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낯선 여자에게 온 충격 문자…결혼하자마자 드러난 '남편의 두 얼굴'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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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한 식당에서 우연히 손님과 종업원으로 만나
한 눈에 반하게 된 천 씨 부부.
이윽고 둘은 교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작스레 임신을 하게 되었고 곧바로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너무 빨랐던 결혼 진행이 이들에게 독이 되었던 걸까요?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낯선 사람들이 천 씨의 집에 찾아와 행패를 부렸고
지방에서 사업을 한다는 남편은 알고 보니 해외 원정 도박을 다니던 도박꾼이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남편은 여러 여자들과 외도를 저질렀는데요.
심지어 천 씨는 최근에 남편의 10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한 여성의 연락까지 받게 됐습니다.
불륜에, 도박에, 숨겨진 아이까지…남편의 숨겨진 두 얼굴로 천 씨는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그녀는 이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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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방구야. 당근 🥕 이혼이지...
당연히 이혼해야지.
아~대한민국 법은 개법이란게맞네.
이혼??? 사형!!!
망한 인생이지만 결혼을 또 하고 싶었던 모양이네
헐
온 세상 여자들한테
사랑한다면서
하늘에 별을
🌟 🌟 🌟 🌟 🌟
모두 따다준다면
세상 🌟 별하나 안남아
나겠다
남자들아
정신좀 차려라
깜방에서 별을 많이 달아야 것다
이런자 들은 여자도 많아요
숫놈은 오롯이 아랫도리 본능의 충실하기위해 하늘의 별까지따다준다하죠.
사스가 K 짭찰 ㅋㅋㅋㅋㅋ
결혼유지? 어이없네
제발 피임을 좀...
남자 카사노바네
해당 사항 무…
빨리 벗어나서 당차게 아이키우고 혼자살면서 잘알아보고 좋은사람 만나세요
아들놈이 부모 노름하는거 보면서자랏구나!
이혼이답이다.
역시 남자는 자신감이지… 일단 저질러 놓고 책임은 여자가 질테니깐…역시…자신감이 중요함.