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김윤석에게 찐 美친X, 고민시가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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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4

  • @daeannews
    @daeannews  23 дні тому +11

    8월 30일 (금) 대물시네마 광고주
    (1) 아무리 씻어도 사라지지 않는 발냄새 신제품 ‘케라셀 풋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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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송현떡집 모싯잎 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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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풍시장 할머니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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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촉촉하고 부드러운 원조 엄마가 오란다 수제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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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돈수제육포 “사오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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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방송 중 이정은(하윤경 역)을 (윤보민 역)으로 정정합니다.

  • @mm-og6pd
    @mm-og6pd 23 дні тому +17

    고민시님 이 시리즈에서 김민희배우가 많이 떠올랐네요
    너무 예쁘면서 매력적인 모습

    • @eun0ej510
      @eun0ej510 23 дні тому

      그러면 오래 못갈듯..우리나라는 유교국가라 김민희 류의 배우는 오래 못품고 조리돌림 함

  • @집오리-k4z
    @집오리-k4z 20 днів тому +3

    영화 내용은 없고 고민시 몸매칭찬, 얼굴칭찬, 패션칭찬의 연속 ㅋㅋㅋㅋ

  • @명왕성-u5i
    @명왕성-u5i 18 днів тому +2

    엄청 큰 트럭 두대로
    고민시 그림이랑 옷이랑 다 옮겼으니
    하루에도 12번 옷바꿔 입을수 있지요.
    그걸 놓치셨네~

  • @코발트블루-y5s
    @코발트블루-y5s 23 дні тому +13

    옷이 그렇게 많을 수 있었던 건 고민시가 4화에서 집을 자기 맘대로 꾸민다고 트럭들을 동원했을 때 실어왔을 듯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돈이 많은데 그깟 옷 가져오는 게 어려웠을까 싶은. 옷을 계속 갈아입는 것은 사이코패스나 소시오 패스로서 과시적인 성격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 영화는 일일이 개연성 따지고 보면 그 매력을 느끼기 힘든 스타일리쉬한 작품이라 생각하는.

    • @eun0ej510
      @eun0ej510 22 дні тому +2

      뭐랄까 미장셴이 주가 되는 예술 영화를 어설프게 따라한 삼류 아류작 같았음
      진짜인척 하지만 뇌절에 일산까지 가버리는

    • @코발트블루-y5s
      @코발트블루-y5s 22 дні тому +1

      @@eun0ej510 남이 만든 거 까기만 하는 건 초딩도 할 수 있는 일임. 그걸 무슨 대단한 비판인 척 하지 마셔.

    • @eun0ej510
      @eun0ej510 22 дні тому +2

      글쎄 그럼 영대박사도 초딩인건가? ㅎ
      눈요기를 위해서 개연성을 팔아먹었으면
      비판도 각오해야지 암이마냥 무지성 쉴드치지말고

    • @pathosderdistanz9341
      @pathosderdistanz9341 21 день тому

      옷갈아 입는 설정 챙길 정신은 있으면서 기본적인 상식과 개연성은 개차반이니 시나리오와 연출이 한층 더 막장인 걸 알게 됨.

  • @zanekim4392
    @zanekim4392 23 дні тому +5

    김윤석이 일년이 되도록 신고 안한걸 알고 고민시는 돌아오는겁니다. 그때 무시하지 않았으면 그 범죄는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오지랍일수도 있다고 무시한(사실은 피곤한 일에 휘말리기 싫다는 생각이 컷겠지만) 결과를 받는거겠죠

  • @송재천-h6r
    @송재천-h6r 21 день тому +3

    저는 윤계상이 김윤석의 과거 라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드라마에는 착각하게 만들 만한 장치들이 많이 있었죠..
    물론 윤계상에게는 아들이 있었고 김윤석에게는 딸이 있었으니..여기서 숨겨진 반전이 있을 거라 생각 했는데...
    윤계상과 김윤석이 다른 인물이었다는 게 저에게는 반전 이었네요

  • @llloooiliooolll
    @llloooiliooolll 21 день тому +2

    경찰 죽은 걸 아무도 몰랐던 이유는, 다음날부터 휴가였고, 동료 경찰 선배에게 절대 연락하지 마라고 말했기 때문이고.

  • @boogiepop78
    @boogiepop78 21 день тому +4

    그냥 고민시에게 유혹당하고 싶은 아저씨들의 마음이 투영된거 같음 ㅋ

    • @MinKim-o5b
      @MinKim-o5b 20 днів тому +1

      저도 이건 동의해요 ㅎㅎ 고민시역은 전혀 유혹하려는 모습은 안 보이는거 같던데요 전 ㅎㅎ

    • @eun0ej510
      @eun0ej510 18 днів тому

      그러기엔 풀메에 오도방정 떨며 옷을 수 십범 갈아입음... ㅎㅎ

  • @BSon-e9g
    @BSon-e9g 22 дні тому +2

    이정은씨 젋은 시절 연기한 배우가 하윤경이고 극중 이름은 윤보민입니다. 좌측하단에 사진나올때…

  • @파란우체통
    @파란우체통 22 дні тому

    대물시네마 오랜만에 왔어요. 여전히 재밌네요. 이야기 듣고 대조해 보면서 보는 재미도 있어요..

  • @사당남성동-l2q
    @사당남성동-l2q 21 день тому +2

    맞아요. 재밌게보긴했는데 전체적이 이야기가 납득이 안됨. 특히 김윤석이 경찰에 신고 안한게 이해가 잘.
    윤계상처럼 팬션사업아니면 먹고 살기 힘든것도 아니고. 마지막장면보니 팬션사업 접어도 잘먹고 잘살던데 ㅋ

  • @유재룡-n5n
    @유재룡-n5n 23 дні тому +27

    기추자 대물시네마 출연기원 3일차

  • @urara449
    @urara449 14 днів тому +1

    거의없다의 여자의 옷차림은 자기만족을 위함이다 라는 말을 믿지않는다 라는 발언은 스스로 돌아봐라 좀. 아무도 거의없다한테 믿어달라한적없는데 왜 그걸 판단하고 앉아있냐. 같은 발언 정준희교수앞에서 해보길.

  • @abcd1234-l2m
    @abcd1234-l2m 23 дні тому +3

    영대오빠 너무 좋아❤
    기추자 누나 보고싶어용❤

  • @가온날-s7p
    @가온날-s7p 20 днів тому

    리볼버 전도연 발레리나 전종서처럼 그냥 고민시가 뮤즈인 감독이 고민시를 멋지게 찍고싶어 찍은 드라마 느낌.

  • @villiv0809
    @villiv0809 23 дні тому +10

    사람마다 느끼는 재미는 다르겠지만, 저는 캐릭터들의 역대급 멍청함에 고구마 백개 먹은듯 답답했습니다.

    • @eun0ej510
      @eun0ej510 23 дні тому

      팔자주름에 으허허어 뇌절을
      하루종일 보는 느낌이였네요..😅

  • @사임사임-d7j
    @사임사임-d7j 23 дні тому +1

    오늘 셋 다 봇물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un0ej510
      @eun0ej510 22 дні тому

      간만에 오도방정 떨며 보라미화 됨 ㅋㅋㅋ

  • @roberthong1871
    @roberthong1871 17 днів тому

    시대를 금방 파악할 수 있는 젤 확실한 요소는 경찰 제복입니다. 이정은 젊은 시절 입었던 제복은 90년대 제복입니다.

  • @pathosderdistanz9341
    @pathosderdistanz9341 23 дні тому +12

    상식과 개연성은 엿바꿔 먹은 드라마.
    숏츠에 익숙해져서 느린 영화 못참는다는 자들도 있던데, 느려도 이유와 앞뒤가 맞아야지.
    단순히 느린 템포라 해서 못 참는 게 아니다. 고구마라도 먹이지 말든가.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빨라서 잘 봤나. '퍼펙트 데이즈'도 빨라서 잘 봤나.
    '아무도...'에서 가장 멍청한 설정 하나 예를 들어줄까.
    시골길에서 고민시 차와 맞닥뜨린 경찰... 일직선으로만 달려? 도로 옆은 낭떠러지인가.
    이딴 류의 설정이 끝도 없이 나오니 답답하고 어이 없다는 반응 쏟아지는 것.

    • @eun0ej510
      @eun0ej510 23 дні тому +1

      웃기지도 않은데 마구잡이식으로
      오도보람 개그 날리고 나는 잘했다 식으로 뇌절하는게 요즘 한국 드라마랑 영화의 공식인듯. 그래도 빨아주는 애들이 있으니 ㅋㅋ 😅

    • @Hatch4hour
      @Hatch4hour 23 дні тому

      그 경찰 옥수수밭에서 치여죽은 장면 나온다 포르쉐뒤로 옥수수 쓰러져서 길이 났고고민시가 앉아있는 씬 있어
      경찰이 그리로 도망갔으니 포르쉐 몰고 들어간거지
      드라마가 어설프긴한데 그 정도 연출도 못한 정도는 아니야

    • @pathosderdistanz9341
      @pathosderdistanz9341 22 дні тому +1

      @@Hatch4hour 그게 더 유치하고 말이 안 되지. 처음 길에서 마주쳤을 때 뒤로 도망칠 게 아니라 옆으로 살짝 피하고 차량 뒤쪽으로 가면 되지, 뭔 애도 아니고 장님도 아니고 옥수수 밭에서 치여 죽는다는 게 말이 되냐.
      더군다나 건장한 청년 경찰인데다 뭐 고민시는 랠리 드라이버야?

    • @Hatch4hour
      @Hatch4hour 22 дні тому

      @@pathosderdistanz9341 니 생각처럼 일직선으로 달리지 않았다는 말을 하는데 뭔 말이 길어

    • @pathosderdistanz9341
      @pathosderdistanz9341 16 днів тому

      @@Hatch4hour 오히려 그게 더 황당한 설정이라는 거잖아. 너라면 그 공간에서 도망치다 차에 치어 죽겠냐. CCTV로 찍힌 실제 상황이라면 네 입장이 과연 영화 설정 옹호할 거 같냐, 옆으로나 살짝 피하고 차량 뒤 쪽으로만 가면 되는걸. 사소한 꼬투리 잡지 말고(그나마 어거지면서), 상식 좀 챙겨라. 없으면 그냥 말을 말어.

  • @Yisunsin-gm6ui
    @Yisunsin-gm6ui 23 дні тому +1

    잘 컸어.
    마녀 1편 워낭소리 같은 눈에 성격 밝은 학생으로,
    밀수 에서는 다방 아가씨로 찰진 연기를 선보인...

  • @아키-t4m
    @아키-t4m 18 днів тому

    하윤경이 나이가 들어
    이정은이 된게 미스터리야. ㅋㅋㅋ

  • @Wonderful714
    @Wonderful714 22 дні тому

    어머 과거고 현재였어요? 3화까지 봤는데 저 펜션 사장둘은 어디서 만나나 했구만ᆢㅋ

  • @jiyeon2day
    @jiyeon2day 7 днів тому

    성공한사람 붙들고 본인 안목 선견지명 어필하는거만큼 부질없는게 없지. 90년도에 삼성전자 이미 잘나갔는데 그때 더 잘나갈걸 내가 알았지 하고 주식한주 없는 사람이랑 모가 달라

  • @파시통통e
    @파시통통e 20 днів тому

    나는 여기 시작전에 음악 들으러 온다

  • @조은투자
    @조은투자 23 дні тому +9

    영대 평론가 7점 이해불가 객관적으로 봐도 이 쓰레기는 4.5

  • @eungjukim9257
    @eungjukim9257 23 дні тому +11

    왜 폭군을 저평가하는 이유가 약간 논리가 떨어지고. 감독에대한 안티가 있느것은 아닌지. 외국리뷰도 나쁘지않고 hulu에서 꽤인기많음. 영화나드라마라는 매체자체가 항상 호불호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꽤좋았음.

    • @mnj916
      @mnj916 23 дні тому +1

      솔직히 감독이 마녀 세계관이라고 얘기했는데 마녀1 2 폭군 다 똑같은 스토리라인이라는게 문제입니다 어린소녀가 강해져서 모두 해결한다 다 죽인다 이런 컨셉을 3번 자기복제하면 좋은 평이 나올수 없죠

    • @eun0ej510
      @eun0ej510 23 дні тому +4

      왜 떨어지지? 오히려 마녀 1부터 아이돌 팬덤마냥 무지성으로 세계관 설정, 괴랄한 영어 발연기 실드쳐가며 봐주는 사람들이 더 문제인데

    • @GrayMoriarty
      @GrayMoriarty 23 дні тому

      저도 박훈정감독시리즈중에서 마녀와같은 선상에서 폭군을 좋게평가하는 사람중 1인입니다^^솔까 마녀2편은 버리고는 싶지만...스토리상...그러고싶진않지만..ㅋ

    • @pathosderdistanz9341
      @pathosderdistanz9341 23 дні тому

      쓰잘데기 없는 폭력과 피칠갑.
      허세 쩔은 자기 고백류 대사와 극 전개와 별 상관도 없는 푸념 나불나불.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인물들처럼 수다가 재미라도 있다면 모를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베놈' 설정 카피.
      중국 영화였다면 베놈 카피해댔다고 엄청 까댔을걸.

    • @BusyPig_2029
      @BusyPig_2029 21 день тому +1

      폭군은 딱 봐도 그냥 별로던데 해외반응 좋다고 명작되나 원..

  • @자전거여행-y2z
    @자전거여행-y2z 20 днів тому

    평점 너무 박하다.

  • @voca91
    @voca91 23 дні тому +10

    서미씨 잘 몰랐는데 여대나온 티가 많이 나네..

    • @be_happy75
      @be_happy75 22 дні тому

      어떤 면이요? 제가 느끼는게 같은 면인가 하구요.

  • @LEK611
    @LEK611 22 дні тому +1

    폭군은 보면 안 됩니다...ㅋㅋㅋ

  • @종관김-p1l
    @종관김-p1l 10 днів тому

    여기 출연진은 항상 빈티나고 없어보이니까 여기는 현실적이네

  • @utopro
    @utopro 20 днів тому +1

    매불쇼에서 거없 포함 세 평론가가 나름 칭찬하길래 보다가 3화까지 보다 걷어 치웠슴.
    이야기 전개가 느린 것과 이야기가 없는 것과는 다름. 내 기준에 감독은 스토리에 관심이 없어 보였슴.
    살인자가 묵었던 모텔이다. 주위의 눈총을 받아. 주인 가족들이 고통 받는다.
    살인이 일어난 것 같다. 소문이 두려워 신고도 안하고 은폐한다....현실적 개연성은 커녕... 에게 겨우 이런 얘기하려고.
    이런 정도가 스토리가 될 수 있는 거리가 되나 싶던데.
    고민시 매력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그거 하나 느끼려 드라마 시리즈 8화까지 볼 의욕은 없더군.

  • @라벤더-f8r
    @라벤더-f8r 23 дні тому

    고민시를 전남편이 죽인건 그의아들을 죽인 대가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들을 그 아이의 사건을 모르고 있고 고민시가 아버지의 버림을 받는 결정적인 요인도 그의 아들 죽인 사진을 노트북에서 봤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부각되지 않고 묻힌 사건이지만 결국은 그것 때문에 죽는 것이죠 원죄를 가지고 있는 (모른척 한 죄) 김윤석과 찬열이 사건을 바로 잡는 겁니다 두번째 찬스에서

  • @dongminni2
    @dongminni2 23 дні тому

    고민시 굿

  • @종관김-p1l
    @종관김-p1l 10 днів тому

    옷이 잘 다려져있다고 비현실적이면 모든 영화 드라마가 비현실이다 여배우들 잠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화장되 있잔아

  • @smk800
    @smk800 19 днів тому

    5월의 청춘에서 고민시 전라도 사투리때문에 뻑갔음 ㅋㅋㅋ그때 부터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개성이.강한 여배우라는거 얼굴보소 겁내 귀욤미가 사람 환장하게 만든다

  • @하루-t4f3c
    @하루-t4f3c 22 дні тому +1

    예고편이 진짜 잘 뽑혔지. 실제 작품보다 예고편의 고민시가 더 광기 스러웠음. 특히 갑자기 나타나서 사람 뒷통수 치는 장면이 소름끼치고 기대하는 장면이었는데 상상이라 좀 아쉽...

  • @2e546
    @2e546 22 дні тому

    19:05 ??? : 나나랑 바람피고 싶다!!!!!

  • @llloooiliooolll
    @llloooiliooolll 21 день тому +1

    잡담이 너무 많다. 말 실수 하나 한 것 가지고 유치하게 계속 놀리고. 재미있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은 사적인 이야기는 방송 전에 좀 해라.

  • @밥말리-v1h
    @밥말리-v1h 23 дні тому +3

    얘기를 들어보면 결국 못만들었고 졸작이라는 거임ㅎ

  • @hyojezzang
    @hyojezzang 21 день тому

    예전에 요람을 흔드는 손이라는 영화에서 느꼈던 쫄리는 감정을 가져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너무 길었다. 아이디어는 나름 괜찮지만 연출이 너무 지루했다. 고민시는 연기는 분명 잘함. 특히 욕연기는 마녀에서도 보여주었지만 일상생활같이 느껴진다.

  • @hcl4934
    @hcl4934 23 дні тому

    화차처럼 시작해서 조태오식 마무리 실망했지만 고민시가 황금미친년으로 또 해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듯 이랬으면 저랬으면 다해줘도 똑같이 털립니다

  • @정환쟁이
    @정환쟁이 23 дні тому

    거없,영대박사,서미 응원해요~~~~~~♥

  • @모방범
    @모방범 20 днів тому

    고민시 캐릭터는 통째로 드러내도되죠 왜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 그냥 자극적인 연출로 흥미를 끈거지 굳이 필요한 캐릭터인가?
    차라리 여자형사 이야기를 더 넣지

  • @uncanny3
    @uncanny3 20 днів тому

    이거 3화까지 볼만한데 중간에 연출자 바뀐게 아닌가 할 정도로 엉망진창 최악중의 최악드라마

  • @펭지-c6c
    @펭지-c6c 14 днів тому

    지들 수준으로 평가하네 ㅋㅋ 김윤석이 꼬심에 넘어갔다? ㅋ
    전날 새벽까지 졸린눈으로 적당히 스킵하면서 뭘 얼마나 스토리 파악했다고 평론을 하고 있을까~
    난 처음엔 졸면서 봤지만, 두번째 보며 다시봤고 세번 보고 싶은 작품이던데?
    화분 들어올때 이삿짐차같은 화물차는 못봤나? 거기에 스타일러라고 없었을까??

  • @trust4457
    @trust4457 23 дні тому +12

    이렇게 찍어라 저렇게 찍었어야한다 서사를 이런식으로 바꿨으면 더 낳은결과물이 될것이다 라는 평은 공감은 받을수 있겠으나 니가 찍어봐라 라는 말을 불러일으키네요 제발 돈 많이 벌어서 거없이 꼭 영화한편 감독해봤으면 좋겠어요 가루가 될꺼야 아마ㅋㅋㅋ

    • @pathosderdistanz9341
      @pathosderdistanz9341 23 дні тому +3

      님은 음식 주문했더니 바퀴벌레 들어가 있고, 전자제품 샀더니 불량이라도 반품하거나 불만 표시 안 하고, 내가 못 만드는 음식이니까 전자제품이니까 닥치고 그냥 써야지, 하는 마인드로 사세요?

    • @trust4457
      @trust4457 22 дні тому +1

      @@pathosderdistanz9341 뭔소리임? 그런사람이 어딧슴? 비유를 해도 좀 그럴듯하게 하쇼 공감이 가야 대꾸를하지

    • @be_happy75
      @be_happy75 22 дні тому +4

      ​@@trust4457공감되는데요? 빵 사먹었는데 이상한 맛이라고 했더니, 니가 만들어먹어..라는식으로 말씀 하셨잖아요. 평론가들은 어러가지 기준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인데 비판할거면 네가 직접 만들어봐, 얼마나 잘 만드나보자 라고 하는게 잘못된 태도죠. 평론가의 관점에 동의를 못할수 있지만 전문적 평론을 듣고 작품을 이해하고싶은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못만든 영화를 대충 재밌었어요, 신선했어요..라는 식으로 소감을 들으려면 친구랑 얘기하지 이런걸 왜 듣나요?

    • @be_happy75
      @be_happy75 22 дні тому

      ​@@trust4457그리고 .,슴? 말고, 음? 입니다..

    • @be_happy75
      @be_happy75 22 дні тому +2

      남자들은 김윤석과 고민시의 섹슈얼한 뉘앙스를 재밌다고 생각하는군..송서미씨가 상상도 못했듯, 나라도 굉장히 불쾌하고 더럽게 느껴질듯
      ..

  • @eun0ej510
    @eun0ej510 23 дні тому +4

    모든 상황에 그 풀메이크업은 도대체
    언제까지...거기다 연기와는 별개로
    자기 성격과 맞지않는 상황의 연속으로
    삼류 개그하듯 뇌절 하는데 토하는 느낌으로 보다 끔...

  • @eungjukim9257
    @eungjukim9257 23 дні тому +1

    변태?

  • @GrayMoriarty
    @GrayMoriarty 23 дні тому +6

    대물시네마..
    난 이거 재밌게봤는데요? 오늘따라 세분이 말하는거에 공감이 전혀안됬음.!
    물론 저도 영화,드라마 되게 좋아합니다.
    근데 대물시네마...너무 최신걸로 해서 실시간으로 못보고있습니다^^

    • @한량-x6p
      @한량-x6p 23 дні тому +1

      저도 오늘편에 대한 세 분 이야기는 공감이 힘들었다는.

  • @noting7920
    @noting7920 23 дні тому +3

    저기요 거업씨 생각은 팩트임니까 ????거만 으로빠꾸시죠 ㅋㅋ

    • @jhj3966
      @jhj3966 22 дні тому

      ㅈㄴ 개싸가지임 길가다 ㅈㄴ죽을때까지 쳐맞을듯 ㄷㄷㄷ

  • @user-zy3hb6ln1
    @user-zy3hb6ln1 18 днів тому

    아 ㅅㅍ 또

  • @saintlim4912
    @saintlim4912 21 день тому +3

    거없 좀 떳다고 졸라 거만하네 당신말이 정답이냐? 당신이 우주최강 영화평론가야? 이참에 졸라거만하다로 채널명 바꾸지 그래

  • @써근것들
    @써근것들 21 день тому

    역시 거없 나도 마녀를 다섯봤는데 그때마다 고민시 뜬다 했었는데 ..

  • @jhj3966
    @jhj3966 22 дні тому

    폭군이 너한테 무슨죄라도 지었니???
    목숨걸고 까네... 아무리 주관적평가일지라도 ㅈㄴ 논리도 없이 억까질이냐??

    • @pathosderdistanz9341
      @pathosderdistanz9341 21 день тому

      초딩 때는 초딩인 지가 다 알고 다 맞는 줄 아는데, 중딩이 되고 초딩인 애들 보면 얼마나 유치하고 뭘 할지 뻔히 알게 되고... 그런 경우처럼, 영화나 드라마도 많이 보고 많이 알게 되면 뻔히 보이는 게 있다. 모르고 떠드는 애들의 논리구조도 다 보이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야.
      단지 호불호 차원으로나 평가할 거면 시간낭비인 거고.

    • @pathosderdistanz9341
      @pathosderdistanz9341 21 день тому

      니들이 처음 경험해서, 처음 접해서 감동하고 좋아하고 짜릿해 하는 것도 이미 수많은 옛날 영화에서 그려냈던 경우가 많고, 그걸 이미 본 사람들 눈엔 시시하거나 아류로 밖에 안 보이기 마련이지.
      그런 DB가 많은 사람인지 너님 스스로 점검해 보는 계기 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