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2 ㄹㅇ 한 예시로 얄미운 체리가 약혼 파토났다고 삼순이 탓하면서 냅다 얼굴에 밀가루 뿌리고 드러누워서 욺 보통 그러면 주인공이 사이다 명대사 날리고 돌아설 텐데 삼순이는 얼탱터진 얼굴로 주저앉아 우는 체리 빤히 보다가 첫마디가 "일어나. 찜질방이나 가게." 하고 툭툭 자기 옷 털음 그리고 다음 씬에서 서로 양머리하고선 달걀 체리 머리에 깨뜨리고 우적우적 씹어먹으면서 잔소리하고 챙김ㅋㅋㅋㅋ 또 진헌이가 빻은 대사 하면 삼순이는 "뭐라고요?!😣"이런 캔디형 st로 발끈하기보다 구수하고 능청스럽게 되받아쳤음(말빨 개좋음) 그런 삼순이의 행동들이 예측불허고 위트있고 신선했음 무엇보다 자기 일을 너무너무 사랑했음 자기 외모로 뭐라 하는 건 넘겨도(드라마 특성상ㅠ) 자기 일에 대해 뭐라 하는 건 절대 용납 못하는... 그런 점이 멋있었음 이 영상엔 안 나왔지만 아마 진헌이는 면접 장면때 삼순이가 초콜릿 상자를 비유로 들며 자기 직업에 대해 소신을 말하는 순간부터 반했을 거임 나도 그때 삼순이에게 반했으니까
안녕하시소👋 광고도 아닌데 영광스럽게 자막에 2번 언급된 웨이브라예 강민지 선생님의 리뷰만큼 재미있는!! 삼순이 서사 위주로 트렌디하게 8부작으로 재편집된!!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오직 웨이브에서 보실 수 있다카이😘 (미사 감독판도 곧 나오는데 리뷰 해주시면 좋겠다,, 🙏)
한국 지상파 로코 드라마의 한계로...... 삐쩍마른 김선아가 뭐 한 5키로 찌우고 나왔다고 뚱녀라고 시청자를 가스라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찬사 옷,화장품 팔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었겠지만.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였으면 삼순이 특수분장 해서 150kg이었다. 그리고 현우를 토막내면서 드라마가 시작되겠지....
그 당시 볼때는 분명 너무너무 재밌게 봤고 좋아하던 드라마였는데 지금 다시 보면 거슬리는 대사 상황 천지임ㅋㅋㅋ근데 이 드마라의 진짜 재미는 삼순이의 독백과 돌아가신 아빠와 상상대화하는 장면이고 엄마몰래 밤중에 반찬꺼내 밥 비벼먹으면서 소주한잔하는 장면은 최고 먹방장면임ㅋㅋㅋ 흑백요리사 어떤 요리보다 맛있게 먹음 ㅋㅋ
삼시기의 개쓰레기똥차짓에도 불구하고 오직 삼순이에 의한, 삼순이를 위한, 삼순이만를 애정해서 꾸욱 보게 되는 드라마…. 갠적으로 삼순이가 희진이에게 도시락 준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한때 내가 미워했던 사람을 위해 소중한 끼니를 대접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어려울텐데 그럼에도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는 삼순이에게 배울 점이 많았으 … 아부지 여의고 홀로 유학가고 성공했는데 개웃기고 마음까지 성숙한 여자
조회수 뽑아먹으려고 아무거나 다 하는 게 아니라 이 영상을 볼 구독자와 시청자를 생각해서 거르고 걸러 신중하게 작품선택하고 그 마저도 주의점 알려주는 게 너무 좋아요. 요즘 여러모로 콘텐츠 산업의 의무 불이행, 도덕 윤리에 대해 말이 나오는 시점에 이런 유튜버 너무 소중해❤ 내가 그래서 다른 유튜브를 못 봐!!
전 삼순이 좋아했던 게 그 시절 치고는 되게 여자치고 당찼던 거 같아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진헌이보다는 삼순이를 기억하고 추앙하는 걸 보면 독보적인 여자캐릭터임에는 확실합니다🩷 진헌이야 그저 아이캔디같은 남주이고.. 그때도 틀렸고 지금도 틀린 남주라 ㅋㅋㅋ 회자는 잘 안되는 편..!! 방영 당시 생방으로 본 초딩이었는데도 삼순이 참 멋지다고 생각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만약 드레스 입고 결혼하는 소위 꽉 찬 해피엔딩(😅)이었다면 이렇게까지 기억미화가 안됐을 거 같은데 여전히 다투고, 싸우며 결혼허락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다른 결말을 상상하게도 하고요 ㅎㅎ. 삼순진헌커플 결국 헤어졌을 거라는 궁예도 많구요 ㅋㅋㅋ 삼순이언니도 재벌집에 시집 갔다가 이혼한 이유에 솔직당당했고 원나잇 후 수표 두고 오는 패기와.. 동거하자는 말에 동거하면 생기는 의무들에 대해 얘기해요 결국 그 셰프랑 이어지긴 하지만 ㅋㅋ 말도 안되는 30대 노처녀 세계관이 짜증은 나지만 그걸 대놓고 수면위에 올려서 많은 사람이 한번 깨닫게 된 그런 드라마?ㅋㅋㅋㅋ 너무 미화가 크려나요😅 암튼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당시 삼순이가 통통한? 30대 여자주인공인게 굉장히 파격적이었던걸로 기억함. 그전엔 드라마들이 거의다 마르고 어린 여자의 사랑이야기였다면 삼순이가 아마 처음으로 30대 노처녀를 앞세운걸로 암. 진짜 30살 되면 결혼해야된다는 사상이 그때 심했는데 삼순이로 인해 30살 넘어서도 결혼 안하고 열심히 일하며 사는 여자도 있다고도 많이 알게 되었고.. 실제로 그뒤로 골드미스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했고. 근데 생각보다 남주가 많이 쓰레기였구나 그래서 실제 김선아 배우분은 남주 헨리를 고르겠대요 ㅋㅋ 중간에 전남친이 삼순이 잡을때 환승연애 보는줄
삼순이 한창 방영할 때 고등학생이었나 그랬는데 그땐 마냥 재밌었는데 이제와 다시 보려니 진짜 진헌이 개빻았고 너무 폭력적이고 분조장인데 진짜 시대상이라는 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새삼 다시금 또 깨달았던 드라마ㅋㅋㅋ 그땐 명드였는데.... 근데 진짜 31:42 "삼순이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요" 삼순이가 정말 자기 주도적이고 진취적이고 목표가 뚜렷하고ㅋㅋ 회복 탄력성 좋고! 주관 뚜렷한 그 모습이 결국 올타임 레전드로 만든 것 같아요ㅎㅎ 오늘 리뷰도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드라마를 쭉 보면 장녀라서 인정받은듯한 큰언니 예쁘고 날씬해 이쁨 받은 둘째 언니 밑에 상대적으로 치여 산 삼순이의 삶이 짐작 갑니다. 삼순이만 이름도 삼순입니다 옛날에는 딸 이름을 못나게 지으면 다음 자식은 아들 낳는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남동생은 없고(아마 못낳았지 싶은?) 방앗간도 삼순이네 방앗간이었고 어찌보면 삼순이는 막내딸이라 받는 설움+아들 없는 집에 본의 아니게 아들노릇까지 겸하게 된 사람이란 느낌이 있습니다. 언니 이영에 비해 유독 스스로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해보이고요 그래서 평생의 짝을 만나 정서적 지지(사랑)를 받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그 시대에도 노처녀소리 듣고 천연기념물 취급은 33근처로 서른까지 미혼인게 죄인까진 아니어서 삼순이가 약간 유별난 정도로 기억합니다. 여튼 그 시대에 여주가 드물게 능력있고 일도 사랑도 주체적(요즘 드라마에서도 여주가 감정선에서 질질끌려가는 드라마 수두룩)이어서 오래 기억되는 드라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근데 주치의가 다니엘 헤니 잖아요.. 주치의든 뭐든 일단 그게 중요한게 아님. 거의 완벽남인 다니엘헤니를 두고 두여자가 금쪽이 삼식이를 두고 싸우는게 이해가 너무 안감.. 아 진짜 희진이 아팠던거 공개되고나서 뺨때린거 진짜 너무 충격적인데 나같으면 그대로 돌려주고 내인생에서 아웃 시켰을텐데 희진이는 미안하다고 함.. (도름) 근데 무튼 내이름은 김삼순은 김선아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대박나지 못했을.. 정말 김선아의 삼순이를 사랑한다 ㅜㅠ
15:21 드라마 안봤는데 삼순이 아빠 욕 많았던 건 기억나요..ㅋㅋㅋㅋㅋㅋㅋ 깔롱이 쏘 큐트.. 16:12 와 구준표보다 더 싫다.. 직장이야 직장.. 17:58 삼순이 원래 이런 캐릭터예요?ㅋㅋㅋㅋㅋㅋㅋ 28:51 ........에바적; 31:42 강조지 당장 교수님으로 모셔
제가 중학생때 김삼순이 방영했었는데요 그때도 보면서 왜 저런 남자를 좋아한다고 할까 (진헌) 결혼을 왜저렇게 하려고할까 이런 생각에 집중이 안됐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그래도 삼순이라는 캐릭터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웃으면서 봤었어요𐨛 𐨛 𐨛 이거 안보면 친구들이 대화에 안껴주기도 했고 ... 새삼 미디어의 힘이 얼마나 큰지 깨닫네요
![[하말넘많] heavytalker](http://yt3.ggpht.com/3fcYGck3RStzodgkeqfvE7xga68YzNFYuSzyNguVwzL6N4KxOiPJTuCO5GPZyIDZDpmWgnEbUA=s48-c-k-c0x00ffffff-no-rj)
![그 시절 시청률 57% 대박 드라마! 성대모사로 알려드림 [파리의연인 1~2화 리뷰]](http://i.ytimg.com/vi/3hq4YvnFrSk/mqdefault.jpg)
6:27 깔롱이 포근하게 안겨있는 거 너무 앙큼상큼귀욤.
21:25
최애의 품에서....❤
20:59 ㅋㅋㅋㅋㅋㅋ황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 상사병으로 사람이 죽나?????->황진이 시청후 납득 전개 개터짐 ㅋㅋㅋㅋ황진이 리뷰 나오나요????? 하지원과 김영애 배우의 역작...ㅠㅠㅠㅠ
31:42 ㄹㅇ 한 예시로 얄미운 체리가 약혼 파토났다고 삼순이 탓하면서 냅다 얼굴에 밀가루 뿌리고 드러누워서 욺
보통 그러면 주인공이 사이다 명대사 날리고 돌아설 텐데 삼순이는 얼탱터진 얼굴로 주저앉아 우는 체리 빤히 보다가 첫마디가 "일어나. 찜질방이나 가게." 하고 툭툭 자기 옷 털음
그리고 다음 씬에서 서로 양머리하고선 달걀 체리 머리에 깨뜨리고 우적우적 씹어먹으면서 잔소리하고 챙김ㅋㅋㅋㅋ
또 진헌이가 빻은 대사 하면 삼순이는 "뭐라고요?!😣"이런 캔디형 st로 발끈하기보다 구수하고 능청스럽게 되받아쳤음(말빨 개좋음)
그런 삼순이의 행동들이 예측불허고 위트있고 신선했음
무엇보다 자기 일을 너무너무 사랑했음 자기 외모로 뭐라 하는 건 넘겨도(드라마 특성상ㅠ) 자기 일에 대해 뭐라 하는 건 절대 용납 못하는... 그런 점이 멋있었음
이 영상엔 안 나왔지만 아마 진헌이는 면접 장면때 삼순이가 초콜릿 상자를 비유로 들며 자기 직업에 대해 소신을 말하는 순간부터 반했을 거임 나도 그때 삼순이에게 반했으니까
드라마는 시대에 뒤떨어지고있지만 삼순이는 아직도 함께 가고 있는 느낌
와 내가 이 드라마를 사랑하는 이유가 여기 다 나와있어ㅜㅜㅜ진짜 이건 삼순이가 다 한 드라마임 내 인생캐
눈물 ㅠ
김선아의 연기와 삼순이의 캐릭터성이 다 끌고 가는 드라마죠. 김선아의 삼순이 덕분에 다른 캐릭터들도 봐줄만해질 정도로요.
이 댓글 보고 정주행 시작했어요🏃♀️🏃♂️
1타 강사 강민지 선생님의 한마디,
“삼순이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요.” 31:42
저는 이게 이 인생드라마인 이유에 대해 많은 것을 설명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삼순이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이 드라마가 좋은 이유인 것 같아요
어느 나이에 봐도 삼순이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요:)
이 드라마만큼은 여주인공인 삼순이가 좋아서 보는 거 같아요.
나와 같은 희노애락을 겪으면서
아파하고 슬퍼하다가도
다시 힘을 내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삼순이를 보며 힘을 얻습니다..
0:56 진짜 명강의라는 증거. '약속의 7화'라니. 정말 관통하는 말.
똥차 가고 비싼 똥차를 받은 삼순이ㅋㅋㅋㅋㅋ큐ㅠ
당연히 결혼이 목표가 되는 드라마를 보고 자랐지만 지금은 삼순이 나이를 훌쩍 넘어서 혼자 살아도 괜찮다는 걸..! 삼순이가 사실 대단한 인물이라는 걸! 세상은 변하네요 정말
저도 주치의가 있거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시소👋 광고도 아닌데 영광스럽게 자막에 2번 언급된 웨이브라예
강민지 선생님의 리뷰만큼 재미있는!! 삼순이 서사 위주로 트렌디하게 8부작으로 재편집된!!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오직 웨이브에서 보실 수 있다카이😘
(미사 감독판도 곧 나오는데 리뷰 해주시면 좋겠다,, 🙏)
오 공식!!
헐 웨이브 공식이라니 광고주시소~!
미사 감독판은 광고 주시라예~
광고 주세요~~
광고 주시믄 된다 아임니까 ㅋ들어오시소
31:42 삼순이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이게 맞다. 어렸을 땐 삼순이 아빠 환영 나올 때마다 슬펐는데 커서보니 아빠 멱살 안 잡은 삼순이가 보살이었네ㅋㅋㅋㅋㅋㅋ
한국 지상파 로코 드라마의 한계로...... 삐쩍마른 김선아가 뭐 한 5키로 찌우고 나왔다고 뚱녀라고 시청자를 가스라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찬사 옷,화장품 팔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었겠지만.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였으면 삼순이 특수분장 해서 150kg이었다. 그리고 현우를 토막내면서 드라마가 시작되겠지....
토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 저는 넷플 스타일인가 봐요
토막 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제목 내이름은 마스크걸 인가욬ㅋㅋㅋㅋㅋ
21:55 주치의 얘기 때문에 눈물 흘리는 중 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6 측두엽 내줄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1 이 깔롱진 로고 뭐예요 대박퀄리티 ㄷㄷㄷ 짱멋져요✨
22:11 저도 있거든요 주치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볼때는 분명 너무너무 재밌게 봤고 좋아하던 드라마였는데 지금 다시 보면 거슬리는 대사 상황 천지임ㅋㅋㅋ근데 이 드마라의 진짜 재미는 삼순이의 독백과 돌아가신 아빠와 상상대화하는 장면이고 엄마몰래 밤중에 반찬꺼내 밥 비벼먹으면서 소주한잔하는 장면은 최고 먹방장면임ㅋㅋㅋ 흑백요리사 어떤 요리보다 맛있게 먹음 ㅋㅋ
삼시기의 개쓰레기똥차짓에도 불구하고 오직 삼순이에 의한, 삼순이를 위한, 삼순이만를 애정해서 꾸욱 보게 되는 드라마…. 갠적으로 삼순이가 희진이에게 도시락 준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한때 내가 미워했던 사람을 위해 소중한 끼니를 대접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어려울텐데 그럼에도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는 삼순이에게 배울 점이 많았으 … 아부지 여의고 홀로 유학가고 성공했는데 개웃기고 마음까지 성숙한 여자
발리에서생긴일, 커피프린스, 궁, 포도밭그사나이, 환상의커플 해주세요....
환상의 커플 강의해주시는거 너무 기대돼요!!
커피프린스으 ㅠㅠㅠ
+그사세도 해줘요오오~!~!
제발... 그 시절 드라마 싹 다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쾌걸춘향도 해주세요 ㅠㅠㅠ 쾌걸춘향 영상 찾기 진짜 힘들어요ㅠㅠㅋㅋㅋㅋㅋ
거슬리는 부분 때문에 다시 볼 용기가 없던 드라마 리뷰라니 ,, 최곱니다,, 초등학교 때 봐도 이해가 안 가던 진헌이는 나이 먹어서도 똑같네요; ; ;
ㄹㅇㅋㅋㅋㅋ 그땐 잘생긴 쌍늠이었다면 지금은 걍 본데없는 쌍늠ㅋㅋㅋㅋㅋ
삼순이가 걍 찐 어른이네….
20:57 아 개웃겨.. 빠른 의견 철회.
첨부터 인사 뺏긴 솔님ㅋㅋㅋㅋㅋ
조회수 뽑아먹으려고 아무거나 다 하는 게 아니라 이 영상을 볼 구독자와 시청자를 생각해서 거르고 걸러 신중하게 작품선택하고 그 마저도 주의점 알려주는 게 너무 좋아요. 요즘 여러모로 콘텐츠 산업의 의무 불이행, 도덕 윤리에 대해 말이 나오는 시점에 이런 유튜버 너무 소중해❤ 내가 그래서 다른 유튜브를 못 봐!!
21:48 유희진 주차장씬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계가 빼앗긴 인재 강민지 ㅠㅠ
게임방송(특히 아오오니, 화이트데이,레이크 같은 쫄리는 게임들) 을 좋아하는 이유를 2000년대 드라마 리뷰를 보며 찾아냄ㅋㅋㅋ 조지가 굉장히 나 대신 무서워하고 분노해서 내가 덜 힘듦ㅋㅋㅋㅋㅋㅋ 넘 좋아 고마워요 하말넘많팀❤
은근슬쩍 깔롱이 안고 있는 그다지쌤..🤍
선업튀처럼 삼순이도 숨겨왔던 나의~ 메들리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말넘많이 짚어주니까 너무 시원하다... 정말 그시절이란...😇 그치만 삼순이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진짜 삼순이를 사랑할 이유는 있지만 드라마를 사랑할 이유는 없다...이말듣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최고..
하 진짜 파리의 연인이랑 캐릭터성 비슷한거 너무웃김ㅋㅋㅋㅋㅋ 이 시리즈 최애에요 제발 오래오래 해주셨으면ㅠㅠ 차마 제가 다음화를 보진못할것같아서^^... 후속편 기대합니다 제발,,,
16:14 아 편집 개킹받아요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인터뷰를 하고 그랬던 여자배우들마저도ㅋㅋㅋㅋ진헌이 너 가질래 하던 그걸 못잊음 ㅋㅋㅋㅋ
양푼에 비빔밥 먹는 짤이 제일 기억에 남아있지만 삼순이는 진짜 멋있는 여성임...
김삼순, 유희진 그리고 강민지 ((섬네일부터 배꼽 빠지겠슈
저 이 컨텐츠 제일 좋아해요,, 민지샘이 방대한 내용을 중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서 위트있게 잘 설명해주니까 보다가 시간가는 줄도 몰라요.. 서솔쌤의 유익하고 똑부러지는 작품 리뷰도 좋아해요,, 재미있는 작품들 많이 많이 리뷰해주세요!
얘기만 많이 들었지 직접 본 적은 없었는데 이리 요약해주시니 아주 좋네요.. 찾아볼 엄두는 안 나니까 다음편 말아주이소...
13:30 진짜 k드라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이제그만나왔으면.
전 삼순이 좋아했던 게 그 시절 치고는 되게 여자치고 당찼던 거 같아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진헌이보다는 삼순이를 기억하고 추앙하는 걸 보면 독보적인 여자캐릭터임에는 확실합니다🩷 진헌이야 그저 아이캔디같은 남주이고.. 그때도 틀렸고 지금도 틀린 남주라 ㅋㅋㅋ 회자는 잘 안되는 편..!!
방영 당시 생방으로 본 초딩이었는데도 삼순이 참 멋지다고 생각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만약 드레스 입고 결혼하는 소위 꽉 찬 해피엔딩(😅)이었다면 이렇게까지 기억미화가 안됐을 거 같은데 여전히 다투고, 싸우며 결혼허락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다른 결말을 상상하게도 하고요 ㅎㅎ. 삼순진헌커플 결국 헤어졌을 거라는 궁예도 많구요 ㅋㅋㅋ
삼순이언니도 재벌집에 시집 갔다가 이혼한 이유에 솔직당당했고 원나잇 후 수표 두고 오는 패기와.. 동거하자는 말에 동거하면 생기는 의무들에 대해 얘기해요 결국 그 셰프랑 이어지긴 하지만 ㅋㅋ
말도 안되는 30대 노처녀 세계관이 짜증은 나지만 그걸 대놓고 수면위에 올려서 많은 사람이 한번 깨닫게 된 그런 드라마?ㅋㅋㅋㅋ 너무 미화가 크려나요😅 암튼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원하면 돌아온다고 하시는데 안 원한 적이 없습니다... 넘 재밌으니까 꼭 와 주세요 🥹👍
삼순이 끝나고 삼순이 콘테스트인가.. 했었는데 온갖 희화화로 삼순이를 완전히 망쳐버리던... 후에 김선아가 이 콘테스트를 보고는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너무 너무 슬퍼요.. 라고 했다던 일화가 떠오른다
가만히 안겨있는 깔롱이가 너무너무 귀여워요~~역시 옛날 드라마는 하말넘많이 요약해주는 거로 볼때가 제일 재밌네요~
그시절 나쁜남자는 정말 X새끼네요...보다가 열받아서 요약영상인데도 하 ㅠㅠ 화가나네요
눈뜨고 인사 뺏긴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 한 다섯번 돌려봤어요 ㅋㅋㅋㅋ
31:35 여기부터 명언 타임👏🏻👏🏻👏🏻👏🏻👏🏻
오우 이번 고전드라마 리뷰는 세계관 설명부터 팩트 팍팍 꽂아주시네요 대박 시원 그잡채 ㅋㅋㅋ
당시 삼순이가 통통한? 30대 여자주인공인게 굉장히 파격적이었던걸로 기억함. 그전엔 드라마들이 거의다 마르고 어린 여자의 사랑이야기였다면 삼순이가 아마 처음으로 30대 노처녀를 앞세운걸로 암. 진짜 30살 되면 결혼해야된다는 사상이 그때 심했는데 삼순이로 인해 30살 넘어서도 결혼 안하고 열심히 일하며 사는 여자도 있다고도 많이 알게 되었고.. 실제로 그뒤로 골드미스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했고. 근데 생각보다 남주가 많이 쓰레기였구나 그래서 실제 김선아 배우분은 남주 헨리를 고르겠대요 ㅋㅋ 중간에 전남친이 삼순이 잡을때 환승연애 보는줄
황진이오는거냐구요 너무조아ㅜㅜㅜㅜ
결론이 다자연애 김산순인게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조지가 말아주는 삼순이 후반부
아직도 존버하는 ㅎㅇㅇ 모여줘요.....
당장 다음편 내주세요 현기증난다말이에오 구독까지 했어요 제발료 이렇게 맛있게 요약한 사람 여기가 처음이야
원해요 마무리는 지어줘용 나대신 힘들어줘요 강죠지,,,,, 너무 다시 보고싶은데 미화돼서 못본 드라마가 많아효...
지방에 살던 저는 서울에 대한 로망을 갖게 해준 드라마였어요ㅋㅋㅋ 남산 계단도 가보고 싶었고 케이블카도 경복궁도 큰 호텔도!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해줘야함 진짜 얼마나 싱크로율 높게 성대모사를 해줄까 기대됨
여러분 저를 좀 올려주세요 두분이 저를 볼 수 있게!!!!!!!!!!!!!
진짜 시크릿 가든 제발 내 인생드라맙니닿ㅎ
결말까지 리뷰 원ㅎㅐ……
드라마 요약 콘텐츠 ㄹㅇ 똑똑하다;; 90년대생들이 당시 어려서 제목이나 특정장면 정도만 알고 있는 드라마들을 이렇게 재밌게 요약해줘버리면 안볼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이 시리즈는 내 웃음벨임
삼순이 기다리다 허수아비됐어요
다음편이 없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림…
2025년내내 이 영상에 서서 기다려야지
삼순이 자체가 좋았던 것 같음 자기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 당찬 사람이라 좋았었음
이것만 기다렸자나 하말넘많+삼순이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에바인 부분 시원하게 다 털어주고 샥샥 긁어주은 하말넘많 리뷰가 최고다 최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선뜻 보기 어렵고… 궁금하기만 하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강사님 이야기가 진짜 재밌어요…!!
9:01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와요…아직도 여기에 갇혀있어요…
머야,, 얼렁 완결까지 내주세요 ㅠㅠㅠ
ㅋㅋㅋ삼순이 어릴때봐서 암것도 생각안나는데 다자연애 스토리라니 너무 웃김ㅜㅠ
삼순이 한창 방영할 때 고등학생이었나 그랬는데 그땐 마냥 재밌었는데 이제와 다시 보려니 진짜 진헌이 개빻았고 너무 폭력적이고 분조장인데 진짜 시대상이라는 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새삼 다시금 또 깨달았던 드라마ㅋㅋㅋ 그땐 명드였는데.... 근데 진짜 31:42 "삼순이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요" 삼순이가 정말 자기 주도적이고 진취적이고 목표가 뚜렷하고ㅋㅋ 회복 탄력성 좋고! 주관 뚜렷한 그 모습이 결국 올타임 레전드로 만든 것 같아요ㅎㅎ 오늘 리뷰도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제발 2도 내주세요 쌤 우리방이 진도 제일 느려요😢
안겨있는 깔롱이 보기만해도 따끈따끈하다...
다음편 너무 궁그매효 제발~~~~
드라마를 쭉 보면 장녀라서 인정받은듯한 큰언니 예쁘고 날씬해 이쁨 받은 둘째 언니 밑에 상대적으로 치여 산 삼순이의 삶이 짐작 갑니다.
삼순이만 이름도 삼순입니다 옛날에는 딸 이름을 못나게 지으면 다음 자식은 아들 낳는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남동생은 없고(아마 못낳았지 싶은?) 방앗간도 삼순이네 방앗간이었고 어찌보면 삼순이는 막내딸이라 받는 설움+아들 없는 집에 본의 아니게 아들노릇까지 겸하게 된 사람이란 느낌이 있습니다.
언니 이영에 비해 유독 스스로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해보이고요 그래서 평생의 짝을 만나 정서적 지지(사랑)를 받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그 시대에도 노처녀소리 듣고 천연기념물 취급은 33근처로 서른까지 미혼인게 죄인까진 아니어서 삼순이가 약간 유별난 정도로 기억합니다.
여튼 그 시대에 여주가 드물게 능력있고 일도 사랑도 주체적(요즘 드라마에서도 여주가 감정선에서 질질끌려가는 드라마 수두룩)이어서 오래 기억되는 드라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엔 드라마가 앞서간다는 느낌이었는데 40대가 되어 요즘 다시보니 여러 방면에서 개인에게 폭력적인 시대였구나 느껴지더라고요😂 계속 발전하는 미래 세대가 기대됩니다ㅎㅎ
드디어!!!!!!!!! 대신정주행해드립니다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
당시 서른인 삼순이가 완전 노처녀로 나왔는데 몇년뒤 신사의품격에서 김하늘역이 36살인데 윤리여신으로 나왔죠 그때도 아 시대가 많이변했네 했는데 그게 몇년전 드라마인지ㅎㅎ 그나저나 선생님들 나인 리뷰 함 가주시죠^^!!
아니 근데 주치의가 다니엘 헤니 잖아요.. 주치의든 뭐든 일단 그게 중요한게 아님. 거의 완벽남인 다니엘헤니를 두고 두여자가 금쪽이 삼식이를 두고 싸우는게 이해가 너무 안감.. 아 진짜 희진이 아팠던거 공개되고나서 뺨때린거 진짜 너무 충격적인데 나같으면 그대로 돌려주고 내인생에서 아웃 시켰을텐데 희진이는 미안하다고 함.. (도름) 근데 무튼 내이름은 김삼순은 김선아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대박나지 못했을.. 정말 김선아의 삼순이를 사랑한다 ㅜㅠ
솔님 인사뺏기고 상사병 걸릴만함 이러는게 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부 기다려요~!!!!!
16:03 진짜 맹…해서 웃긴데 뒤이어서 나타난 커플선언 합성때문에 눈물나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주군의 태양 해주시면 안되나요? 소지섭공효진서인국김유리 네명 다 특징이 있어서 너무 똑같이 따라하실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예... ... 그냥 맛이 좋다... ... ❤ 드라마 리뷰 하면서 인물들 한두명 삼키셔서 좀 더 보는 맛이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지다고 해야하나? 너무 재밌네요!
제발 2편도 만들어주시소...
제발 다음편 plz...뒤에 칠판 놓고 설명하는 썸네일은 뭔가 지루해보여서 지금까지 여행 영상이랑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만 골라 봤는데 제가 알못이었군요ㅠㅠㅠㅠ존잼ㅠㅠㅠㅠ이거 보고 파리의연인이랑 선재랑 장금이 리뷰도 정주행했어요...
다음편 제발…,
삼순이를 보면서 불쾌한 지점을 깨닫게 되네요 드라마 인물사이에서 삼순이가 사회경제적으로 쳐지는 입장이고 나머지 인물들이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하대했었던 것 같아요 그나마 끝까지 매너있었던건 헨리였구요 삼순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잘 살아서 좋았어요
15:21 드라마 안봤는데 삼순이 아빠 욕 많았던 건 기억나요..ㅋㅋㅋㅋㅋㅋㅋ 깔롱이 쏘 큐트..
16:12 와 구준표보다 더 싫다.. 직장이야 직장..
17:58 삼순이 원래 이런 캐릭터예요?ㅋㅋㅋㅋㅋㅋㅋ
28:51 ........에바적;
31:42 강조지 당장 교수님으로 모셔
안돼... 뒷편이 없는줄 모르고 봐버렸어요 삼순이 더 주세요 ㅠ0ㅠ
서솔님 품에 안겨있는 깔롱이 너무 귀여워 ㅜㅜ
ㅋㅋㅋㅋ 첨부터 인사 뺏긴거 넘 웃기네요
고전드라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김삼순이 방영했었는데요 그때도 보면서 왜 저런 남자를 좋아한다고 할까 (진헌) 결혼을 왜저렇게 하려고할까 이런 생각에 집중이 안됐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그래도 삼순이라는 캐릭터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웃으면서 봤었어요𐨛 𐨛 𐨛 이거 안보면 친구들이 대화에 안껴주기도 했고 ... 새삼 미디어의 힘이 얼마나 큰지 깨닫네요
5:01 새로운 영상 중간에 들어가는 영상 멋지다는.
바람의 화원, 궁 진짜..ㄹㅈㄷ드라마인데 어케 안될깝쇼😢❤
왔다 내 일타강사
사실 을 좋아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대부분 드라마ㅜ자체보단 삼순이를 사랑한거라구 생각해요,,,,(당사자성발언임아님죄송)난 남주 이름 기억도 안낫삼,,,,,,드라마 내용 전개는 맘에 안드는데 여주랑 사랑에 빠져버려서 곱씹게 되는 k-드라마 너무 많음,,,,
하말넘많이 말아주는 옛드라마 너무 맛좋아요.. 황진이도 기다릴궤요🫶
삼순이가 결혼 하려는 이유도 도피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나아가고자 하려고 인게 너무 삼순이를 잘보여주는듯 부단하게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삼순이
근데 2000년대 드라마들을 보면 다들 ‘드라마여주’ 같은데 삼순이 캐릭터가 그나마 ‘평범한 30대쳥년’ 걑아요
삼순이 리뷰는 마무리 지어줘요😂 시청률이 어마어마 했던 드라마라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1:36 아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세상에 드디어 드이어 드디어 대신 견뎌드립니다 ,,!!!!!!,
김삼순 정도면 리뷰하기 되게 괜찮지 않나? 했는데 2:22 세계관 1번부터 장렬히 무너짐 ㅋㅋㅋ
제가 알고 있었던 건 삼순이의 짱맛 비빔밥 먹방밖에 없었는데.. 이러 내용이었군요...? 이게 뭐지..? 싶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어요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하나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리뷰 맛집… 요약 맛집… 간절히 원합니다 제발 이어서 다음 영상으로 와 주세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쾌걸춘향도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