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아직도 선직국은 멀어지요. 전제소득이 높은거지 국민 모두에게는 선진국 수준의 복지혜택이 없습니다. 부모가 사회활동을 할수없다면 정부에서 해택이 있어야합니다. 홀로 공부할수있게 아프신가족 도움이 필요하지요. 저어이처럼 해택없이사는 미성년자들이 많으리라 생각해요. 뭐~~ 아프리카 후진국들을 돕는다고 야단법석일때가 많은되 우리 우리나라있는 저소득층을 돕는것이 좋은것같아요. 참! 옛생각~~~ 70년대가 생각나네요. 지금 2023년~~ 아직도 우리는 ….. 선진국에서는 아프신분들이 병원에서 치료 가능, 생활비가 나옴, 부모가 능력이 없으면 학교가 무료 입니다.
@@켈피-o2x 그 국가들은 그만큼 세금도 훨씬많이내고 주변 석유 등 자원으로 벌어놓은 돈을 금융에도 투자해서 국가가 안정적인 기반이 있는 나라들입니다. 절대 수출 100프로 의존하는 한국이랑 비교자체가 에러예요. 우리나라같이 수출 100프로인 나라에서 이 정도 복지해주는 나라 없습니다. 한 번 찾아보세요
@@seo_11 글쎄... 나 유치원 다니는 유년 시절에도 몸 불편하신 분들... 동네 떠도는 강아지들 보면 불쌍하고 해서 갖고 있는 음식 나눠주고 했던 기억 있는데.. 그게 나라서가 아니라 그런 8살도 안된 어린 애가 무슨 우월감이 있어서 그랬을까 생각 해봄.. 아 물론 우월감이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전부 다 그렇지는 않다라는거. 세상을 반듯하게 보려고 노력 해보자는 취지로 몇자 적어봄.
용일이와 6학년때 같은 학교 같은 반 이었던 학생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용일이와 연락이 안되어서 소식도 모르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최근에 들어서야 용일이가 이렇게 힘든 삶을 살고 있었는지 알았습니다. 제가 기억하던 초등학교 6학년때 용일이는 다른 아이들과 다름 없이 해맑게 잘 놀던 그저 평범한 같은 모둠 친구였는데 여기서 이런 모습으로 보니 학원 가는 것이 힘들다고 찡찡대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용일아 너가 다시 웃으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항상 친구로서 옆에서 응원할게 응원한다 항상
저는돈이 없어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아버지한테도 죽을뻔해서 집을 나가서 살다가 검정고시 패스하고 제가 그렇게 원하던 평범한 삶에 한발짝 다가섣어요. 그렇게 회사다니다가 지금은 해외에서 살아가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없이 살고 있어요. 지금은 죽을것같이 힘들어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나아가세요 노력을 절대 사람을 배신안하고 좋은 결과로 나온답니다 꼭 힘내세요 너무 이쁘고 기특하신 분이네요
제발 이 아이에게 평안한 삶을 주세요 🙏 이렇게 착하고 예쁜 아이에게 제발 축복을 주세요… 4살아들 엄마라 마음이 너무 아파요.. 17살이면 아직 어려요….. 근데 어떻게 이런 힘든 삶을 주시나요 ….. 저 나이에 돈 걱정을 하는게 맞는건가요 ? 학교다니고 친구들이랑 놀고 공부에 집중할 나이잖아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신이 계시다면 제발 이 착하고 예쁜아이를 돌봐주세요
아부지가 나보다 두살어린데 아직 한창이고 제일돈벌어야될 시기에 사고로 몸이 아프다니..참 세상 살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건강한게 복이고 안아픈사람이 가족중 한명도 없는것도 복이다 돈보다 그게 젤 중요하다 모든게 사라지고 모든게 끊기고 심지어 꿈과 미래와 희망도 사라진다 모두 건강하게 살고 건강관리잘하자
잘생겼음. 엄청난 재능이라고 외모는... 마음씨까지 완벽하네. 꼭 비싸더라도 끼니때마다 단백질 챙겨먹기를. 싼거로라도. 계란 두알씩. 20알에 6천원이니까 라면보다 싼데 건강엔 필수임. 지금 먹는 면, 컵라면 밥, 전부 탄수화물이라서.. 단백질 안먹으면 성장에 문제 생기니까 콩이라도 꼭 챙겨먹어야함. 성격과 외모를 보니 어른 되자마자 분명 희망이 올 거다. 돈 많고 네 짐을 덜어줄 사랑하는 사람을 꼭 찾을 수 있을 거야. 힘내 용일아...
왜 무슨 죄로 어린나이에 삶을 어깨에 메고 개인의 희생으로 살아아하나요.. 왜 도움이 절실한분들어게 도움이 항상 모자랄까요..ㅜㅜ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 꿈드림센터라고 학교밖청소년들을 돌보고 지원해주는 센터가 있어요 여가부에서 지원해주고 생필품이나, 검정고시 응시,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경력도 쌓고 돈도 주는 것도 해요 지금 당장은 어리니까 닥치는대로 할 수 있다지만 나이들면 결국 학력과 경력싸움이에요 부디 끼니 거르지말고 제때 먹으면서 건강 생각하고 일해요 누군가를 부양해본 적도,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본적도 없어서 지금 짊어진 짐의 무게가 감히 어느정도일지 예상도 못하지만 하늘은 항상 이렇게 열심히 살고 마음씨 고운 사람을 빨리 부르더라고요 부디 사랑하는 아버지와 할아버님 곁에 오래 머물러주세요 고생이 많아요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직한 직장이라는 곳이 워낙 아름다운 거랑은 거리가 먼곳이라 한 10년간 하루 14~15시간을 거의 착취당하면서 일했죠. 당시엔 제가 아니면 80을 바라보는 할머니랑 철딱서니 제로인 동생의 생계까지 책임질 사람이 없어서 그냥 그게 제 팔자인줄 알고, 그러다보면 빛이 보일줄 알고 지금까지 살았지만 남은 거라곤 이젠 저도 나이들어 장담할 수 없는 앞날 뿐입니다. 누군가의 손이 용일이를 보호해줘야 해요. 정말 인간으로 봐줄 값어치가 없는 소각 대상들에게 당치도 않은 혜택 주지 말고 제발 그 혜택을 줘야 할 사람을 가려서 줘야 돼요..
경비 업무를 하다보면 자신보다 나이 많은 이십대 청년들이 술 먹고 유흥하는 모습도 많이 볼텐데 본인은 유흥은커녕 가족의 짐을 홀로 진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17살은 부모님이 등록해준 학원에서 공부 열심히 안해서 혼나기도 할 만큼 어린 나이잖아요. 잼버리 같은 데서 탕진한 많은 세금이 저 아이의 소중한 시간을 보전해줄 수 있을텐데... 지원 좀 제대로 해주시고 저 나이대 청년이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생계룰 책임져야 하는 가족 돌봄 청년이 많은 걸 보고 참 많이 부끄럽고 대단한 거 같습니다. 잠도 못 자고 힘든 와중에 표정이 너무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마음 한켠이 아려집니다. 어른도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이렇게 많이 하면서 열심히 사는 청년. 꼭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고 잘되시길 바래요.
아직 투정부리고 친구들과 놀고싶을텐데.. 가지고 싶은 것도 많을 나이에 너무 이르게 책임감, 생계을 알아버린 거 같아서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안하고 나쁜 길로 안가고 선하고 묵묵하게 지내는 용일군 모습에 참 먹먹하고 기특하고.. 어려운 일이 지나고 나면 진짜 꼭 좋은 일들이 올거예요:)
용일군 진짜 바르게 잘 자랐네요~~힘들고 투정 부리고 회피하고 싶을텐데도 할아버지와 아빠 대신해서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니 영상 보는 내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어른도 한가지일 하기도 힘든데 3가지 일을 하고 있는 용일군 너무 듬직한 모습에 더 안쓰럽고 눈물이 나요ㅠ 분명히 좋은날 있으리라 믿어요~용일군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 할께요
너무 멋진 모습에 응원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나쁜 길로 가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여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훌륭합니다. 이런 인내와 노력은 자랑스러운 일이에요. 정부가 이렇게 용기와 인내를 가진 사람들을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멋진 삶을 이어나가길 기원합니다!
용일군~희망TV에 나온 용일군의 일상 잘 봤어요. 할아버지,아버지 모시고 어린나이에 4가지 알바를 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어요. 지금의 시련이 훗날 큰 버팀목이 될거란 희망버리지 말고 견뎌내주세요. 하루세끼 꼭 챙겨먹을려고 신경써주세요. 자꾸 끼니 거르면 안돼요. 자기 자신을 잘 돌보며 가족을 돌봐야합니다. 미래도 차근차근 준비하시며 자신에게 충실해지면 꼭 꿈을 이루실거예요. 좋은일들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
보는데 스스로 참 부끄럽다..... 남들보다 더 큰 행운이 이 소년한테 찾아갔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선직국은 멀어지요. 전제소득이 높은거지 국민 모두에게는 선진국 수준의 복지혜택이 없습니다. 부모가 사회활동을 할수없다면 정부에서 해택이 있어야합니다. 홀로 공부할수있게 아프신가족 도움이 필요하지요. 저어이처럼 해택없이사는 미성년자들이 많으리라 생각해요. 뭐~~ 아프리카 후진국들을 돕는다고 야단법석일때가 많은되 우리 우리나라있는 저소득층을 돕는것이 좋은것같아요. 참! 옛생각~~~ 70년대가 생각나네요. 지금 2023년~~ 아직도 우리는 …..
선진국에서는 아프신분들이 병원에서 치료 가능, 생활비가 나옴, 부모가 능력이 없으면 학교가 무료 입니다.
@@Junglee01장애인 돌보는데 세금아깝다 니가 돈 내라😂
@@sapienscode3724유럽이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 복지가 좋다고 유명합니다
대신 물가가 비싸죠
@@켈피-o2x 그 국가들은 그만큼 세금도 훨씬많이내고 주변 석유 등 자원으로 벌어놓은 돈을 금융에도 투자해서 국가가 안정적인 기반이 있는 나라들입니다. 절대 수출 100프로 의존하는 한국이랑 비교자체가 에러예요. 우리나라같이 수출 100프로인 나라에서 이 정도 복지해주는 나라 없습니다. 한 번 찾아보세요
@@Junglee01😅😅ㅅ😅😅ㄷㅈ니😅ㅈㄷ
너무 어린데... 복지 사각지대 아닌가요... 어찌 저리 어린 청소년이 가족 생계를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고 하루 15시간 노동을 해야하는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동사무소에서 ,자기동에서 사는 주민 가운데 이렇게 어린 소년이 고생하는 케이스를 보고해서 학교갈수 있게 챙겨주고
어떤 대책을 세워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필리핀 베트남 조선족
중국 다문화만 지원해주지말고
자국민좀 챙겨라~!!!!!!!!!
어린애가 지금 뭐하는거냐ㅜㅜ울화통이 터진다
국가에서 이런 아이들을 도와줘야 한다. 세금으로 뭐하는지. 이런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생활을 할수있도록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참 밝고 착해 보이는 아이. 밝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
세금 일부가 범죄자 식비로 들어가는것부터 없애야댐 지들이 알아서 자급자족하도록 해야지..
@@Yngrich03 아니죠 그냥 자급자족도 필요없이 소각이 답일듯
타짜대사: 새만금 지랄한다고
5년전엔 세금 다 북한퍼줬는데 요즘엔 어디쓰는지 모르겠노
@@umknown77777
김건희여사 명품🎉
진짜 넘쳐나는 연예인 컨텐츠보다 이런게 더 퍼져야 할텐데... 이게 진짜 세상이고 그건 미디어야.....
이거이거 미친거아님.발언이 이리도헝악하노
미디어는 현실을 담는 매체인거고.. 미디어랑 현실이랑 대체 무슨 연관이 있다고 구분짓고 지랄이냐?
요즘놈들 대가리가 참..😅 해외로 떠야겠다
공산주의냐...
열다섯살 아이가 하루에 한끼 먹으며 어른들을 돌보고 아르바이트까지…ㅠㅠ 경비일하며 술집에서 소음 민원 발생했다며 바쁜 걸음으로 걸어가는 아이를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이 아이에게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17살
@@hy4973 네..! 6/28일부터 우리나라는 만나이 도입이 되었어요 ㅎㅎ 만15세 맞습니다!
동정은 우월감에서 비롯된다
@@seo_11 글쎄... 나 유치원 다니는 유년 시절에도 몸 불편하신 분들... 동네 떠도는 강아지들 보면 불쌍하고 해서 갖고 있는 음식 나눠주고 했던 기억 있는데.. 그게 나라서가 아니라 그런 8살도 안된 어린 애가 무슨 우월감이 있어서 그랬을까 생각 해봄..
아 물론 우월감이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전부 다 그렇지는 않다라는거. 세상을 반듯하게 보려고 노력 해보자는 취지로 몇자 적어봄.
@@seo_11 진짜 생각머리...
아이고 열다섯살이 누굴 경비해...ㅠㅠ 이 어린 나이에 안해도 될 일들인데 정말 열심히 사는 소년같아 마음이 넘 아프네요...
주민센터 복지과 방문ㆍ면담할것.
한국의 복지는 본인이 찾아서해야함
실상은 저애도 곳 군대 끌려 간다는거.... k군대 국룰임...
맘 아파할 거 없음 나중에 어차피 상공함
나쁜길로 안빠지고 성실한 것만으로 너무 착하고 기특하네요. 꼭 건강하고 잘되시길
용일아.
아기같은 얼굴로 경비일도 본다니 마음이 아프고 한편으로 너무 대견하다. 몸 건강히 원하는 꿈을 향해 항걸음 한걸음 성취해내길 바랄게.
이건 아니다 ㅠㅠㅠ 학업은 이어갈수있게 도와주었으면 ㅠㅠㅠㅠ 가족을 더 든든히 부양하려면 공부는 꼭 해야합니다. 그리고 학창시절은 다시 못오는 시간들인데, 그 시간들을 지킬수있도록 주변에서 도와주어야합니다.
주민센터 복지과 상담필요.
노인네복지 그만하자
17살이면 본인 스스로 챙기기도 아직 힘든 나이인데 두 어른을 돌보면서 자신의 꿈을 잃지 않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 용일군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만15 나이는 16살이예요
용일이와 6학년때 같은 학교 같은 반 이었던 학생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용일이와 연락이 안되어서 소식도 모르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최근에 들어서야 용일이가 이렇게 힘든 삶을 살고 있었는지 알았습니다. 제가 기억하던 초등학교 6학년때 용일이는 다른 아이들과 다름 없이 해맑게 잘 놀던 그저 평범한 같은 모둠 친구였는데 여기서 이런 모습으로 보니 학원 가는 것이 힘들다고 찡찡대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용일아 너가 다시 웃으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항상 친구로서 옆에서 응원할게
응원한다 항상
Just a little baby. 😢
안녕하세요~
친구분이라고 하니
혹시 용일이라는 친구가 다니는 학교를 좀 알 수 있을까요??
도움을 좀 주고 싶어서요~
한달에 한번씩 작은 후원을 하고픈데 도울방법 어디없을까요?
다른분들은 월드비전 통해서 도와주시면 될것 같으시고 저랑 친구들은 돈 모아서 같이 6학년때 담임 선생님에게 알려드릴 생각입니다.
개인후원하고 싶은데 연락처 알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화가난다 ᆢ이런가정은 국가에서 보조 해줘야지 이어린것이 넘 안타깝다
용일군
반드시 꿈을 이루기를 ..기특하고 예쁜 청년
이런 청년이 잘되게 제도적으로 도와줘야합니다
혼자 두명 돌보려면 얼마나 힘들꼬 ㅠㅠ 본인삶도 포기해야하고...잘되길 기원합니다
세금 엄한데 쓰지말고 이런 친구들한테 팍팍 지원해주세요
국가에서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러고도 선진국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 아이는 대견하다는 칭찬을 받을 게 아니라, 고등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대견한건사실이죠 학교다녀야되는것은맞지만
저친구 아니면 살길 도 챙겨줄사람없으니 저상황에서 어린애가 그누구든 또래애들이 다 할수있을것같습니까
말은 제대로하시죠
고등학교 다니면 누가 돈 법니까? 저렇게 하기 로라도 해야죠
@@레옹빠방 정부에서 도와 야죠
당연히
제발. 저런. 청소년 한테. 세그을 쓰면좋겠네. 미래를 윗해.
아직 아인데... 보호 받아야 하고 부모에게 용돈 받고 어리광도 부리고 할 나이인데.... 대단한 아이.
참 기특하고...대견한 용일이.
복지는 이런 친구들을 위해서 쓰는거죠.. 이런 어린친구들을 위해 쓸 복지비용은 1도 아깝지않습니다 잠깐의 도움으로 큰 사회의 일원이되어 더 크게 돌려줄것입니다
너무 애기인데.. 이렇게 세상에 던져지다니 너무 마음 아파요
저는돈이 없어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아버지한테도 죽을뻔해서 집을 나가서 살다가 검정고시 패스하고 제가 그렇게 원하던 평범한 삶에 한발짝 다가섣어요.
그렇게 회사다니다가 지금은 해외에서 살아가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없이 살고 있어요. 지금은 죽을것같이 힘들어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나아가세요
노력을 절대 사람을 배신안하고 좋은 결과로 나온답니다 꼭 힘내세요 너무 이쁘고 기특하신 분이네요
머리가 좋은 거
애가 너무 착하고 대견하다 마음이 아파
얼굴도 훤칠하고 성품도 뛰어난 청년이네요^^ 가족분들과 앞으로는 좋은시간만 보내길…
청년이 아니라 청소년이에요
@@정쉐보레
압니다.
이런 상황에 단어가 그리 중요 하신가요?
@@정쉐보레 이런데서까지 말꼬리 잡고싶냐 에휴
경비 옷 입고 걸어가는 모습 뒤에서 비추는데 걷는 폼이 또래 아이들과는 사뭇 달라서 뭔가 찡했네요… 몸은 아직 아이인데 걷는 모습은 건실하게 일하는 청년이어서…
내가 서른살인데, 아버님 참 젊으신데… 아이도 참 힘든상황에서 밝고 긍정적이다.
32세인데 아들이 17세이면 15세에 낳았다는 것인데.. 표기가 잘못된거 같아요. 42세 아니실지.
@@rucyjw ㄹㅇ 미쳣나 진짜 자막 ㅋㅋㅋㅋ
@@rucyjw 만32세 만15세 17살차이 18살에 낳은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안그래도 아빠 나오시자마자 잉 왜케젊어 라고 생각함
실상은 저애도 곳 군대 끌려 간다는거.... k군대 국룰임.
참~잘생겼다
일찍 철들어서 너무 어른스러운게 맘이 아프네요~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함께하길 기도해요
17살이면 너무 애긴데... 짊어져야 하는 짐이 너무 큰 것 같아요 국가가 보호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용일이가 정말로 착하게도 생겼구나 고마워라 하늘은 결코 용일이를 외면하지않아 우리 힘을합쳐 함께 가자
눈물이납니다..
주민센터가서 상담받고 지원받을수있는것 다 챙겨받으세요
기운내요 화이팅 !!
마땅히 보호받아야 될 미성년자인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제발 이 아이에게 평안한 삶을 주세요 🙏 이렇게 착하고 예쁜 아이에게 제발 축복을 주세요… 4살아들 엄마라 마음이 너무 아파요.. 17살이면 아직 어려요….. 근데 어떻게 이런 힘든 삶을 주시나요 ….. 저 나이에 돈 걱정을 하는게 맞는건가요 ? 학교다니고 친구들이랑 놀고 공부에 집중할 나이잖아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신이 계시다면 제발 이 착하고 예쁜아이를 돌봐주세요
어린나이에 기특하다고만 말하기엔
보는내내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용일아, 너 자신도 소중히 여기고 밥은 꼭!챙겨먹었으면 좋겠구나
너의 미래를 힘차게 응원할게~♡
😢진짜 이렇게 대견한 아이가 다 있을까요~진짜 꼭 꿈 이루길바래요~^^
와..눈이 정말초롱초롱 하시네요 본인은 알고있을까?? 어딜가든이쁨받고 같이일하고싶은 사람같아요
용일군 ~ 잠도 못자고 힘든 와중에 표정이 너무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마음 한켠이 아려요...먼 훗날 지금의 경험들이 거름이 되서 뿌리 깊은 큰 나무가 되길 바래요~~ 원하는 꿈 꼭 이루길요 응원합니다😊
국가에서 도와줘야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눈물이 납니다..이어린 소년의 현실이 어쩜 이리도
가혹 한건지ᆢ ㅠ
제 인생을 살아왔지만 정말 이런 청소년은 없을것이다 진짜 기특하다
저 아이 사는 지역 맘카페에 누가 글 써서 화제 되고 도와줬으면 좋겠다.. 금전은 어렵더라도 적어도 먹는것만이라도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면 저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될듯.. 잠잘 시간도 없는데.. 식비 장보기 요리하기 너무 힘들듯
저어린애가 저런 경비없무를 어찌하나요ㅜㅜ 보는 내내 기특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어린 용일이가 놓인 처지가 눈물나게 만드네요.
너무 용일이 표정이 밝아서 제가 다 부끄럽네요
용일이기 잘 되기를.기도합니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용일이를 비롯한 많은 친구들의 사연을 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만한 어른도 별로 없는데 진짜 대단해요.. 뭘해도 다 잘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정말 어린 아이의 어깨에 너무 삶의짐이
내려앉아있는것 같아
마음이아픕니다..
담당 행정공무원분
나라에서 지원될수있는거 모두
지원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저 아이가
너무 가엽네요...
아부지가 나보다 두살어린데 아직 한창이고 제일돈벌어야될 시기에 사고로 몸이 아프다니..참 세상 살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건강한게 복이고 안아픈사람이 가족중 한명도 없는것도 복이다 돈보다 그게 젤 중요하다 모든게 사라지고 모든게 끊기고 심지어 꿈과 미래와 희망도 사라진다 모두 건강하게 살고 건강관리잘하자
참 잘생겼고 똑똑한 청년…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얼굴도 잘생기고 착하고 빨리 좋아져서 공부 다시했음 좋겠어여~~용일아 힘들어도 힘내고 화이팅하세요
회사에서 앉아서 일하는 것도 지겨워 죽겠는데 저 어린나이에 대단하다.. 꼭 좋은 봄날이 오길 빕니다.
정부지원은 이런곳에 지원 되어야 하는데
도대체 왜 이러고 있는건지
잘생겼음. 엄청난 재능이라고 외모는... 마음씨까지 완벽하네. 꼭 비싸더라도 끼니때마다 단백질 챙겨먹기를. 싼거로라도. 계란 두알씩. 20알에 6천원이니까 라면보다 싼데 건강엔 필수임. 지금 먹는 면, 컵라면 밥, 전부 탄수화물이라서.. 단백질 안먹으면 성장에 문제 생기니까 콩이라도 꼭 챙겨먹어야함. 성격과 외모를 보니 어른 되자마자 분명 희망이 올 거다. 돈 많고 네 짐을 덜어줄 사랑하는 사람을 꼭 찾을 수 있을 거야. 힘내 용일아...
이국종 의사 응원합니다~~너무 훌륭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용일아.. 용일이는 무조건 잘될거야 노력하는사람한테는 무조건 행운이 오게되있어 그리고 아버지랑 할아버지랑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낼수있을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용일이는 지금 잘하고있어
왜 무슨 죄로 어린나이에 삶을 어깨에 메고 개인의 희생으로 살아아하나요..
왜 도움이 절실한분들어게 도움이 항상 모자랄까요..ㅜㅜ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인이 되고도 내 인생 하나 잘 살기도 힘든데...
15살에 아프신 부모님을 돌보다니...
누구보다 잘 살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아버지가.. 17살에 .. 아들을 낳으셨네요..
아들이 참 .. 밝아서 다행이네요..
아버지가 32세고 아들이 17세면 아버지가 15세때 아이를 낳았다는 건데.. 표기가 잘못된거 같아요. 아버지가 42세일듯. 할아버지 66세 나이랑도 맞고.
@@rucyjw만나이로 표기한거 아빠되는 분 17살에 낳은듯해요. 용일 학생도 15살(만나이 실제로 17세)로 나오잖아요 복붙하고 다니셔서 알려드려요
자막 오류 아님? 내가 90년 초반생인데 저 얼굴이 32세라고? 너무 노안인데
하.. 얘는 진심으로 잘 됬음 좋겠다..
응급구조사가 꿈이라고? 나도 응급구조사인데 뭔가 조언,도움 주고싶은데 방법이 없나요?
넌 뭘 해도 잘할 거 같다
나중에 멋있는 응급구조사가 되길 응원할게
끝까지 버티고..무슨 일이 닥치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거 잊지마
진짜 대단하다.. 25살인데 존경스러워요..
지원 많이 받아서 공부는 꼭 하기를…ㅠㅠ 공부할 시간도 부족했을텐데 말하는 것도 그렇고 참 똑똑한데 더 안타깝다. 내 조그만 돈이 도움이 되기를
학생 꿈드림센터라고 학교밖청소년들을 돌보고 지원해주는 센터가 있어요 여가부에서 지원해주고 생필품이나, 검정고시 응시,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경력도 쌓고 돈도 주는 것도 해요 지금 당장은 어리니까 닥치는대로 할 수 있다지만 나이들면 결국 학력과 경력싸움이에요 부디 끼니 거르지말고 제때 먹으면서 건강 생각하고 일해요 누군가를 부양해본 적도,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본적도 없어서 지금 짊어진 짐의 무게가 감히 어느정도일지 예상도 못하지만 하늘은 항상 이렇게 열심히 살고 마음씨 고운 사람을 빨리 부르더라고요 부디 사랑하는 아버지와 할아버님 곁에 오래 머물러주세요 고생이 많아요
당장 먹고 살아야 하는데 공부할 시간도 여유도 없는거죠 그 적은돈 몇푼으론 생활이 안되니까
삶에 대해 반성하며 정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특히 책을 펼치는 장면에선.. 정말..
너무 응원합니다. 제 응원이 아무 힘이 되지 않겠지만 남을 위해 기도해 본적도 없는 제가 용일군의 앞날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봅니다.
아 이 소년에게 부디 큰 행복이 왔으면~
삶에 불평불만으로 가득한데 용일이는 정말 씩씩하구나…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닌것 같다 용일이 같은 친구들이 잘되서 이 모든 고생을 보상받았으면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직한 직장이라는 곳이 워낙 아름다운 거랑은 거리가 먼곳이라 한 10년간 하루 14~15시간을 거의 착취당하면서 일했죠.
당시엔 제가 아니면 80을 바라보는 할머니랑 철딱서니 제로인 동생의 생계까지 책임질 사람이 없어서 그냥 그게 제 팔자인줄 알고, 그러다보면 빛이 보일줄 알고 지금까지 살았지만 남은 거라곤 이젠 저도 나이들어 장담할 수 없는 앞날 뿐입니다.
누군가의 손이 용일이를 보호해줘야 해요.
정말 인간으로 봐줄 값어치가 없는 소각 대상들에게 당치도 않은 혜택 주지 말고 제발 그 혜택을 줘야 할 사람을 가려서 줘야 돼요..
경비 업무를 하다보면 자신보다 나이 많은 이십대 청년들이 술 먹고 유흥하는 모습도 많이 볼텐데 본인은 유흥은커녕 가족의 짐을 홀로 진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17살은 부모님이 등록해준 학원에서 공부 열심히 안해서 혼나기도 할 만큼 어린 나이잖아요. 잼버리 같은 데서 탕진한 많은 세금이 저 아이의 소중한 시간을 보전해줄 수 있을텐데... 지원 좀 제대로 해주시고 저 나이대 청년이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15..나보다 의젓해 ㅠ 불평하지 않고 착실히 살아가는 만큼 나중에 꼭 더 잘 됐으면 좋겠다
용일이 어느 지역에 사느지 궁금하네~ 우리 지역이면 집에 밑반찬 국 해다 주고 가끔이라도 밥해먹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울아들 나이에 이리 의젓하다니..
힘든일해도 건강을 위해 제때 밥 챙겨먹으면 좋으련만
생계룰 책임져야 하는 가족 돌봄 청년이 많은 걸 보고 참 많이 부끄럽고 대단한 거 같습니다. 잠도 못 자고 힘든 와중에 표정이 너무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마음 한켠이 아려집니다. 어른도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이렇게 많이 하면서 열심히 사는 청년. 꼭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고 잘되시길 바래요.
아직 투정부리고 친구들과 놀고싶을텐데.. 가지고 싶은 것도 많을 나이에 너무 이르게 책임감, 생계을 알아버린 거 같아서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안하고 나쁜 길로 안가고 선하고 묵묵하게 지내는 용일군 모습에 참 먹먹하고 기특하고.. 어려운 일이 지나고 나면 진짜 꼭 좋은 일들이 올거예요:)
애기인데 대단하고 대견합니다! 불평도 없이 묵묵히 견뎌내는모습이 안쓰럽기도하고요 착하고 이쁜 아이들이 많은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이아이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가살고있는독일에서" 공부시켜주고싶으네요,용일이" 너무기특하고,신통하네요❤17나이에,어른보다인간성이넘치네요..눈물이멈추질않네요😢" 저어린학생의" 어깨의무거운상황을" 사랑과응원멀리서보네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용일군.. 기운내요.
많은분들이 응원할게요.
15살 돈 걱정 이게 말이 되냐구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제발 이 아이가 잘~버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짠하고 아프다
먹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일텐데 .. 보호받아야 될 나이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 당장 일부터 그만두고 학교 다닐 수 있게 국가에서 지원해줬으면.
난 마흔이 다되어 가는데도 아직 부모 원망하며 사는데 참 부끄럽다 나라에서 이아이를 지켜주기를
눈물 밖에 안나네요...참...어른보다 더 치열하게 살아가니..몸아픈 가족 돌보랴 일찍이 생계뛰어들다니..앞날 위해 미래를 준비하기 한창인 나이에..
이국종 교수님을 여기서 뵙다니 ㅜㅜ 존경합니다
용일군~~~ 너무나도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솔직히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모를 정도입니다
옆에 있다면 아무 말 없이 꼭 안아 주고 싶네요
용일군 앞날에 희망과 기쁨만이 가득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아들이 아빠를 닮아서 인지 인물이 훤칠한데 저런,,, 꿈일지 말고 꼭 이뤄야돼 용일아 😢❤
고딩때 애 낳아.. 애만 고생 무지하게 시키네.. 애미라는 여자도 고딩때 낳고 도망간모양이네.. 아이가 너무 안됐다.. 그리고 천성이 착해서 다행이고.. 저런 환경이면.얼마든지 삐뚤어졌을텐데.. 그 부모는 동정이 안가지만.. 아이만큼은 잘됐음 좋겠다
안락한 환경에서 자라며 가진것이 없다며 불평했던 내가 너무 부끄럽다.
잘 먹고 잘 쉬고 공부하고 뛰 놀 나이에 생계전선에 뛰어들었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덤덤하게 말하는 얼굴 뒤로 얼마나 걱정이 많았을까. 잘될거야 용일아!!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노래랑 춤만 잘 한다면 아이돌 하면 좋을텐데 ㅠㅠㅠ 만15살에 힘든 일이라니 너무 마음 아프네요 ㅠㅠ 잘생긴 학생 크게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눈물이 나네요ㅠ
우리 아들 나이다. 그런데 이리 성실히 살다니 찡 감동이 밀려온다. 그리고 어른으로써 부끄럽다. 만나면 꼭 안아주고 따듯한 밥지어주고 싶다.
용일군 진짜 바르게 잘 자랐네요~~힘들고 투정 부리고 회피하고 싶을텐데도 할아버지와 아빠 대신해서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니 영상 보는 내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어른도 한가지일 하기도 힘든데 3가지 일을 하고 있는 용일군 너무 듬직한 모습에 더 안쓰럽고 눈물이 나요ㅠ
분명히 좋은날 있으리라 믿어요~용일군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 할께요
너무 멋진 모습에 응원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나쁜 길로 가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여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훌륭합니다. 이런 인내와 노력은 자랑스러운 일이에요. 정부가 이렇게 용기와 인내를 가진 사람들을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멋진 삶을 이어나가길 기원합니다!
용일이 너무 멋지다, 형이 응원할게
아니 나보다 더 형같은 삶이구나,
아마 이글을 볼거 같아,
꼭 힘내고!! 앞으로 멋진 응급 구조사가 되도록 나도 기도 할게! 화이팅😊
어린나이에 어른이하기도 벅찬 책임을 지고 사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저도 네식구 생계를 책임지고 있지만 이친구를 보니
더 힘내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용일씨, 좋은 날 반드시 올꺼예요.
힘내세요!
얼굴도 잘생겻고 멋진 사람이고 보면서 부끄러워지네요 스스로를 챙기기도 힘들텐데 열심히사는만큼 꼭 행복해지셧으면 좋겠다..
15세인데 .. 20살많은 형인 내가봐도.. 대단한 아이다.. 얼굴에 힘들어도 꾹참고 웃는모습이 보이네.. 이아이는 꼭 꿈을꿀수있게 도와줬으면하네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하나님 용인이에게 건강과 앞길 보호해주세요. 아버지.할아버지 병이 낫고 행복한가족 되게 해주세요. 용인이의 꿈이 꼭 이루어지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국종교수님 도와주세요
용일이 ~착하다 착해 성인이되면 정말 성공해서 좋은일할듯 존경합니다 홧팅 멋지다 ㅎ
착한 마음씨와 선한 눈빛이 아름다워요 용일군과 용일군의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 모두에게 앞으로 웃고 행복한 나날만 있으심 좋겠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자신의 환경에 절망하고 포기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정말 잘 컸네요.. 어린 친구에게서 큰 배움을 느꼈습니다…
한편으론 속상하면서도 존경스럽네요..
용일아 너무멋있다!!
아저씨가 확신해보까? 넌10년후20년후엔 그누구보다 행복한가정 꾸리면서 누구부럽지않은 그런인생살거야 백퍼확신한다 그니까 멋있게살아
그냥 마음이 너무 찢어지네요...
감히 힘내라는 말조차 해도 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용일군이 지고있을 무게를 견뎌본적이 없기에
위로의 말을 건낼 자격조차 없지만
꼭 응원하겠습니다...
무슨 일을 하건 어떤 꿈을 가지던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일군~희망TV에 나온 용일군의 일상 잘 봤어요.
할아버지,아버지 모시고 어린나이에 4가지 알바를 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어요.
지금의 시련이 훗날 큰 버팀목이 될거란 희망버리지 말고 견뎌내주세요.
하루세끼 꼭 챙겨먹을려고 신경써주세요.
자꾸 끼니 거르면 안돼요.
자기 자신을 잘 돌보며 가족을 돌봐야합니다.
미래도 차근차근 준비하시며 자신에게 충실해지면 꼭 꿈을 이루실거예요.
좋은일들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
마음이...많이 아프에😢😢😢😢😢
가슴이 아픕니다😢😢😢
할아버지.아빠를 위한 모습이
부디...좋은 일이.효자.효자
축복함니다.하나님의 은혜가
차고넘치길...😭😇🙏
힘내.힘내 반드시 ...화이팅🙌🙌💯💯
4:54 아버지란 사람이 배달 시켜 먹으면 되지 라는 말을 하는 걸 보니 저 아이가 더 짠하네요. 학업도 포기하고 하루에 일을 몇개나 하는데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는지..
그러니까요 그래도 저정도면 일도 단순노동은 할수있을텐데 구청 공공근로를 해도되고
차후 뭘해도 성공할것같아요
대학졸업할때까지만 나라에서 지~원해줬으면 진심 좋겠네요~
너무 바르고 멋진청년~ 대단하다❤
용일군 꿈을 늦게 이룰수도 있는거니깐 포기만 하지말아요 현실이 버겁고 힘들겠지만 많은분들이 용일군의 나아갈길을 멀리서 응원할께요
두분 다 요양원에 모셔야될듯요 정부에서 지원이 하길 학업 마칠때까지도 지원이 됐으면 합니다
정말 충격이네요. 어떻게 저 일을 저 아이 혼자서 다 해야하는거죠 . 친구들이랑 놀아도 아쉬울 나이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참 착한 학생이네요. 건강을 잘 지키고 도움의 손길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이런 아이들을 도울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