ❤️ 😍 💖 💓 💕 💗 ❤️ 😍 🎉🎉
아멘! 지금 내곁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삶
깊고 넓은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맞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에 이웃, 가족과의 관계가 소중함을 깨닫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려고 합니다. 심지어 내가 싫어하는,원치 않는 상황까지도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께서 좋아하실 일이라면 기도하고 실행합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곁에 있는 사람들은 싫은 사람도 좋은 사람도 다 소중한 사람이었군요^^
저랑 똑같은 마음 입니다
주님 빨 리. 못. 만난 것이 천추의 한 입니다!!!
저도 마찬가지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제가 고집스럽고 무지한것에 대해서 회개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그어둠의 길속에서 헤멘 우리를 껴안아 주실때 느낀 마음은, 어리석음으로 절대로 되돌아갈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느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다른이들의 마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대하는 용감함을 주십니다. 주님, 우리를 구원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에 다녔던 교회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 꼭 있었고, 진짜 생각할수록 열받을 정도였는데, 되돌아보면 또다른 깨달음을 주었기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더라고요. 그 깨달음이 뭔지 알려드리자면 첫째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목사가 나랑 안맞거나 차별하는 느낌이 든다면 그 교회는 바로 믿고 걸러야되고, 그 다음은 내가 속한 공동체에 있는 사람들을 대놓고 혐오해서는 안되겠지만, 되도록 내 생각과 기분을 상대에게 상처를 주려고 하지않는 선에서 직설적으로 표현해야되고, 정말로 나와 맞지 않다면 간단하게 통보하고 다른 교회로 옮기는 것도 나쁘진 않다는 정도...?
모태신앙이었지만 사춘기때의 치기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된 뒤 방황하다 30살이 되서야다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지난날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만난것에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적어도 지금의 목사님의 말씀은 랍비와같은 현명함과 지혜에 인생의 연륜을통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느껴져 감탄만 나옵니다
나를힘들게하는자로인해 내가 깍아진다면 감사하지요 그러나 나에겐 상처만남아요!
저도20대후반에 예수님을 만났는데..40대중반된 지금도 예수님을 좀더 빨리알았더라면..생각될때가 많아요. 기독교친구들에게 강팍하게군거 후회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
아멘🙏🏻
관계를 소중히…
직장에서의 상황 중에 중요한 결정을 앞 둔 순간
목사님 말씀 듣고 큰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에게
평강을 주소서
아멘🙏🏻
최선을 다해 산것같은데
늘 외롭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더욱 의지 합니다
하나님은 왜 나를 홀로 외롭게 놔둘까
늘 나를 돌아봅니다
다윗도 아마
외로웠을거예요.ㅠ
의롭게 살려고 하면
외로움은 필수인것 같아요.
힘내세요
저 역시도
공감합니다
늘혼자~~~🥹
문득 제맘에
주님을 바라보라는
것인가?생각도 듭니다
갂는것도 하나님의 깊은뜻에 집중ㆍ 은혜만 구하면 또 뭔가와 (나를키우던 내맘이넓어지던) 또 통과해 넘어간다
하나님이 내 곁에 주신 소중한 사람들의 관계가 지금 여기 주신 삶에 동반자들이네요.^^
제 나이 50 🙏🏻 ...
깊어지고, 넓어지는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
하나님 때문에 앞으로 얼마나 소중하고,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실지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
지금 참 은혜로우십니다.
저는 31살에 예수 믿게되었는데 중고등학교때 하나님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어요
아멘🙏❤
옳은 말씀입니다.^-*
조정민목사님을 늦은 나이에 목회자의 길을 걷게 해주셔서 저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조정민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믿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때는 실수가 없으세요.
아멘 형통한날되세요 할렐루야
고딩때부터교회를적극적으로나갓지만
믿음없이 그냥다니면
피곤하기만하더라구요~~47세에
믿엇어두열심히믿음되는거죠~
아멘! 젊은날 성경을 묵상했다면 사람 중심으로 살았텐데..
감사합니다
인간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끝날, 하나님앞에 설 날이 반드시 꼭, 올텐데,,, 복받으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ㅎ 축복합니다 여러분~
아멘
하나님
저를 깎기 위해 지희를 두셨군요
저로 인해 지희가 힘이 들었던거군요
회개합니다
제 야망 때문에
갈등을 만들었습니다
관계의 소중함을 알고
더욱 소중히 대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그런 생각했는데요... 관ㄱ메들속에서 서로의 모나고 거친 것들을 다듬고 배우며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들어 가시는 주님을 기억합니다
자꾸 외부에서 건덕지를 찾다가 혼꾸녕 제대로 났네요. 나를 깎기 위해 그 사람이 수고로운 거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최고의 설교
Amen❤
그렇게 보내주신 내 짝을.. 내 멋대로 해서 떠나가게 만들다니... 다시 한번 기회를 주세요 주님 ㅠㅠ
나같으면
부르짖고
기도하겠어요.
지금의 보석같은
아내를 그렇게
만났어요..ㅎ
@@susuk777 매일 그렇게하고있어요
@@girl4 반드시 응답되실겁니다.
@@susuk777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아멘.
아멘😊
정치부 기자때도 팬이였는데 목사님 광팬이여유 ㅋㅋ❤
아멘
아멘! 할렐루야 ~~~💙❤️💖
하나님 감사합니다
배우자가 바리새인 같은 사람으로
거짓말 제조기로
없는 죄를 만들어 나에게 덮어 씌우면서
신체폭력 언어폭력 정서학대를 일삼으면서
날마다 저의 피를 말리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예요
너무 고통스런 날을 보내고 있는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문제해결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알게해 주세요
주여
A men❤❤😊
AMEN!!+
저의 남편도 50이 넘어 구원받고 지금 자기 생에 가장 후회 되는일이 하나님을 좀 더 일찍 만나자 못한거라고....😊
나를 다듬기위해 나를힘들게 하는 자가 고생하는것... 그렇구나
ㅋ 아멘 하나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
Amen!
아멘 감사합니다 🙏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삶으로 나아가자! 그동안 ,,,피해주고 몰랐던 삶,,,용서해주세요,,실수로 곁에 사람을 절대로 두지 않는다,,,회개합니다!! 나를 깎기위해서 그사람을
두는 거예요,,아하,,그사람이 고생하는 거다,,,
옆에 있는 사람, 관계를 소중히 여기면서 살수있게 해주세요
진심 위로가 됩니다.
찐고백... 아멘
아멘🤍💛🧡🌈🌈🌈
아멘 🙏
나를 다듬어 가시는 과정이 죽을만큼 아프고 괴롭고 고통이 많은것이 정말
뼈를 깎는것같습니다
늦게 신앙을 시작해도 저렇게 성숙한 신앙이 될수있네요.
고생이 많다...ㅎㅎ 아멘입니다^^
나를 힘들게하는 남편 ... 그사람이 고생이군요 ㅠ 😂
목사님 처럼 세상에서 성공하다 40대 후반에 성공해서 교회오면 다들 환영하죠 ㅋㅋ 평생 주님의 교회를 위해 헌신해도 세상에서 잘 나가지 못 하면 교회에서도 무시당하는게 요즘 교회 현실 ㅋㅋ
청년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우선 너 할일 잘하라고 교회에서 헌신해봤자 나중에 교회에서도 버림 받는다고 ㅋㅋ
나는 지금 59세에 하나님 예수님깨서 나와 함께 하는 것을 알고 지금 예수님깨서 함께 모든일을 하시는 것을 압니다 😊😊😊
아멘!
우리 아들과 나는 서로를 깍기 위해 아직도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ㅎㅎ
저도요
저는 아들이 더 고생하는것 같습니다
서로 겸손해지게 만들려는 분투ㅋ
아멘 ~~🥰👍❤❤❤
갈등하는건 내옆의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몰라서 그런것이다 .아멘
지나고보니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이었는데.
내가 철이 없어서 그랬던것도 같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만나지 않으면 관계 회복도 없어요..
정답 아직도 어리석은 인간들 많아요
목사님 맞습니다
나를 깎기위해 곁에 있는 사람이 고생한다는...ㅜㅜ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로 옆에 사람을 두지 않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